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은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는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같은 인기가 '갤럭시 노트8'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와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출시 지연과 '터치ID' 부재설, 그리고 높은 가격 부담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기대치가 다소 낮아지면서 갤럭시 노트8'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8'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이반블레스(Evan Blass,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이미 오래전부터 '갤노트8'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한 모든 것이 알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종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 이미지에는 '듀얼 카메라', '6.3인치 크기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그리고 'S-Pen' 등
갤노트의 자랑거리가 한데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노트8' 최종 이미지. 한 눈에 보는 디자인, 카메라 그리고 S-Pen.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의 출시 일이 여전히 논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는 일찌감치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의 정보에 의하면 '갤노트8'는 초도 물량을 생산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디자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그동안 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S-Pen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를 대표하는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노트 시리즈의 자랑 'S-Pen'.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
그리고 화면 디자인의 미세한 변화와 '갤럭시S8+(6.2인치)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이치).
이 세가지 요소는 '갤럭시 노트8'를 다른 제품과 구별해 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갤S8 / 갤S8+ / 갤노트8 화면 크기 및 디자인 비교.
각각 5.8인치, 6.2인치, 6.3인치 이다.
Evan Blass가 공개한 최종 이미지의 에서 눈에 띄는 점은 'S-Pe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S-Pen이 부각된 적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노트' 시리즈와 'S-Pen'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합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트8가 '갤S8+'보다 '좀 더' 커진 화면(6.3인치)과 좀 더 평탄해진 엣지 스크린을 가지게 된 것이 'S-Pen'을 위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트8에서 'S-Pen'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 장의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이고 있고, 가운데는 넓고 화면을 바탕으로 은은한 이미지가 연출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이 단연 '듀얼 카메라'이며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8의 자랑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UI.
△ 갤노트8 vs 아이폰8 강화 유리 비교.
듀얼카메라와 S-Pen, 더 커진 화면 뿐만 아니라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를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의 '황제 버전(Emperor Edition)'의 등장을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 시리즈'는 매 해 등장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놀라움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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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 10:31
지난 5월 말, 안드로이드의 만든 장본인 소위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스마트폰 한 대를 소개했습니다. 앤디루빈은 이 제품을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라 불렀고, 스마트폰의 수 많은 기능들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 모여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라 양쪽 옆까지 스크린으로 뒤덮인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Dual Camera), 모듈 센서,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 세라믹 코팅 등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센셜폰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 출시를 앞두고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이 공개한 '에센셜폰'
앞면부 상단 끝까지 올라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 듀얼카메라와 모듈 방식의 360도 카메라 등.
단숨에 에센셜폰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섰다.
- 출시 준비 마친 에센셜폰. 카메라 샘플과 스크린샷 공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루빈이 만들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에센셜폰'을 살펴보면 그의 명성이 허울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고, 4GB램, 128GB용량,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했는데, 비록 기본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 등)'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을 두고 '갤럭시 노트8'를 견제할 만 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 사이에서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진 '에센셜폰'에 대한 기대와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에센셜폰의 제조사)가 에센셜폰 마케팅의 일환으로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 등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로 만든 RAW이미지와 보정된 이미지(오른쪽)
△ 컬러/흑백 야간 촬영.
에센셜폰의 듀얼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Raw이미지 촬영 기능과 컬러/흑백모드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백/컬러모드 동시 촬영은 듀얼 카메라의 장점을 활용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Raw이미지 촬영 또한 현재 여러 스마트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필요할 만 한 요소'는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등 여러 IT매체가 '에센셜폰'의 판매 가격이 나와있는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에센셜폰의 가격이 749달러(우리돈 약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는것이 확인되었는데,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미국내 출고 가격이 740-750달러 였다는 점과 국내 출고가가 93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에센셜폰'의 국내 출시 가격은 80만 원 후반에서 90만원 초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에센셜폰 스크린샷.
화면 상단의 상태표시까지 캡쳐된다.
△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된 뒷면과 지문 인식 센서.
티티늄 프레임과 세라믹 코팅은 Essential phone의 장점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5.7인치 크기의 화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 '픽셀(Pixel)에 이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아이폰이 가진 장점인 '최적화'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꾸준히 사용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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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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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1. 10:0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오는 8월 23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이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 인증 획득 사실이 확인되면서
2017년 연말이나 2018년 초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아이폰8의 기세 꺾을 수 있을까?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되었고 삼성은 콘셉트 영상을 통해 출시 가능성을 내비춰 왔습니다. 더욱이 작년 말에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이 2017년 말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미 레노버(Lenovo)가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 일부.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Folio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는 최근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샘모바일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삼성이 블루투스 관련 전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말이나 내년 초(2018년 초)에는 '갤럭시 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갤럭시X'에 관한 재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10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접는 스마트폰이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는 불러올 수 있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한편, 샘모바일이 전한 '갤럭시X'의 출시 예상 시점(2017년 연말 혹은 2018년 초)이 애플의 '아이폰8'의 예상 출시 시기(2017년 11~12월)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갤럭시X'가 '아이폰8'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가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히는 스마트폰' 또한 기존 스마트폰의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기에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X'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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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10:3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은 단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 수준을 유지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보다 큰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는 화면 크기의 확대와 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홈버튼의 제거 등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부분 중 하나가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기능의 탑재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부품)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아이폰8(OLED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무선 충전 기능'이 거론되어 왔다.
최근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이 등장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8 무선 충전 모듈의 등장. 원거리 무선 충전 기대해 볼 만 하나?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비지알(bgr.com)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습니다. Ming-Chi Kuo와 John Gruber 등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기에 사실상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여겨져 왔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 직후가 아닌 11월 이후에 'iOS 11'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1' 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에 관한 논의는 그동안 수없이 있어 왔기에 최근 등장한 '무선 충전 모듈'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바로 '원거리 무선 충전'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놀라운 변화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
무선 충전 기술 탑재에 관한 것인 이미 알려진 사실이기에 과연 '원거리 충전'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지알이 '무선 충전 모듈'을 소개하면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첫 번째 '물리적 증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존 그루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신했지만,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원거리 충전'에 대해서는 다들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등의 매체들은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에너저스'와 손잡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탑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닌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아이폰 무선 충전에 관한 콘셉트 이미지.
삼성 갤럭시S 시리즈가 보여주듯 패드에 올려 놓는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원거리 충전 방식을 지원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애플과 협업중인 '에너저스'의 와트업 기술은 최대 5미터 이내에서 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반경 약 5m 이내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충전 기능이 '아이폰8'에서 구현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기술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애플 역시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충전 장비(충전기, 패드 등)'는 기본 옵션이 아닌 추가 구매 옵션이 될 것이고, 그 가격 또한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공개됐다. (0) | 201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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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한 발 앞선 공개(8월 23일)와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긴하지만,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협력 업체를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자인'과 크기 등 외적인 부분들은 완전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현재 판매중인 주요 스마트폰들(아이폰7, 갤럭시S8, G6, 픽셀 등)과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하면서 '상대적 크기'가 새로운 흥미거리로 떠올랐습니다.
△ 아이폰8, 최종 디자인.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8'의 이미지를 몇 장 공개했는데,
노두스는 이미지와 관련하여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라고 밝혔고, 이는 '아이폰8 최종 디자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어느정도? '아이폰8' vs '갤S8, G6, 아이폰7' 크기 비교.
이미 오래전에 '아이폰8'의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로부터 입수한 '아이폰8'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논의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정보들이 나왔지만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말끔히 해소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제품들과 크기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폰아레나가 LG G6, 아이폰7/7플러스, 갤럭시S8/S8+, 구글 픽셀 등과 OLED아이폰의 크기를 비교 했습니다.
△ 폰아레나가 공식 확인한 '아이폰8'의 크기.
가로 71mm x 세로 143.5mm x 두께 7.5mm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중간 정도이다.
△ 아이폰7 / 아이폰8(OLED아이폰) / 아이폰 7플러스 (왼쪽부터)
위 비교 이미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이폰7/7플러스'의 두께는 7.3mm이다. 아이폰8의 7.5mm보다 0.2mm 얇다.
'아이폰8'의 크기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는 두 제품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 크기로 따진다면 '아이폰8'의 크기는 '아이폰7'보다 조금(가로 3.9mm x 세로 5.2mm)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는 가로 6.9mm x 세로 11.7mm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7'에서 조금 더 커졌지만 화면 전체 크기는 5.8인치로서 '아이폰7플러스'의 5.5인치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폰7플러스'의 바디 크기가 크다는 점 때문에 시각적으로 두 제품의 화면 크기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폰8'의 세로면이 길어지면서 화면의 크기는 커지고 한 손으로 조작은 '아이폰7'의 편의성을 담았습니다.
△ Galaxy S8 vs iPhone 8.
△ '아이폰8'를 가운데 두고 왼쪽이 '갤S8' 오른쪽이 '갤S8플러스'이다.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68.1 x 세로148.9 x 두께 8.0mm 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73.4 x 세로 159.5 x 두께 8.1mm 이다.
삼성의 '갤럭시S8/S8+'와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가 좀 더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S8'와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가로는 '아이폰8'가 2.9mm크지만 세로는 '갤S8'가 5.4mm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5.8인치 입니다.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지만 가로/세로 길이의 차이 때문에 다른 느낌을 전해 줍니다. 한편, '갤S8+'는 6.2인치 크기로 앞선 두 제품을 모두 능가하며, 오는 9월 초 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8'의 경우 6.3인치 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 픽셀(Pixel, 왼쪽)과 LG G6(오른쪽)과 비교.
구글 픽셀(5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69.5 x 세로143.8 x 두께8.5
LG G6(5.7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71.9mm x 세로148.9mm x 두께7.9mm 이다.
△ (왼쪽부터) 아이폰7+, 아이폰7, 아이폰8, 갤럭시S8, 갤럭시S8+, G6, 픽셀
구글의 픽셀과 '아이폰8'를 비교해 보면, 전체 크기는 굉장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베젤리스 디자인'의 여부 때문에 화면의 크기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10월에 출시가 예상되는 '픽셀2'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가 6인치 수준까지 넓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1세대 픽셀보다는 차기 출시작인 '픽셀2'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G6와 'iPhone 8'의 비교에서는 G6가 세로로 5.4mm큰 것이 눈에 띕니다. 또한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가 5.7인치에 달하지만, 베젤의 비율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8'의 5.8인치 크기의 화면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커진 화면이 될 것임이 자명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장점은 '한 손에 꼭 맞는 크기'로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스마트폰과 크기를 비교해 본 바, '플러스(+)' 제품을 제외하고는 전체 바디와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국 승부처는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파워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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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27. 09:00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변화했는데, 그 중 하나는 휴대폰과 관련된 지출이 증가했다는 것도 그 한가지라 할 수 있으며 통신비 부담(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한 휴대폰 사용로)이 만만찮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저렴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흔히 '효도폰'이라 불리는 저가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며, 일부 제품들은 국내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는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 원짜리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기까지 했습니다.
△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 리구(Leagoo)가 10만원 짜리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중국에서조차 '미친 가격'이라 불리며 '가격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리구는 그동안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삼성의 '갤럭시S8'를 모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어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KIICAA Mix 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진정한 효도폰, 리구 믹스(Leagoo's Mix). 10만원 짜리 5.5인치 베젤리스 폰.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00달러 이상(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상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록 성능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가격이 왠만한 성능 좋은 노트북 컴퓨터 한 대 보다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리구(Leagoo)'가 89.99달러, 우리돈 10만원 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스마트폰이 '대충'만든 것이 아니라 5.5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2GB램, 16GB용량에 지문인식 센서까지 갖추면서 진정한 '가격 파괴'를 보여주면서 중국 내에서도 '미친 가격'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 리구의 'Doogee Mix' vs 샤오미의 'Mi Mix(오른쪽)'
△ 삼성의 '갤럭시S8'를 베꼈다는 평가를 받는 'KIICAA S8'.
앞면 디자인은 너무나도 비슷해 보인다. 가격은 200달러, 우리돈 약 22만 원.
중국의 여느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렇듯 '리구'역시 이미테이션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리구는 '두지 믹스(DooGee Mix)'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 제품은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한 '미 믹스(Mi Mix)'의 카피캣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리구 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마케팅에 활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선보인 키카S8(KIICAA S8)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를 그대로 베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인 '키카 믹스(KIICAA Mix)' 역시 샤오미의 '미 믹스'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표절 이슈'보다는 '가격 이슈'가 더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 KIICAA Mix 는 총 3가지 제품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8GB램/128GB용량 제품은 179달러(우리돈 약 20만 원) 3GB램/32GB 용량 제품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 이며
2GB/16GB용량 제품은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원이다.
△ Leagoo KIICAA Mix.
리구 믹스는 성능에 따라 제품이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은 MediaTek 679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8GB램과 128GB용량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179.99달러, 우리돈 약 20만원이라는 점에서 역대급 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 버전이 3GB램 32GB용량에 가격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이며, 가장 저가 제품이 앞서 소개한 2GB램, 16GB용량 제품으로 89.99달러, 약 10만원 짜리 제품입니다. 이처럼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저가 스마트폰'의 가격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결국 이같은 경쟁의 여파가 중저가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리구의 초저가 스마트폰의 등장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지, 그렇지 않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혁명을 불어오는 촉매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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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6.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OS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초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1' 버전을 공개/배포했습니다. iOS11은 앱 아이콘에서부터 기능까지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면서 'UI/UX'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iOS 11 공개 베타4(Public Beta 4)'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주로 개발자들을 위해 배포하는 일반 베타 버전과 달리 '일반인'이 간편히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절차를 간소화 하고 안정성이 높은 버전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합니다.
△ 애플이 iOS11 공개 베타4 버전을 배포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애플측에서 배포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일반 베타 버전 보다 안정성이 향상된 버전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일반 사용자를 위해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버전인 만큼 '오류'가 상당부분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정식 버전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
다운로드는 애플 홈페이지 https://beta.apple.com/profile 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전 반드시 아이튠즈를 통해 데이터 백업(BackUp)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애플, iOS 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다운로드 전 백업은 필수.
공개 베타 버전의 경우 '일반 베타' 버전과 같이 개발자 등록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의 베타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beta.apple.com)에서 애플ID(앱스토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를 통해 로그인을 하고, iOS용 베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 백업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백업이 아닌, 아이튠즈를 통해 PC에 백업을 해 두도록 하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 11'은 UI/UX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변화되면서 좀 더 편리해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 하단부를 스와이프(쓸어올림)하면 나타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면서 편의 기능이 대폭 증가된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4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는 것은 이전에 베타1, 2, 3 버전을 거쳤다는 의미인데 이미 세 번의 베타 버전을 거치고, 베타4 개발자 버전까지 거치면서 앱 아이콘의 변화와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의 제어센터의 변화.
iOS11의 두드러진 변화는 '제어센터'의 변화라 할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을 쓸어올리면(스와이프) 등장하는 제어센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면서 편의성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팟라이트(Spotlight)의 기능 향상.
△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 시작 전 3초간 시간이 카운트다운 되는 '스타트 타이머' 기능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 아이패드 iOS11 버전의 경우 녹음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과 함께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 모습이다.
개인 방송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잠금 화면에서 메시지를 보기 위해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잠금 해제 요청 화면.
△ iOS 11 베타4 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2분 50초)
iOS11 베타4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몇 가지 살펴 봤습니다. iOS11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이 바로 '제어센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변화 몇 가지를 봤는데요, 이것 말고도 더 많은 변화가 있다는 사실은 iOS11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항상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에 iOS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iOS11의 공식 버전은 예년과 같이 9월 중순경에 배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11 베타4'에서는 이전 베타버전 에서 잠시 문제가 발생했던 카카오톡 오류가 말끔히 해결 되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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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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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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