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2, 강화 유리 사진. 사람들이 반기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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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초에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를 앞두고 과연 애플이 WWDC 행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버전,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제품의 강화 유리 사진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유출 공개된 강화유리 사진에서 그동안 많은 사람이 희망하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SE2,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5인치 화면과 다이아몬드 커팅.


- 아이폰SE 2, 강화 유리 사진 등장을 사람들이 반기는 이유.

 최근 애플에 관한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 MacOtakara를 통해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MacOtakara는 과거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루머를 전해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MacOtakara에 따르면 이 사진은 아이폰을 위한 강화 유리를 제작하는 업체로부터 확보된 것이며,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SE 2'의 출시는 6월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SE(가운데)와 '아이폰SE 2'의 강화유리(오른쪽)

전체 바디 크기는 조금 더 작지만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의 강화 유리 등장과 함께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Olixar가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시제품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미리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합니다. Olixar역시 과거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디자인을 공개하고 케이스와 강화유리 등을 판매해 왔다는 점에서 Olixar가 공개한 디자인 이미지 역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으로 볼 때, 애플이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까지 탑재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 concept image.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의 보안은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SE'의 다이아몬드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등장을 기대해 왔습니다. 한 손에 꼭 맞는 묵직한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아이폰SE'가 노치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5인치까지 커진다면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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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효과 노린 LG G7씽큐, 애플 구애 성공 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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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초, LG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7씽큐'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G6에 비해 스펙면에서 월등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출고 가격은 G6보다 저렴한 89만 8,700원이 책정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LG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면서 카메라 기능 강화와 콘텐츠 강화 기능을 강조했으며, 더 커지고 밝아진 화면 역시 G7씽큐의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LG가 6.1인치 '노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이와 관련하여 LG가 애플의 LC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을 염두에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LCD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화면 'M+LCD'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디자인, 6.1인치 크기 M+LCD,


- 일석이조 효과 노린 G7씽큐, 애플 마음 사로잡았나?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G7 ThinQ'는 노치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따라하기'라는 비판이 있기도 했지만 LG측은 애플보다 먼저 기획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따라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와함께 'G7씽큐'의 디스플레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6.1인치 크기라는 점과 M+LCD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M+LCD는 기존의 LCD 즉, G6를 비롯한 과거에 출시된 제품에 사용된 LCD보다 2배 가량 밝은 화면을 구현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약 30%가량 줄어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며, 가격(부품 단가)은 OLED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LG는 M+LCD를 통한 '화면' 개선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V30 vs G7 ThinQ vs G6

△ 노치디자인과 수평화면의 선택.

M+LCD는 기존 LCD에 비해 두 배 정도 밝고, 소비 전력은 30%가량 적다.


  한편, 최근 애플이 LG의 M+LCD를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는 5.8인치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6.1인치 LCD탑재 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M+LCD'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6.1인치 LCD아이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M+LCD 채택은 LG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개의 노치 디자인, G7씽큐와 아이폰X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5.8인치와 6.5인치 OLED제품과 6.1인치 LCD제품인데 LCD제품에서 M+LCD가 사용될 것이라 한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가격'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고, 조기 단종(생산 중단)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기에 명실공히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G7씽큐'를 통해 가격은 낮고 성능은 좋은 6.1인치, 노치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애플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폰X'에 사용된 여러가지 부품중 가장 비싼 것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OLED디스플레이였고, 이것이 '아이폰X' 가격이 상승에 한 몫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 만큼 애플이 어떤 판단을 하게 될 지는 자명해 보입니다.


△ 아이폰X 2세대, 3가지 모델.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애플이 차세대 6.1인치 LCD아이폰에서 M+LCD를 사용한다면 'G7씽큐'로서도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품 검수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애플의 선택으로 말마암아 'G7씽큐'의 품질이 그만큼 좋다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같은 소식이 G7씽큐의 시장 점유율과 LG디스플레이의 향후 사업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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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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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WWDC 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는 2세대 아이폰SE, 소위 '아이폰SE 2(2018)'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 2'의 경우, 다이아몬드 커팅 공정을 거친 묵직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등장 이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SE'가 출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최근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image.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아이폰SE 2018'의 강화 유리 판매 소식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Olixar는 과거 아이폰X, 갤럭시S9, 갤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이미지를 사전에 공개한 적이 있다.


- '아이폰SE 2(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하나?

  최근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아이폰SE 201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강화 유리를 제품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과거에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실제 제품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SE 2' 디자인 이미지 역시 실제로 애플이 선보이게될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와 '아이폰SE 2(2018)' 강화 유리.

△ 'iPhone SE 2'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는 기존의 'iPhone SE' 바디에 '노치 디자인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Olixar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의 크기는 121.04 x 55.82mm라고 밝혔는데, 이는 '아이폰SE'의 크기 123.8 x 58.6mm(4인치 화면)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작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화면의 크기는 5인치에 가깝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새로운 제품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콘셉트 이미지(위)와 '아이폰SE(2017)'과 'SE 2(2018)'의 목업.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노치디자인 '아이폰SE 2(2018)' 이미지 등장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한데,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X 2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이 선뜻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을 선보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폰SE 2'가 약 550달러(우리돈 약 60만원)의 중저가 제품으로 성능 역시 최신 제품보다 한 단계 낮다는 점에서 애플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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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유지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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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 2세대'입니다. 지난해 11월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노트9'의 경우, 제품 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정보산업부(CMIIT)에서 인증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서서히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데,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은 좀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과 같이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배치한다.


- 갤럭시노트9,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놔두는 이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갤노트8'의 출시 전에도 종종 언급되어 왔던 것이기에, 이번 '갤노트9'에서 가장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중국의 Vivo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해당 기술이 탑재된 'X20 Plus UD'라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과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솔류션 제공하는 기업인 '시냅틱스', '퀄컴' 등과 함께 해당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 듀얼 카메라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6GB램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마이크가 탑재된 S-Pen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는 '겔럭시S10'에서 기대해 볼 만 하다.

△ 삼성의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 내용 중 일부.

화면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


  최근 '갤노트9'에 관한 주요 소식들을 살펴보면 IP68수준 자체 방수/방진 기능을 기본 탑재한 'S-Pen'에 '마이크'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갤노트9'만의 독자적인 UX인 'Crown UX', 2세대 빅스비(Bixby 2.0), 3850mAh으로 늘어난 배터리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 중이며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지만, '갤노트9'에 탑재하지 않는 이유는 삼성이 오류 및 미인식 발생 횟수를 줄이기 위한 작업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삼성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갤노트9이 아닌 '갤럭시S10'에서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 S-pen.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Vivo의 X20 Plus UD.


  업계 관계자들은 'Vivo'가 선보인 'X20 Plus UD'와 같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 생산 규모 면에서 'X20 Plus UD'와 '갤럭시노트9'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갤노트7'의 사례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삼성이 더욱 조심스럽게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가 출시 초기 '인식률'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구설수에 올랐던 점을 생각해보면 삼성 역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제품을 내놓아야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들려올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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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출고가, 89만원 대. 스마트폰 가격 인하 트리거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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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지난 5월 2일(뉴욕 현지 시간)에 공개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7 ThinQ'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출고가가 89만 8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이같은 LG의 가격 정책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G6'의 출고가가 89만 9800원, 지난 2월에 LG가 선보였던 'V30S 씽큐'의 출고가가 104만 830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기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 G7 Thinq

출고가는 89만 8,700원.

G6의 출고가 89만 9,800원 보다 저렴해졌다.


- 89만원 대 출고가, G7씽큐. 스마트폰 가격인하 트리거 되나?

  당초 '갤럭시S9'의 출고가 95만 7천원과 비슷한 수준인 90만원 초/중반의 가격이 예상됐던 'G7씽큐'의 가격이 G6보다도 저렴한 89만 8700원으로 책정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울 것이라는 전망은 있었지만 'V30S 씽큐'의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었다는 점, 그리고 삼성과 애플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가 아닌 '가격 상승'에 무게를 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예상을 깨고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가격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기본)과 노치를 없앤 모습

△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LG가 올해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V30S 씽큐'와'G6', 'G7씽큐'를 단순히 비교해 봐도 LG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라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G7씽큐'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845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화면의 크기는 6.1인치로 커졌습니다. 램 용량의 경우 'V30S씽큐'가 6GB를 탑재한 것이 비해 'G7씽큐'는 4GB를 탑재했지만 이는 '갤럭시S9'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쿼드 DAC와 DTS:X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는 점도 'G7씽큐'를 돋보이게 하는 점으로 거론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요소들은 비교적 낮은 수준의 기술을 채택하고 있긴하지만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G7씽큐

V30S 씽큐 

G6 

갤럭시S9

 출고가(64GB)

89만 8700원 

 104만 8300원

89만 9800원 

 95만 7천원

 메인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45 

스냅드래곤835 

스냅드래곤821 

스냅드래곤845 

램용량(RAM)

4GB 

6GB 

4GB 

 4GB 

메인 카메라

1600만 듀얼 

1600만 듀얼 

1300만 듀얼

1200만 싱글/가변조리개

전면 카메라

800만

500만 

500만 

800만 

배터리

3000mAh 

3300mAh 

3300mAh 

3000mAh 

화면

6.1인치 M+LCD 

6인치 OLED

5.7인치 LCD

5.8인치 AM-OLED 

△ notch design & Google Assistant

△ G7씽큐 vs 갤럭시S9

△ G7 ThinQ vs G6


  G7씽큐는 LG가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제품인 만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9/S9+'에 뒤쳐지지 않으며, 'V30S씽큐'에 이어 나온 제품인 만큼 'V30S씽큐'가 보여준 기능들을 모두 품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제품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등장하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계속되며 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인하'에 대한 논의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G7씽큐'의 출고가 공개 이후 이례적으로 삼성이 '갤럭시S9+'의 가격을 7만 7천원 인하한 115만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하면서 '가격 거품'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64GB)의 가격은 136만 700원(통신사 약정)입니다.


  LG는 카메라와 콘텐츠 소비 최적화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삼성과 애플 2강 체제 속에서 화웨이마저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기에 LG로서는 가격과 성능, 인지도를 총동원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같은 LG전자의 노력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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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X(2세대), 애플이 없앤다는 것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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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하반기에 등장할 차세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가 각각 8월과 9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치를 훨씬 밑돌면서 자존심을 구겼는데, 차세대 아이폰에서 여러가지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 & 아이폰X plus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 애플이 없앤다는 것들.

  높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iPhone X'의 판매가 부진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높은 가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본 제품인 64GB용량의 제품의 가격이 미국에서 999달러, 한국에서는 142만원(언락폰)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는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3D터치(3D Touch) 기능을 제거하고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어댑터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

LCD제품이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이세 '3D터치' 기능을 없앨것이라고 합니다. '3D터치'는 '아이폰6S'부터 아이폰이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여겨져 왔는데, 최근 애플이 'CGS(Cover Glass Sensor)'프로세서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3D터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겁니다. CGS 프로세서는 내구성이 높은 반면 가격과 무게가 적은데, '3D터치' 기술과는 호환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iOS11 이후, 소프트웨어적으로 '3D터치' 기능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애플이 굳이 높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3D터치'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노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새로운 색상 '블러시 골드'의 등장 또한 기대된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바클레이즈의 레포트를 인용하여 애플이 더 이상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 이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해 왔지만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3.5파이 어댑터를 9달러(우리돈 약 1만원)의 가격에 별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바클레이즈는 이처럼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판매가 되더라도 제품의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의 등장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벤트로 여기고 있습니다.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에 따라 판매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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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삼성이 준비중이라는 5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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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신제품들을 모두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겔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서서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이름으로 '갤노트9'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중국 정보산업부(CMIIT)를 통해 제품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9

오는 8월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9.

삼성이 S-Pen, UX/UI, 배터리, 빅스비 등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 노트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5가지 포인트.

  역대급 성능, 괴물 스펙.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등장할 때 마다 항상 '최고 스펙'의 자리를 꿰찼기에 '최신 갤노트 = 최고 스펙'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고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이는 '노트9'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 중국)/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를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8GB램을 탑재한 고용량 제품(256GB)을 별도로 선보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텐(아이폰X 2세대)에 대항하기 위한 묘책으로 새로운 제품에서 최소한 5가지 이상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S-Pen'에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 한 것이 바로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S-Pen'의 변화입니다. 작년 '노트8'에서 'S펜'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이크'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Pen을 통해 필기 기능을 이용하는 동시에 마이크 기능을 통해 전화 통화, 녹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UI/UX의 변화를 주목할 만한 요소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소문만 무성할 뿐 스크린샷이나 구체적인 변화 방향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이 '갤럭시S9'에서 선보인 UI 'Samsung Experience 9.0'이 아닌 '갤노트9'만의 독자적인 UI/UX인 'Crown U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등이 UI/UX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최적화된 UI/UX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갤노트8와 갤럭시S9+

Samsung Experience 9.0 이 탑재되어 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또 다른 주목할 만 한 변화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빅스비2.0(Bixby 2.0)'입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음성 인식 기능 개발/탑재에 공을 들이고 있고, 삼성 역시 '빅스비(Bixby)'를 내세워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등과 경쟁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갤노트9에 탑재될 '빅스비2.0'가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3850mAh(18w)로 늘어날 것이라는 배터리 용량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배터리가 적게는 3850mAh에서 최대 4000mAh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최근에는 38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가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 빅스비 2.0 역시 기대되는 요소이다.

△ 가장 큰 관심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라 할 수 있다.

  '갤노트9'의 변화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를 '갤럭시S10'에서나 기대해 볼 만 한 요소로 거론했지만, 최근 '갤노트9'에서 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퀄컴, 시냅틱스 등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세대 아이폰X'와의 경쟁에 있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삼성이 어떤 결말을 이끌어낼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삼성의 특허 내용 중 일부.

  앞서 살펴본 다섯가지 핵심 변화 외에도 '겔노트9'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만큼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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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vs 갤럭시S9,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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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야심작, 'G7씽큐'가 공개되면서 과연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S9/S9+'와 어떤 경쟁 구도를 가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가 예년과 달리 2개월 이상 공개 시기를 늦추면서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해 온 만큼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갤럭시S9/S9+'와의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두 제품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7 ThinQ vs Galaxy S9


- LG G7씽큐 vs 삼성 갤럭시S9,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두 제품.

  LG는 G7씽큐의 화면 크기를 전작인 'G6'의 5.7인치에 비해서 0.4인치 크게 만들었습니다(6.1인치). 이는 삼성의 '갤럭시S9'의 5.8인치, '갤S9+'의 6.2인치와 비교했을 때 화면 크기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이 만드는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기본 스펙은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했으며(갤S9/S9+의 국내 버전은 '엑시노스9810)', 4GB램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역시 64GB이며, microSD카드 슬롯은 최대 400GB용량까지 지원합니다.

△ 6.1인치 노치 디자인 vs 5.8인치 엣지 스크린

  

   디스플레이 

  화면의 경우 'G7씽큐'가 6.1인치 크기의 M+LCD, '갤S9'은 5.8인치 크기의 AM-OLE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G7씽큐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서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갤S9은 '엣지 스크린'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삼성의 'AM-OLED'가 한층 더 뛰어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LG의 M+LCD 역시 기존의 LCD보다 두 배 가량 밝고, 전력 소비는 30%가량 적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의 실험에 따르면 야외에서 G7씽큐가 약 1000니트, 갤S9이 673니트의 밝기를 보여주면서 G7씽큐가 좀 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 M+LCD와 AM-OLED 스크린


   카메라 & 기본 스펙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S9의 국내 판매용은 '엑시노스9810'). 또한 4GB램, 기본 저장공간이 64GB라는 것, 3.5파이 이어폰잭이 있다는 것,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두 제품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는 것 등 많은 점에서 동일합니다.

  하지만 G7씽큐가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지만, 갤럭시S9은 12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물론 잘 알려져 있듯이 '갤럭시S9'은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졌다는 점에서 조금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G7씽큐의 메인카메라 조리개 값은 F/1.5-F/1.9로 수치상으로는 '갤S9'이 조금 앞섭니다. 

  '갤S9'이 가변조리개를 이용한 여러가지 사진 기술을 선보였던 것 처럼, G7씽큐 역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AI카메라 기능과 초상화모드 촬영, 슈퍼브라이트 카멜 기능 등을 제공하면서 편의성과 사진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갤S9'의 카메라에서는 AR기능(빅스비 비전)과 AR이모지 등 부가적인 기능을 주목할 만 합니다.


△ 1600만 화소 듀얼카메라와 1200만 화소 가변 조리개(F/1.4-F/2.4) 카메라


   오디오 & 멀티미디어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AKG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 효과를 구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LG역시 이같은 삼성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G7씽큐'에서 붐박스 스피커(Boombox speaker)와 함께 'DTS:X' 기술을 탑재하여 중저음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이어폰의 종류에 상관없이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츠 감상, 특히 영상이나 음악 감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과 LG가 우열을 논하기 힘든 선도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KG스테레오 스피커와 붐박스 스피커.

   디자인과 가격 

  앞서 이야기했듯이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G7씽큐'가 노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갤럭시S9'은 엣지 스크린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은 '아이폰X'와 '갤럭시S9'의 비교를 연상케 합니다. 한편, 뒷면의 경우 G7씽큐가 듀얼 카메라가 중앙에 세로 배열되어있고,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으며, 갤S9의 경우 싱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G7씽큐'의 경우 90만원 초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경우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갤S9'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던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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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씽큐의 3가지 포인트. 주목받을 만한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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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이벤트로 손꼽혀왔던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소개하면서 기본에 충실히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언급했으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오랫동은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예전부터 LG가 ABCD전략(Audio, Battery, Camera, Display)에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과 일맥 상통하고 있는데, 실제로 LG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콘텐츠 관련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 LG G7 ThinQ

6.1인치 크기의 화면, 1600만 화소 듀얼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붐박스 스피커, AI버튼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 'G7 ThinQ'의  3가지 포인트, 강력한 무기가 될까?

  LG G시리즈의 경우 예전에 비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항상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 삼성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에 비해 2달 이상 늦게 공개한 만큼 LG는 여러가지 포인트를 강조했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오디오 기능 강화, 카메라 기능 향상을 비롯하여 AI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노치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변화는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크기면에서 전작인 G6의 5.7인치에 비해 0.4인치 커진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졌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9'이 5.8인치, '갤럭서S9+'가 6.2인치라는 점에서 크기면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인데 '아이폰X'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노치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어있는 만큼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목할 만 한 변화는 익히 알려진 대로 'M+LCD'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LCD보다 2배 가량 밝으면서도 소비 전략은 30%가량 낮아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습니다. 


△ notch and non-notch

   카메라

  LG는 오랫동안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 시리즈와 비교해 봤을 때도, 화소 수, 듀얼카메라 탑재 시기 등에서 앞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F/1.6-F/1.9)를 탑재한 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두운 곳(빛이 적은 곳)'에서 촬영할 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기능과 같은 것을 도입한 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AI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것 등은 LG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기술이 결합된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 V30s씽큐에서 선보인 바 있는 AI카메라

△ 전원 버튼

  

   콘텐츠 감상

  카메라와 함께 LG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 감상'과 관련된 것입니다. G7씽큐에서 LG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를 선보이면서 귀를 즐겁게 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기존 대비 중저음을 2배 이상 높였고. V30에 비해서 울림통이 17배 증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G7씽큐를 통한 콘텐츠 감상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한 장치로 'DTS:X'기술이 탑재된 것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음원의 종류, 고급 이어폰의 유무와 상관없이 입체 음향(최대 7.1채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 포트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되어 콘텐츠 감상이 더욱 즐거워졌다.

△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생겼다. 

AI기능 이용이 한층 더 수월해진 것이다.

△ G7씽큐 vs 갤럭시S9


  G7씽큐에서는 앞서 언급한 3가지 외에도 AI기능 특화를 위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여러 기업들이 'AI'활용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G7 씽큐' 역시 AI를 다양한 기능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이같은 변화가 '갤럭시S9/S9+'를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측면이 있지만 AI버튼, 노치디자인, DTS:X 도입 등 개성이 많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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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초음파 전동칫솔 '수케어 X3 Pro' 구매 후기(개봉&사용) : 전동 칫솔은 처음이야.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5. 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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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 다양한 종류의 전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동 칫솔'은 꽤나 오래전부터 판매되던 대표적인 바디/건강 케어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손을 움직이는 수동 칫솔을 이용하고 있고, 저 또한 수동 칫솔을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엄지 손가락을 꿰매는 사고를 당하면서 한동안 손가락을 쓸 수 없게 되었고, 결국 그동안 생각만 해 오던 '전동 칫솔'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샤오미의 초음파 전동 칫솔인 '수케어 X3프로(SooCare X3 Pro)'를 구매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단조로운 제품 구성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써 보니, 입 안이 상쾌하기도 하고요.

△ 샤오미 초음파 전동칫솔 '수케어 X3 Pro'

칫솔 본체와 여분 칫솔모(2개) 합 5만원에 구매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 초음파 진동 방식의 '수케어 X3 Pro'. 첫 인상과 만족도는?

  전동 칫솔(자동 칫솔)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하나가 '오랄비'가 채택하고 있는 칫솔모 '회전' 방식이고, 다른 하나가 필립스와 샤오미가 채택하고 있는 '음파 진동 방식'입니다. 각각의 방식이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회전 방식'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잇몸 손상'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반면, '음파 진동 방식'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필립스의 소닉케어)으로 거론되어 왔는데, 샤오미가 파격적인 가격의 음파 진동 방식 칫솔을 내놓으면서 '단점'을 없애버린 격입니다. 그동안 샤오미가 여러 제품들을 통해 보여주었듯 전동 칫솔에서도 '최고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 상자를 열면 칫솔 본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화이트골드'를 선택했다.('블랙골드'는 좀 더 비싸다).

△ 본체 위쪽에 '실행 버튼'이 있다.

그 아래로 4개의 진동 옵션이 표시되어 있다. 양치질을 할 때 상황에 따라 4개의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제품 구성

충전기 + 본체 + 칫솔모(기본 1개) + 사용 설명서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품 구성은 매우 단순합니다. 본체와 충전기가 있으며, 칫솔모 1개가 진공 포장된 상태로 들어있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약 2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본체의 두께가 수동 칫솔 지름의 2배 정도 됩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 좀 묵직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무게감도 있기 때문에 떨어트리게 되면 본체가 받는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직구 제품이다보니 사용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 사용법을 참고하면 되는데, 사실 버튼을 몇 번 누르는 지에 따라 켜지고, 모드가 바뀌고, 작동이 멈추는 구조이기 때문에 굳이 사용 설명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칫솔모와 본체 연결 부위(진동 모터).

진동 모터와 칫솔모 보호 덮개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휴대할 경우에도 용이하게 쓰일 듯.

△ 수케어 앱을 설치하고 연결한 모습.

배터리가 90%정도 남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용법은 좀 더 알아봐야 한다. 전부 중국어...)

△ 시작 버튼을 누르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불빛'이 들어온다.

작동 모드를 변경하면 LED 불빛의 위치가 바뀐다.

작동 모드 아래쪽에는 '블루투스' 표시가 있고, 그 아래 '배터리' 표시가 있다.

△ 충전 도크에 올려 놓은 모습.


 깔끔한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 대부분이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듯이 '수케어 X3 Pro' 역시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또한, 가격 대비 성능은 역시 '최고'라 할 만합니다. 제품을 처음 사용해본 결과 아직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양치를 끝낸 후에, 입 안에서 상쾌함(뽀드득~)이 느껴집니다. 특히, 평소에 손으로 닦기 힘들었던 구석까지 칫솔을 밀어 넣어 닦기가 용이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또한 30초가 지나면 짧게 멈추었다가 다시 진동이 시작되는데, 이는 입 안 구역별로 골고루 이를 닦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샤오미 초음파 전동 칫솔은 가격적인 면이나 성능적인 면이나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개의 칫솔모 여분을 별도로 구매한 것을 제외하면 4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라는 점은 샤오미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두 건강한 치아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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