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아이패드 제품군의 완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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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태블릿PC의 존재감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가 태블릿PC의 관심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파이가 계속 커질 것만 같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제기했던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패드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여러 IT매체들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 태블릿PC 시장의 반전을 이끌어 낼까?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 이후, 애플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에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2.9인치 제품이 등장할 때,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함께 선보이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고 이같은 변화는 태블릿PC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6년 3월 말,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자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아이패드 LCD 공급 업체 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3월 말에 '아이패드 프로9.7'이 등장했던 것과 달리 10.5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2분기(4월~6월)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출시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가 등장한다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라인업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더불어 총 4가지 제품 라인이 형성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품 라인의 증가가 당장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을 보고 있지만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2세대 애플펜슬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한편,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달리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며, 2세대 애플펜슬과 전용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를 통해, 태블릿PC 시장의 침체를 막고 노트북PC 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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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3' 대체할 '아이패드 미니4' 상반기에 나온다. - 애플 3월 이벤트의 주목 할 만한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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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오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각), '봄 이벤트'를 준비중인 가운데 '봄 이벤트'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 정확한 출시일, 1차 출시 국가 등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이벤트의 핵심 내용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 외에도 '12인치 맥북에어(12-inch 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능을 향상시킨 맥북 프로(Macbook Pro)와 11, 13인치 맥북 에어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2014년 10월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아이패드 미니4'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월 이벤트에서 있을 것이며, 그 출시도 이르면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출시되었을 때,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인해서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이 나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미니4'의 등장이 전혀 의외의 사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었다.

image. www.cnet.com



- '아이패드 미니4' 출시되나? 3월 공개 이어, 출시도 가능.

△ 애플은 '2014년 10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3를 소개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3'는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을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10월 출시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는 그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에는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보다 더 얇고, 가벼워지고, 'A8X'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아이패드 에어의 'A7'보다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아이폰 6 & 6플러스'의 'A8'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그 크기와 무게, 디자인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같았고, 심지어 메인 프로세서마저도 'A7'칩을 탑재하면서 '단종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에서 변화된 것은 '골드(Gold)' 색상의 추가와 'NFC칩'의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 터치ID'의 탑재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를 두고 많은 논란이 오간 가운데, 최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4'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4'는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프로세서인 'A8X'칩이 탑재될 것이며, 디자인도 '아이패드 에어2'와 비슷하게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3'의 가격을 계승하고, '아이패드 미니3'는 가격이 한단계 내려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iPad Air2 & iPad mini3


 많은 전문가들이 이 익명의 소식통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3세대 아이패드인 뉴아이패드(2012년 3월 7일 공개)가 출시된 이후, 7개월 만에 4세대 아이패드(2012년 10월 23일 공개)가 등장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오는 3월 9일 '아이패드 미니4'가 소개된다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아이패드 미니 3'는 2014년 10월 16일' 공개되고 10월 24일부터 판매되었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등장하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존재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애플이 '미니'를 단종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아이패드 미니4'가 등장한다면, 애플이 계속해서 '미니'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아직까지는 '미니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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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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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Inc)'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의 상당한 인기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iPad Air2)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애플이 2015년에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오랫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온 12인치 아이패드 'iPad Pro'의 목업이 공개됐다.

목업(Mockup)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공개.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스타일러스 펜' 목업.

image. www.martinhajek.com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상당수의 제품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목업(Mockup/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도 만들어 져 왔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이 실제 출시된 제품들과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최근, 그동안 애플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왔던 'Martin Hajek'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될 '12인치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등과 비교를 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3'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비교.

image. www.martinhajek.com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3'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비교.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스타일러스 펜이 'iPad Pro'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일러스 펜을 만들지 않았던 애플이 '새롭게' 스타일러스 펜을 선보인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Martin Hajek은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와 기능 등을 바탕으로 'Stylus Pen' 목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특허의 일부.

source. www.macrumors.com


△ Apple 'Stylus Pen' Mockup

image. www.martinhajek.com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목업.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이다.

image. www.martinhajek.com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시장에서 성공할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인 'iPad Pro'가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Surface Pro 3)'가 이미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는 태블릿의 노트북PC 시장 위협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아이폰'.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하여 주로 '패블릿(Phablet)'과 '태블릿(Tablet PC)'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의 '화면'뿐만 아니라, 종이 위, 칠판 등 다양한 곳에 글자를 쓰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에 맞게 글자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스타일러스 펜'방식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주로 상반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해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출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이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에 어떤 기능을 넣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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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미니3, 한국 출시. 태블릿붐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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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 혹은 미니 레티나2)'를 공개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1차 출시국 판매를 돌입했습니다. 9월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는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소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달리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대동소이한 스펙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 한국 공식 판매 시작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할 만하나?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컬러가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컬러를 구매했고, 해외에서는 '골드 컬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image. www.cnet.com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은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하나쯤 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패블릿)이 유행하면서, 7인치 대의 '소형' 태블릿의 지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요즘이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다른 매력을 지닌, 있으면 '편하고' 좋은 제품,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 크기, 성능, 무게,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가진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치ID'를 장착, NFC 칩의 추가,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대폭 개선이 눈에 띄며 이와 함께 '골드 컬러(Gold)'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 '터치ID'장착과 'NFC칩 추가' 외에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두께, 크기, 무게 그리고 프로세서 칩(A7 탑재), 카메라 성능 등 모두 똑같고 가격만 오른 형국이라서 다소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인 '에어'의 A7칩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8X'칩을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급을 유지하게 되면서, '아이패드 에어'보다 월등이 뛰어난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

스펙을 비롯한 다른 사항들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pple.com/kr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시기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구매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블릿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노트북'대용으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들도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다양한 '생산성' 프로그램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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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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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 지금,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IT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혹은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Next-generation iPad Air)'라고 불려지는 이 제품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가 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부품이 6월 중순부터 생산된다고 한다.



- 6월 중순 부터,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생산.

△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는 우리나라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사실상 두 회사가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서 이번달 중순부터 아이패드 에어2에 쓰일 9.7인치 LCD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같은 2048x1536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는 다음달부터 아이패드 에어2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외에 카메라 모듈, 프로세서 칩 등은 대부분 대만 업체들이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다음달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위한 부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월부터 모든 부품들이 생산되면 9월 경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IT매체들의 생각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6(iPhone 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에어2'는 iOS8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OS8에서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 


  IT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로세서 칩은 지금의 A7에서 A8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폰6'에 사용될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입니다. 또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되어 8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토로하게 했던 아이패드 에어의 '터치ID'부재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서 해결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5S'에만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밖에 'iOS 8'가 적용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features multitasking)'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과 10월에 애플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애플은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바꿔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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