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9. 11:4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작년말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분기(4월~6월)은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여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애플에게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같은 '부진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지난해 3월 '아이폰7 플로덕트 레드(iPhone 7/7Plus Product RED)', 소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제품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 아이폰 존재감 살아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품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레드 에디션' 제품의 발표와 함께 보도 자료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작년 3월, 별도의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보도자료만을 통해 '아이폰7/7플러스 레드'를 선보였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 mockup
한편, '아이폰8/8플러스 레드'에디션과 달리 '아이폰X 레드'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iPhone X Product RED' 역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 레드'의 경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언급했는데, 애플이 비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의 경우 '아이폰X'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에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된다면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블러시 골드와 레드(리미티드 에디션) 등 총 4가지 색상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블러시골드(아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가 많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스마트폰'의 가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구부러진 형태의 '바나나 아이폰' 개발중? (0) | 2018.04.10 |
|---|---|
| 애플, 아이폰8 레드 출시. (PRODUCT) RED™는 어떤 제품인가? (0) | 2018.04.10 |
| '6세대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가 되나? (0) | 2018.04.07 |
| 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0) | 2018.04.0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7. 08:50
지난 3월 27일, 애플은 시카고에서 아이패드를 위한 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제품 발표 키노트는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만을 위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높아진 성능의 'iPad Pro'에 부여된 교육용 할인 혜택, 한 층 더 좋아진 프로세서(A10 Fusion), 그리고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6세대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 출시가 이루어지지만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1차 출시국 28개국에서는 벌써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
-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 될 만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 / 32GB 와이파이 제품 가격 43만원, 교육용 40만원)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 / 64GB 와이파이 제품 가격은 99만 9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7플러스'와 같은 'A10 Fusion' 탑재, 'iPad Pro'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을 비롯하여, 클래스키트(ClassKit)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의 등장/활용 등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한 단계 진보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앞면 하단부의 터치ID와 하단 스피커 부분(제일 위 제품이 신제품).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2018)'을 평가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64GB용량 와이파이 제품의 가격이 329달러(한국은 4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교육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그 제약이 특별히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할인을 이용할 경우 미국에서 299달러, 한국에서는 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구매 부담이 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부흥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전작인 5세대 아이패드(2017)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은 전통적인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 다운 '깔끔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에는 없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의아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애플펜슬'의 지원에 관한 것입니다. 고가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의 전유물이었던 '애플 펜슬'을 보급형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사용자 층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패드의 '교육적 활용'을 내세우면서 '애플 펜슬'의 사용을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같은 애플의 조치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면서 보급형 '아이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 '애플 펜슬'과 '학습 & AR기능'
9.7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12.5인치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은 9.7인치 아이패드(2018)는 크기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536x2048픽셀의 9.7인치 LED백라이트 IPS디스플레이는 손가락 터치는 물론이고 애플펜슬과도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ARKit1.5를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다소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100달러(한국은 12만원)를 더 지불하고 128GB 제품(55만원)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와 배터리 충전 테스트
'프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 면에서는 다소 뒤쳐지는 모습이다.
6세대 아이패드(2018)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카메라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이지만 전작과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조리개 값 F/2.4)를 메인 카메라로 탑재하고 있으며, 앞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12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프로' 제품에 비해 뒤쳐지다보니,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세 제공하고 있습니다(1080p HD 지원). 이같은 카메라의 차이가 '사진'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 속도가 '프로'제품에 비해서 느리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측면의 음량 버튼, 그리고 반대편의 심트레이(SIM Tray)
전문가들은 6세대 아이패드(2018)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크게 바뀐 점은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이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펜슬이 지원된다는 점 밖에 없지만,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만 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아이패드 프로' 처럼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할 만 한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iPad 2018'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8 레드 출시. (PRODUCT) RED™는 어떤 제품인가? (0) | 2018.04.10 |
|---|---|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내놓는다는 애플, '아이폰X 레드 색상'도 등장하나? (0) | 2018.04.09 |
| 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0) | 2018.04.05 |
|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 vs 5세대(iPad 2017), 차이점 비교해 보면? (0) | 2018.04.03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3:28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Galaxy X, 가칭)'를 2018년 말을 공개/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도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Axon M)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형태'와 '작동 방식'이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concept image.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된 투인원 제품 탄생하나?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준비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역시 큰 관심을 받는 제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렛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특허 출원 내용들을 통해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추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두 개의 스크린에 각각 배터리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과 두 개의 화면 아래쪽에도 이어폰잭이 각각 설치되어 두 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이어폰' 역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두 개의 화면에서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게임이나 영화 등), 음악/동영상 재생의 여부에 상관없이 전화 송수신, 이메일 확인/작성 등의 다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측면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접히는 부분의 화면 활용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서는 접히는 부위에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엣지 스크린에는 배터리 잔량과 시간, 메시지 여부 등이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가 '접는 스마트폰'으로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G7씽큐' 공개 행사 언급. 뉴욕과 서울에서 AI스마트폰 선보인다. (0) | 2018.04.11 |
|---|---|
| LG G7씽큐 사진과 스펙 유출. 인상적인 제품이 될까? (0) | 2018.04.09 |
| LG 'G7 씽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0) | 2018.04.06 |
| LG G7 씽큐, 확인된 디자인. 4월 말 등장하나? (0) | 2018.04.0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5. 13:07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후, 오랫동안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플이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텐(iPhone X)'을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어진 화면을 선보였고, 과감히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버리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술적/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 변화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터처 리스(Touch-less)'와 '엣지 스크린(edge-screen)'을 아이폰에 적용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 페이스ID
기존의 아이폰과 다르다.
- 엣지 스크린, 터치가 필요 없는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터치가 필요 없는 스마트폰',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을 이용하는 '터치리스(touchless)'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리스'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아이폰X'에서 터치ID를 제거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페이스ID.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 컨트롤'은 화면 근처에 손을 가져가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이를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S9'등과 같이 양쪽 측면에 휘어진 형태가 아닌 위쪽과 아래쪽이 휘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되는 스크린은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마이크로LED'의 생산/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3년 안에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도 '접는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이용할 것으로 전마앟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이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터치를 하지 않고도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에어 제스처(Air Gestures)' 기능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 역시 'Project Soli'를 통해 '터치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컨트롤' 기술의 개발과 탑재는 향후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이미 '페이스ID'를 통해 보안에 있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향후 '페이스ID' 적용 기기를 늘려나간다는 애플의 방침에 따라 몸짓과 표정만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컨트롤하는 모바일기기.
구글은 Project Soli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삼성은 '갤럭시S4'에서 '에어 제스처(Air Gestur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에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ID'가 등장한 이후에 이것이 '대세'가 되었고, '페이스ID'의 등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용하면서 '대세'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내놓는다는 애플, '아이폰X 레드 색상'도 등장하나? (0) | 2018.04.09 |
|---|---|
| '6세대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가 되나? (0) | 2018.04.07 |
|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 vs 5세대(iPad 2017), 차이점 비교해 보면? (0) | 2018.04.03 |
| 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0) | 2018.04.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5. 11:42
지난 3월 27일, 화웨이는 자신들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키노트는 '카메라'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P20'의 듀얼 카메라와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화웨이는 과거 그 어떤 제품의 카메라보다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만든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를 차지했다.
지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S9+'와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 P20 pro Camera,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화웨이가 'P20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이면서 그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렌즈 3개가 탑재되어 있다.
트리플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4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8)를 각각 2000만 화소의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f/1.6)와 8백만 화소의 망원 렌즈 카메라가 보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K동영상 촬영과 960fps(720p)의 슈퍼 슬로우모션(갤럭시S9/S9+와 동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P20시리즈에는 인공지능 기능 구현 최적화를 위한 NPU칩이 탑재 되었으며,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똑똑해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 P20프로, 구글 픽셀2, 갤럭시S9+, 아이폰X
카메라 테스트 샘플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www.dxomark.com)은 'P20'과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이들에게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으며,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은 놀라우리만치 뛰어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가 받은 점수(총점 99점)를 크게 따돌렸다는 점을 주목할 만한데, 이는 거의 모든 테스트 영역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DXOMark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P20프로, 아이폰X, 구글 픽셀2를 함께 비교한 테스트 샘플 사진들과 평가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P20 pro 카메라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줌 테스트
△ 야간 사진 비교
△ 주간 사진 비교
△ 야외 초상화 모드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클로즈업 상화모드
△ 어두운 실내 초상화 모드
△ 화웨이 P20프로 테스트 결과 점수
총점 109점으로 갤S9+의 99점을 크게 앞섰다.
카메라 테스트 샘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P20'과 'P20프로'의 사진 결과물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라이카'와 '화웨이'가 오랫동안 함께 협업한 결과로서 적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J8듀오(2018) 선보인 삼성, 국내 출시 기대할 만하나? (0) | 2018.04.12 |
|---|---|
| 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0) | 2018.04.12 |
| 기어S4,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이유. (0) | 2018.04.04 |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4. 11:57
그 열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 등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주력 제품인 '기어S'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9월에는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보급형 제품 등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를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의 '기어S4'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기어S3'에 이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제품인 만큼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삼성의 Gear S4,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인 이유.
지난 2016년, 삼성이 '기어S3'를 선보인 이후 삼성은 2년 째 '기어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들도 많은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기어S4'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 전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트랩 배터리(battery in strap)' 등이 핵심적인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이 기어S4를 개발중임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 IFA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어S4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기어 스포츠(1.2인치)'의 핵심적인 운동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것이며, 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기어 스포츠'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공개/출시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s)'
당초 'Gear S4'의 등장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다.
한편, 폰아레나 등은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꼽았습니다. 이미 비보(Vivo)와 화웨이(Huawei)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상황이고, 삼성 역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삼성이 '기어S4'에 선제적으로 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트랩'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예상과 달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는 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 외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UI/UX'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모습(위)와 베젤을 이용해서 변환 가능한 여러가지 화면들(아래)
△ 스트랩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스트랩 보조 배터리)
애플은 지난해 9월 3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3)'를 선보이면서 LTE 기능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3G/LTE 버전을 내놓은 바 있는데, 배터리 성능, 운동 기능, UI/UX 향상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0) | 2018.04.12 |
|---|---|
| 화웨이 'P20 pro' 카메라,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아이폰X와 비교 사진 첨부) (0) | 2018.04.05 |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0) | 2018.03.2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4. 11:18
지난 2월 말, 삼성의 '갤럭시S9/S9+'의 등장에서부터 시작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경쟁은 오는 4월 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G7 ThinQ'의 등장으로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늦은 4월 말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제품의 이름이 'G7 ThinQ'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월 공개된 'V30s ThinQ'의 핵심 기능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AI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AI전용 버튼 'AI스위치(Q스위치)'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 디자인 확인된 LG G7씽큐, 뚜렸해지는 실체. 공개는 4월 말?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의 공식 이름이 'G7 씽큐'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7 ThinQ'의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vleaks는 LG가 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V30s씽큐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18:9 비율의 화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탑재, 1600만 화소의 카메라(F/1.5)와 3000mAh용량의 카메라 등 기존의 알려진 스펙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노치'디자인이지만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설정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한편, 국내의 한 매체(etnews.com)은 일전에 알려진 대로 LG가 G7씽큐에 'M+LCD(M플러스 LC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LCD의 장점은 기존 LCD보다 밝기가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35%가량 적다는 것이며, OLED수준의 퀄리티에 가격은 OLED디스플레이보다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Q렌즈, Q보이스 등의 AI기반 기능이 강화됐으며, AI기능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AI스위치(Q스위치)'를 별의 스위치가 생겨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빅스비(Bixby)'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전용 스위치를 만든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왼쪽 중앙에 새롭게 생긴 버튼이 'AI스위치(Q스위치)'로 추정되고 있다.
@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4월 말, G7씽큐의 공개 행사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관계자는 조만간 초대장이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이번 G7씽큐가 느즈막하게 단독 무대를 갖는 만큼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한 '투인원' 제품 준비중? (0) | 2018.04.06 |
|---|---|
| LG 'G7 씽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0) | 2018.04.06 |
| LG G7, 보급형과 고급형 두 종류 제품 출시로 반전 노리나? (0) | 2018.03.29 |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제품은 '메이트 RS' 였다. (0) | 2018.03.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
6세대 iPad(2018) |
5세대 iPad(2017) |
비고 |
크기 |
9.7인치(240 x 169.5 x 7.5mm) |
9.7인치(240 x 169.5 x 7.5mm) |
크기/무게 동일 |
메인 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
프로세서 세부 사항 |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
|
용량 옵션 |
32GB/128GB |
32GB/128GB |
동일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
변화 없음 |
애플펜슬 | O | X |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
출고가(Wi-Fi, 32GB 기준) |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세대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가 되나? (0) | 2018.04.07 |
|---|---|
| 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0) | 2018.04.05 |
| 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0) | 2018.04.02 |
| 아이폰/아이패드 iOS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 (0) | 2018.04.0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0) | 2018.04.05 |
|---|---|
|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 vs 5세대(iPad 2017), 차이점 비교해 보면? (0) | 2018.04.03 |
| 아이폰/아이패드 iOS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 (0) | 2018.04.02 |
| 애플 iOS11.3 배포, 아이폰/아이패드에 어떤 변화 생겼나? (0) | 2018.03.3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1:1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모바일 OS 버전인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포된 iOS 11.3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이라고 불리는 기능입니다. '증강현실'의 경우 작년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전며에 내세웠던 것으로서 차세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버전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고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했다.
증강현실을 위한 'ARKit1.5'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개선되었다.
그렇지만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아이폰 유저들은 여전히 업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 iOS 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내놓을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배터리 게이트(Battery Gate)'를 의식한 애플의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이 지난해 9월 'iOS 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시스템 성능 저하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애플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버전의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낮추었다고 언급하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고 불리는 파문이 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가 눈에 띈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하여 '아이폰6s/6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등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낮췄다고 해명했지만 사용자들은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것'과 함게 '배터리 지속 시간'도 줄어드는 경험을 해야했고, 많은 사용자들이 'iOS10.3.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으며 애플측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애플은 배터리 무상교체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이후,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기능을 내놓은 것입니다.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기능은
iOS 11.3 업데이트 후,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알려주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능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애플측의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 개선(베타)'는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을 경우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배터리 게이트'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시스템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끔)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즉,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던 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6s' 기준 iOS10과 iOS11 배터리 지속 시간 변화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두 배 이상 차이나며(iOS 11의 지속시간이 적다), 성능 또한 저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에 '오류 해결'을 촉구해왔고, 이것은 애플이 '의도적 조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그 선택권을 넘겨주었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아직은 이 기능이 '베타'버전이라는 점에서 섣불리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는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서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애플이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오류들이 11.3.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번 iOS11.3 업데이트 버전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 vs 5세대(iPad 2017), 차이점 비교해 보면? (0) | 2018.04.03 |
|---|---|
| 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0) | 2018.04.02 |
| 애플 iOS11.3 배포, 아이폰/아이패드에 어떤 변화 생겼나? (0) | 2018.03.31 |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