-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5. 09:45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에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8'가 베일을 벗는 모습을 지켜봤고 이제는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아이폰8))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8'를 두고 '파격적인 혁신' 보다는 '노트 시리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혔고,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대체로 '갤노트8'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갤노트8'의 해외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예상대로 '가격 논란'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평가는 긍정적. 8가지 새로운 모습은 가격 커버 가능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빅 이벤트(Big event) 하나가 마무리 되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좋다)을 보인 사람들(58.08%)이 중립/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41.9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혁신'보다는 업그레이드, 성능 향상에 주력한 '갤노트8'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S8 / S8+ / Galaxy Note8
갤럭시 노트8에서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6.3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에 이어 갤노트8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는데, 좀 더 넓어지고 평탄해진 디스플레이는 'S-Pen'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와(1200만 화소 광각(조리개 값 f/1.7)/망원(f/2.4) 렌즈 탑재.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이를 이용한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역시 주목할 만 한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위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로 불리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 화웨이P10 등에서도 듀얼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인데, 심도(배경의 흐릿함 정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찍기가 좀 더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6.3인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
△ 심도 조절이 가능한 라이브 포커스 모드.
△ 큰 화면을 활용한 앱페어(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 가능)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매 특허인 'S-Pen' 성능 자체가 향상되었고 관련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펜압 센서는 그 어느때보다 정교한 작업을을 가능하게 하면서 좀 더 매력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특히 S펜 자체적으로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것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S펜을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 되었는데, 꺼진 화면 메모(Screen off memo) 기능은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노트8를 켤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노트8'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며, GIF애니메이터(Gif Animater, 라이브 메시지)와 간편 번역 기능은 S펜을 이용한 편의 기능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S펜을 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갤노트8'
△ 펜 자체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 Galaxy Note 8
△ 갤럭시 노트8, 스펙(종합)
이밖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우측에 장착된 '지문 인식 센서' 또한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받는데, 이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는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풀이됩니다. 무선 급속 충전(fast wireless charging) 기능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 등도 '갤노트8'의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64GB 기본 제품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7만 원에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는 869파운드(약 125만 원), 유럽에서는 999유로(약 133만 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예약판매 중인 갤노트8.
가격은 949달러, 우리돈으로 약 107만 원이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00만원 미만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이것이 '출고가'인지 보조금을 포함한 '판매가'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4GB제품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 가격이 '보조금' 할인 혜택을 받은 후의 가격인지 순수 출고가인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미국 출고가가 750달러 수준이었지만(우리돈 약 85만원), 국내 출고가는 93만 5천원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출고가는 미국보다 10%정도 비싼 가격이었고 이같은 비율을 적용했을 때 갤노트8의 국내 출고가격은 115~12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15~20만원 수준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으면 99만원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좋아졌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이고, 이에 따라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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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4. 10:18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 중 으뜸으로 손꼽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0시)에 열린 공개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숱한 루머를 만들어 오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는 9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온 행사가 바로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Unpacked event)였습니다. 1500여명의 군중을 앞에두고 약 90분 가량 진행된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드러난 '갤노트8'의 진면목은 그동안 알려져 온 대로 S-Pen,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세 가지가 핵심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는 9월 15일.
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그리고 활용도가 더 많아진 S펜 관련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과 S펜을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다.
- 갤노트8,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기 전까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 회자되었기에 이미 '갤노트8'에 대해서는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언팩 행사는 기존에 알려진 것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상적으로 알려져 왔던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노트8'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노트 시리즈가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였습니다.
△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8.
오는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덱스를 통해 PC에 나타난 갤노트8.
△ 갤노트8, 바디는 물론이고 S-Pen에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S펜의 매력과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가지 색상.
메이플 골드 / 미드나잇블랙 / 딥씨블루 / 오키드 그레이
앞서 이야기 한 대로, '갤노트8'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S-Pen'이라 할 수 있는데 예상대로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S-Pen'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부터 'S-Pen'이 전면에 나와 부각됐던 만큼 그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을 것인지가 관건이었는데, 예상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진보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S펜의 펜팁 지름은 0.7mm, 필압은 4096단계로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도록 설계되었고, S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이처럼 S펜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노트8'를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눈여겨 볼 만 한데, S펜으로 직접 GIF이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든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이 생겼다든가, S펜을 이용한 진화된 번역 기능이 생긴 것 등 삼성이 S펜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애플 아이패드프로의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 'S-Pen'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다.
△ S-Pen.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노트FE
S펜과 관련 기능의 향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변화 또한 갤노트8의 자랑 거리로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크기'의 화면(18.5:9비율, 쿼드HD+ 2960x1440)을 가진 갤노트8는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의 집약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갤S8+'에 이어 6인치를 훌쩍 뛰어넘는 화면을 탑재 함으로써 6인치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일반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넓은 화면을 이용한 앱페어(App Pair)라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을 이용하여 한 화면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앱,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같은 편의 기능의 증가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매력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8의 엣지스크린에 등록된 앱.
갤노트는 엣지스크린의 원조이며, 이번에는 '앱페어'라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
△ 앱페어. 두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 / S8+ / 갤노트8
△ 6.3인치의 크고 깨끗한 화면.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애플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 탑재'를 두고 뜸을 들여왔기에 이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큰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7)와 망원 렌즈(F/2.4)를 이용하여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관련하여 티저 영상을 통해 이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그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 키노트 현장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라고 칭했으며 사용자가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 되면서 '수동 카메라(SLR/DSLR)'의 장점이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으로 대거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를 통해 예상되어 왔던 기능인 '듀얼 캡쳐(Dual Capture)'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이는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인묾 사진과 배경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서 그동안 소위 '포인트 캡쳐' 기능으로 불리던 것인데, 이는 듀얼 카메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에는 LED램프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 뒷면, 카메라 램프, HRM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 최대 256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
△ Galaxy Note 8 Design.
갤노트8는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이외에도 다른 뛰어난 면모가 많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기본 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세가지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 유무선 급속 충전 기능 지원, 덱스를 통한 모바일 활용도 증가 등 여러 면에서 삼성의 최고,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앞으로 어떤 면모를 더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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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4. 09:00
지난 5월 말, 앤디루빈이 소개한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은 많은 이들을 기대 속으로 몰아넣었고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고 소개한 에센셜폰이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를 앞두고 배송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에센셜폰의 첫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전문가들은 9월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LG의 V30가 오는 8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에 이들보다 빠른 출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의 제품 구성.
본체와 360도 카메라(에센셜카메라, 예약 판매는 무료 제공. 정가는 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에센셜폰이 일주일만에 사람들의 품에 안기면서
해외 유명 매체들을 중심으로 후기가 등장하고 있다.
- 에센셜폰 첫인상. 만져본 느낌 어땠나? 속속 전해지는 후기.
앞쪽 바디 끝까지 이어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의 세라믹 코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에센셜폰에 대한 첫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을 판매하는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측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에센셜폰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락폰(Unlock phone, 통신사의 종류에 관계 없이 유심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는 폰)'을 판매하고 있기에 해외 구매 제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구매(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Essential phone, front side.
△ Essential phone, back side.
세라믹 코팅이 되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의 모듈센서를 통해 다른 부속품과 결합이 가능하다.
△ 대각선에서 봤을 때 모습. 티타늄 프레임이 돋보인다.
△ 티타늄 프레임은 절대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에센셜폰의 디자인 스케치.
에센셜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에센셜폰'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장점은 궁극의 베젤리스라 불릴 정도로 '쭉 뻗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측면의 티타늄프레임 마감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뒷면의 세라믹 코팅은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흠집'이 나지 않는 스마트폰,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앤디루빈이었고, 이에 대해 시장은 후한 점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모듈 센서,
△ 360도 카메라(에센셜 카메라).
△ 360도카메라의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제품.
△ 위쪽 끝까지 뻗어 있는 화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에센셜폰의 화면 크기는 5.7인치(1312x2560, 504ppi)입니다. 이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LG의 G6, 4월에 출시됐던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크기와 동일합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G6와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크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상단의 베젤이 사실상 전무하며, 하단의 베젤이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넓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5의 듀얼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모듈 센서를 이용해서 360도 카메라인 에센셜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모듈을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듀얼 카메라 기본 탑재와 함게 360도 카메라의 모듈 방식 탑재로 인해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커스터마이징 한 만큼,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
△ 홈 화면.
에센셜폰의 UI와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창시가'의 손을 거친 만큼 OS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UI 역시 사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기에 UX 역시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등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S8, 갤노트, V30, G6 등이 갖춘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술이 빠짐으로 인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가격은 699.99달러~749.99달러, 우리돈 약 80~85만 원)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더 나아가 구글의 '픽셀2(Pixel 2)'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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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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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3.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필두로 LG의 V30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모습을 차례로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아이폰8'의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관한 이야기가 또 다시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터치ID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지난 7월에 들어서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겨우 방점을 찍었습니다.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가기 기정 사실화 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은 이를 대체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즉 '페이스ID'로 이동했는데 최근 중국의 '아이폰8'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짧은 영상(10초)에 '뒷면 터치ID'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iPhone 8'의 '터치ID'의 존재/위치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과 유출 정보들이 말하듯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온 '아이폰8'.
하지만 최근 소위 '플랜B'디자인으로 불리는 '뒷면 터치ID' 탑재 아이폰8의 생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믿기 싫었던 '소수 의견'. 다시금 논란이 된 아이폰8의 터치ID 뒷면 탑재.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은 이같은 점을 뒷받침 하듯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위 '플랜B'라는 이름으로 '터치ID'가 아이폰8의 뒷면에 위치한 도면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랜B'로 불리는 '아이폰8'의 뒷면 터치ID(지문인식센서)는 LG의 'G6', 구글 '픽셀' 등이 이미 보여주고 있는 디자인이었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놀라울 만 한 변화'와는 동떨어진다는 면에서 애써 외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말 등장했던 '플랜B'디자인 도면의 일부.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위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iPhone 8 Plan-B design.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9월 6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부터 나온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짧은 영상(10초)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폰8'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듯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남성이 하고 있는 일이 뒷면에 부착된 '터치ID'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유출된 영상.
화면 속의 남성은 '아이폰8'를 최종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남성은 터치ID가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플랜B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shell)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의 '터치ID' 위치에 관한 논란이 종결된 이후 '터치ID'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자리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로 불리는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사실상 '플랜B(뒷면 터치ID)'가 완전히 폐기된 것 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얼굴 인식 기능'이 얼마나 뛰어날 것인가, 그리고 혹시라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보여주고 있는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만 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서 '플랜B'가 다시 고개를 들자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뒷면 터치ID'라는 '반'혁신적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잇는 것입니다.
△ Galaxy S8, LG G6, Google Pixel
△ 최근까지 회자 되던 '아이폰8' 디자인.
예년 같으면 공장으로부터 실제 제품이 유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을 법하지만 올해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뿐,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혁신이라 할 만 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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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2. 10:00
스마트폰 시장의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 8)'를 비롯하여 애플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8'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아이폰7'은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그 차이가 속속 확인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받게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3종류이다.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과 기능 면에서 'LCD디스플레이'제품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iPhone7s, iPhone8, iPhone7s plus.
- 아이폰8(OLED아이폰) vs 아이폰7s(LCD아이폰), 서로 다른 제품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애플로서는 약간의 부담을 안게 되었는데, 차세대 아이폰은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8'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OLED아이폰(가운데)의 경우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s플러스'에 비해 작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른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모습.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 : 아이폰8의 가격은 1100달러~1200달러 수준(한국은 130~140만원 선 예상).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은 649달러/769달러 예상(아이폰7과 동일, 한국에서는 각각 92만 원, 109 만 원).
화면 :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5.8인치(기능 영역을 제외한 화면 크기는 5.15인치), 아이폰7s/7s플러스는 각각 4.7/5.5인치.
디자인 :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뒷면 안테나밴드 제거.
잠금 해제 : 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사라지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페이스ID'가 등장. 아이폰7s/7s플러스는 터치ID 유지.
부가 기능 :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탑재. 다만, OS업데이트(iOS 11.1)가 한 차례 이루어 지고 난 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 충전을 위한 장비는 별도 옵션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카메라 : 아이폰8의 카메라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될 것이며, 아이폰7s플러스의 경우 가로 배열(Horizontal) 듀얼 카메라 배치, 아이폰7의 경우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프로세서 : 메인 프로세서로 차세대 아이폰 모두 'A11'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
판매 시기 : 아이폰7s/7s플러스의 경우 예년과 같이 공개 이후 9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이폰8의 경우 9월 출시가 이루어 지되 물량 부족으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명칭 : 아이폰8의 경우 정확한 명칭이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 아이폰엑스(iPhone X), 아이폰에디션(iPhone Edition)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음.
△ 아이폰8의 경우 하단부에는 홈바(HomeBar)라는 기능 영역이 자리할 것이라 한다.
전체화면 5.8인치 중 5.15인치만이 프로그램 실행에 이용되며, 하단부 0.65인치 크기는 기능 영역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브 / 블랙 / 블러시 골드
△ iPhone 7 Plus
△ 아이폰7s/7s플러스와 아이폰8는 배터리 용량과 구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아이폰의 경우 기존과 같은 일자형 배터리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L자형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기본적인 면모만 살펴봐도 차세대 LCD아이폰인 '아이폰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인 '아이폰8'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지만 '아이폰8'는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아 기능적인 변화 예컨대, '페이스ID' 등의 등장하는 등 기능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우리돈 약 130만원 가량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9월 6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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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2. 09:00
대륙의 좁쌀(小米, 중국어로 '샤오미')이라 불리며 IT 업계를 뒤흔든 샤오미. 가성비 면에서 둘째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가격은 싸고 품질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샤오미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미(Mi)' 시리즈에 대한 소식이 좀 뜸한 대신 다른 전자제품 특히, 가전 제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봇 청소기'이다보니 가격 부담(최저가로 구매하면 대략 29만 원)이 좀 있을 수도 있는데, 써 본 사람들은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하지요.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모든 것을 조작한다.
- 남자들의 필수품. 샤오미 로봇청소기 : 개봉/사용 후기.
큰 고민거리는 아니지만 청소를 한 번 미루게 되면 잘 안하게 되죠.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다 그런 것 같고, 이사를 하게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되지만 그것도 잠깐이죠. 하루, 이틀에 한 번 하던 청소가 삼일, 사일이 되고, 그러다가 일주일에 한 번이 되고. 그러다보면 내가 이번주에 청소를 했나 안 했나를 고민하면서 슬리퍼를 하나 장만하게 되죠.(발에 밟히는 게 없으면 깨끗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누군가가 청소를 해 줘야할 때가 된 것입니다. 내가 청소를 하든지, 이모님을 불러서 청소를 해 달라고 하든, 로봇 청소기 작동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벼르고 벼르던, 그동안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던,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집에 들였습니다. 다른 정보를 알아볼 것도 없이 해외 직구 쇼핑몰(큐텐 29만원/쿠폰 사용 할인가)에서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클릭 클릭. 요즘은 직구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국내 쇼핑몰처럼 결제만 하면 바로 배송이 되는 좋은 세상이죠. 물론 배송이 국내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진 않죠(개인 통관번호도 있어야 함. 없는 사람이라면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발급. 여기 ☞ https://unipass.coutoms.go.kr).
△ 상자를 열면, 제일 앞에 사용 설명서가 있다.
스티로폼 안쪽에 청소기 본체가 있으며, 왼쪽에 충전기(Dock/도크)와 케이블이 있다.
△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와 도크(충전기)와 케이블.(110v to 220v 전환 어댑토(돼지코) 필요)
△ 아래쪽, 바퀴와 흡입구가 보인다. 흡입력이 생각보다 쎄다.
△ 분해 해 보면, 뭐 별거 없다.
△ 도크(충전기)
이곳은 로봇 청소기가 대기하는 장소이다. 충전을 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청소를 시작하게 된다.
(청소를 하는 중간에 배터리가 없으면 스스로 청소를 끝내고 도크로 와서 충전을 한다)
△ 정면, 뚜껑을 열면 쓰레기가 모이는 통이 보인다.
이곳을 통해서 '분리'하고 통을 비워주면 된다.
통 아래쪽으로는 와이파이 센서와 전원버튼이 있다.
로봇 청소기의 제품 구성과 구조는 간단합니다.
본체 + 도크 + 케이블 세가지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 설명서가 있는데, 굳이 안 봐도 청소기를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사실, 중국어로 쓰여 있어서 못 읽음)
사용 설명서를 휘리릭- 넘기다가 딱 한 페이지만 10초 정도 봤습니다.
그림만 보고 이해하길, 청소기의 앞쪽과 좌우에 50cm이상의 공간을 두라는 이야기.
샤오미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스마트폰 앱(어플)을 설치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에서 '미홈(Mi home)'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한글 버전'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 버전을 설치하면 됩니다.
메뉴는 대부분 간단한 영어로 되어 있고, 조작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 검색 창에 영어로 'mihome'을 입력하고, 다운 받기.
△ 들어가면 여러가지 기기들이 나오는데,
아래쪽에 'Mi robot Vacuum'(로봇 청소기) 터치.
△ 청소기의 와아파이 램프에 불이 깜빡 거리면,
앱의 '블루 라이트 블링클링' 체크하고 다름 누르면,
△ 와이파이 목록에 '청소기'가 뜨고,
목록에 나타난 rockrobo-vacuum 클릭 하면
청소기와 스마트폰이 페어링 되면서 조작이 가능해짐.
△ 연결된 상태.
렛츠 겟 스타트를 누르면, 청소를 시킬 수 있음.
샤오미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조작 가능합니다.
로봇 청소기 역시 집에 항상 와이파이가 켜진 상태라면 통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하기 때문에,
밖에서도 앱에 접속해서 청소를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가 있지요.
블루투스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와이파이'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거리에 제한이 없는 것이지요.
△ 기본 메뉴는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도크(Dock) - 충전기로 이동해서 대기하고 있으라는 것.
클린(Clean)/정지(pause) - 청소 시작과 정지.
상태(balanced) - 청소의 강도?(파워)를 조절하는 것. 낮에는 보통, 밤에는 콰이어트 모드로..
△ 설정 화면(setting).
△ Dock 버튼을 누르면, 충전기에 가서 대기를 하고 있는다.
Clean 버튼을 누르면 청소를 시작한다.
△ 청소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스마트폰에 지도가 그려진다.
센서를 이용해서 맵을 그리고, 청소가 진행된 곳을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신기신기)
청소가 끝날 때 쯤에는 대략적인 집의 구조가 그려지고 청소를 하지 않은 곳은 빈 공간처럼 보인다.
화면의 초록색 점(위쪽 화살표)가 도크(Dock)가 있는 곳이고, 아래쪽 노란점(아래쪽 화살표)가 현재 위치이다.
지도 아래쪽에는 청소를 진행한 면적이 나오고, 중간에는 남은 배터리 용량, 오른쪽에는 청소를 진행한 시간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 45제곱미터의 공간을 청소했고, 배터리는 74% 남았으며, 53분이 걸렸다는 뜻이다.
△ 주의해야 할 점.
계단이나 단이 있는 곳에 뛰들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집의 경우 현관-신발장이 있는 곳에 단이 있는데, 로봇청소기가 그곳에 빠져서 밖으로 못나오고 있었다.
물론 중문이 있는 집은 해당 사항이 없지만.. 현관 청소를 하고 싶어하는 로봇 청소기를 말리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했다.
△ 현관쪽에 가림막을 설치해서 막아 놓았더니 더 이상 현관으로 돌진하지 않았다.
물론, 못한 것이겠지..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는 로봇 청소기.
△ 청소를 마친 후.
로봇 청소기를 두 번 돌리고 나서 뚜껑을 열어보니 반 정도 차 있다.
나도 모르게 바닥에 굴러 다니던 휴지와 먼지, 그리고 머리카락 등이 들어있다.
내가 청소할 때 보다 집이 더 깨끗해진 느낌?
△ 청소기 사용 영상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써 보니, 역시 듣던대로 '만족'할 만 했습니다. 이런걸 두고 '명불허전'이라고 하는 걸까요?
로봇 청소기는 샤오미의 역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써 왔던 지인한테 최근에 나온 로봇 청소기가 똑똑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
화장실과 베란다는 센서로 공간 감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죠.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 걸 아니까..(그런데 현관은 왜...?)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다 보니, 샤오미 로봇 청소기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가격 정보 하나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오픈마켓이나 직구 쇼핑몰에서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구매하게 되면
대략적인 판매 가격이 31만원 초반이 가장 많은데요,
저는 큐텐에서 쿠폰(32만8천 에서 35달러 할인 = 대략 29만 원)을 사용해서 샀습니다.(배송 5일)
(참고 사이트 - https://www.qoo10.com/su/401046520/)
제가 산 곳 보다 좀 더 싸게 판매(쿠폰 적용 전 가격)하는 곳이 있는데,
배송 기간좀 그렇지만 질문/답변을 보니 좀 꺼려지게 되더군요.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개인이 잘 판단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긴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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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1.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24일 0시, 자정), 미국 뉴욕의 파크 애미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8월 23일 이후,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삼성 모바일 샵을 중심으로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며,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5일, 갤노트8를 공식 출시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핵심 기능으려 거론되어 온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S펜(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화면의 변화(크기/디자인)와 듀얼 카메라, S-Pen 등이 거론되어 왔다.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들 기능이 갤노트8의 핵심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 했다.
- 갤럭시노트8, 티저 영상 등장으로 기대감 높아진 '듀얼 카메라'와 'S펜' 기능.
삼성이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두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북미)/엑시노스8895(한국과 유럽 등), 램은 6GB,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화면의 크기는 6.3인치(갤S8+는 6.2인치), 3300mAh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 가히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급 사양을 가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티저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듀얼 카메라'와 'S펜'의 모습은 '갤노트8'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 갤S8+의 6.2인치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화면과 배끄러운 바디.
△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로 구성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카메라'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카메라'라는 점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LG가 G시리즈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선보여왔고,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애플 역시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과연 삼성이 후발 주자로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삼성이 이번에 티저 영상을 통해 핵심 기능의 일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면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티저 영상
△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과 망원렌즈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서 피사계심도효과(아웃포커싱 촬영)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조리개 값f/2.4), 광각 렌즈(f/1.7)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은 두 개의 렌즈와 빠른 스피드 등을 이용해서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포커싱' 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티저 영상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애플이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여기고 있는 '초상화모드(portrait)'와 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화웨이(Huawei) 역시 듀얼 카메라를 통한 '아웃포커싱 촬영'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를 통해 기대감을 모았던 광각 촬영과 빠른 셔터 스피드를 이용한 포인트 줌 기능도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 S펜에 관한 티저 영상
한편, S펜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티저 영상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껏 출시됐던 삼성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화면을 가졌다는 것(6.3인치)은 노트시리즈의 자랑인 'S-Pen'을 활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S-Pen'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는데,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서 S-Pen이 다양한 '필기 모드'를 지원할 것이고, 이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이전보다 더욱 풍부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전면에 내세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기능과 견줄 만 한 것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8'는 스펙 면에서 역대급으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8GB램과 256GB용량을 갖춘 '황제 버전'의 등장 또한 거론되고 있다는 점은 '갤노트8'에 대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23일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가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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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1. 09:00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이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16년 9월, '아이폰7(iPhone 7)'을 출시하면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변화'를 이야기 했는데요, 그 변화란 '라이트닝잭'으로의 변화가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한 이야기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3.5파이 이어폰잭'을 갖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은 알죠.. 선이 없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선이 꼬여서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일도 없고, 거추장스럽게 걸릴 일도, 그리고 선을 정리해야할 필요도 없죠.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종류도 참 많은데요 스웨덴 감성을 품은 제품 '수디오 이어폰'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북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수디오 이어폰의 느낌은 수디오 홈페이지 Look book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그리고 여러 애플 리셀러샵(프리스비,넵튠 등)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이어폰 기술의 발전, 그리고 북유럽/스웨덴 감성의 결합. 만족할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죠.
수도이 이어폰의 포장.
선물을 받는 느낌. 선물을 하기 쉽도록 설계된 상자.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음악을 듣는고 종료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까지, 행동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트레(Tre)'는 이전에 나온 다른 제품들 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신제품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모두 다 갖췄다고나 할까요?
수디오의 이전 제품들, 예컨대 '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와 같은 제품들이 좋긴 한데, 그래도 '이건 좀 아쉽네'라고 말 할 법한 요소들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었다면 최소한 '트레'는 이전 제품들에서 '아쉽네'라고 말 할 만 한 부분을 모두 개선하면서 한 발 더 나아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법 합니다.
15분 충전, 9시간 재생, 최장 10시간 대기.
1주일에 한 두번, 잠깐 충전하면 하루에 서너시간 씩 음악을 듣는데 지장이 없다.
Tre Classic Blue의 제품 구성.
제품 보증 카드, 이어폰 보관 가죽케이스, 본체, 충전케이블, 이어핀 여분(사이즈 다름), 고정 핀.
트레는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Tre Black, Class Blue, Pink, White.
나는 클래식 블루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상이 깔끔하면서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화이트 색상의 제품을 주로 이용해 왔지만
이번에는 클래식 블루가 끌렸다.
디테일.
수디오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바사 블라'와 다른 점이라면(아래 사진 참조)
컨트롤러와 충전 커넥터가 함께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 용량을 좀 더 늘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의 경우 컨트롤러와 충전 어댑터는 각각 다른 부분에 위치해 있었다.
필자의 아이폰과 수디오 바사블라.
이어폰의 뒷면.
수디오 바사 블라가 커널형 이어폰이었다면, 트레는 오픈형 이어폰이라 할 수 있다,
바사 블라가 커널형으로 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이었다면, 크레는 오픈형으로 이어핀을 통해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컨트롤러(리모컨) 측면에 위치한 충전 케넥터.
충전 커넥터 덮개 디자인과 활용 방법이 바뀌었다.
덮개를 그대로 위로 빼내어 옆으로 돌리고, 충전 커넥터를 꽂으면 된다.
바사 블라의 경우 상하로 움직이는 덮개 방식이 아닌 고정혀잉었기에, 충전을 하고 나면 덮개의 모양에 변형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었다.
덮개를 뒤쪽이나 옆으로 돌리고, 충전 커넥터를 꽂아주면 된다.
15분 충전이면 9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이론적으로)
수디오의 이어폰 보관용 가죽 케이스.
수디어 이어폰이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별도로 이어폰 보관함이나 케이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이어폰 정리를 하거나 휴대를 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디오 트레. 간단 사용 설명서.
사용 방법은 아주 직관적이다.
가운데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 on/off의 기능이 작동하며, 원클릭으로 재생/일시정지, 전화 받기/끊기 등을 할 수 있다.
가운데 버튼을 7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블루투스 연결 기기 설정을 할 수 있는 모드가 된다.
즉, 다른 기기에 '트레'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 가운데 버튼을 꾸욱- 7초 정도 눌러 준다.
오른쪽 스마트폰의 화면에 'Sudio Tre'라는 제품이 뜬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하면 '연결'이 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트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작은 변화'로 인해서 좀 더 편리하게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가격 면에서 보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비싸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정가 129,000원),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될 경우 정가에서 '20%할인(tax free)'이 되며, 추가적으로 할인 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추가 할인 '15%'를 받을 수 있습니다(할인코드 받는 방법은 http://enjoiyourlife.com/1558 참조). 또한 배송비가 무료이고, 부가 제품으로 '수디오 에코백(토트백)'도 받을 수 있는 것은 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종 가격은 87,720원인데, 이에 대한 가격 고저의 판단은 개인의 기준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북유럽 감성을 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트레의 개봉 후 단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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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9. 09:00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기싸움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숨에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루빈이 만든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이 오는 23일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로 대표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역시 오는 8월 31일 V30의 공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 나올 건 다 나왔다.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8', 그리고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 부르기도 한다) 등이 경쟁을 벌일 9월의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LG는 지난 3월에 출시한 'G6'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V30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한 상황입니다.
△ V30, reders image.
LG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4GB(기본), 무선 충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으며,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히기도 했다.
또한, V30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급' 제품들과의 경쟁도 준비중이다.
V30이 보여준 자신감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된 v30은 그동안 갤노트8나 아이폰8에 밀려 유출 사진이나 렌더링 이미지 등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소개되면서 완전히 베일을 벗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3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전에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었을 때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으며,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등의 배치가 정갈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얼 카메라와 두툼한 화면서이 V30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유출된 V30 렌더링 이미지(왼쪽)와 디자인 도면(오른쪽)
△ V30은 삼성의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플로팅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로팅바는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퀵메뉴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V30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은 조리개 값 f/1.6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뛰어난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다양한 촬영 옵션 기능을 부여해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팁틱엔진(Taptic Engine)을 통해 수동 모드 촬영을 할 때 SLR/DSLR에서 느낄 수 있는 셔터의 떨림을 전해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에센셜폰.
G6가 잘 만들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에는 뭔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경쟁 제품인 '갤럭시S8'보다 낮은 스펙으로 경쟁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V30은 이같이 G6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스냅드래곤835/4GB램 기본 탑재 하였으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졌습니다. 또한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 직접적인 경쟁을 위해 '6GB램'을 갖추는 등 프리미엄급 제품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V30플러스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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