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8. 12:5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하반기에 등장할 차세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가 각각 8월과 9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치를 훨씬 밑돌면서 자존심을 구겼는데, 차세대 아이폰에서 여러가지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 & 아이폰X plus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 애플이 없앤다는 것들.
높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iPhone X'의 판매가 부진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높은 가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본 제품인 64GB용량의 제품의 가격이 미국에서 999달러, 한국에서는 142만원(언락폰)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는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3D터치(3D Touch) 기능을 제거하고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어댑터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
LCD제품이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이세 '3D터치' 기능을 없앨것이라고 합니다. '3D터치'는 '아이폰6S'부터 아이폰이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여겨져 왔는데, 최근 애플이 'CGS(Cover Glass Sensor)'프로세서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3D터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겁니다. CGS 프로세서는 내구성이 높은 반면 가격과 무게가 적은데, '3D터치' 기술과는 호환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iOS11 이후, 소프트웨어적으로 '3D터치' 기능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애플이 굳이 높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3D터치'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노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새로운 색상 '블러시 골드'의 등장 또한 기대된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바클레이즈의 레포트를 인용하여 애플이 더 이상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 이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해 왔지만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3.5파이 어댑터를 9달러(우리돈 약 1만원)의 가격에 별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바클레이즈는 이처럼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판매가 되더라도 제품의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의 등장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벤트로 여기고 있습니다.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에 따라 판매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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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8. 11:52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신제품들을 모두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겔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서서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이름으로 '갤노트9'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중국 정보산업부(CMIIT)를 통해 제품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9
오는 8월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9.
삼성이 S-Pen, UX/UI, 배터리, 빅스비 등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 노트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5가지 포인트.
역대급 성능, 괴물 스펙.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등장할 때 마다 항상 '최고 스펙'의 자리를 꿰찼기에 '최신 갤노트 = 최고 스펙'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고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이는 '노트9'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 중국)/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를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8GB램을 탑재한 고용량 제품(256GB)을 별도로 선보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텐(아이폰X 2세대)에 대항하기 위한 묘책으로 새로운 제품에서 최소한 5가지 이상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S-Pen'에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 한 것이 바로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S-Pen'의 변화입니다. 작년 '노트8'에서 'S펜'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이크'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Pen을 통해 필기 기능을 이용하는 동시에 마이크 기능을 통해 전화 통화, 녹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UI/UX의 변화를 주목할 만한 요소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소문만 무성할 뿐 스크린샷이나 구체적인 변화 방향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이 '갤럭시S9'에서 선보인 UI 'Samsung Experience 9.0'이 아닌 '갤노트9'만의 독자적인 UI/UX인 'Crown U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등이 UI/UX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최적화된 UI/UX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갤노트8와 갤럭시S9+
Samsung Experience 9.0 이 탑재되어 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또 다른 주목할 만 한 변화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빅스비2.0(Bixby 2.0)'입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음성 인식 기능 개발/탑재에 공을 들이고 있고, 삼성 역시 '빅스비(Bixby)'를 내세워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등과 경쟁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갤노트9에 탑재될 '빅스비2.0'가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3850mAh(18w)로 늘어날 것이라는 배터리 용량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배터리가 적게는 3850mAh에서 최대 4000mAh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최근에는 38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가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 빅스비 2.0 역시 기대되는 요소이다.
△ 가장 큰 관심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라 할 수 있다.
'갤노트9'의 변화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를 '갤럭시S10'에서나 기대해 볼 만 한 요소로 거론했지만, 최근 '갤노트9'에서 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퀄컴, 시냅틱스 등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세대 아이폰X'와의 경쟁에 있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삼성이 어떤 결말을 이끌어낼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삼성의 특허 내용 중 일부.
앞서 살펴본 다섯가지 핵심 변화 외에도 '겔노트9'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만큼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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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4. 14:55
LG전자의 야심작, 'G7씽큐'가 공개되면서 과연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S9/S9+'와 어떤 경쟁 구도를 가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가 예년과 달리 2개월 이상 공개 시기를 늦추면서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해 온 만큼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갤럭시S9/S9+'와의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두 제품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7 ThinQ vs Galaxy S9
- LG G7씽큐 vs 삼성 갤럭시S9,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두 제품.
LG는 G7씽큐의 화면 크기를 전작인 'G6'의 5.7인치에 비해서 0.4인치 크게 만들었습니다(6.1인치). 이는 삼성의 '갤럭시S9'의 5.8인치, '갤S9+'의 6.2인치와 비교했을 때 화면 크기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이 만드는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기본 스펙은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했으며(갤S9/S9+의 국내 버전은 '엑시노스9810)', 4GB램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역시 64GB이며, microSD카드 슬롯은 최대 400GB용량까지 지원합니다.
△ 6.1인치 노치 디자인 vs 5.8인치 엣지 스크린
디스플레이
화면의 경우 'G7씽큐'가 6.1인치 크기의 M+LCD, '갤S9'은 5.8인치 크기의 AM-OLE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G7씽큐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서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갤S9은 '엣지 스크린'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삼성의 'AM-OLED'가 한층 더 뛰어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LG의 M+LCD 역시 기존의 LCD보다 두 배 가량 밝고, 전력 소비는 30%가량 적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의 실험에 따르면 야외에서 G7씽큐가 약 1000니트, 갤S9이 673니트의 밝기를 보여주면서 G7씽큐가 좀 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 M+LCD와 AM-OLED 스크린
카메라 & 기본 스펙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S9의 국내 판매용은 '엑시노스9810'). 또한 4GB램, 기본 저장공간이 64GB라는 것, 3.5파이 이어폰잭이 있다는 것,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두 제품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는 것 등 많은 점에서 동일합니다.
하지만 G7씽큐가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지만, 갤럭시S9은 12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물론 잘 알려져 있듯이 '갤럭시S9'은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졌다는 점에서 조금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G7씽큐의 메인카메라 조리개 값은 F/1.5-F/1.9로 수치상으로는 '갤S9'이 조금 앞섭니다.
'갤S9'이 가변조리개를 이용한 여러가지 사진 기술을 선보였던 것 처럼, G7씽큐 역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AI카메라 기능과 초상화모드 촬영, 슈퍼브라이트 카멜 기능 등을 제공하면서 편의성과 사진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갤S9'의 카메라에서는 AR기능(빅스비 비전)과 AR이모지 등 부가적인 기능을 주목할 만 합니다.
△ 1600만 화소 듀얼카메라와 1200만 화소 가변 조리개(F/1.4-F/2.4) 카메라
오디오 & 멀티미디어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AKG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 효과를 구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LG역시 이같은 삼성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G7씽큐'에서 붐박스 스피커(Boombox speaker)와 함께 'DTS:X' 기술을 탑재하여 중저음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이어폰의 종류에 상관없이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츠 감상, 특히 영상이나 음악 감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과 LG가 우열을 논하기 힘든 선도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KG스테레오 스피커와 붐박스 스피커.
디자인과 가격
앞서 이야기했듯이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G7씽큐'가 노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갤럭시S9'은 엣지 스크린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은 '아이폰X'와 '갤럭시S9'의 비교를 연상케 합니다. 한편, 뒷면의 경우 G7씽큐가 듀얼 카메라가 중앙에 세로 배열되어있고,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으며, 갤S9의 경우 싱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G7씽큐'의 경우 90만원 초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경우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갤S9'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던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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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4. 12:08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이벤트로 손꼽혀왔던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소개하면서 기본에 충실히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언급했으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오랫동은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예전부터 LG가 ABCD전략(Audio, Battery, Camera, Display)에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과 일맥 상통하고 있는데, 실제로 LG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콘텐츠 관련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 LG G7 ThinQ
6.1인치 크기의 화면, 1600만 화소 듀얼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붐박스 스피커, AI버튼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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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시리즈의 경우 예전에 비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항상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 삼성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에 비해 2달 이상 늦게 공개한 만큼 LG는 여러가지 포인트를 강조했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오디오 기능 강화, 카메라 기능 향상을 비롯하여 AI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노치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변화는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크기면에서 전작인 G6의 5.7인치에 비해 0.4인치 커진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졌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9'이 5.8인치, '갤럭서S9+'가 6.2인치라는 점에서 크기면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인데 '아이폰X'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노치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어있는 만큼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목할 만 한 변화는 익히 알려진 대로 'M+LCD'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LCD보다 2배 가량 밝으면서도 소비 전략은 30%가량 낮아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습니다.
△ notch and non-notch
카메라
LG는 오랫동안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 시리즈와 비교해 봤을 때도, 화소 수, 듀얼카메라 탑재 시기 등에서 앞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F/1.6-F/1.9)를 탑재한 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두운 곳(빛이 적은 곳)'에서 촬영할 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기능과 같은 것을 도입한 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AI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것 등은 LG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기술이 결합된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 V30s씽큐에서 선보인 바 있는 AI카메라
△ 전원 버튼
콘텐츠 감상
카메라와 함께 LG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 감상'과 관련된 것입니다. G7씽큐에서 LG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를 선보이면서 귀를 즐겁게 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기존 대비 중저음을 2배 이상 높였고. V30에 비해서 울림통이 17배 증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G7씽큐를 통한 콘텐츠 감상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한 장치로 'DTS:X'기술이 탑재된 것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음원의 종류, 고급 이어폰의 유무와 상관없이 입체 음향(최대 7.1채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 포트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되어 콘텐츠 감상이 더욱 즐거워졌다.
△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생겼다.
AI기능 이용이 한층 더 수월해진 것이다.
△ G7씽큐 vs 갤럭시S9
G7씽큐에서는 앞서 언급한 3가지 외에도 AI기능 특화를 위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여러 기업들이 'AI'활용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G7 씽큐' 역시 AI를 다양한 기능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이같은 변화가 '갤럭시S9/S9+'를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측면이 있지만 AI버튼, 노치디자인, DTS:X 도입 등 개성이 많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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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5. 1. 11:33
[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윈도우10 꿀팁 ]
컴퓨터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보면 가끔 '바탕화면'으로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기존에 작업하고 있던 창에 가려져서 바탕화면의 다른 폴더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번거롭게도 기존 창을 하나씩 최소화 시킨 뒤에 바탕화면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서 '작업 표시줄'에 넣어둔다면 클릭 한 번으로 바탕화면으로 갈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아주 작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작업 표시줄에는 사실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이 있답니다. 자, 그럼 '바탕화면'으로 바로 가는 방법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업 표시줄의 오른쪽 구석에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이 있다.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데, 오른쪽 구석에 보면 세로줄(ㅣ)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간 다음 클릭하면 '바탕화면'으로 바로가기 기능이 실행된다.
첫 번째, [ 윈도우키 + D ] ☞ [윈도우키]와 [D]키를 함께 눌러주면 바탕화면으로 갑니다.
두 번째, 작업표시줄 오른쪽 구석(날짜/시간, 알림 아이콘 오른쪽) 세로 막대(ㅣ) 부분을 클릭하면 바탕화면으로 간다는 사실! 너무 구석에 작게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 이미지 참고 ※)
그런데 너무 구석에 있다보니, 좀 불편하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세 번째,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어서 작업 표시줄에 심어 놓기.(아래 설명을 참고하세요)
<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드는 방법 >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로 만들기(W) ☞ 바로가기(S) 클릭
△ 바로가기 만들기 화면에 '위치' 부분에
%windir%\explorer.exe shell:::{3080F90D-D7AD-11D9-BD98-0000947B0257}
위 주소를 입력해 줍니다.
(복사가 안 될 경우 아래 '바탕화면.txt' 파일을 열면 내용이 있습니다. 그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 바로 가기의 이름을 입력하고 '마침'을 누릅니다.
알아보기 편한걸로 하면 됩니다.
작업표시줄에 넣으면 어차피 이름 안보여요.
△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콘' 모양이 '바탕화면'과는 좀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제 '아이콘' 모양을 바꿔보겠습니다.
△ 만들어진 '바탕화면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갖다 놓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R) ☞ 아이콘 변경(C) ☞ 아이콘 선택 후 확인
△ 아이콘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옛날 버전의 바탕화면 아이콘입니다.
(최신 버전 아이콘으로 바꾸는 것은 아래에서..)
△ 만들어진 바탕화면 아이콘을 마우스로 끌어서 '작업표시줄'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럼 편리하게 '바탕화면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옛날 버전의 '바탕화면 아이콘'이 마음에 안든다?
최신형 아이콘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아이콘 변경 ☞ 찾아보기 클릭
△ system32 폴더가 열립니다.
아래쪽으로 쭉~~~~ 내려오면 'shell32.dll'이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 버튼을 누릅니다.
△ 아이콘이 많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보니, '최신 버전'의 바탕화면 아이콘이 있습니다.
아이콘 클릭 ☞ 확인
△ 아이콘이 바뀐 모습입니다.
참 쉽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입니다. 잘 모르면 어렵게 느껴지고, 불편함을 감수해야하지만 알고 나니, 참 쉽고 편리하기까지 하죠?
그리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두 가지 방법이 더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윈도우키 + D' 단축키를 이용하는 방법이었고, 두 번째는 작업표시줄 오른쪽 구석에 '세로 막대(ㅣ)'를 클릭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탕화면 바로가기 꿀팁을 잘 활용하셔서 편리하고 유익한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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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30. 11:54
한동안 잠잠하던 스마트폰 시장에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소식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의 변형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삼성이 중국에서 '갤노트9'의 두 가지 모델 'SM-N9600'과 'SM-N9608'이 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의 존재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9, 서서히 드러나는 존재감. 최강 스펙 이어가나?
스마트폰 시장의 주목할 만한 제품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입니다. 갤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삼성의 주력 제품으로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에서 5.8인치, 6.5인치 OLED제품, 그리고 6.1인치LCD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9'의 스펙과 기능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6.4인치 크기의 화면,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2.0 탑재.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 기본 탑재 등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부분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여부이다.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노트9'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을 메인 프로세서로 하고 있으며,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AP와 RAM은 '갤럭시S9+'에서 삼성이 보여준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삼성이 '8GB램 탑재' 제품을 별도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향상된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2.0(Bixby 2.0)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3850mAh-40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던 '갤노트8'보다 향상된 것입다.
△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과 관련된 특허.
지문 인식 센서 부분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서 다른 기능이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한편,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이 현재 퀄컴, 시냅틱스 등과 협력하여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여전히 '갤노트9'에서 그것이 실현될 것인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내년 초에 출시될 '갤럭시S10'에서는 "탑재가 확실"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갤노트9'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아이폰X 2세대'와의 경쟁을 위해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으로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히고 있으며, 이미 중국의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가격(비용)'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들려오는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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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7. 12:5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5월 2일(뉴욕)과 3일(서울)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5월에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 소위 '아이폰SE 2'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에서 구체적인 소식들을 내놓으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SE 2, Design image.
전체적인 디자인은 'iPhone SE'와 큰 차이가 없지만,
뒷면이 글래스 코팅 되어있다는 점에서 좀 더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 아이폰SE 2, 사진 유출. 매력 포인트는 빛나는 바디?
작년 말부터 큰 관심사 중 하나로 자리해왔던 '아이폰SE 2'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공정을 거친 각진 바디에 '노치 디자인'의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도 했지만,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면서 뒷쪽 표면이 '알루미늄'이 아닌 글래스 코팅으로 변화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과 '아이폰7'의 바디 재질 변화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 바디(shell)과 완성된 제품 사진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뒷면이 '아이폰SE 2'는 알루미늄이 아닌 글래스 코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와 같다고 할 수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 외에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애플이 그동안 보급형 제품에는 한 단계 낮은 칩을 탑재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던 사항입니다. 또한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3.5파이 이어폰잭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주력 아이폰' 제품들과 차이를 보입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현재와 같은 32GB/128GB가 될 것이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 + 노치 디자인' 아이폰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아이폰SE'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그 기대를 잠시 뒤로 미뤄야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SE 2'에서 어떤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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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7. 11:44
애플이 'iOS 11.3'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지난해 9월, 'iOS 11' 버전이 배포된 이후 잦은 오류가 발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이 느려지고, 배터리 소모 시간이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iOS 11.3' 버전을 통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 불리는 배터리 및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이번에는 'iOS 11.3' 배포 이후 제기된 몇 가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1'을 배포한 것입니다.
△ 애플이 iOS 11.3.1을 배포했다.
애플은 사설 업체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일부 '아이폰8'의 터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iOS 11.3 배포 이후에 '사설 수리 아이폰'이 또 한 번 먹통이 되었다는 점에서
애플이 의도적으로 '사설 수리'를 이용 하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1, 업데이트 할 만한 변화 있나?
애플은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주요 내용은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터치 반응 문제를 해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자가 수리 혹은 사설 업체를 통해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사용자들 중 일부가 '터치 입력'이 안되는 문제를 제기했고 애플이 이에 대응하여 업데이트를 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터치 스크린 먹통' 현상이 발생한 것은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일부 '아이폰6S' 기기에서 발생했던 것과 동일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은 일주일 만에 'iOS 11.0.3' 버전을 배포해서 해결하면서, '정품 부품'으로 서비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사설 수리 업체'를 통한 디스플레이를 교체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은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터치 스크린 먹통' 현상을 의도적으로 발생 시킨 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정품 부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iOS11' 배포 이후 불거졌던 구형 아이폰(아이폰7/7플러스 이하)의 시스템/배터리 성능 저하 현상이 '오류'가 아닌 애플의 의도적인 행위로 밝혀졌고, 이는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불순한 행동의 결과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졌던 '배터리 게이트'
당초 '오류'라고 생각됐던 '아이폰7'이하 구형 아이폰의 성능 저하와 배터리 지속 시간 단축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한 애플의 의도적인 행위로 밝혀지면서 큰 파문을 낳았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8/8플러스, X)'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행위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는 대다수가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사용자들이었고,
이들 제품은 출시된 지 2년 이상 지난 제품이었다.
△ 'iOS 11' 버전 배포 이후 최대 피해자가 된 아이폰6S
배터리 게이트를 비롯해서 'iOS 11.0.2'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설 업체에서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일부 제품의 '터치 먹통' 현상이 발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iOS11.3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조만간 배포될 것으로 알려진 'iOS 11.4'를 기다릴 것을 권하고 있으며, 'iOS 11.3' 버전을 사용중인 사람들이라면 비록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보안과 버그 수정을 위해 'iOS 11.3.1'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좀 더 나은 시스템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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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26. 12:23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이벤트라 할 수 있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공개가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일(5/2일 뉴욕, 5월 3일 서울)을 앞두고 디자인 이미지와 함께 더 밝아지고, 소비전력은 적어진 디스플레이인 'M+LCD'의 화면 설정 스크린샷이 공개되기도 하는 등 LG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벤치 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까지 나오면서 이제 일부 기능을 제외한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G7 ThinQ
노치 디자인, 6.1인치 크기의 M+LCD 화면., 스냅드래곤845/4GB램, AI스위치 탑재.
- G7씽큐, 성능 테스트 결과 점수 경쟁 제품과 비교.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G7씽큐'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에는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7 씽큐'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9/S9+'의 북미/중국판에 탑재된 것과 동일합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한 'G6'이 '갤럭시S8'보다 한 단계 낮은 급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시장의 외면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보면 작년보다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RAM 역시 4GB를 탑재하게 되면서 '갤럭시S9'과 동일하므로 두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7 ThinQ, GeekBench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2312, 멀티코어 8979점을 획득했다.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은 GeekBench 홈페이지 참조.
△ Galaxy S9,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 코어 2422점, 멀티코어 8351점.
G7씽큐의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 코어 부문에서는 2312점을 얻어 '갤럭시S9'가 획득한 2422점 보다는 약간 낮은 성능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멀티코어에서는 8979점을 획득하면서 '갤S9'이 획득한 8351점에 비해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는 '멀티코어' 점수가 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을 경우 'G7씽큐'가 '갤럭시S9'보다 좀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갤럭시S9+'의 멀티코어 성능 테스트 결과 점수가 8,295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로 볼 때 'G7씽큐'가 출시되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LG의 차세대 제품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 커진 화면, 더 좋아진 성능이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이 예년에 비해 2달 이상 늦게 출시되는 만큼, LG가 좀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G7 ThinQ'가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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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6. 11:46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갤럭시X(Galaxy X, 가칭)'라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직접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협력사들에게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최근 부품 협력사들에게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부품 생산 계획을 전달했다고 한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말 공개되고 내년 초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X' 개발 중이라는 삼성, 어디까지 왔나?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오랫동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갤럭시X'의 시제품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매체 더벨(TheBell.co.kr)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1월부터 '갤럭시X'의 부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부품 협력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품 양산의 규모는 50만~200만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X'가 다소 모험적인 성격이 강한 제품인 만큼 비교적 적은 수량만을 생산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삼성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나 '노트 시리즈'가 새로 출시될 때는 기본적으로 초기에 1000만 대 수준의 부품 생산 계획을 세운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갤럭시X'의 수량은 한정일 수 밖에 없으며,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펼치면 안쪽의 2개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고, 접었을 경우 바깥쪽의 디스플레이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여러가지 방안이 검도되고 있지만 책처럼 반으로 접히는 형태가 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갤럭시X'에는 3.5인치 크기의 3개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접히는 면의 한쪽은 앞뒤 양면으로 디스플레이가 부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3.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접었을 경우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SE(4인치)'보다 작다는 점에서 접은 상태에서 온전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데는 약간의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펼쳤을 때(7인치) 태블릿 형태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접은 상태에서는 3.5인치 디스플레이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
삼성은 여러가지 형태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반으로 접는 형태가 가장 유력하다.
이같은 이야기를 토대로 할 때, '갤럭시X'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펼치게 되면 7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한쪽면의 3.5인치 화면을 이용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갤럭시S9' 수준에서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그 이하의 보급형 수준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50만-200만대 수준으로 비교적 소량 생산 된다는 점에서 제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스펙은 중급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올해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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