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갈릴레오', 기어S4 아닌 '갤럭시 워치'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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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오는 8월,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출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 중이라는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해 왔고, 이번에는 2년 만에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갤럭시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 행사에서 삼성은 '기어 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 2 pro)'만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갤럭시워치(기어S4)'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 여부, 스트랩에 넣을 수 있는 추가 배터리 등이 관심의 대상이다.


- 코드네임 '갈릴레오', 기어S4 아닌 '갤럭시 워치' 선보인다는 삼성.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가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소위 '기어S4'가 '갤럭시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로 명명되어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폰아레나의 말에 따르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소위 '기어S4'로 불리는 제품은 코드네임 '갈릴레오(Galileo)'으로 개발중이며 두가지 사이즈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은 미국의 주요 통신사인 AT&T, Verizon, T-Mobile 등에서 사용될 'LTE 버전' 개발을 위한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새어나온 것으로 삼성이 작년에 선보였던 '기어스포츠'에 탑재되었던 기능들이 고스란히 'Gear S4'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보다 향상된 기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선보인 '기어 스포츠(위)'와 그동안 출시된 스마트워치 시리즈(아래)

image.www.phonearena.com


  한편,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워치'의 이름에 '기어(Gear)'라고 이름 붙이던 정책을 버리고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미국 특허청(USPTO)에 'Galaxy Watch'와 'Galaxy Fit'이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의 이름이 '갤럭시 워치'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미국 특허청(USPTO)를 통해 확인된 '갤럭시 워치'

https://tsdr.uspto.gov

△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2017 2Q).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삼성이 이처럼 '이름'을 변경한 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의 경쟁을 위해서 '삼성 갤럭시'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고자 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에, '갤럭시'라는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애플워치와 경쟁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의 점유율은 50%가 넘기 때문에 이를 따라잡기 위한 삼성의 전략 일환인것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스트랩에 넣을 수 있는 추가 배터리 적용 여부가 관건이다.


  한편, 기어S4(갤럭시 워치)의 기능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LTE버전으로 출시되면서 인기리에 판매된 만큼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한다는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베젤 회전을 통한 컨트롤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거론되고 있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부분은 '배터리'와 관련된 것인데, 삼성이 과연 스트랩에 여분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될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약점이 '배터리 지속시간'이라는 점에서 이 기능이 탑재된다면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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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c'에 이은 컬러풀한 '아이폰8s' 제품 준비중.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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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월에 컬러풀한 바디를 가진 '아이폰8s'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아이폰8s'는 지난 2013년 9월에 애플이 선보인 첫 번째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 제품군과는 별도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X 2세대' 3종과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것으로서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이이라고 한다.


- 컬러풀한 바디 가진 '아이폰8s'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3종류의 '아이폰X 2세대'와는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2018)'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폰5c'

△ '아이폰X 2세대'는 5.5/6/5인치 OLED, 6.1인치 LCD 등 3종류로 출시된다고 한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6.5인치 제품과 799달러짜리(우리돈 약 85만 원) 가격의 6.1인치 LCD 아이폰X 2세대 제품 외에 '아이폰8s'라는 이름의 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며, 두 LCD탑재 제품(6.1인치와 iPhone 8s)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가형 '아이폰8s'의 등장으로 인해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머징 마켓 시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선진 시장에서도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컬러풀한 '아이폰8s'의 등장 소식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SE 2'와는 별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그동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5c'에 이어 '아이폰SE'를 내세웠지만 '아이폰SE2'가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지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고, 그 자리를 '아이폰8s'가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 2'의 경우 약간의 가격 상승과 함께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또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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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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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 과연 언제 보여줄 것인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 역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해당 기술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비보(Vivo)는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들어가 있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삼성은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갤럭시S10,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으로 넣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올해 8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9'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등장한 것과 궤를 같이 하여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갤럭시S10'에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할 것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갤S10, concept image.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갤럭시S10'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최초'는 아니지만 중국 업체가 사용하는 것보다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초음파를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는 광학 초음파 펄스를 이용하여 지문의 세밀한 부분까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서, 지문을 매우 세밀하게 인식하여 3D로 구현하는 것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

△ 중국의 비보(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을 출시하였다.


  '갤럭시노트9'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9'에서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낮다는 이유로 삼성이 '갤럭시S10'으로 해당 기술의 탑재를 미뤘다고 합니다. 이는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느냐에 따라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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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 디자인 이미지. 노치디자인은 돌풍의 원동력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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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급형 제품 '아이폰SE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3-4월 경에 'iPhone SE'를 출시해 왔는데 올해는 보급형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상황이기에 그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는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 행사장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iPhone SE 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노치디자인을 가진 'iPhone SE 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iPhone SE 2' 디자인 이미지. 노치 디자인은 돌풍의 키포인트가 될까?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2018)'이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등장한 이같은 소식에 대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hone SE 2 & iPhone 6s

△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출된 강화유리, 바디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디자인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했던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바디의 결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뒷면은 글래스 코팅 처리가 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SE'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123.8x58.6x7.6mm)되었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노치디자인 덕분에 기존의 4인치에서 5인치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페이스ID' 기능을 하며, 하단부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는 대신 3.5파이 이어폰잭은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바디와 강화유리.

△ 나인투파이브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긍정 - 84.64%, 부정 - 12.23%)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등장 이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7,563명의 사람들 중 약 82.8%, 6,267명의 응답자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로 볼 때,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는 큰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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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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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9'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때 마다 '괴물폰', '역대급 스펙' 등의 수식어를 달면서 최강 스마트폰으로 통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들어 전해지는 '갤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기대감을 깎아 내린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노트9'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비해 삼성은 지극히 '현실적'으로 제품을 기획/제작중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9, design.

길이가 2mm 짧아지는 것을 제외하고 '갤노트8'와 디자인 면에서 차이는 없을 것이라 한다.

S-Pen 마이크 기능, Crown UX, 빅스비 2.0 탑재 등이 주요 변화로 거론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universeice 


- 갤노트9, 높은 기대감은 점차 실망으로 바뀌고 있나?

  삼성이 중국 정보산업부(CMIIT)에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구체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이 스펙/기능의 변화와 관련된 부분인데 삼성이 '갤노트9'의 'S-Pen'에 마이크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의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UI/UX인 'Samsung Experience' 대신 '갤노트9(이하 버전 업데이트 가능 할 것으로 예상)'를 위한 'Crown UX'를 개발하여 'S-Pen' 사용을 비롯한 노트 시리즈의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 할 것이라는 이야기 등이 전해졌습니다. 반면,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탑재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구현 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9'과 관련하여 기대 이하의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가 들려오는 이유는 삼성이 전작인 '갤노트8'와 하드웨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구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노트9'의 바디는 '갤노트8'와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Ice universe에 따르면 '노트9'은 노트8에 비해 2mm 길이가 짧아질 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당초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조금 더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같은 변화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왼쪽)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한다(오른쪽).

△ 과연 빅스비2.0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개발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지 않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역시 '갤S10'으로 미루면서 제품의 개발비와 제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제품 단가 상승을 억제하는 동시에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디자인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소식이 들려올 지,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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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 강화 유리 사진. 사람들이 반기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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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초에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를 앞두고 과연 애플이 WWDC 행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버전,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제품의 강화 유리 사진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유출 공개된 강화유리 사진에서 그동안 많은 사람이 희망하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SE2,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5인치 화면과 다이아몬드 커팅.


- 아이폰SE 2, 강화 유리 사진 등장을 사람들이 반기는 이유.

 최근 애플에 관한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 MacOtakara를 통해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MacOtakara는 과거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루머를 전해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MacOtakara에 따르면 이 사진은 아이폰을 위한 강화 유리를 제작하는 업체로부터 확보된 것이며,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SE 2'의 출시는 6월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SE(가운데)와 '아이폰SE 2'의 강화유리(오른쪽)

전체 바디 크기는 조금 더 작지만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의 강화 유리 등장과 함께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Olixar가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시제품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미리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합니다. Olixar역시 과거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디자인을 공개하고 케이스와 강화유리 등을 판매해 왔다는 점에서 Olixar가 공개한 디자인 이미지 역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으로 볼 때, 애플이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까지 탑재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 concept image.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의 보안은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SE'의 다이아몬드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등장을 기대해 왔습니다. 한 손에 꼭 맞는 묵직한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아이폰SE'가 노치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5인치까지 커진다면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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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효과 노린 LG G7씽큐, 애플 구애 성공 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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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초, LG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7씽큐'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G6에 비해 스펙면에서 월등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출고 가격은 G6보다 저렴한 89만 8,700원이 책정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LG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면서 카메라 기능 강화와 콘텐츠 강화 기능을 강조했으며, 더 커지고 밝아진 화면 역시 G7씽큐의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LG가 6.1인치 '노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이와 관련하여 LG가 애플의 LC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을 염두에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LCD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화면 'M+LCD'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디자인, 6.1인치 크기 M+LCD,


- 일석이조 효과 노린 G7씽큐, 애플 마음 사로잡았나?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G7 ThinQ'는 노치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따라하기'라는 비판이 있기도 했지만 LG측은 애플보다 먼저 기획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따라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와함께 'G7씽큐'의 디스플레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6.1인치 크기라는 점과 M+LCD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M+LCD는 기존의 LCD 즉, G6를 비롯한 과거에 출시된 제품에 사용된 LCD보다 2배 가량 밝은 화면을 구현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약 30%가량 줄어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며, 가격(부품 단가)은 OLED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LG는 M+LCD를 통한 '화면' 개선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V30 vs G7 ThinQ vs G6

△ 노치디자인과 수평화면의 선택.

M+LCD는 기존 LCD에 비해 두 배 정도 밝고, 소비 전력은 30%가량 적다.


  한편, 최근 애플이 LG의 M+LCD를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는 5.8인치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6.1인치 LCD탑재 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M+LCD'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6.1인치 LCD아이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M+LCD 채택은 LG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개의 노치 디자인, G7씽큐와 아이폰X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5.8인치와 6.5인치 OLED제품과 6.1인치 LCD제품인데 LCD제품에서 M+LCD가 사용될 것이라 한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가격'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고, 조기 단종(생산 중단)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기에 명실공히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G7씽큐'를 통해 가격은 낮고 성능은 좋은 6.1인치, 노치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애플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폰X'에 사용된 여러가지 부품중 가장 비싼 것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OLED디스플레이였고, 이것이 '아이폰X' 가격이 상승에 한 몫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 만큼 애플이 어떤 판단을 하게 될 지는 자명해 보입니다.


△ 아이폰X 2세대, 3가지 모델.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애플이 차세대 6.1인치 LCD아이폰에서 M+LCD를 사용한다면 'G7씽큐'로서도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품 검수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애플의 선택으로 말마암아 'G7씽큐'의 품질이 그만큼 좋다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같은 소식이 G7씽큐의 시장 점유율과 LG디스플레이의 향후 사업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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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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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WWDC 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는 2세대 아이폰SE, 소위 '아이폰SE 2(2018)'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 2'의 경우, 다이아몬드 커팅 공정을 거친 묵직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등장 이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SE'가 출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최근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image.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아이폰SE 2018'의 강화 유리 판매 소식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Olixar는 과거 아이폰X, 갤럭시S9, 갤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이미지를 사전에 공개한 적이 있다.


- '아이폰SE 2(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하나?

  최근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아이폰SE 201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강화 유리를 제품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과거에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실제 제품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SE 2' 디자인 이미지 역시 실제로 애플이 선보이게될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와 '아이폰SE 2(2018)' 강화 유리.

△ 'iPhone SE 2'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는 기존의 'iPhone SE' 바디에 '노치 디자인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Olixar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의 크기는 121.04 x 55.82mm라고 밝혔는데, 이는 '아이폰SE'의 크기 123.8 x 58.6mm(4인치 화면)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작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화면의 크기는 5인치에 가깝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새로운 제품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콘셉트 이미지(위)와 '아이폰SE(2017)'과 'SE 2(2018)'의 목업.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노치디자인 '아이폰SE 2(2018)' 이미지 등장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한데,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X 2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이 선뜻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을 선보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폰SE 2'가 약 550달러(우리돈 약 60만원)의 중저가 제품으로 성능 역시 최신 제품보다 한 단계 낮다는 점에서 애플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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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유지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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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 2세대'입니다. 지난해 11월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노트9'의 경우, 제품 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정보산업부(CMIIT)에서 인증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서서히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데,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은 좀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과 같이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배치한다.


- 갤럭시노트9,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놔두는 이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갤노트8'의 출시 전에도 종종 언급되어 왔던 것이기에, 이번 '갤노트9'에서 가장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중국의 Vivo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해당 기술이 탑재된 'X20 Plus UD'라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과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솔류션 제공하는 기업인 '시냅틱스', '퀄컴' 등과 함께 해당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 듀얼 카메라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6GB램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마이크가 탑재된 S-Pen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는 '겔럭시S10'에서 기대해 볼 만 하다.

△ 삼성의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 내용 중 일부.

화면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


  최근 '갤노트9'에 관한 주요 소식들을 살펴보면 IP68수준 자체 방수/방진 기능을 기본 탑재한 'S-Pen'에 '마이크'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갤노트9'만의 독자적인 UX인 'Crown UX', 2세대 빅스비(Bixby 2.0), 3850mAh으로 늘어난 배터리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 중이며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지만, '갤노트9'에 탑재하지 않는 이유는 삼성이 오류 및 미인식 발생 횟수를 줄이기 위한 작업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삼성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갤노트9이 아닌 '갤럭시S10'에서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 S-pen.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Vivo의 X20 Plus UD.


  업계 관계자들은 'Vivo'가 선보인 'X20 Plus UD'와 같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 생산 규모 면에서 'X20 Plus UD'와 '갤럭시노트9'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갤노트7'의 사례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삼성이 더욱 조심스럽게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가 출시 초기 '인식률'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구설수에 올랐던 점을 생각해보면 삼성 역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제품을 내놓아야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들려올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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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출고가, 89만원 대. 스마트폰 가격 인하 트리거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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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지난 5월 2일(뉴욕 현지 시간)에 공개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7 ThinQ'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출고가가 89만 8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이같은 LG의 가격 정책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G6'의 출고가가 89만 9800원, 지난 2월에 LG가 선보였던 'V30S 씽큐'의 출고가가 104만 830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기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 G7 Thinq

출고가는 89만 8,700원.

G6의 출고가 89만 9,800원 보다 저렴해졌다.


- 89만원 대 출고가, G7씽큐. 스마트폰 가격인하 트리거 되나?

  당초 '갤럭시S9'의 출고가 95만 7천원과 비슷한 수준인 90만원 초/중반의 가격이 예상됐던 'G7씽큐'의 가격이 G6보다도 저렴한 89만 8700원으로 책정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울 것이라는 전망은 있었지만 'V30S 씽큐'의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었다는 점, 그리고 삼성과 애플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가 아닌 '가격 상승'에 무게를 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예상을 깨고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가격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기본)과 노치를 없앤 모습

△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LG가 올해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V30S 씽큐'와'G6', 'G7씽큐'를 단순히 비교해 봐도 LG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라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G7씽큐'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845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화면의 크기는 6.1인치로 커졌습니다. 램 용량의 경우 'V30S씽큐'가 6GB를 탑재한 것이 비해 'G7씽큐'는 4GB를 탑재했지만 이는 '갤럭시S9'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쿼드 DAC와 DTS:X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는 점도 'G7씽큐'를 돋보이게 하는 점으로 거론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요소들은 비교적 낮은 수준의 기술을 채택하고 있긴하지만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G7씽큐

V30S 씽큐 

G6 

갤럭시S9

 출고가(64GB)

89만 8700원 

 104만 8300원

89만 9800원 

 95만 7천원

 메인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45 

스냅드래곤835 

스냅드래곤821 

스냅드래곤845 

램용량(RAM)

4GB 

6GB 

4GB 

 4GB 

메인 카메라

1600만 듀얼 

1600만 듀얼 

1300만 듀얼

1200만 싱글/가변조리개

전면 카메라

800만

500만 

500만 

800만 

배터리

3000mAh 

3300mAh 

3300mAh 

3000mAh 

화면

6.1인치 M+LCD 

6인치 OLED

5.7인치 LCD

5.8인치 AM-OLED 

△ notch design & Google Assistant

△ G7씽큐 vs 갤럭시S9

△ G7 ThinQ vs G6


  G7씽큐는 LG가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제품인 만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9/S9+'에 뒤쳐지지 않으며, 'V30S씽큐'에 이어 나온 제품인 만큼 'V30S씽큐'가 보여준 기능들을 모두 품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제품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등장하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계속되며 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인하'에 대한 논의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G7씽큐'의 출고가 공개 이후 이례적으로 삼성이 '갤럭시S9+'의 가격을 7만 7천원 인하한 115만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하면서 '가격 거품'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64GB)의 가격은 136만 700원(통신사 약정)입니다.


  LG는 카메라와 콘텐츠 소비 최적화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삼성과 애플 2강 체제 속에서 화웨이마저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기에 LG로서는 가격과 성능, 인지도를 총동원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같은 LG전자의 노력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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