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읽기] 현대차/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주. 새로운 주도주가 될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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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종목 톺아 읽기는 '자동차 관련주(운수장비/운수창고)' 입니다.

오늘(3/21) 현대차그룹 관련주들이 급등을 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요, 현대차(005380)가 8%대 상승, 현대모비스(012330) 3%, 기아차(000270) 3.5%, 현대위아(011210) 9.25%, 현대글로비스(086280) 4.36%를 비롯하여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 회사인 이노션(214320)이 6.11% 상승하는 등 현대차그룹 관련주들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박에도 화학/정유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는데요 S-OIL(에스오일)의 경우 최근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2.8%의 상승을 보여주면서 2주간(7거래일)동안 무려 15%나 상승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096770)도 오후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7% 상승마감했고 GS또한 장중 3%대의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코스피 지수가 2178.38 포인트로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다시말해, 6년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죠! 현재 코스피 지수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있긴하지만 오늘 급등세를 보여주었던 종목들이 최소 지난 1년간 별다른 상승세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6개월 정도는 이들 종목들을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오늘 상승한 종목들에 관해서는 지난 2월에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죠^^

  지난 2월 19일에 올렸던 시황 관련 글에서, 바닥권에서 이제 막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업종/섹터'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바닥권 업종의 대형주들이 2월부터 3월까지 우리나라 증시를 뜨겁게 달구는 주역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관심사!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쌍용차/현대위아/만도 등 

운수장비 섹터의 대형주들과 

현대차그룹 계열사로서 오늘 급등세를 보여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를 

기술적인 관점에서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2년 동안 거침없이 상승해오다가 최근 조정국면에 접어든 '만도(204320, PBR 1.80)'와 

운수장비섹터의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종목들은 PBR이 1도 채 되지 않는 저평가 국면이기 때문에 

재무제표는 따로 살펴보지 않고,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간단히 짚어 볼게요^^




현대차(005380)

일봉 차트

3/21 52주 신고가 기록하였고,

8%가 넘는 급등세로 근 2년 고가 기록.

3/20일 월요일에 1년간 고점이었던 저항선/매물대 돌파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금일(3/21일)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자리였음.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개인들의 차익실현 물량 출회했고,

공매도 숏커버링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큰 저항없이 2년전 고점 부근까지 상승하였음.


위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2년전 고점 부근과 그 이전 매물대는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임.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등이 100%넘는 상승을 하는 동안 현대차는 줄곧 하락/횡보 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개인 물량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짧은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치면 

전고점인 187000원 부근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가격' 조정이라기보다는

기간 조정에 그칠 가능성에 무게를 둬야할 것으로 판단됨.


현대모비스(012330)

일봉 차트

△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장 후반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현대모비스'

2말/3초의 사드 후폭풍 이호 저점 횡보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음.

오늘 급등으로 전고점 26만원 부근 돌파를 시도했지만,

전고점(2월 중/말) 부근 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돌파하지 못하고 내려 앉은 모습.

하지만 운수장비섹터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나아지리라 판단되기 때문에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6만원을 돌파하고 28만원선까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기아차(000270)

일봉 차트

기아차는 오랜기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지난 2월 저점 확인 후, 반등하였으나 사드 후폭풍으로 하락/횡보 중이었습니다.

현대모비스와 마찬가지로 급등을 하긴 했지만 전고점 악성 매물이 출회하면서 다소 하락한 모습입니다.

현대모비스/기아차 모두 현대차 만큼의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전고점 돌파가 요원해 보입니다.

다만 오늘 상승에서 대량거래가 터졌다는 점은 고점 매물이 어느정도 소화되었다는 것이고,

빠른 시일내에 2017년 1월초 고점인 41000원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위아(011210)

일봉차트

현대위아는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오늘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려 9.25%나 급등했는데요, 

3/20일 주가가 직전 고점 부근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매물 소화가 된 상황이었기에

오늘(3/21) 여유있게 급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76000~77000원까지는 무난하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78000~80000원 부근에서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되면 주가가 잠시 조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추세가 상승으로 돌아선 이상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기간 하락추세에서 이제 막 돌아섰기 때문에 

현재 주가 위치는 '바닥권'이라고 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쌍용차(003620) 

일봉 차트

쌍용차는 금일(3/21) 운수장비 섹터 상승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련주만의 상승 속에서 쌍용차는 소외되어 있는 모습인데요,

2016년 1월 저점을 찍고 한차례 급등했지만,

박스권에 갇혀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저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삼각수렴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저점 상승, 박스권 삼각 수렴에서 그 끝은 '강한 상승'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박스권 매매'를 하다가,

박스권을 돌파했을 때, '풀매수'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만도(204320)

일봉 차트

만도는 2015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을 이어오다가 작년 9월 이후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저점 100,500원 대비 약 2년간 고점 기준 약 200%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현재 박스권 등락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운수장비섹터가 그동안 약세를 면치 못한 것이 반해 '만도'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박스권 하단을 찍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현대글로비스(086280)

 일봉 차트

현대글로비스 역시 금일 4.36% 상승했지만

전고점 부근에서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을 약 2% 반납했습니다.(장중 최고 6.38% 상승)

앞서 살펴본 기아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와 같이 전고점에서 악성 매물 출회로 상승 제한을 받았지만

향후 지속적인 상승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16만원대를지나 17만원, 18-19만원대까지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점은

가파른 상승보다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케 합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하여 최대 수혜주로서 '현대글로비스'를 거론하기도하는데요,

정말 '최대 수혜주'가 맞다면, 외인/기관들이 가격을 급격히 올리기보다는

밑에서 천천히 매집을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다만, 운수창고 업종이 바닥을 찍고 돌아섰으며 현대차그룹주 또한 상승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판다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수/홀딩이 유효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피 운수장비(015) 업종 

주봉 차트

2015년 7월에 저점을 찍고 서서히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말/3초에 삼각수렴의 저점을 찍고 반등하여

하락추세선을 뚫고 상승했습니다.

삼각수렴 끝에서의 상승은 강한 상승세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운수장비 대형주들의 움직임이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앞서 살펴봤던 현대차가 대장으로서 운수장비 업종 지수를 리드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의 종목들도 매물대를 돌파하면서 뒤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수장비 업종은 2017년 7월까지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쌍용차/현대위아/만도 등

운수장비 업종의 대형주들을 살펴봤네요.


대체로 바닥권에서 반등하는 모이지만,

몇몇 종목들은 뚫고 가야할 매물대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수장비 업종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판단되는 상황이기에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둔다면

올해 연말에는 큰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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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장, '적금'보다 ETF 투자가 이득 : TIGER200 매수 수익률 현황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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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번에 부담없이 매수할 수 있는 '주식'으로 'ETF(상장 지수 펀드)'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ETF매수 어때? 리스크 부담 없이 매수하는 ETF) 저는 '적금'을 붓는 대신 ETF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매달 일정 금액 만큼 매수하는 걸 목표로 조금씩 매수하고 있는데요, 매수를 하지 못한 적도 있지만 여유 자금이 생길 때 마다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최근에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제가 보유한 'TIGER 200'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했는데요, 'TIGER 200 / KODEX 200'은 코스피200지수 즉, 코스피 상위 200개 주식으로 구성된 펀드이기 때문에 최근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TIGER 200'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TF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증권사가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인데요,

 미래에셋대우에서는 TIGER 200, 삼성증권에서는 KODEX 200 이라는 종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종목들도 많고요.


저는 TIGER200 을 매수중^^

TIGER ETF 홈페이지에서는 

당 종목별로 수익률/자산별 구성종목(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어요.


TIGER ETF 1년(2016/03/18 ~ 2017/03/18) 수익률 그래프

1년 전에 'TIGER ETF'를 매수했으면 무려 16%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코스피 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치라 할 수 있는데,

코스피가 대형주 중심(IT/전기전자/철강/화학 등)으로 상승햇기 때문에

TIGER 200은 코스피 평균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TIGER 200, 구성 종목 중 상위 10개 종목.

삼성전자의 비중이 27.93%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SK하이닉스 3.61, 현대차 2.95%의 비중이다.

그 뒤로 포스코, 네이버, 신한지주,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한국전력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다만, 한국전력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지만 비중은 1.77%

그 이하 190개 종목은 1%도 채 안되는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작년(2016년) 3월부터 한 두달에 한 번씩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TIGER 200을 매수중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로 바뀌면서 1년 넘은 데이터는 조회가 안되네요;;)


2016년 3월, 4월, 5월, 6월, 7월까지는 사실 수익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중간에 브렉시트(Brexit) 때문에 폭락했고, 7월에는 기회다 싶어서 좀 더 담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여윳돈이 많이 생기지 않아서 

9월에 소량 매수하고, 11월, 1월 3월 이렇게 두 달에 한 번씩 매수를 했네요.

그러는 동안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을 해서 수익률이 10%를 넘어섰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보유 수량 & 수익률' 입니다.

TIGER 200, 1년 동안 분할 매수 한 결과.

수익률 12.07%(매매비용 포함), 평가 손익은 50만 8천원 정도 되네요.

순수하게 생활비에서 남는 돈으로만 ETF를 매수하다보니 큰 돈은 아니지만

내년쯤에는 그래도 천만원은 거뜬히 넘고 수익률도 25%정도는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저는 주식 현물 투자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글에 올렸듯이 SK하이닉스(전량 매도)에서 수익을 좀 봤지만,

코스닥 스몰캡 투자으로 갈아타고나서 

코스닥이 무너지면서 수익본 것 대부분 까먹고 있네요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지인들에게 추천해준 

현대건설/하나금융지주/KB금융은 비교적 괜찮은 수익률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종목도 있지요 ㅠ_ㅠ

현대건설/kb금융/하나금융지주 추천후 지속 홀딩 권유~

넥스트BT 상한가 간 날, 관련 글

http://enjoiyourlife.com/1862


대형주 추천해주면서 비교적 괜찮은 수익률을 보였는데,

역시 시장 상황이 코스피 중/소형주, 코스닥은 영 별로라서 대체로 좋진 않네요.

역시 현물 주식은 올라도 걱정, 떨어지면 더 걱정입니다 ..ㅎㅎ


그래서, 맘편히 돈 있을때 조금씩 사는 ETF가 좋은 것 같다는..

욕심부리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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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넥스트BT(065170) 3/8 상한가 급등주 분석. 아오란그룹MOU호재. 그 이후는?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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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종목 읽기 입니다.

 오늘(3월 8일(수)) '넥스트BT(065170)'가 상한가에 안착했는데요, 11시 30분경에 중국 아오란그룹과의 MOU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최근 1년 최고 거래량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넥스트BT의 경우 상승 초반에 잠시 조정을 주기도 했는데요, 그 자리에서 세력들이 흔들면서 개미를 털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2000원 부근에서 왜 '흔들기'가 나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넥스트BT는 제가 얼마전에 지인들에게 매수를 권유했던 종목이라는 점에서 오늘 상한가는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물론 저도 미리 매수를 해 두었기에 목표가에 약간 못미쳤지만 상한가에서 절반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 작년 11월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종목

현대건설, kb금융, 하나금융지주은 홀딩 주문~

(종목 공개 잘 안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넥스트BT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홀딩 주문~

없는 사람은 추가로 매수를 권유.


3월 2일부터 넥스트BT 급락~

장대 음봉 매수 기회 출현..

중국발 사드리스크로 코스닥 시장이 박살나면서 급락~

사드 이후 다른 종목들 반등하는데,

넥스트BT는 거래량 없이 하락.. 매수 기회..였죠?




3/8 상한가 안착!

 '넥스트BT(065170)'

앞으로 주가 흐름은?

세력들의 주가 컨트롤, 털린 개미들은 반성해야...


△ 넥스트BT 일봉 차트 입니다.

2월 중순, 바닥 부근에서 매수 신호 발생했죠.

(다른 글 보면 아시겠지만.. 2월초에 사고로 광대뼈 골절 당하고 2월 중순에 입원ㅠ)


바닥권에서 매수 신호 발생 후, 대량 거래 터지면서 장대 양봉(윗꼬리)

윗꼬리 이후, 전고점 매물 소화하면서 서서히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줌.

전고점(1950~2100원) 부근에 물린 개미들은 몇 달 동안 맘고생 하면서

본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황

조금씩 가격을 올리면서 개미들이 본전 혹은 작은 손실을 보고 떨어져나가는 것을 유도..


3/8일 상한가 안착하면서 

매물 저항선 (2)번가지 뚫고 올라감. (3)번은 3/9일 아침에 터치할 가능성 높음.

△ 1분봉 차트

11시 30분 MOU체결 기사 뜨면서 급등.

2160원 고점직고 2040 ~ 2100원 사이에서 등락 반복함.

이때, 전고점 개미들은 '본전' 부근이거나 ~5%정도 수익권이기 때문에 대부분 털고 나갔을 가능성 있음.

왜냐하면, 그동안 맘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혹시나 또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본전 혹은 약간의 수익에 만족하면서 털고 나가는 것임.


물량 정리되자마자 세력들은 대량 거래 터트리면서 순식간에 상한가로 보내버림.

개미들 따라올 생각을 못함.

상따 물량이 차곡차곡 쌓여감.

△ 120분 봉 차트

좀 더 차트를 크게 보면..

전고점 2050~2100원 부근

2016년 11월 이후 3월 8일까지 무려 5차례 터치를 하고 떨어짐.

특히, 2월 말에 올릴듯 말듯하다가 급락시켜버렸고,

이때 개미들 손절 물량이 대거 출회되었을 것으로 추정.

손절 안하고 기다린 개미들은 3/8일 11시 30분에 급등하자 대부분 매도하였을 것임.

△ 일봉 차트

그렇다면 주가 흐름은?

현재 매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 곳은 2550~2600원 부근.

2500원 부근까지 주가 상승 이후,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그 다음은 2700~2800원 부근, 그 위로 2900~3100원 매물대가 존재.

매물대가 꽤나 투텁게 있고 오랜기간 마음고생 한 개미들의 매물이기 때문에

악성 매물이 집중 투하될 가능성 있음.

쉽게 뚫고 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실적 흑자 전환. 긍정적.

특히 넥스트BT 대표가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이 긍정적 요소임.

또한 아오란그룹과 MOU체결 또한 향후 실적 향상을 뒷받침 해 줄 것으로 예상.


시가 총액이 작고, 중/장기적으로 주가 수준은 바닥이고, 실적 개선의 여지가 있으므로 긍정적.

다만, 시장 전체적으로 바이오/코스메틱이 죽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는 심사숙고 해 봐야할 것으로 판단됨.


금일(3/8) 상한가에 안착한 넥스트BT를 살펴봤습니다.

단기간 급락하면서 바닥권을 형성했는데, 

이 때 세력들이 주식을 대거 매집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가의 흐름은 바닥권 흐름 이후 반등하면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 상한가에 안착했는데요,

역시나 악성 매물이 없고 호재가 있을 때는 상한가에 빠르고 가볍게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혹시라도 넥스트BT 주식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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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시황) 코스피 박스권 돌파 임박? 조건 갖췄나?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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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코스피 시황(2/19) 입니다^^

  코스피(KOSPI) 지수가 박스권 상단 부근에 머물러 있으면서 기간조정(횡보) 양상을 보이면서 1차 박스권(~21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한 차례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지만 이내 하락하였고, 그 이후로 지수 2100포인트 돌파를 하지 못하고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내외적으로 박스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박스권 상단에서의 매도압력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요, 과연 코스피가 박스권 돌파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스피 주봉 차트 6년

2월 17일(금) 장 마감 현재 2080.58p를 기록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

전고점(위 차트의 가장 아래 초록색 선)을 넘어선 이후 약 1달 동안 횡보/기간 조정을 하고 있다.

만약 2100포인트를 넘어선다면 단숨에 2014년 4월 고점인 218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코스피 - 일봉 차트

작년 9월 고점을 넘어선 이후 전고점 지지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

대내외적 여건이 갖춰 진다면 충분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홍콩 항셍지수 - 주봉 차트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바로미터인 항셍지수.

작년 말(1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초부터 상승하는 모습.

위치상으로 전고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고점을 돌파할 경우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항셍지수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항셍지수의 최근 상승과함께 전고점 돌파 여부를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 홍콩 항셍지수 - 일봉 차트

전고점(연중 최고점)돌파를 앞두고 최근 2거래일간 음봉이 나온 모습이다.

하지만 전고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상승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여겨도 될 만 한..거래량 증가.



△ 유로/달러 환율 추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급락한 유로화.(강달러)

2016년 12월 저점을 찍고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흐름(유로 강세/달러 약세)은 이머징마켓에 긍정적 신호.

홍콩 항셍지수와 함께..

△ 달러 인덱스

2016년 12월 말, 달러 강세가 정점을 직고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의지는 달러 인덱스의 추가 하락을 예상케 한다.

달러 약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 3년 간, 달러 인덱스 추이(파란색)와 원/달러 환율 추이(노란색)

달러와 원화 환율의 흐름은 서로 반대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달러 인덱스 상승폭(강달러)은 25%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의 원화 환율 하락폭은 3년 기준으로 불과 -5% 수준에 불과하다.

즉, 강달러에 비해 원화 환율의 약세폭이 적었다는 것이다.

달러 강세폭을 감안한다면, 우리 원화/달러 환율이 20%정도 평가 절하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정도가 되어야 정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우리 원화가 강달러에 비해 평가 절하폭이 낮았다는 것이고,

이는 미국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암시하는 한편,

약달러가 진행되어도 원화 강세는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코스피 주/일봉 차트, 홍콩 항셍지수 주/일봉 차트,

 유로/달러 환율 추이, 달러 인덱스 추이, 

그리고 원/달러 환율 추이(3년)을 살펴봤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현재 1차 박스권 상단(2100부근)에 머물러 있는데,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100을 넘어선다면 단숨에 2200부근까지 갈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지난 1월 글에서 과연 어떤 종목들이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될 지 살펴본 바 있음)

  ☞ http://enjoiyourlife.com/1818


  대내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선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편입니다. 

특히, 내수 경기, 소비지수 등이 바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트럼프의 '약달러' 발언은 한국 증시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강달러 흐름이 이어졌지만 

이제 강달러에서 약달러로의 전환 시점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러 약세는 이머징마켓 증시에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그렇다면 코스피 또한 2100과 2200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술적으로는 

4월께 증시가 본격 상승을 이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스닥은 대선테마주로 인해 그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코스닥 대형주들의 움직임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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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코스피), 박스권을 넘어 새로운 역사 쓸까? 과연, 그 주역은 누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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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주식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주(1/19(목)과 2주 전(1/12(목)에 코스피 지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코스피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같은 상승을 이끈 원동력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섹터의 강세 그리고 철강섹터의 일부 대형주(POSCO, 현대제철 등)가 중심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승 흐름이 '그들만의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상승 분위기가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으면서 다른 섹터의 종목들을 상승 시켜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덜 오른' 종목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코스피 6년 주봉 차트.

높아지는 저점. 박스권을 뚫기 위해 숨고르고 있는 코스피.

과연, 2017년에는 박스권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 박스권 탈출의 주역이 될까?

   

  그렇다면 박스권 돌파 분위기가 무르익은 지금, 우리는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일전에 제가 '건설 업종'의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측근들의 과거 이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관련 글, '현대건설' 등 건설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트럼프가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미국 우선주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소위 '굴뚝 산업'의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었고, 취임식 전부터 크라이슬러, 쉐보레, 포드 등의 기업에게 '미국내 투자'를 강요했고, 도요타 또한 10조원의 투자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내 제조업 활성화와 함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주목할 만 합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미국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엑손모빌 CEO 출신이라는 것, 재무장관 스티븐 느무신은 거대 IB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품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겠지요.


 과연,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아니라 6개월 이상 롱런 하면서 수익을 낼 만 한 종목/섹터가 뭐가 있을까요?

업종 차트와 일부 개별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 삼성전자(005930) 2011년 이후, 주간 차트 입니다.

2013년 고점을 158만원 고점을 찍은 후 박스권 3년 넘게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가, 

2016년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최근 사상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가 박스권 상단 부근까지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에 대한 특검 수사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슈때문에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수사의 진행 방향이 상승 오버 슈팅 혹은 숨고르기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간 차트

반도체 시장의 미래 전망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 증시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6000원대 저점을 찍은 후, 단숨에 50000원대에 진입하면서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사상최고가에 근접해 있는데 이제 잠시 숨고르기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한국 증시 전면에 나서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섹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바닥에서 기고 있던 많은 종목이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섹터가 '전기전자(IT섹터)'였습니다.

   삼성전자를 대장으로한 IT섹터가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IT섹터 말고도 그동안 바닥권에서 힘을 응축해온 섹터들의 지원 사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섹터, 어떤 종목들이 지원 사격을 해 줄 만 한 여력이 있는지 살펴보죠..

△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준 음식료 업종.

2015년 화려한 상승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다.

고점대비 약 40%가량 하락한 음식료 업종.. 고점 대비 단기에 많은 하락을 보여주었으니 다시 반등할 만 할까?

2011년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박스권 횡보를 할 때,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기에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의약품 섹터'

2015년 눈부신 상승을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의약품 섹터의 화려한 상승은 2016년 중반까지도 지속되었지만 '한미약품'사태로 말미암아 그 종말을 고한듯하다.

2017년 1월 현재 급락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의약품 업종이지만 2011년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 전기가스 업종 주봉 차트.

201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대장주인 한국전력(15760)의 차트와 전기가스업이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함.

경기 방어주의 대표격인 유틸리티섹터의 한국전력이 높은 배당금과 수익성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세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금리 인상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많은 자금들이 유틸리티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임.

△ 화학섹터 주봉 차트.

2015년, 화장품 관련주의 화려한 상승을 필두로 일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2016년 화장품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짐.

다른 화학 관련주들은 일부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이어가거나 상승 추세로 전환. 

롯데케미칼(01117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등 화학주와 정유(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을 눈여겨 볼 필요 있음.

△ 철강금속 섹터 주봉 차트.

2011년 고점을 찍은 이후, 2016년 1월까지 하락하였다.

2016년 1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이후 잠시 조정기를 거쳤고 이제 다시 상승 패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대장주 포스코(POSCO, 005490)를 비롯하여 현대제철(004020), 동국제강(001230)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

△ 운수장비 섹터 주봉 차트.

차화정랠리의 주역이었던 운수장비 섹터는 201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왔음.

2015년 하반기부터 바닥 다지기를 하는 모습이었고, 최근 바닥권 탈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임.

운수장비 섹터의 대표주로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만도(204320)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있으며,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삼성중공업(010140) 등 조선관련주들도 

구조조정이 끝난 상황에서 세계 경기 회복에 서서히 반응할 것으로 생각됨.

△ 건설업종 주봉 차트

건설업종역시 2011년 고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국내 주택 건설 경기가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한 풀 꺾이면서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해 보임.

(건설주 관련글 참조 - http://enjoiyourlife.com/1808)

△ 운수창고 주봉 차트.

최근 한진해운(117930) 사태로 인해 거래량이 급등하였기 때문에, 거래량은 큰 의미가 없음.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던 운수창고 섹터의 주봉 차트가, 2016년 고점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임.

세계 경기 회복 기조가 안정권에 접어든다면 '운수창고' 섹터 또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금융업 주봉 차트

제로금리 시대의 종말. 수 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해 오던 금융 섹터가 1차 박스권 돌파 시도를 하는 중.

제로 금리 시대의 종말. 세계 경기 회복은 금융 관련주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특히, 미국 재무장관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은 금융 섹터 특히 더 긍정적임. 

△ 증권 섹터 주봉 차트.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시도하는 증권 섹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대우(006800)'이라는 거대 증권사의 탄생.

KB금융(105560) 또한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했으며,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등도

자기 자본을 늘려 거대 IB 증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는 향후 증권 업종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는 주가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모든 섹터(업종)을 다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주요 섹터들을 훑어 봤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에서

조금 밖에 안 올랐거나, 아예 오르지 않은 섹터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오르지 않은 섹터/종목들은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가치, 성장성을 바탕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섹터/종목들이

2016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이 '굴뚝 산업', 전통적인 산업의 부활을 통해 중산층을 되살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 화려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막판 불꽃을 화려하게 터트리는 종목이 아니라

서서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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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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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i)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 지수 펀드)'에 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투자 리스크가 부담이 되어 주식을 하기가 망설여 질 때, 혹은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할지 그 기준을 잘 모르겠을 때, 또는 종목 분석을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ETF'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물론, '리스크' 부담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하지만 큰 부담 없이 (어쩌면) 적금 보다는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도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금방 찾아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와 주식의 개념을 하나로 합쳐 놓았다고 할 수 있는 'ETF'는 개별 기업의 주식 종목과 같이 하나의 종목으로서 주식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데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알아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다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딱 한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개별 종목을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그대,

ETF 매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약 대세 상승장이 온다면 큰 수익을 안겨줄 지도..

△ ETF 운용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대우의 TIGER ETF 종류

위 이미지에 보이는 것 외에도 더 많은 ETF가 있다. 

여러가지 ETF가 있기에 'ETF투자' 또한 하나의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 글에서는 가장 마음 편히 매수/매도할 수 있는 '코스피200' 추종의 'TIGER200/KODEX200'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본다.

image. www.tigeretf.com


  예컨대, 미래에셋대우에서 운영하는 TIGER ETF 혹은 삼성증권의 KODEX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굉장히 많은 ETF가 있는데요, 가장 마음 편하게 매수할 만한 ETF로는 'TIGER 200'이나 'KODEX 200'이 있습니다. 

 ETF는 '특정 지수' 혹은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데요, 'TIGER 200 / KODEX 200'은 코스피(kospi), 그 중에서도 우량 종목으로 분류되는 20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산정하는 '코스피200(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다시 말해, 'TIGER 200/KODEX 200' ETF는 200개 종목 묶음(kospi 200)의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200개 종목 중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전력 등의 움직임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우량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 움직임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TF를 운용하는 각 운용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운용하는 ETF종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올려두고 있는데요, 

제가 현재 매수하여 보유중인 'TIGER 200'을 잠깐 살펴볼게요.

대표적인 코스피200 추종 ETF인 'TIGER 200'의 기본 정보입니다.

거래는 1주 단위로 가능하고(1월 3일 현재가, 26,665원) 기초 지수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코스피200에 어떤 종목들이 포함되어있는지는 위쪽에 'PDF 구성종목' 탭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구성 종목을 보면 200여개 종목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요,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삼성전자' 입니다.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이하로..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신한지주 등.. 구성 종목들의 비중이 나와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ETF의 가격 역시 오름세입니다.

수익률을 살펴보면..

기초 지수인 '코스피200'의 6개월 수익률은 6.67%인데 반해,

TIGER200 ETF의 수익률은 8.52%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ETF 구성 종목 중에서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 덕분에 지수 상승률을 초과하는 모습입니다.

ETF의 좋은 점은 '배당'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배금'이라는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배당금'이 지급되는데요,

TIGER 200의 경우 '코스피200'에 속하는 종목들에 비율을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것이기에 '분배금(배당금)'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주식 ETF의 경우 '비과세'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도 있죠.

(☞ ETF의 장점에 관한 글(삼성 자산 운용 블로그))

( ETF 투자시 세금을 줄이는 3가지 방법(미래에셋대우 블로그))



 TIGER 200 ETF 분배금 지급 현황. 

2016년 총 4차례의 분배금 지급이 이루어졌고, 그 합은 주당 459원이다.

100주를 가졌다면, 분배금으로 45,900원을 받은 것이다.(세금15.4% 포함)


ETF를 어떻게 사면 되느냐?

각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혹은 PC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를 통해서  매수를 하면 됩니다.

굳이 한 번에 사서 묵혀둔다는 생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돈이 조금씩 생길 때 마다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큰 돈은 아니지만 적금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향후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나중에는 수익률이 더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고요. 

3월 이후로,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있을 때 마다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ETF를 매수 했다.

2016년 3월부터 11차례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수익률은 7.09%를 기록중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ETF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투자 자금에 대한 헷지용으로 ETF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인버스 ETF 등 매수)

업종별 ETF와 해외 ETF 등 다양합니다.(비과세/과세 구분 할 필요 있음)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마음이 편한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수 추종 ETF만 한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한다면 10%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둘 위험이 있지만,

TIGER200, KODEX200 등과 같은 코스피200 추종 ETF는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작년(2016년) 연간 코스피 수익률이 3.3%, 코스닥은 -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TIGER200 ETF의 성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만 하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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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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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이월드(084680)' 입니다.

 12월 29일, 오전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다시 한 번 급등주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상승 이유가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관련 기사 링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랜드가 중국에서 의류 사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 때 화장품 사업 진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월드'의 주가가 급등한 적도 있는데요(2014년 6월 - 6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랜드 계열 외식 사업체인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이 국내 외식 업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의 상장과 관련해서 '이월드(084680)'가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랜드의 계열사 중 현재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종목이 '이월드'이기 때문에, 이랜드와 관련된 호재가 '이월드'에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6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9일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랜드'의 주가를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까요? 

비슷한 사례인 '아시아경제(자회사 '팍스넷' 상장으로 급등)'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 이월드 주가 일봉 차트.

2015년 9월, 3거래일 연속 상한가(3연상) 이후, 하락 추세를 보여주며 하락.

2016년 6월 7일 상한가로 한 차례 급등했지만, 횡보를 이어가다가...

9월 2일, 시초가 13%에서 시작하여 종가 -10% 장대 음봉 마감. 

그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 12월 12일 매수 신호가 발생했던 것을 나중에서야 발견..

매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12월 27일 급등 - 장중 고가 23%를 찍고 흘러 내려 종가 3%에서 마감.


상승중에 매수 한 것을 고점 부근에서 일부 매도..

그 이후 주가가 하락할 때, 다시 재매수하였음.


주가가 오를지도 모르는데, 추가 매수 한 이유가 뭐냐고여??

12월 27일에도 '매수 신호'가 발생했기에.. 충분히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으면, 주식을 살 이유가 없는 것!

재료가 있는 한, 갈 놈은 가게 되어 있다.

12월 15일에 '상장 예비 심사'에 관한 뉴스가 나왔는데도 상승하지 않았다가 급등 후 급락... 뭔가 있네..


이월드 12월 29일(목) 이후의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240분 차트로 살짝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초록색띠가 보이나요??

상한가 안착한 차트 치고는 2500원대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2800원대까지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쏟아져 나올 매물이 없기에..


하지만! 2800 - 32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6월 상한가 이후 잠시 급등하면서 몰려든 개미들.. 본전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죠..?

이월드가 급등한다해도 급락을 맞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당분간 신규 진입은 자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기업 '상장 예비 심사 청구' - 이월드와 비슷한 사례는? 

'아시아경제(127710)'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자회사 '팍스넷(038160, 2016년 8월 1일 코스닥 상장)' 상장과 관련하여 

올해 봄(4월)부터 약 2달간 급등세를 이어갔던 종목입니다.


아시아경제(127710), 상장예비심사청구 신청서 제출과 관련하여

4월 15일(금) 상한가, 4월 17일(월) 종가 12%(장중 최고 28% 상승) 상승 이후,

5월 말(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까지 약 2.8배 상승.

4월 14일(목) 종가 3050원 >>> 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 

심사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6월 10일(금) 장중 고가 8160원까지만 해도 엄청난 상승!!

하지만, 예비심사 통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고점대비 반토막)..


4월 18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 관련 기사  - 상장 기대감에 따른 상승 랠리의  서막

6월 9일 상장 예비 심사 통과 관련 기사 - 상장 확정으로 소식으로 인한 재료 소멸- 하락 시작




'아시아경제'의 주가와 동일하게 흘러간다고 볼 수는 없지면, 참고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월드는 바닥에서 '상한가'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데요, 

제일 먼저 '2800원 - 3200원'대의 매물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출렁거림이 있겠지만 매물대롤 잘 소화한다면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심사청구 기간 동안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상장 심사 통과'가 되었을 때, 재료가 소멸되면서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통과'와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록 박탈감이 클 수가 있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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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이후의 주식 시장, 연말 상승 랠리 시작할 수 있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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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Enjoiyourlife.com 


 한국 주식 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불리던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12월 9일 오후 4시경 찬성 234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 걸로 보아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3대 지수(다우, S&P, 나스닥 등)가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독일 DAX 또한 최근 1년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주식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유럽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코스닥은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12월 5일에는 '11월 9일 - 트럼프 리스크' 당일의 저점(장중 최저점 581.64)'보다 아래인 575.12포인트까지 빠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이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코스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만 오르면서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보니 시장 소외 대형주와 코스피 중/소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상황입니다. 

△ 코스피 일봉. 여전히 박스권에 갇힌 장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의 상승이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 

(이미지/daum 증권)

△ 코스닥의 연중 최저점 경신.

미국 3대 지수와 유럽 증시를 대표하는 독일의 닥스(DAX)가 폭등하였지만 한국의 코스닥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과연,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 지수는 반등을 할 것인가? 

(이미지/daum 증권)


  12월 8일 옵션만기일에 코스피/코스피200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개인투자자(이하 개미)들에게 한 줄기 빛을 보여주었는데요, 코스닥 또한 12월 8일, 9일 탄핵 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향후 주식 시장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서려있습니다. 특히, 대선이 빨라지면서 '대선 테마주'들도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개미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된다고 믿어도 될까요?

 정확한 해답은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선뜻 '현물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죠. 오히려, 수익권인 종목은 차익 실현을 하고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대내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 대행과 여/야 정치권의 합의,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국정농단에 대한 특검 등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에 국내 증시가 쉽사리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스닥/코스피'의 신용잔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개미들이 대거 몰려있는 '코스닥'의 신용 잔고가 아직도 많은 편이라는 겁니다. 

△ 코스피/코스닥 신용 잔고 현황.

2015년 이후, 코스닥의 신용 융자 금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수 수준이 2014년 말까지 내려온 지금도 여전히 신용 융자 금액은 상당하다.

이는 코스닥이 아직 상승을 하기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또 한편으로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머징 마켓'의 증시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ECB가 양적완화 기간을 내년 연말로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이탈리아 은행권' 문제는 여전히 증시 불안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이자 이탈리아 제3의 은행인 BMPS(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가 'ECB'에 자본확충기안 연장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결국 ECB가 이를 거부하면서 주가는 다시 폭락하고 있고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금융안 밖에 해답이 없다는 외신들의 보도와 함께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총리 사퇴로 정치 불안때문에 '카타르 투자청'으로부터 투자 받기로 했던 '10억 유로'의 투자 자금 유치 또한 불투명해지면서 '이탈리아 은행권'으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또 한 번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같은 파장이 예전의 '유럽 금융위기' 수준은 아니겠지만(개인적 소망), 지난 9월 말에 불거졌던 '도이체방크' 벌금 사태 이상의 파장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탈리아 제3의 은행 BMPS의 주가는 1년새 약 90%가까이 폭락했다.

하지만 각종 자금 수혈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탈리아 은행발' 유럽 금융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럽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의 주가 또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미지/marketwatch)

  특히, 유럽 증시가 ECB의 양적 완화 연장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BMPS' 사태가 전혀 수습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서 BMPS의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고, 도이체 방크를 비롯한 유럽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금융권'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 유로화의 약세. 유로화 약세는 이머징 마켓에 악재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 이머징 마켓 지수의 바로미터. 홍콩 항셍지수. 

항셍지수 또한 위 그림의 O 표시의 박스권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려는 분위기이다.

단기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한다면 이머징마켓 증시에는 큰 혼란에 빠진 뒤일 것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또 한가지 대외적으로 불안한점은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유로화 약세는 좀처럼 그 추세가 반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이처럼 유로 약세가 지속된다면 이머징 마켓은 유럽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해외 악재에 민감한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그 악영향이 더 크겠지요. 또한 달러화의 강세는 우리나라 원화 약세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외인 자금 유출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 증시의 상황 또한 이같은 유로화 약세와 맞물려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단기간 내에 긍정적으로 바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대내외 악재 속에 갇혀 좀처럼 힘을 못펴는 한국 증시입니다. 연기금이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뿐더러, 연기금의 삼성물산 합병건 찬성 논란이 표면화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연기금이기에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 한국 증시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그것을 뚫고 나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는 매수보다는 관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수익권에 있는 종목들은 일부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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