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3. 11:55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 2세대'의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SE 2'에 대한 소식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6년 3월, '아이폰SE'가 공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오는 5월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SE 2'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 'iPhone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주요 변화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A10 Fusion 칩 탑재 정도이다.
- 아이폰SE 2, 5월 출시설. 사라진 이어폰잭, 생겨난 무선충전 기능.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초 3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만큼 올해 초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어폰 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여 5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SE2'의 바디.
뒷면이 글래스 코팅되어 있는 것은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것이라 한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과 동일하다.
애플인사이더는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터치ID'와 홈버튼은 여전히 유지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 기능을 지원하면서 뒷면은 글래스 코팅 될 것이라는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아이폰SE 2'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뢰할 만 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아이폰7'에 탑재된 것과 같은 'A10 Fusion'이 탑재될 것이며, 2GB RAM을 탑재하고 32GB/128GB용량 옵션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아이폰SE 2' 디자인.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애플의 것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동안 '아이폰SE 2'의 변화와 관련된 루머로 가장 큰 관심을 받아 왔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3D 센서'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탑재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치 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은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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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1. 12:08
글로벌 거대 IT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존의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의 리더격이라 할 수 있는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를 견제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기업들의 사업 영역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기업 인수에 있어서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구글이 인수 의사를 밝힌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키아 헬스(Nokia Health)'를 두고 삼성이 인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과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 경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구글이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딩스(노키아 헬스)'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삼성 역시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내 기업 2곳을 포함하여 4곳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vs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전. 헬스케어 경쟁의 서막일까?
노키아 헬스(Nokia Health)의 전신은 '위딩스(Withings)'라는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의료기기)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노키아는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위딩스'를 인수했고, 그 이름을 '노키아 헬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위딩스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사업에 있어 선구적인 위치에 있었고,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노리던 노키아가 위딩스 인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노키아는 결국 '노키아 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구글이 인수 의지를 밝히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의 르몽드(Le Monde)지에 따르면 제 4의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삼성이라는 것입니다(나머지 둘은 프랑스 기업).
△ Nokia Health(Withings)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와 건강 관련 기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위딩스'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의료기기를 여럿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 의료기기는 일반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로서 체지방 체중계, 수면추적기, 스마트워치, 혈압계 등과 같은 것인데 이들이 보내오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AI활용 건강 관리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구글 네스트(Google Nest)'와 연계하여 홈 IoT 사업의 강화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위딩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삼성 역시 '헬스케어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 그리고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등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위딩스'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물인터넷의 끝은 '건강(Health)'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구글,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IT와 의료(헬스케어)의 연결을 위해 노력중이다.
△ 네스트를 앞세워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고 있는 구글.
△ 삼성의 스마트홈.
모바일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며 각 장치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중이다.
하지만 위딩스의 인수를 두고 프랑스 일각에서는 '위딩스'가 외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 보다는 프랑스 기업의 품에 안겨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래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IoT,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 정부 당국이 이번 인수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과연 삼성이 '위딩스' 인수를 통해 IoT/인공지능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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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0. 12:49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이지만, 최근 삼성이 '갤럭시S10'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모으고 있는데, '겔럭시S10'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더욱 많은 시선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지문 인식 센서, 3D 센서 카메라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등
새로운 기술의 탑재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 갤럭시S10,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최근 국내외 여러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10'의 개발 소식을 전하면서, 10주년을 맞이한 제품으로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와 함께 2019년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갤S9'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게 3D센서 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유력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가지가 하나의 제품에 탑재되어 나온다면 생체인식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와 완전히 베젤이 사라진 제품, 컨셉이미지.
샘모바일과 더벨 등의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이 시냅틱스(Synaptics), 퀄컴(Qualcomm) 등과 협력하여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퀄컴'의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노트9'에서 구현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만큼 '갤럭시S10'의 핵심 기능로써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삼성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한 특허의 일부.
센서를 누르는 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 시냅틱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비보가 출시한 'Apex'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삼성은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된 것과 같은 '3D센서 카메라'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S9+'에서 인텔리전트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이며 애플의 '페이스ID'와 '애니모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다소 싸늘했고, 결국 삼성 역시 '3D 센서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함께 탑재되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AR이모지와 애플의 애니모지
또한 삼성은 '겔럭시S10'에서 베젤의 넓이를 더 얇게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베젤의 비율을 좀 더 줄임으로 해서 화면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바디 크기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베젤이 더욱 줄어듦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히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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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0. 11:55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u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LCD보급형 제품과 OLED제품 두 개 등 총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이야기 해 왔고, 다른 전문가들도 이같은 Kuo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LCD아이폰이 출시되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최근 이 제품의 예상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혹은 '아이폰X SE'로 불리는 'iPhone SE'의 후속 제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LCD 보급형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노치 디자인 가진 '아이폰SE 2', 가격이 중요하다?
차세대 아이폰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2세대 아이폰X 플러스' 제품 그리고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 등 3종류가 출시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LCD아이폰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인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보급형 LCD제품이 노치 디자인 화면과 함께 '아이폰SE'의 뒤를 이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보급형 LCD제품을 두고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서 '아이폰SE 2(혹은 iPhoneX SE)'로 불러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가격이 '아이폰SE'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노치LCD를 포함한 3종류의 아이폰 출시를 이야기 해 왔다.
Kuo는 LCD제품의 가격이 550-650달러 선에서 책정(싱글 심카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iPhone SE 2(iPhone X SE), concept imag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맥루머스(MacRumors.com)는 Ming-Chu Kuo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를 통해 LCD제품의 가격이 550달러에서 6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싱글 심카드 기준)이라고 전했습니다. Kuo는 애플이 LTE 통신 속도 개선을 위해 인텔의 XMM756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X20 모뎀을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6.1인치 크기의 LCD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제품(2세대 아이폰X 플러스)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Ming-Chi Kuo의 LCD아이폰 가격 전망과 달리 대만의 유력 매체인 '이코노미데일리'는 LCD아이폰의 가격이 현재 판매중인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 가격(349달러)의 두 배 가량인 7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코노미데일리 역시 그동안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는 점에서 이같은 전망을 쉽사리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노치디자인,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이다.
최근 알려진 소식과 같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의 보급형 'LCD아이폰'이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면 많은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이라는 타이틀과 무색하게 가격이 799달러에 책정된다면 소비자들의 쓴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64GB기준 아이폰8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799달러).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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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9. 12:26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었고 애플은 줄곧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과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고, 스티브잡스(1955-2011)가 죽은 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애플'을 거론합니다.
△ iPhone X
한 대를 팔면 애플이 순수하게 35%에 달하는 돈을 챙겨간다.
즉 999달러에 판매된다고 보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난 뒤 한 대당 350달러를 남기는 셈이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넘사벽'이라 불리는 이유.
기업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판매하고 이익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지만 팔지 못하면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이고,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기에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애플 프리미엄'을 잘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부러워할 만 한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2017년 4분기(10-12월) 스마트폰 기종별 이익률에서 애플이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넘사벽 기업이라는 것을 또 한번 주지시켜주었습니다.
△ 2017년 4Q 기준 스마트폰 대당 이익률 Top10
아이폰X가 한 대를 팔면 35%가 남는다.
반면, '갤S8플러스'는 한 대를 팔면 1.7%의 수익이 남고, '아이폰SE'는 1%에 못 미치는 수익이 난다.
애플 입장에서는 '아이폰SE' 35대를 판매하는 것 보다 '아이폰X'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위 그래프를 보면, 수 많은 스마트폰 기종 중에서 '한 대'를 팔 때 가장 많은 이익이 남는 스마트폰이 '아이폰X'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이 남는 기종 Top 10' 중에서 무려 8개가 애플의 '아이폰'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종류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겔럭시S8플러스'가 자리하면서 삼성의 체면을 살려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높은 이익률로 인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많은 수익을 남겨준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익률 35%라는 말은 100만원에 '한 대'를 팔 경우,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모두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35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8'의 약 9배에 달하고, '갤S8플러스'의 약 20배에 달합니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과 '갤럭시S8플러스' 20대를 판매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노트8
'아이폰X' 1대를 파는 것과 '갤노트8' 9대를 파는 것은 비슷한 수익을 안겨준다.
기업 입장이라면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 애플이 '고가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의 제품 중에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 역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든 두 제품은 '갤S9/S9+'가 출시되기 전에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다시말해, 기업의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팔 때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고, 싼 가격에 두 대를 파는 것보다 '높은 가격'에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스마트폰'의 가격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X'에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면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익을 남겼기에 애플의 신제품은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 격인 '애플'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화웨이, LG, 비보 등의 기업들도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주도의 시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어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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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9. 11:26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이 지난 1월, 2018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사실 중국의 ZTE(Axon M), 레노버 등이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지만 이들 기업들과 달리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면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성과를 받는지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스크린 3개, 3단 접이 형태.
- '갤럭시X' 출시 초읽기 들어간 삼성. 저력을 보여주는 한방 될까?
최근 삼성이 국내 여러 부품 생산 업체들에게 '갤럭시X'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주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부품 양산 일정을 11월로 잡은 만큼 11월 중순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겔럭시X'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이번에 삼성으로 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제품의 디자인, 성능과는 큰 관련이 없는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여러번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책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 폴더폰처럼 상하로 접는 형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최종 디자인'과 관련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과 같은 형태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형태로 갈 것인지, '폴더폰'과 같이 상하로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두 가지 제품 모두에 대한 테스트기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6월경에 결정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지난 1월 CES2018 비공개 부스에서 삼성은 3.5인치 크기의 스크린 3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책처럼 펼칠 경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되며, 한쪽면 바디의 앞뒤로 스크린이 탑재된 형태(양면 스크린)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좌우'로 펼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는 제품의 형태이다.
△ 삼성의 특허 일부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상하 반으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번에 알려진 부품 생산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볼 때, '갤럭시X'의 생산 대수는 50만대~최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10만 대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 시리즈'의 초기 부품 생산은 1000만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X'의 경우 파일럿 제품(소량 생산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제품)으로서 삼성이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량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마트폰, 그렇지만 더 커진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베젤리스의 한계를 뛰어넘을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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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8. 12:07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에 관한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말부터 차세대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 3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들어 '노치디자인 제품 3가지'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컬러(Blush Gold Color)'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X 2세대'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보급형 'LCD제품' concept image.
이 '아이폰X'의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SE'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하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아이폰X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사이즈가 커진 6.5인치 '아이폰X 2세대 플러스' 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함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CD제품'이 '아이폰SE'를 잇는 제품(iPhoneX SE)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X 2세대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골드'(blush gold)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LCD탑재 제품(아이폰X SE)을 두고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고가의 OLED제품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LCD 보급형' 제품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LCD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폰SE'를 잇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SE(2017)'의 경우 화면의 크기(4인치)가 약간 작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의 날렵함에서 묻어나오는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X SE'가 4.7인치 이상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 83% 이상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 iPhoneX SE, Design.
concept image.
대만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X SE'의 가격은 7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SE'가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서 399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의 가격이 799달러였다는 점에서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여지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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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8. 11:33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히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관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이 삼성이 '갤럭시S10'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S10' 역시 '갤S9'과 같이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기능 향상'에 주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개발 움직임 포착. 디자인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
해외 유명 모바일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최근 '갤럭시S10'의 개발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얼굴 인식을 위한 3D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업그레이드 된 인피니티디스플레이 등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디자인 변화' 보다는 '갤S9'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를 보일거라는 겁니다.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개선의 일환으로 베젤을 좀 더 얇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화면의 크기를 넓히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아닌 '품질'에 변화의 중심을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3D센서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3D카메라 솔루션 기업인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국내의 '나무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3D 센서 카메라 모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퀄컴과 시냅틱스 그리고 대만의 이지스테크놀로지 등이 '갤S10'의 화면삽입 지문인식센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에 해당 모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중국의 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갤S10과 별도로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는 올해 연말, 늦어도 2018년 초에는 '갤럭시X'를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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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7. 11:06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화면 상단부가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이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을 두고, 국내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뒤를 이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최근에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바 있고 LG역시 차기 제품인 'G7 씽큐'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마저? 노치디자인 제품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많은 사람들이 노치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노치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 Oppo, ASUS, 샤오미, LG전자 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최근 삼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노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삼성의 노치디자인 제품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2017년 8월 특허 출원 신청을 했으며, 최근 비밀유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었다.
최근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노치(Galaxy Notch)'의 앞면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면 노치 부분에는 수신 스피커를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하나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갤럭시S9/S9+'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와 같이 좌측상단부에 수평으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허 출원을 위한 이미지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 때,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거나 '아이폰X'와 같이 완전한 '얼굴인식'으로 선회할 가능성 등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S9 vs 갤럭시노치
삼성이 소위 '갤럭시노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노치 디자인'의 출시는 애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갤럭시노치'를 통해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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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6. 12:23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혹은 iPhone Xs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과 관련하여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끝내 '골드 색상'은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컬러'의 등장을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Gold Color.
애플은 지난해 9월, FCC로부터 '골드 컬러'에 대한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애플은 '골드 아이폰X'를 출시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이폰X 2세대, 골드 컬러 등장한다. 색상과 라인업 변화 있을 것.
최근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해 9월 FCC로부터 '아이폰X 골드 컬러'에 대한 제품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것 처럼 'iPhone X'의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그리고 '골드(Blush Gold)' 색상의 출시를 준비중이었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그 계획을 취소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골드 컬러'의 등장과 관련해서 과거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그는 9월 공개 이후 추가로 '골드 컬러'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지난해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블러시 골드' 제품.
기존에 애플이 선보였던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이 합쳐진 느낌이다.
6개월 간의 비공개 기간이 만료 됨에 따라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아이폰X 골드 컬러'의 실체가 확인 되었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2세대'에서 골드 컬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애플이 갑작스럽게 '아이폰X 골드'를 내놓기 보다는, 다음을 기약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골드 색상'의 등장 가능성과 함께 전문가들이 거론하고 있는 것은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새로운 중저가 이아폰의 등장에 관한 것입니다. 일각에서 '아이폰X SE'라는 이름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폰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3월 출시설이 나왔던 '아이폰SE 2' concept image.
그렇지만 최근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iPhone X SE'라는 이름으로 9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보다 높아지겠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으로 인한 화면 넓이 증가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통해 시장에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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