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25. 12:29
삼성이 오는 9월,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Galaxy Watch, 기어S4)'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럭시워치에 탑재될 OS가 '타이젠(TIZEN)'이 아닌 '웨어 OS(안드로이드 웨어OS)'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가전 제품에 'TIZEN OS'를 활용하여 생태계를 구축해 왔는데,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사이의 결속력이 점점 강조되면서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웨어OS'의 탑재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이 오는 9월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기어S4)'
최근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웨어OS'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삼성의 '갤럭시워치', 웨어OS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대표 될까?
최근 구글이 직접 '픽셀 워치(Pixel Watch)'로 불리는 스마트워치 제작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용 OS인 '웨어 OS'의 탑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웨어OS의 탑재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웨어OS'의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OS인 '안드로이드OS'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타이젠의 확장성이 제한받고 있기 때문에 결국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웨어OS'를 채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Wear OS
구글은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의 명칭을 '안드로이드 웨어'에서 '웨어OS'로 바꿨다.
△ 기어 스포츠의 타이젠OS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웨어OS'가 탑재된 삼성의 스마트워치는 오는 9월에 출시될 '갤럭시워치(기어S4)'에서부터 실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바일기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의 직원들중 일부가 '웨어OS'가 탑재된 갤럭시 기어를 본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실제 출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과연 삼성이 '갤럭시 워치'에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트랩에 들어가는 보조 배터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된 바 있기도 하다.
웨어러블 시장 분석 전문 업체인 Canalys에 따르면 2018년 1분기(1~3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전년 동기(2017 1Q)대비 약 35%가량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삼성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워치는 5위안에 랭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삼성은 '웨어OS'를 통해 웨어러블기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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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24. 12:36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미8(Mi 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Mi'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최고 가성비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이번에 준비중인 'Mi 8' 역시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듀얼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그리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까지갖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Xiaomi Mi 8,
오는 5월 31일 샤오미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8'를 공개한다.
노치 디자인, 듀얼 카메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기대된다.
- 샤오미 '미8', 노치 디자인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파격적인 제품 될까?
오는 5월 말, 샤오미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그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은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과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3D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이며 그리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기본 스펙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 탑재를 비롯하여 6GB램과 8GB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AI기능이 결합된 듀얼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장착 등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 유출된 'Mi 8'
노치 디자인을 가진 6인치 화면과 듀얼 카메라를 가진 모습.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Mi 8'의 유출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을 가진 화면입니다. 오래전부터 샤오미 역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실제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화웨이 P20시리즈, LG G7씽큐 등에 이어 노치 디자인이 대세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한편, 노치디자인에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3D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뒷면에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디자인'과 관련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5월 31일 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관련된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을 것으로 알려졌고, 중국의 '비보(Vivo)'가 이미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을 출시한 상황이기에 향후 스마트폰의 대세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가 '미8'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이같은 기능이 구현된다면 '미8'는 페이스ID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스냅드래곤845와 6GB/8GB램, AI 기반의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으로서 '역대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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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3. 12:03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 6/4-6/8)을 앞두고, WWDC2018 행사장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iOS12와 새로운 버전의 WatchOS 그리고 더 향상던 기능을 갖춘 홈팟(HomePod) 외에 중저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SE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iPhone SE 2'가 5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캐드 도면을 통해 확인된 5인치 화면.
최근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SE 2'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지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자신들이 제품(강화유리/케이스)을 만들기 위해 입수한 앞면 CAD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주요 제품이 공개/출시 되기 전 CAD/디자인 이미지를 수 차례 공개해 왔고, 공개된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CAD 이미지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CAD 도면 이미지의 일부.
화면의 크기는 4인치에서 5인치로 커졌고, 바디 크기는 3~4mm 가량 작아졌다.
공개된 CAD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2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약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바디의 크기가 '아이폰SE'에 비해 조금 더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CAD 도면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SE 2'의 크기는 120.04 x 54.82 mm 입니다. 이는 'SE'의 123.8 x 58.6 x 7.6mm와 비교해볼 때, 세로 길이가 약 3mm, 가로 폭이 약 4mm 가량 줄어든 것인데, 이로 인해 한 손으로 취기가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는 디자인 면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그립감도 좋다는 점이 매력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좀 더 작아진 바디에 더 큰 화면(4인치에서 5인치로 확대)을 가지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 사라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글래스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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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2. 11:13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오는 8월 공개/출시를 위해 6.38인치의 디스플레이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iPhone SE 2'의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SE 2'가 '노치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과 5인치 화면, 페이스ID, 다이아몬드 커팅,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제거.
매력적인 제품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아이폰SE 2, 5인치 화면과 좀 더 작아진 바디. 한 손 철학 정점이뤘나?
애플이 오는 6월 4일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iPhone SE 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SE 2'의 앞면 CAD 도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이에 앞서 디자인 이지미를 공개한 바 있는데, 정확한 치수가 기재된 CAD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제품이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Olixar는 과거에도 아이폰X, 갤럭시S9, 갤노트8 등의 제품이 공개/출시되기 전에 정확한 치수가 기재된 CAD도면과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Olixar가 공개한 CAD 이미지 역시 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 CAD 이미지
화면의 크기는 5인치로 커지고(기존 4인치),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졌다.
앞면 CAD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크기는 120.04 x 54.82mm입니다. 이는 '아이폰SE'의 크기 123.8 x 58.6 x 7.6mm와 비교해 볼 때, 세로 길이 약 3mm, 가로 폭 약 4mm 가량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아이폰SE 2'의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한 손에 쥐는 것이 좀 더 수월해 졌다는 것입니다.
한편, 위 이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게 되면서 화면의 크기는 약 5인치로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SE' 제품의 화면 크기가 4인치, '아이폰8'의 화면 크기가 4.8인치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 사라진 이어폰잭.
concept image.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SE'는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폰 철학으로 여겨진 '한 손 철학'을 잘 구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더욱이 테두리가 각진 형태인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아이폰SE 2'의 노치디자인 탑재와 페이스ID 탑재 소식은 많은 이들을 들뜨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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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21. 12:06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서서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X의 공개/출시가 내년 2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9/S9+'가 예상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언급했는데, 전문가들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행사장에서 '갤럭시S10'과 함께 '갤럭시X'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1월부터 'Galaxy X'의 디스플레이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양산 후, 제품을 조립/완성하는 데는 통상적으로 2~3개월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공개/출시는 내년 2월이 될 것이라 한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Galaxy X', 내년 2월에 등장한다.
삼성이 최근 '갤럭시노트9'에 사용되는 6.38인치 디스플레이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업계 관계자가 갤노트9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양산 작업이 마무리되는 11월부터는 '접이식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공급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갤럭시X'의 출시 시기가 2월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스마트폰의 부품을 조립하는 데 2~3개월 가량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X'의 공개 장소가 'MWC2019' 행사장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책처럼 두 면을 접는 형태이며, 바깥쪽에도 디스플레이가 부착되어 있다.
한편, 이같은 디스플레이 생산과 출시 시기에 대한 소식에 앞서 삼성의 여러 협력사 관계자들을 통해서 '갤럭시X'의 생산 규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갤럭시S9'등과 같은 전략 제품과 달리 많은 변화를 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측에서는 50만 대 에서 최대 200만 대 수준까지 제품을 생산/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협력사들에게 그에 맞춰 부품 생산/공급 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10만대 한정 판매를 언급했던 것 보다는 많은 규모라 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갤럭시S'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기본 생산 단위가 1000만 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총 3개의 디스플레이, 안쪽 2개 바깥쪽 1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 사양의 스펙은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과거, 삼성이 콘셉트 영상을 통해 선보였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는 책처럼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며, 본체에는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을 펼치게 되면 안쪽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합쳐 7~8인치 크기의 화면을 이용할 수 있고, 접은 상태에서는 바깥쪽의 1개의 디스플레이(약 4인치)를 이용하여 전화, 문자 등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스펙면에 있어서는 최고 사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디스플레이가 많이 사용되는 만큼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 기본 스펙은 낮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9, 512GB용량/8GB램. 괴물 스펙으로 승부수 띄울까? (0) | 201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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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7. 13:46
삼성이 오는 8월,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출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 중이라는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해 왔고, 이번에는 2년 만에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갤럭시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 행사에서 삼성은 '기어 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 2 pro)'만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갤럭시워치(기어S4)'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 여부, 스트랩에 넣을 수 있는 추가 배터리 등이 관심의 대상이다.
- 코드네임 '갈릴레오', 기어S4 아닌 '갤럭시 워치' 선보인다는 삼성.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가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소위 '기어S4'가 '갤럭시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로 명명되어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폰아레나의 말에 따르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소위 '기어S4'로 불리는 제품은 코드네임 '갈릴레오(Galileo)'으로 개발중이며 두가지 사이즈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은 미국의 주요 통신사인 AT&T, Verizon, T-Mobile 등에서 사용될 'LTE 버전' 개발을 위한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새어나온 것으로 삼성이 작년에 선보였던 '기어스포츠'에 탑재되었던 기능들이 고스란히 'Gear S4'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보다 향상된 기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워치'의 이름에 '기어(Gear)'라고 이름 붙이던 정책을 버리고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미국 특허청(USPTO)에 'Galaxy Watch'와 'Galaxy Fit'이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의 이름이 '갤럭시 워치'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2017 2Q).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삼성이 이처럼 '이름'을 변경한 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의 경쟁을 위해서 '삼성 갤럭시'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고자 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에, '갤럭시'라는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애플워치와 경쟁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의 점유율은 50%가 넘기 때문에 이를 따라잡기 위한 삼성의 전략 일환인것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스트랩에 넣을 수 있는 추가 배터리 적용 여부가 관건이다.
한편, 기어S4(갤럭시 워치)의 기능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LTE버전으로 출시되면서 인기리에 판매된 만큼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한다는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베젤 회전을 통한 컨트롤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거론되고 있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부분은 '배터리'와 관련된 것인데, 삼성이 과연 스트랩에 여분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될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약점이 '배터리 지속시간'이라는 점에서 이 기능이 탑재된다면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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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7. 12:45
최근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월에 컬러풀한 바디를 가진 '아이폰8s'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아이폰8s'는 지난 2013년 9월에 애플이 선보인 첫 번째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 제품군과는 별도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X 2세대' 3종과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것으로서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이이라고 한다.
- 컬러풀한 바디 가진 '아이폰8s'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3종류의 '아이폰X 2세대'와는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2018)'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폰5c'
△ '아이폰X 2세대'는 5.5/6/5인치 OLED, 6.1인치 LCD 등 3종류로 출시된다고 한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6.5인치 제품과 799달러짜리(우리돈 약 85만 원) 가격의 6.1인치 LCD 아이폰X 2세대 제품 외에 '아이폰8s'라는 이름의 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며, 두 LCD탑재 제품(6.1인치와 iPhone 8s)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가형 '아이폰8s'의 등장으로 인해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머징 마켓 시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선진 시장에서도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컬러풀한 '아이폰8s'의 등장 소식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SE 2'와는 별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그동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5c'에 이어 '아이폰SE'를 내세웠지만 '아이폰SE2'가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지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고, 그 자리를 '아이폰8s'가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 2'의 경우 약간의 가격 상승과 함께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또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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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5. 13:01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 과연 언제 보여줄 것인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 역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해당 기술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비보(Vivo)는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들어가 있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삼성은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갤럭시S10,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으로 넣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올해 8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9'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등장한 것과 궤를 같이 하여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갤럭시S10'에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할 것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갤S10, concept image.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갤럭시S10'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최초'는 아니지만 중국 업체가 사용하는 것보다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초음파를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는 광학 초음파 펄스를 이용하여 지문의 세밀한 부분까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서, 지문을 매우 세밀하게 인식하여 3D로 구현하는 것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
△ 중국의 비보(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을 출시하였다.
'갤럭시노트9'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9'에서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낮다는 이유로 삼성이 '갤럭시S10'으로 해당 기술의 탑재를 미뤘다고 합니다. 이는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느냐에 따라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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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5.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급형 제품 '아이폰SE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3-4월 경에 'iPhone SE'를 출시해 왔는데 올해는 보급형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상황이기에 그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는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 행사장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iPhone SE 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SE 2' 디자인 이미지. 노치 디자인은 돌풍의 키포인트가 될까?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2018)'이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등장한 이같은 소식에 대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hone SE 2 & iPhone 6s
△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출된 강화유리, 바디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디자인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했던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바디의 결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뒷면은 글래스 코팅 처리가 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SE'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123.8x58.6x7.6mm)되었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노치디자인 덕분에 기존의 4인치에서 5인치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페이스ID' 기능을 하며, 하단부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는 대신 3.5파이 이어폰잭은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바디와 강화유리.
△ 나인투파이브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긍정 - 84.64%, 부정 - 12.23%)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등장 이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7,563명의 사람들 중 약 82.8%, 6,267명의 응답자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로 볼 때,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는 큰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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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4. 13:22
최근들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9'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때 마다 '괴물폰', '역대급 스펙' 등의 수식어를 달면서 최강 스마트폰으로 통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들어 전해지는 '갤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기대감을 깎아 내린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노트9'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비해 삼성은 지극히 '현실적'으로 제품을 기획/제작중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9, design.
길이가 2mm 짧아지는 것을 제외하고 '갤노트8'와 디자인 면에서 차이는 없을 것이라 한다.
S-Pen 마이크 기능, Crown UX, 빅스비 2.0 탑재 등이 주요 변화로 거론되고 있다.
- 갤노트9, 높은 기대감은 점차 실망으로 바뀌고 있나?
삼성이 중국 정보산업부(CMIIT)에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구체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이 스펙/기능의 변화와 관련된 부분인데 삼성이 '갤노트9'의 'S-Pen'에 마이크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의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UI/UX인 'Samsung Experience' 대신 '갤노트9(이하 버전 업데이트 가능 할 것으로 예상)'를 위한 'Crown UX'를 개발하여 'S-Pen' 사용을 비롯한 노트 시리즈의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 할 것이라는 이야기 등이 전해졌습니다. 반면,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탑재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구현 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9'과 관련하여 기대 이하의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가 들려오는 이유는 삼성이 전작인 '갤노트8'와 하드웨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구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노트9'의 바디는 '갤노트8'와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Ice universe에 따르면 '노트9'은 노트8에 비해 2mm 길이가 짧아질 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당초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조금 더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같은 변화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왼쪽)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한다(오른쪽).
△ 과연 빅스비2.0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개발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지 않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역시 '갤S10'으로 미루면서 제품의 개발비와 제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제품 단가 상승을 억제하는 동시에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디자인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소식이 들려올 지,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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