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0. 12:50
IT산업이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게 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부의 지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포브스(Forbes.com)이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부자 순위에서 IT기업의 창업자들이 상위권을 장악한 지도 오래되었고, 새롭게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사람들 역시 IT기업의 창업자라는 점에서 최근 수 십년 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IT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수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입니다. 지난 2017년 까지 그는 4년 동안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꿰차고 있었고, 지난 23년간 미국 부자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2008년은 워렌버핏). 그런 그가, 2018년이 되면서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랭크되었고, 미국 부자 순위에서도 23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
그의 추정 자산은 약 110조원이다.
그가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세계 부자 순위 1위를 거머쥔 남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닷컴 창업자.
아마존닷컴(Amazon.com) 흔히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기업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2018년이 시작되자마자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행동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미국과 독일, 일본 등에서는 점유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전자 상거래 업체로 성장시킨 제프 베조스의 재산은 104억 달러, 우리돈 약 110조 원에 이릅니다. 2위로 밀려난 빌게이츠의 재산은 약 92억 달러, 우리돈 약 97조 원에 이르고 있는데 아마존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아마존이 벌이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제프 베조스의 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온라인 쇼핑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드론 배송'과 물류 센터 자동화 등을 통해 이미 국내에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사업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AI를 활용한 오프라인 소매 사업(Amazon go/아마존고)을 겸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을 비롯하여 음악과 영상 서비스 등 콘텐츠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인데 AWS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라우딩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편화는 모든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아마존은 일찌감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어 '서버 제공' 사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마존은 인공지능(AI)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AI Technology)'을 응용하여 누구나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Amazon AI)를 하는 등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 미국에서 드론 배송을 실행 중인 아마존.
△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 인공지능과 매장의 결합.
아마존고(Amazon go)
△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서비스의 연결.
아마존AWS와 클라우드 서비스.
앞서 언급했듯이 그가 세계 1위 부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그가 이끄는 아마존은 여전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빌게이츠의 경우 9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된 PC시대를 주름잡으며 막대한 부를 쌓았고, 워렌버핏은 오랜 세월에 걸쳐 투자회사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과연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세계 1위 부자라는 타이틀 보다는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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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13. 09:04
작년 9월, 중국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Alibaba)'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알리바바의 CEO '마윈'과 일본의 소프트트뱅크(Softbank) CEO '손정의'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알리바바의 소위 '대박 상장'으로 마윈은 한순간에 중국 최고의 갑부로 올라섰고, 덩달아 '알리바바'의 지분을 다량 소유한 소프트뱅크의 CEO 손정의도 '일본 최고 부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한동안 '마윈'의 어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으며, 알리바바가 성장하기 전 '마윈'과 '알리바바'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 '손정의'의 투자 철학에도 큰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마윈 자신도 가능성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마윈의 행보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스냅챗에 대해 약 2200억원 가량의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스냅챗에 대한 알리바바의 투자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최근 알리바바는 스냅챗을 새롭게 평가하면서 2억 달러의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source. www.bloomberg.com
- 알리바바, '스냅챗(SnapChat)'에 2억 달러(약 2200억 원)' 투자한다. 왜?
△ 스냅챗은 '휘발성 메시징 앱'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스냅챗의 모든 메시지는 전송되고 난 뒤, 10초 이내에 사라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런, '휘발성'으로 인해 미국 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상반기, 페이스북의 '왓츠앱(What's app)'에 대한 인수를 시작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모바일 메신저(Mobile Messanger)'에 대한 열기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문 제기로 인해 거품 논란이 일면서, SNS와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이 사라진 것이 사실입니다. 거품 논란 이후,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여타의 SNS 서비스들이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자, 투자를 고려했던 주저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알리바바가 스냅챗에 대해 '2억 달러(우리돈 약 2,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스냅챗'과 여타 SNS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바바는 작년부터 'SNS' 서비스에 대한 투자 의향을 여러차례 밝히면서 '라인(LINE)', '카카오톡(KakaoTalk)' 등이 알리바바와 손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고, 작년 7월에는 '스냅챗'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했습니다.
SNS의 가치 평가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월간 사용자 수(MAU)가 약 1억 7천 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 스냅챗은 미국 내 청소년들이 가장 즐겨쓰는 메신저 중 하나이며,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사용되는 가장 '핫'한 메신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렇다할 수익 모델이 없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냅챗'은 여러가지 논란 속에서도 작년 실리콘벨리의 벤처 캐피탈의 기업 가치 평가에서 약 100억 달러(약 11조 원)로 평가 받기도 했고, 알리바바는 최근 스냅챗의 기업 가치를 '150억 달러(우리돈 약 16조 5천억 원)'으로 평가하면서, 2억 달러 투자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알리바바의 '스냅챗'에 대한 투자는 미국,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현재 중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금융, 미디어, 컨텐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데,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페이팔(Paypal)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오랫동안 'SNS'를 통한 마케팅이 거론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려진 '알리바바'의 '스냅챗'에 대한 투자는 향후, 북미, 유럽 지역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SNS 메시징 앱, 다시 한 번 주목 받나?
스냅챗은 메시지가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사라진다는 것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고, 데이터 전송량이나 동시 접속자 수가 여타의 SNS 서비스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스냅챗을 비롯한 SNS 메시징 서비스에 대해 버블 논란이 일었던 이유 중 하나는 '수익 모델의 부재'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근, 스냅챗은 삼성전자와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의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트위터를 비롯한 다른 SNS 서비스들도 수익 모델의 탑재와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알리바바'의 스냅챗의 투자는, 버블논란으로 인해 줄어들었던 'SNS 메시징 앱'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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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3. 12:29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를 활용하여 성공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우리 사회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로 또 한차례 큰 변화를 맞이하였고, 여전히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모바일 산업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의 삶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라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아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우리의 행동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SNS의 중요성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에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분야로 떠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온라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이런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산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경우만 보더라도, 전자상거래가 가져다주는 부의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분야에 있어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가 2013년 전자상거래 SNS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로 따지면 '페이스북'에 훨씬 못 미치지만, 전자상거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Pinterst)'는 주로 '사진'을 공유하는 SNS인데, 이런 SNS의 특성상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source : MarektRealist.com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요즘 시대에는 SNS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쇼핑몰'에 직접 찾아가거나, 이베이(eBay), 지마켓(gMarket) 등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물건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SNS가 보급되면서 '판매자'들은 광고나 게시글을 통해서 'SNS'에서 직접 물건을 홍보하기도 하고, SNS 사용자들은 '공유(Shared)', '좋아요(Like)', '추천' 등의 활동을 통해서 주변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삶은 '모바일' 중심?
△ 페이스북은 '모바일'광고 부문의 수익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2014년에는 큰 폭으로 수익 점유율을 높였고, 이는 페이스북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가 되었다.
source : MarketRalist.com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하여 '다음카카오(DaumKakao)'가 되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스스로를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 최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기업 '페이스북(facebook)'은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의 변화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걸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구글'을 따라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주변에서 '모바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IT 기업들이 어떤 모바일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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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22. 09:30
지난 주(9월 3째주),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식시장이 떠들석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에서는 지난 목요일 현대차그룹이 강남 삼성동의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10조 5천 5백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매입하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현대차를 비롯한 현재차 그룹 소속 회사의 주식이 폭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현대차'가 이슈를 만들고 있을 시점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는 '큰 별'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지난 5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터 큰 이슈가 되어왔던,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거래를 시작한 것입니다.
△ 미국 뉴욕 현지시각으로 9월 19일 오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첫날 공모가의 38%이상 오르며, 68달러에서 93.89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신고식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2314억달러(우리돈 약 240조 원)에 이르렀으며, 단숨에 페이스북과 아마존을 제쳤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는 '알리바바'의 입성을 환영했으며,
알리바바로 인해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알리바바',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기업 시가총액 2위 등극.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로 인해
소위 '대박'을 친 사람은 일본 IT기업 '소프트뱅크(Soft Bank)'의 손정의 회장이다.
그는 2000년에 알리바바에 200억 원(2천 만 달러)를 투자한 이후,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의 지분 34.3%를 가지고 있다.
이번 알리바바 상장과 주가 급등으로 손정의 회장은 '일본 최고 부자'자리를 꿰찼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알리바바의 주식 가격은 치솟았습니다. 그러면서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 기업 시가총액 2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IT기업 최고의 자리도 꿰차게 되었습니다. 거래 첫날,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약 2314억 달러(우리돈 약 240조원)으로 가장 '핫'한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페이스북(2026억달러, 한화 약 210조원)을 제치고 2위가 되었고,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이자 아시아 최고 IT기업 몸값을 자랑하던 삼성전자의 178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더욱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업체인 '아마존(Amazon)'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아마존'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알리바바(Alibaba)', 어떤 기업인가?
△ 알리바바는 다양한 '전자 상거래'플랫폼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알리바바'는 '아마존'의 지위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아마존과 같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세계최대'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긴 하지만, 그동안 주요 활동 지역은 주로 '중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했다는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엄처으난 자금을 유치한 '알리바바'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그 세력을 넓혀 갈 것입니다.
'알리바바'는 1999년, 잭마(마윈/馬雲)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B2B전자상거래(기업간 거래)를 시작으로, 그 사업 영역을 C2C(개인간거래),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서비스를 차례로 런칭하면서 몸집을 불려왔습니다. 그동안 중국의 전자상거래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eBay(이베이)를 따돌리고 중국 최고가 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유통서비스 생태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물류와 배송 서비스 기업의 인수와 투자, 컴퓨터 클라우딩 시스템에 대한 투자 등 활발한 기업 인수와 투자를 통해 '전자상거래'부문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우리와 같은 '개인'에게는 'B2C'또는 'C2C'거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가 관건일 것인데, 알리바바가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면 '해외 직구'가 좀 더 간편해지면서, 더욱 안전해 질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전자상거래'기업인 '아마존'도 '알리바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이고, 이는 결국 '고객'인 우리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 '알리바바'의 등장이 주목받는 이유.
△ '알리바바'가 주목받는 이유.
중국의 '전자 상거래'거래량과 대금은 '미국'을 앞서고 있다.
이런 중국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알리바바'이다.
이제 알리바바는 '중국'을 넘어, 미국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source : www.BusinessWeek.com
앞서 말했지만, '알리바바'는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 물류/배송 체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체계적이면서 빨라졌고,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시장에서 '막강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또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결제 시스템의 제공'이 가까운 미래에 고부가가치를 가진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알리바바'또한 '알리페이'라는 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해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알리바바는 O2O(Online 2 Offline/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이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의 전자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는 '알리바바'가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알리바바는 분명, 우리들에게 낯선 기업입니다. 누군가에게 전자상거래와 알리바바에 대해서 묻는다면, 아마존은 알아도 알리바바는 모를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리바바'가 만드는 거센 물결은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그리고, '알리바바'를 알아둔다면, 우리의 삶에 적잖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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