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31. 08:11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손이 시린 계절이 찾아오면서 허전한 손을 감싸줄 장갑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재질로 된 장갑들이 있지만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가죽 장갑'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입니다. 특히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서 품질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장갑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1936년 스웨덴 태생의 유명 장갑 브랜드 '헤스트라(HESTRA)' 역시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스트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편집숍 비이커(BEAKER)를 통해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주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비이커에서 직접 헤스트라 장갑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모든 제품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헤스트라 공식 딜러가 네이버 쇼핑몰(https://smartstore.naver.com/hestramall)을 통해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HESTRA 가죽 장갑 케이스.
겨울철,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한 'Collection - Women Megan Navy'
- 북유럽 감성 물씬 풍기는 스웨덴 명품 장갑, '헤스트라' : 콜렉션 - Megan Navy 리뷰.
헤스트라 장갑은 천연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표면이 매우 부드럽고 질감이 좋습니다. 헤스트라에서 사용하는 가죽으로는 페커리 가죽(Peccary), 카핀쵸(Carpincho nubuck), 사슴 가죽(deer skin), 헤어쉽 가죽(hairsheep), 순록 가죽(reindeer suede), 양가죽(lambskin) 등이 있는데, 가죽의 종류와 디자인, 용도, 제품 제작 과정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드레스(DRESS)'라인의 '콜렉션(Collection)' 시리즈입니다. 콜렉션 시리즈에도 세부적으로 여러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Women's Megan Navy'를 선택했습니다.(네이버 쇼핑몰 158,000원) Megan의 경우 유광 제품으로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제품이고, 안감과 겉감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손목까지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헤스트라 장갑의 상자. 내용물은 장갑 한 쌍.
△ HESTRA DRESS COLLECTION - Megan Navy
(15만 8천원 - 네이버 쇼핑)
△ 헤어쉽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가죽이 매우 부드럽고 가볍다.
안감은 울 소재로서 분리 가능하다.
△ 손목 부분에 브랜드가 찍혀 있다.
△ 색상은 조명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나는데 짙은 파란색이 두드러진다.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는 약간의 보랏빛이 감돌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푸른빛'이 좀 더 강하다.
△ 헤스트라 콜렉션
△ 실제 착용한 모습. 사이즈 S (7)
둘레 178mm, 길이 171mm이다.
사람마다 손가락 길이, 손바닥 전체 길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실측을 하는 것을 권장하며,
집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매장에서 해당 사이즈 착용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삼성 갤럭시S8과 메간 네이비
△ 전체 길이는 맞지만 엄지 손가락이 조금 긴 듯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유럽 기준으로 제작되다보니 손이 작은 사람의 경우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가죽은 늘어나기도하고 수축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사이즈로 구매하는 게 좋을 듯 하다.
△ 손바닥 모습.
바느질이 꼼꼼하게 되어있다.
△ 사이즈표. 줄자를 이용해서 손 사이즈를 측정해 보자.
△ HESTRA gloves.
헤스트라 국내 공식 쇼핑몰(네이버 쇼핑)의 구매평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고급스럽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만큼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모델/색상이 있다는 점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 지 판단이 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집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제품을 살펴보면서 헤스트라 장갑이 전해주는 느낌을 확인하면 될 듯 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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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 09:23
2014년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이어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했습니다. 2014년 3월에 구글은 '웨어러블기기(Wareable device)'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했고, LG와 삼성,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 'G워치', '기어S', '모토360' 등을 통해서 '웨어러블기기 시장'장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진영과 경쟁하며 독립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애플은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One more th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적인 출시는 내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는 패션계 안팎에서 '가장 시계다운 스마트워치'라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위크 부티크 콜렉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첫 번째 손님으로 하루동안 체험/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워치'는 파리 패션 위크(Paris Fashion Week) 특별 손님.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 부티크 콜렉트(Boutique Colette)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계가 '패션'아이템의 하나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그 어떤 '스마트워치'도 '패션'과 관련되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공식 출시가 되려면 아직 수 개월이나 남은 '애플워치'의 패션행사 등장은 다소 낯선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등장에 환호하기도 했으며, 혹평을 받기도 했고, 실망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는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된 제품 답게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았고, 애플의 디자인부문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Ive Jony)또한 실용성과 심미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을 때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세계적인 웹사이트인 호딩키(www.hodingkee.com)는 애플워치 공개 현장인 플린트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감상하며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을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의 첫 번째 공식 손님이 되었다는 것은 '애플'이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시계의 필수 조건인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을 통해서 18K금으로 만들어진 고급 시계의 흥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패션'과 '스마트워치'의 조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지를 몸소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계'는 패션이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패션과 기술이다.
사람들이 '모토360'을 그토록 기대했던 이유 중 하나는 '원형'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스마트워치들은 '투박'한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지난 9월, LG의 'G워치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스마트워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토360'은 예판 물량이 단 하루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했을 때, '사각'프레임이라는 사실에 '원형'프레임을 바라던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지만, 애플은 '사각'프레임에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애플은 '패션'에 많은 신경을 썼고, 다른 스마트워치에는 보이지 않던 오토매틱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도 '시계 답게'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애플은 '패션'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수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말은 새삼스러운 말도 아닙니다. 스티브잡스가 죽고 난 후, 애플은 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를 달고 다녔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애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용하게 하느냐'에 많은 관심을 두고 애플의 제품을 평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워치가 출시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동안 애플워치가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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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8. 3. 20:55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들의 즐거운 연애를 소망하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의 '자유인-'입니다^^
여름! 너무너무 덥습니다. 덥기만 하면 그래도 견딜 만 할 것 같지만, '습도'까지 높다보니 정말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그런 날씨입니다^^ 살인을 부르는 날씨라고도 하죠!
소개팅! 여름 소개팅은 '옷 스타일-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을래야 안 쓸수가 없습니다. 더운 여름, 갖춰 입자니 너무 더운 것 같고, 그렇다고 대충 나갈 수도 없고. 많은 고민이 되는 여름입니다. 많은 남자들의 고민인 '여름 소개팅 코디'에 있어서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얼굴, 키, 센스를 갖추었다고 해도 기본이 안되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소개팅 코디를 하면서 이것만 피한다면, 그래도 보통은 한 것이니까요^^
"여름 소개팅 패션 - 이것만은 제발 조심하자"
△ 여름철 소개팅 패션.
정장을 입고 나갈 수는 없지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켜야겠죠?^^
- 데님, 좋다. 그러나 '빈티지'는 아니다!
청바지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이지만 여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청바지를 꼭 입어야 겠다면 '빈티지 스타일'은 피해주세요.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 개성만점 스타일의 상징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이지만, '헤진 청바지'는 여름 소개팅 자리에서 '화'를 부르는 전형적인 소재입니다. 허벅지가 보일듯 안보일듯 하는 청바지. 무릎 부분이 찢어진 바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없어 보인다'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소개팅 자리에서 가장 무난하면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은 바로 '깔끔한 스타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평소에 입는 건 좋지만, 소개팅 때는 제발 자제를!
- 양말의 습격. 어떻게 할까?
남자들의 여름 소개팅 코디로 가장 각광받는것이 바로 '롤업 스타일' 혹은 '턴업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좀 더울 수 있지만)더워보이지 않으면서도 패션감각 있는 남자로 보이기 좋은 스타일이고, 코디를 연출하는 것도 쉽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것입니다. 치노팬츠나 청바지의 밑단을 접어 올리기만 하면 '스타일'이 살아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양말까지는 신경 못썼다고요? 가끔씩 롤업 스타일에 '패션'이랍시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양말이 아무리 컬러풀하고 이쁘다고 해도, 답답해 보이고 더워보입니다. 롤업까지는 좋았는데, 양말때문에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수는 없잖아요!
롤업, 턴업 스타일에는 로퍼에 복숭아뼈 아래까지 오는 '발목 양말'이나 '덧버선'을 신어주는 게 정석입니다. 가장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이죠^^
△ 롤업 스타일에 '어떤 양말'을 신을 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 '땀'테러.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가는 지름길.
'셔츠 롤업'패션은 깔끔하면서도 센스있는 코디를 연출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색깔있는 셔츠를 입을 경우 '겨드랑이 땀(겨땀)'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팔을 들었는데,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있다면 남자여자를 불문하고 '비호감'으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겨드랑이 땀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 겨드랑이 땀 관리, 여름철 매너입니다^^
흰색 셔츠를 입는다면,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렀다고는 해도 '티가 나지 않기'때문에 다행이라고 할 지 몰라도, 다른 색깔을 입으면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럴 때는 셔츠 안에 '땀 흡수용 티셔츠'를 입어주어 '셔츠'에 땀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의 경우에도 '속옷용 티셔츠'를 입어주어 셔츠에 땀이 배는 걸 막아줍시다^^
오늘은 남자들의 '여름 소개팅 코디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에서 '말 잘하고, 분위기 좋게 이끌고, 옷을 잘 입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름에는 특히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에 '불쾌한 것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느끼한 작업멘트, 통할까? 통한다! - 여자 마음을 훔치는 말 (3)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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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연애, 이것만은 알고하자 - 사내연애의 법칙 다섯 가지. (0)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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