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읽기] 한화케미칼(009830). 기지개 켜는 화학업종, 주가 전망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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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한화케미칼(009830)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까합니다. 최근 화학/정유업종 대형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주가 또한 레벨업 되고 있는데요, 화학/정유 업종의 대형주들이 작년(2016년) 한 해 동안 대체로 횡보 흐름을 이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2017년에는 상승을 기대해도 좋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T/전기전자 섹터를 필두로 철강, 금융 섹터가 지금까지 지수 상승을 견인해 왔다면, 2017년에는 화학/정유 업종이 긍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종목의 주가를 눈여겨 보면서 매수/매도 하는 것이 계좌 잔고 수익률 상승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 흐름과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보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케미칼(009830),

화학/정유업종 상승 추세에 동참할 수 있을까?


△ 한화케미칼 일봉차트

2016년 1월 이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저점이 조금씩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며,

2017년에는 짧은 기간이지만 삼각수렴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각 수렴의 끝에서는 상승 추세로의 전환 혹은 하락 추세로의 전환을 예상할 수 있는데,

화학 업종의 전체적인 흐름과 실적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상승 추세를 예상해 본다.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일어난다면, 박스권 돌파 부근에서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그 이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SK이노베이션 일봉 차트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1년 박스권을 돌파했다.

기술적으로 볼 때, SK이노베이션의 주가 상승은 삼각수렴의 끝자락에서 일어났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케미칼 또한 긍정적인 업황과 양호한 실적이 뒷받침 된다면

상승에 배팅해 볼 만 한 것이다.



△ 한화케미칼 주봉차트

2015년초 바닥을 찍은 이후, 1년간 큰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저점대비 약 250% 상승)

2016년 1년 동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박스권 상단(28000원 부근)을 돌파한다면 장기 상승 국면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은

기술적으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현황/재무제표를 살펴봐야겠죠?


△ 한화케미칼 기업 현황

PER 5.48 / PBR 0.79

1년간 수익률 4.35%, 6개월 수익률 3.25%.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얕은 폭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현재 주가 위치가 그 중간값 정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된 상태이고 주가 수익률 또한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한화케미칼의 주력 사업을 살펴보면 

플라스틱제조, 소매업(유통/면세점), 태양광사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사업의 수익성이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재무제표 일부

한화케미칼은 2013년 실적이 바닥을 찍었고, 2014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했다.

2016년 실적은 전년(2015년)에 비해 영업이익은 2배 이상, 당기순이익은 3.5배 이상 신장되었다.

이같은 흐름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향후 주가 흐름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201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2016년에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횡보 흐름을 보여왔다는 것은

그만큼 '상승을 위한 힘'을 응축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한화케미칼(009830)의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

지난 1년간의 박스권 흐름은 개미투자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기간이었고,

박스권 흐름 속에서 하락보다는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음에도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는점

2017년 실적 역시 전년비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는점, 

그리고 화학 업종 전반적으로 상승 국면에 진입해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요소가 주가 상승을 위한 충분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의 매수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분할 매수를 하면서 매집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조금 덜 먹더라도 시간과 기회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박스권 상단인 28000원 돌파를 확인 한 후에 진입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박스권 돌파 후 1차 목표가는 36000원(약 25~30% 상승) 정도 예상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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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시황) 코스피 사상 최고가 돌파! 모멘텀 살고 외인 매수 이어질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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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2017년 5월 7일, 대한민국 증시(코스피)가 사상 최고가(2241.24p)를 돌파하면서 대세 상승중인 글로벌 증시와 보조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있기에 코스피의 사상최고가 돌파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박스권 천장 돌파는 2011년 4월 이후, 햇수로 7년(만 6년)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라는 훈풍을 타고 대형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승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IT/전기전자 섹터를 필두로 금융, 철강 섹터들이 주도를 해 왔고 유통, 운수창고, 기계 등 다른 섹터들도 서서히 상승 채비를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힘은 기본적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크개 개선되었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박스권 돌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해 외국인들이 계속 매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증시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기관'이 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설 수 있을것인지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대치 돌파, 

기관의 포지션 변화와 외국인 매수 지속 기대해도 될까?


△ 코스피 일봉 차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전기전자 섹터의 상승을 앞세워

전고점을 차례로 돌파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은 전고점 돌파 전, 코스피가 조정을 거쳤을 때의 상황이다.

2017년들어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중요한 고비때마다 조정을 거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에는 제법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면서,

또다시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기도했지만

이내 강한 상승으로 전고점 돌파를 이어나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뚫어야할 전고점이 없는 상황이기에, 거침없는 상승을 기대해 볼 만도 하다.


△ 주봉 차트

만 6년, 햇수로 7년간 이어진 박스권 장세.

2015년 반짝 상승을 하는듯했지만 이내 하락하면서 또다시 2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2017년 5월 4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2015년처럼 급격한 상승이 아니기에 보조 지표 MACD의 이격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 올해 1월부터 5월 4일까지, 코스피 수급 주체별 순매수 현황.

올해 들어 개미(개인)들은 3조 6천억원 순매도,

기관 또한 5조 5천억원  순매도 했다. 

금융투자(증권사)의 경우 4월 이후 매도폭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투신(펀드)는 지속적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의 순매수 추이와 코스피지수가 동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투자 주체별 순매수 동향.

사상 최고치 경신을 위한 흐름이 이어진 지난 한 달 동안의 매매 동향은 수급 주체별로 뚜렷한 입장 차이가 보인다.

외국인이 지속적인 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투신은 지속적인 매도를, 금융투자 또한 박스권 상단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기금은 외국인과 유사한 포지션으로서 코스피에 대한 지속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의 수급 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연기금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기관(투신/금융투자 등)은 지속적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개미들 역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kospi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이어질까요?

홍콩 항셍지수, MSCI이머징마켓지수와 환율 차트 등을 통해 예측 해 보겠습니다.


△ 홍콩 항셍 지수 일봉 차트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항셍지수입니다.

2016년 2월 저점을 찍은 이후 추세선을 따라 우상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 10월 고점 부근에서 두 차례 돌파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고 조정을 받는 중입니다.

상승 추세선을 따라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다는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 2016년 9월 고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데,

주봉상 쌍봉을 만들면서 하락했기에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외인 자금들이 일시적으로 이머징마켓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머징마켓에서의 외인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증시(코스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에서 섣불리 매수를 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SCI 이머징 마켓 지수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이머징마켓지수(EEM) 입니다.

현재 작년 고점을 돌파한 후, 작년 고점 지지를 받고 한 차례 도약 한 상태입니다.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추세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 유로/달러 환율(fx) 일봉 차트

약 5개월간 이어졌던 박스권을 돌파하고 올라선 모습입니다.

유로화의 강세는 이머징 마켓의 증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유럽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시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인입니다.

또한, 유로화의 상승은 원/달러 환율 흐름에도 긍정적입니다.


△ 달러 인덱스 일봉 차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가치가 급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강달러'에 대한 부정적 발언 등 

미국이 '약달러 선호' 의사를 밝히면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4일 현재, 달러인덱스 추이는 2016년 10월 말 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잠시 반등을 한 후에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러 인덱스 반등 시점에 코스피 조정이 올 가능성 있음)

약달러(달러 가치 하락)은 원화 강세(원화 가치 상승)을 불러 오게되고,

이같은 흐름은 외국인들에게 코스피를 매수 혹은 홀딩 포지션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현재 위치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일봉 차트

2017년 5월 4일 현재, 2016년 9월 고점의 지지를 받으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반등을 할 것처럼 보입니다만(반등시 코스피 하락/조정 가능성 높음)

하지만 추세적으로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환율이 1100까지 떨어진다면, 코스피 2300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코스피 지수와 수급 주체, 그리고 홍콩 항셍 지수와 fx차트 등을 통해서 

향후 흐름을 예측해보고자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의 주역은 '외국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고 새로운 영역에 돌파한이상, 

기관의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매수세로의 전환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항셍지수의 전고점 돌파 시도,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환율 하락 등 

여러가지 지표들이 외인들이 코스피를 당장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최고가 경신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다소 출렁거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또 하나의 큰 파동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느긋한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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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녹십자홀딩스(005250), 제약주 반등과 코스피200 호재. 향후 주가 전망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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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작년(2016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주었던 의약/제약 업종이 올해 1월부터 천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녹십자홀딩스(005250)'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화려했던 제약 업종의 랠리만큼은 아니지만 녹십자홀딩스의 경우 지수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제약 업종에 대한 수급 상황 개선과 함께 코스피200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기관(특히 연기금)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녹십자홀딩스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약/의약품 업종의 상승세와 코스피200 편입.

녹십자홀딩스(005250)

지금 주가 수준 진단과 향후 주가 전망은?

일봉차트

2016년 11월 ~ 2017년 2월 초까지 바닥을 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2월 중순 부터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서 매물 소화가 있었고, 

3월 21일 대량 거래 동반하면서 10%상승하였는데 이날부터 추세는 완전 우상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큰 저항/매물대 없이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35000~37000원 사이, 

약 10% 가량은 무난히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봉차트

2015년 화려한 랠리를 보여주었던 제약/의약품 업종과 녹십자홀딩스.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큰 폭의 하락을 하다가 이제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

주봉상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

35000~42000원 사이에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는 모습.

이 매물대는 2015년 대폭등 이후, 2015~2016년 횡보/하락 장세에서 물린 개미들 물량.

따라서 주가가 35000원을 넘어서면 악성 매물 출회로 하방압력을 받을 가능성 높음.




재무제표를 살펴 보자.

기업 정보

PBR 2.01 PER32.47

제약/의약품 업종이 전체적오르 고PER/고PER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2년 동안 하락으로 많이 낮아진 상태임.(그렇지만 타 업종에 비해서는 높음)

지난 3개월 간 수익률이 무려 34.45%에 이를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재무제표 일부

2016년에는 전년에 비해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평가 논란과 함께 제약주들의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다만, 2016년 4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의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 녹십자홀딩스 투자자별 매매 동향 

2017/02/01 ~ 2017/04/21

2월부터 이어진 기관의 매수, 특히 연기금의 매수가 돋보인다.

기관은 44만주 이상을 매수하며 녹십자홀딩스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도 같은 기간 약 30만 주 가량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약 92만 주 순매도하면서 물량을 털리고 있는 중..



녹십자홀딩스는 지난 2월부터 서서히 상승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약 업종 전체적인 주가 상승과 더불어 코스피200 지수 편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그 상승폭이 다른 종목에 비해 두드러졌습니다.

현재 주가는 두 차례의 얕은 매물대를 돌파한 상황이며,

35000원 위로 쌓인 두꺼운 매물대를 향해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금) 종가 32000원에서 10% 정도는 금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위에 매물대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35000원 부근에서는 등락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매수를 할 때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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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GS건설(006360) 주가 전망, 실적과 코스피200 편입. 양날개 달고 상승?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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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동서(026960)'의 현재 주가와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동서의 경우 오는 6월 코스피200 종목 편입을 앞두고 기관/외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투신(펀드자금)과 연기금의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관련글 ☞ 동서 주가 어디까지? 코스피200 편입 가시화)

  그리고 지난 1월에는 현대건설(084680)을 비롯해서 GS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 등 건설업종의 주가 수준을 살펴본 바도 있습니다. (관련글 ☞ 현대건설 등 건설주/건설업종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GS건설(006360) 또한 코스피200 편입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데요, 코스피200 편입이라는 호재와 함께 건설주들이 전반적으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중에 있기 때문에 GS건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GS건설'의 주가 수준은 어떤지 그리고 향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가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건설주 상승세, 코스피200 편입 호재.

GS건설(006350)

현재 주가와 향후 주가 전망, 어떻게 흘러 갈까?

△ 일봉 차트

2016년 12월, 바닥 지지선을 깨고 급락한 이후 2017년 4월까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의의 보라색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중인 모습.

다만 지난 3월 중순이후 한 달 가량 조정을 거치고 있는 모습인데,

4월 21일(금) 현재, 2016년 고점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달 가량 물량 소화를 위한 조정 국면에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전고점(박스권 상단) 돌파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도 이 시기는 실적 발표(호실적 발표 가정)와 맞물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주봉 차트

GS건설의 경우 오랫동안 하락하여 바닥권에 주가가 머물러 왔고,

이제 막 첫 번째 매물대를 돌파하고있는 수준이다.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1차로 35000원(15% 상승), 2차로 40000원(약 30%)상승을 목표로 잡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에 몇 차례 급락을 주면서 개미 털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를 한다면 '분할 매수'가 안전과 수익을 극대화 할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현대건설 재무제표는 어떤가?

△ 기업 정보

대부분의 건설주가 그렇듯 PBR 0.68의 저평가 구간이다.

오랫동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아 건설주들은 뭇매를 맞아 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과 국내 주택 시장 훈풍으로 인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재무제표 일부

지난해 매출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보았다.

하지만 2017년 예상 실적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GS건설의 일/주봉 차트와 재무제표를 살펴봤습니다.

건설주들의 상승세 속에서 GS건설은 코스피200 편입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주가수준은 주봉 차트상으로 볼 때, 

이제 막 1차 상승을 마무리하고 2차 상승(엘리어트파동 이론의 3파)가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에 형성했던 전고점 매물대를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에 따라서 

주가의 상승 속도가 좌우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 수준은 긍정적.

재무제표 실적 전망도 긍정적.

코스피200 편입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GS건설의 흐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의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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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동서(026960) 주가 어디까지? 코스피200편입 가시화.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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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승률을 보여준 종목들이 몇 개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동서, 이노션(214320), 녹십자홀딩스(005250), LIG넥스윈(079550), GS건설(006360), AK홀딩스(006840)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공통점은 6월 코스피200(kospi 200) 종목으로 편입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스피200'이란 코스피에서 거래되는 종목들 중 업종, 거래량, 시가총액 등 여러가지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대표 종목 200개를 선정해서 지수화 하는 것이죠. 이곳에 편입되면 코스피200지수와 선물지수 등과 연관성으로 인해 펀드 운용사들도 의무적으로 보유 비중 조절을 해야하기 대문에 신규 편입 종목의 경우 '기관/외국인 매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합니다.

  지난번 글에서 kospi200 편입 예정인 유통섹터의 AK홀딩스(006840)을 잠시 살펴 봤었는데요(관련글 ☞ 현대백화점/AK홀딩스, 유통주 매수 타이밍?), 이번에는 '동서'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전망, 그리고 수급 상황 등을 살펴볼게요.



코스피200 정기 편입(음식료품 섹터)

동서(026960)

현재 주가와 전망, 매수 할 만 할까?

동서 일봉차트

24000-25000원 대 바닥을 다진 뒤, 3월부터 본격 상승 하기 시작한 모습.

위 차트에 선을 그어 놓지 않았지만 삼각수렴 끝에서, 매수 신호 발생했고, 거래량 증가하면서 상승.

3월부터 본격적으로 코스피200 편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2월부터 기관(투신의 펀드자금/연기금)의 매수가 두드러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은 전고점 부근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냄.

현재 두 번째 동그라미 부분에서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물량 소화 후, 상승하면서 32000~34000원 부근에서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됨.



 동서 주봉 차트

2015년 음식료 업종의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할 때, 동서도 크게 상승했던 모습.

동서의 경우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였음. 

하지만 음식료업종 고평가 논란 속에서 2015년 하반기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임.

2017년 3월, 하락 추세선의 끝자락에서 삼각수렴 형태가 나왔고,

거래량 상승하면서 우상향으로 전환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음.




동서 재무제표와 수급 현황

 기업 기본 정보

PRB이 2.55배 수준으로 타 업종/종목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음식료 업종 평균 수준임.

시가총액은 4월 21일 현재 3조 원 가량되지만, 대주주 비중이 70%(사모펀드 5.34% 포함)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유통 주식 수는 30%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고 주가가 생각보다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


 재무제표 일부

실적을 보면 매년 조금씩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상승률 등이 꾸준하다는 점은 

동서의 주가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줌.

특히, 배당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가 좋아 보임.


  3월 1일 ~ 4월 21일까지 수급 현황.

최근 두 달간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두드러짐.

특히, 4월 한 달 동안 펀드 자금인 '투신'과 연기금이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6월 코스피200 정기 편입을 앞두고 미리 일정 부분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판단됨.

펀드와 연기금 등 대규모 자금은 코스피200 종목을 일정 부분 편입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5월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동서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그리고 최근 수급 동향을 살펴 봤습니다.

3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현재 전고점 물량 소화 조정 국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기관/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물량 소화가 완료되단다면 현재 가격(30000원)에서 10% 정도 상승한 

33000원 부근에서 다시 한 번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200 정기 편입이 6월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까지 기관/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고요.

조정 국면에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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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신세계(004170), 유통주 바닥 다지기 끝. 신세계의 비상?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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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유통업종의 대표적인 종목 중 하나인 '신세계(004170)'을 살펴볼까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았던 탓에 내수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유통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올해 1월을 저점으로하여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통섹터가 바닥을 찍으면서 대형 유통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좋은데요, 3월 중순 이후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맞이하고 있고, 북한 리스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다만, 롯데쇼핑(023530)의 경우 사드 직격탄을 맞으면서 한 차례 큰 하락을 하긴 했는데요, 지난번 글(4/2)에서 이미 바닥권이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4월 19일 현재, 바닥을 다지며 다시 올라서고 있죠^^

(관련글 ☞ 롯데쇼핑, 중국 롯데마트 영업정지는 주가에 악재?)


  그렇다면, 롯데쇼핑, AK홀딩스(006840), 현대백화점(069960) 등과 함께 대형 유통주로 분류되는 '신세계'의 현재 주가 수준에 대한 평가와 향후 주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닥 찍은 유통업종

신세계(004170)

지금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 전망은?


신세계 일봉차트

위 차트의 왼쪽 끝에 보면, 급등후에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2015년 11월, 면세점 2차 선정 당시 신세계 명동 본점이 사업권을 획득했죠.

기대감에 획득했지만, '적자 사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후 주가는 흘러내렸습니다.

내수 경기가 안좋았던 측면도 있고, 실제로 면세점 사업 초기에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죠.

하지만, 세계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서서히 회복중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1월 저점 이후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상승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데요,

4월 19일 현재, 전고점 매물대 소화를 하면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네요.

3월 말부터 4월 현재까지 우리나라 증시 전반적으로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죠.

중국발 사드 후폭풍과 4월 위기설, 북한리스크 등으로 하방압력이 강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주가가 우상향하면서 전고점 매물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 주봉차트

2015년은 면세점 이슈 때문에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던 떄였네요.

1차 선정 당시 신세계가 사업권을 획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주가가 급등했지만 '탈락'.

다행히 추가 2차 사업 선정에서는 사업권을 획득했지만 단순 이벤트에 불과했습니다.

1년 반 정도 하락하는 주가.. 

이시기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IT 대형주들이 10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는 점은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4월 현재, 신세계 주가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제가 그어 놓은 임의의 붉은선 중 가장 아래부분이 4월 17일 현재 돌파 시도중인 매물대입니다.

이것을 돌파한다면 그 위로 22만원, 25만원을 차례로 돌파 시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돌파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재무제표를 보면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 재무제표

△ 기업 기본 정보

현재 신세계.. PER 8.89배, PBR 0.62

자산가치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지난 1개월 수익률이 10.81%, 3개월 수릭률 14.85%. 시장 수익률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PBR이 0.62... 마구마구 주워담아도 됩니다.


△ 재무제표 일부.

신세계가 그동안 장사를 못한 것도 아닙니다.

2014년에 비해 2015년, 2016년 영업이익이 조금 줄어들긴했지만, 2014년이 바닥이었던 것 같네요.

2016년 분기별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적자가 나온 것은 '면세점 사업'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일회성 적자로 그쳤다는 점, 그리고 지금은 면세점 흑자로 돌아섰다죠?

2017년 추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네요.


위 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2017년 예상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2012년, 2013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2012-2013년의 주가 고점이 24만 ~ 28만원 이었다는 점..주목할 만 합니다.

즉, 24만원까지는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죠.

면세점, 온라인(SSG.com) 꾸준히 실적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신세계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다만 현 시점이 전고점 매물 소화 구간이기 때문에 

음봉(마이너스)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일봉 차트에서는 매수신호가 계속 뜨고 있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 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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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아시아나항공(020560), 운수창고/항공주 주가 떠오를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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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종목 읽기 앞선 글에서는 대한항공(003490), 한진칼(180640)을 살펴 봤는데요, 운수창고업종/섹터의 바닥 탈출과 함께 항공 관련주인 대한항공과 한진칼 역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한진칼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자회사 '진에어' 상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좀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운수창고/항공주의 대표 중 하나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인데요, 나중에 살펴보면 알겠지만 아시아나항공역시 작년 9월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현재 바닥 다지기를 끝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주가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현재의 상황과 향후 주가 전망을 이야기해볼게요.




운수창고/항공주

아시아나항공(020560)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 어떤가?

일봉 차트

2017년 1월, 저점을 찍은 후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저점을 높이는 모습입니다.

보라색 상승 추세선을 지지하면서 서서히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의 위치는 제가 임의로 그어 놓은 하락 추세선과 상승 추세선의 교차점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하락/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한다면 직전 고점(3월 말)인 3700원 부근의 매물 소화를 얼마나 잘 해내느냐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2016년 9월 9일, 16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여파가 서서리 사라지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 주봉 차트

주봉상으로 봤을 때도 저점을 잘 다진 모습입니다.

2015년 단기간에 급등했지만 곧바로 하락하면서, 악성 매물이 많이 쌓인 모습입니다.

4700원 대 매물에 이어서 5300원 부근의 매물 소화가 필요해 보이며, 

그 위로 6000원 대 매물, 7000원대 매물 또한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쪽에 (오랜시간 물려 있는)악성 매물대가 많다는 점은 다소 부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재무 상태는 어떤가?


△ 아시아나항공 기업 개요

PBR 1.02 / PER 17.76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3월 한 달 동안 최저점대비 고점은 약 15%상승했지만, 

3월 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3개월 수익률은 3%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일봉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주가 위치가 상승 추세선과 하락추세선의 교차점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1차 목표가 4800원 부근을 잡고 단기로 대응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약 10%)

4800원대 매물을 돌파한다면, 5000원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6년 실적은 2015년에 비해 크게 좋아졌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개 증가했고, 2017년 예상 실적 또한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금은 전고점 매물대 소화를 하기 위해 조정 구간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대응 보다는 중/장기적 대응이 유효해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수준과 재무제표를 살펴 봤습니다.

대한항공, 한진칼 등과 마찬가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16년 9월의 유상증자 악재로 인해 오랫동안 주가가 부진했는데요,

이제는 실적 개선세가 뚜렸해지고, 업황 또한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서서히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현재 주가는 바닥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승 지지선을 발판삼아 우상향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점 분할 매수와 고점 매도를 이어가면서 중/장기적 접근을 한다면

지수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 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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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하나금융지주/KB금융. 금리 인상 시기 '금융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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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지금 시기를 사람들은 소위 '금리 인상 시기'라고 말합니다. 미연준(미국 연방 준비 은행, Federal Reserve Banks/FRB)에서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고, 서서히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기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국내 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에 미연준의 금리 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계 대출 금액이 사상 최고수준에 이르른 상황에서 미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게되면 한국은행 또한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오고, 은행들도 '이자율'을 올리기 마련이죠. 한국은행이 국내 기준 금리를 오랫동안 동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같은 이유에는 정부의 금융 정책과 연관있기도 하지만 은행들이 이자놀이를 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경기 회복 국면의 도래와 금리 인상은 은행/증권주(금융주)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특히 은행들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과 재무제표를 확인을 통해 금융주의 대표겨인 하나금융지주(086790)KB금융(105560) 현재까지 흐름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수 있을 것인지를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금융지주 일봉 차트

2016년 1월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

2016년 1월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에 대한 우려가 극에 달했던 때다.

미연준은 2015년 12월 기준 금리를 0.25p 올렸고, 이후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했다.

(관련 기사 - 2015년 12월, 미연준 금리 인상)

2016년부터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그와 궤를 같이하여 금융주도 오르기 시작.

아래 재무제표에서도 확인하겠지만, 실적 또한 2015년 바닥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 

하나금융지주 주봉차트

2014년 하반기부터 금격히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2016년 1월 초 절정에 이르렀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년 동안 100%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의 주가 수준 위치는 

2011년 하반기부터 ~ 2014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약 3년 간의 박스권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다.

박스권의 중간 지점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데, 이는 많은 매물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스권 상단 부근인 43000원을 뚫고 올라서기가 쉽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지주 재무제표 일부.

PER 8.23 / PBR 0.49 주가 수익률 및 자산 가치 기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구간이다.

주가가 최고저에 이르렀던 2011년 당시 PBR이 1.0배 수준, 

2012년 고점 당시에는 대략 0.7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긴한다.

 연도별 재무제표.

과거 데이터로 볼 떄, 2012년의 실적이 가장 좋았다. 

2015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반등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적과 주가를 연관지어 볼 때, 당분간 43000-45000원 수준을 넘기는 힘들어 보인다.

다만, 2017년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므로,

얕은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상승 혹은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KB금융(105560)

 KB금융 일봉차트

하나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2016년 초(2월) 저점을 찍고 가파른 상승을 하였음.

KB금융의 경우 현대증권을 흡수합병 하면서 덩치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출렁임 없이 꾸준한 상승을 이어간 모습이다.

 KB금융 주봉 차트

2012년~2015년 상반기까지 형성해왔던 박스권 상단(42000원)을 2016년 11월 경 뚫었다.

그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하나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3월 중순 이후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 KB금융의 주가 수준은 2011년 매물대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매물의 경우 그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상승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신고가를 노려볼 만 한 위치다.

 KB금융의 덩치는 꽤나 큰 편이다.

KB금융은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하여 KB증권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따라서 여러 전문가들은 증권사 수익이 KB금융의 수익과 함께 잡히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ER/PBR 수준은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재무제표

2017년 예상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현대증권 흡수 합병으로 인해 KB증권의 덩치가 커졌고,

KB증권이 국내 3위의 증권사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수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눈여겨 볼 점은 영업이익률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하나금융지주'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금리인상시기와 맞물려서 금융주들의 실적 회복세가 뚜렸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지주KB금융의 주가 추이와 재무제표를 살펴봤습니다.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 모두 2016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리인상이 가시화된 이후 꾸준히 상승을 이어온 점이 눈에 띄는데요,

미연준이 올해(2017년) 3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을 예고했고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앞으로도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살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 주가 수준이 전고점 매물대를 소화하기 위한 구간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당장 진입을 하기 보다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진입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미 고점대비 약 6~7% 가량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긴하지만..)


금리인상 시기... 금융주들의 상승에는 분명 호재임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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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신용융자 잔고 추이와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관계 고찰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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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

4월 4일 저녁에 뉴스 기사 제목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요, 검색 상위권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듯 합니다.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요, 주식 투자자의 신용 융자 잔고가 7조 3천억 원에 가까워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증권사로 부터 빌린돈이 무려 '7조 3천억'이나 된다는 것이지요. 예전, 코스닥 시황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3/19시황) 지지부진 코스닥 언제쯤 상승할까?) 신용융자 잔고가 많다는 것은 상승시에 쏟아져 나올 매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승에 부담이 됨과 동시에 하락시에는 투매를 유발해서 주가(지수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신용 물량이 많다는 것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지요.


△ 주식 시장에서 '신용 융자 잔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가 떴다.

과연, 신용 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그리고, 과거에 신용 융자 관련 이야기가 이슈화 되고 난 뒤에 신용 잔고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떴다는 것은

 그만큼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용 잔고 추이'와 '코스피/코스닥'의 주가 추이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그리고, 과거 '신용융자'에 관한 뉴스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이슈화 된 이후 주가 흐름이 어땠는지도 살펴볼게요.



코스피/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으로 봤을 때, 코스피보다 훨씬 적은 규모이지만

신용 융자 잔고 금액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다

그만큼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코스닥 시장에 몰려있다는 뜻이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거래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코스피 신용 융자 추이(위)와 코스피 지수(아래)

코스피의 경우, 2015년 4월 고점을 찍었을 때 '신용 융자 잔고'가 최고점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이후, 코스피가 서서히 상승하여 2015년 고점 수준에 이르렀지만

신용융자잔고는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즉, 2015년 4월에 비이성적으로 코스피의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만연했는데,

2월~3월 사이에 '신용융자 잔고' 또한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신용융자 잔고의 가파른 상승은 코스피 상승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좋지 않은 현상으로 보인다.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위)와 코스닥 지수(아래)

코스닥 시장이 2015년 7월 이후, 횡보 박스권에 갇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융자 잔고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브렉시트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는 

미국 대선을 앞둔 9월 이후,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잔고는 여전히 높은 위치에 잇다.

특히, 2017년 4월 4일 현재 코스닥 지수가 625선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잔고는 브렉시트 직전 수준(지수 700 부근)에 있다. 

이는 코스닥에서 신용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 여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과거 '신용 잔고 증가'에 관한 기사들이 언제 등장했을까?

몇 개를 뽑아봤다.

2017년 4월 4일 기사 이전에

언제 '신용거래 융자 잔고'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다량 등장했는지 확인해 봤다.

가장 최근은 2017년 1월 29일. 그 이전은 2016년 8월 26일과 7월 31일

2016년 6월 15일 그리고 좀 더 과거로 가니 2015년 3월 24일에

 여러 신문사에서 동시에 기사를 내보냈다.


코스닥에 신용 융자 대금이 많고, 개미들이 많이 몰려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신용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코스닥 지수'와 연관지을 때 유의미해 보인다.

그렇다면, 코스닥 지수 흐름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2017년 1월 29일 - 

탄핵소추안 발의 이후 코스닥 시장이 1월 중순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신용잔고 역시 증가했다.

하지만 1월 중순 이후 상승세가 꺾이기 시작했고, 2월 중순 잠시 반등이 잇었지만 3월 말까지 하락하면서

개미들을 고통 속에 밀어 넣었고,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16년 7월 31일과 8월 26일.

브렉시트이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신용 융자 잔고 또한 빠르게 늘어났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는 8월 11일을 고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추석 이후 잠시 반등을 했지만 그 이후 코스닥 시장은 폭락 장세로 돌변하였다.


2015년 3월 24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새로운 고점을 향해 달려가던 시기이다.

코스피는 4월에 고점을 찍고 무너져 내렸지만, 코스닥 시장은 잠시 주춤하다가 7월까지 랠리를 이어갔다.

신용 융자 잔고 증가 추이 역시 잠시 주춤하다가 7월에 최고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그 이후, 중국발 악재로인해 코스닥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고 신용 잔고도 급격히 감소했다.

이때, 지수 급락으로 인해 신용 반대 매매가 속출하면서 지수 하락을 더욱 부추겼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흐름과 신용 잔고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신용 잔고 추이의 가파른 상승세는 결국 '지수 고점'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코스닥보다는 그 금액이 적다는 점 때문에 상관관계가 다소 낮다고 할 수 있지만,

2015년 당시 신용 잔고 추이의 급격한 증가와

 2017년 3~4월의 급격한 증가 모양새가 비슷하다는 점은 경계해해야할 부분입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은 '코스닥'의 신용융자잔고 총량과 증가세입니다.

과거 뉴스 기사가 나와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될 때 즈음이면 코스닥 지수가 단기 고점을 형성할 때가 많았고,

지수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시에는 증거금 확보를 위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므로, 지수 하락을 부추기게 되지요.


결국, '빚내서 주식 투자 한다'라는 기사가 뜨면,

빚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현금만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건 분명합니다.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한 차례 하락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셔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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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LG전자(066570). 고공 행진 뒤 잠시 주춤. 상승 이어질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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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올해 1분기에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 중 하나인 'LG전자(066570)'을 살펴볼까합니다. LG전자의 경우 2016년 1분기에도 'G5'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다가 4월 이후부터 연말(12월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속을 태웠지요. 

  그렇지만 작년 12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저점 대비 무려 약 6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주었고,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고나서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만, 3월 중순 이후 그 기세가 꺾이면서 잠시 조정 국면에 있는데요, 과연 LG전자가 잠시 조정을 마치고 계속 상승할 것인가? 아니면 오랜기간 조정 기간에 돌입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LG전자, 고공 행진 뒤 잠시 주춤. 

과연 다시 달릴 것인가?

△ LG전자 일봉 차트

저점인 45000원 부근에서 4달도 채 되지 않아 73,900원까지 올랐죠.

4개월 만에 60%가량 올랐습니다..


52000원 부근에서 약 횡보 기간 조정을 거쳤고, 

62000원 부근에서 약 3주간 조정을 거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전고점 물량을 소화하면서 조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52000원 부근은 2016년 6월부터 많은 매물이 쌓여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72000원 부근은 2016년 고점 부근인데, 여기에서 매수한 개미들은 1년 정도 고생했던 개미들이죠.

그만큼 고생이 심했기 때문에 대부분 본전에서 다 던졌을 거지만, 그 전에 손절하고 나간 개미들도 많을 겁니다.



3월 24일 73900원 고점을 찍고 현재(3월 31일(금)) 67900원에 있는데요,

왜 여기서 조정 기간을 갖고 있는가??


좀 더 큰 그림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 LG전자 주봉 차트

주봉 차트를 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만약 밑에서 부터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절반 가량 매도하고 70000~75000 매물대 돌파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주봉 차트상 상승 2파를 지나고 하락 2파의 초입으로 판단됩니다.

위 그림의 붉은색 네모 박스.. 매물이 엄청 많은거 보이죠?

2013년..2014년부터 물려있던 개미들이 기회만 오면 탈출하고 싶어하는 구간입니다.

그 이전부터 물려있던 개미들이 있을 수도 있고요.. 5년동안 소위 '존버'하고 있는 물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간/가격조정이 필요해보이는 구간이죠.

만약, 70000~75000 선을 통과한다면 9만~10만까지는 빠른 상승을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100% 똑같이 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다른 종목의 주봉상 상승2파 이후의 하락 파동 사례를 살펴보면..

△ S-Oil 주봉 차트 입니다.

2014년 11월부터 상승을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약 80% 상승 후

약 4개월간 기간/가격 조정. 

이후 2차 상승 7개월 동안 약 60% 상승 후, 2차 하락 조정 약 5개월.

이후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해서 3월 전고점 돌파 시도하는 3차 상승 진행중.


LG전자의 주봉 차트와 S-Oil의 주봉 차트를 비교해보면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주도 업종 내에서의 순환매 과정으로 해석 되면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료가 충분히 있다면, 조정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동안의 가파른 상승은 그 골이 깊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60000원(~58000원) 부근까지 떨어진다면 그 때는 적극 매수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현 주가 수준이 어떤지, 그리고 조정 후에 상승 여력은 충분하지?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답은 나옵니다..

 작년(2016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2012년 수준과 비슷합니다.

2013년 초, 주가가 70000에서 85000원까지 치솟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승여력이 있어 보이긴합니다.

주목할 점은 2017년 이후의 실적 예상치인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네요(장밋빛...)

영업이익률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지금의 조정이 끝나면 실적에 기반해서 10만원까지 상승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조정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장밋빛 실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개미들은 기대감에 주식을 놓지 않을 것이고

이로 인해, 주가는 더욱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진정 버티기에 들어가야죠^^


고공 행진을 이어가다가 잠시 쉬어가고 있는 LG전자..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합니다만,

새로운 파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신규 진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조정시 매수를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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