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인치 화면 '아이폰9' 렌더링 이미지 등장. 기다릴 만한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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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꼽으라고 하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를 뺴 놓을 수 없습니다. 애플은 오는 9월에 5.5인치 크기의 '아이폰X 2 세대'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아이폰 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이 '보급형'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제품,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6.1인치 제품'의 가격이 '아이폰X'보다 최대 300달러 가량 저렴해진 약 6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lus & iPhone 9

concept image.


- 6.1인치 크기 화면, '아이폰9' 기다릴 만 한 제품인가?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특히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의 분석가로 알려진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6.1인치 제품의 가격이 699달러 달러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Kuo는 고가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을 의식한 애플이 가격 인하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품 공급 업체들의 높아진 수율은 저렴한 부품 공급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차기 제품들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9

노치 디자인, 싱글 카메라, A12 칩,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질 것이라 한다.


  6.1인치 제품의 경우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8'에 이은 보급형 제품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 제품 역시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고 있으며, '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X'에서 선보였던 기능들이 탑재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 A12가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를 가지면서 '아이폰X 2세대', '아이폰X 플러스' 등과는 차별성을 둘 것이라고 합니다.

△ iPhone 9, design.


  '아이폰9'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8'의 바디에 6.1인치 크기의 노치 화면을 얹어 놓은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큰 화면을 가진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X(143.6 x 70.9 x 7.7mm)'보다 커진 150.9 x 76.5 x 8.3mm 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제품과 대체로 일치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또한 믿을 만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화면은 커지고 가격은 낮아진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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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3 XL' 사진 유출/공개. 구글도 노치 디자인으로 승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6.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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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아이폰X 2세대, 아이폰9)'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3/3XL'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직접 만들고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점을 내세워 구글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서서히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구글의 새로운 제품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Pixel 3 / 3XL , concept image.

구글도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한다고 한다.

이로써, 삼성을 제외한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노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mage.www.winfuture.de


- 구글마저 '노치 디자인'으로 승부? '픽셀3XL' 유출 사진에서 확인된 노치.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최근 픽셀3/3XL의 강화 유리 유출 사진과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 등을 소개하면서 구글이 오는 가을에 출시할 제품 두 개의 제품 중 큰 화면을 가진 '3XL'이 '노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구글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이번에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그 실체가 명확해 졌습니다.

△ 구글 픽셀3XL 프로토타입 제품.

6인치 크기 화면의 노치 디자인을 가진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이 유출되었다.

△ 논노치와 노치 디자인 제품.

구글은 그동안 일반 제품과 화면의 크기가 큰 XL 제품을 함께 출시해 왔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픽셀 3'는 기존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지만 '픽셀 3XL'은 노치디자인 6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출 이미지를 통해 확인된 디자인의 노치를 살펴보면 노치의 폭이 '아이폰X' 보다는 좁은 LG G7씽큐, 화웨이 P20등과 더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인 앞면 노치 부분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카메라의 용도가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3D 촬영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기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를 기본으로 4GB램과 6GB램(3XL)을 가진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뒷면의 카메라는 여전히 '싱글 카메라'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1시 방향 부터 우측으로 

ASUS ZenFone 5, 아이폰X, LG G7씽큐, 화웨이 P20

△ Google Pixel 3XL / XL


  앞서 이야기 했듯이 구글의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 외에도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테스트 전문 업체인 DAOMark 테스트 결과에서 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 등 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구글이 '노치 디자인' 열풍에 기름을 부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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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 노트8과 다른 미묘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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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역대 최강 스펙(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 8GB램, 512GB용량 등)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9, 렌더링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kas는 

제품 생산 공장의 CAD 이미지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실제 제품과 동알한 디자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image.www.twitter.com/OnLeaks


- 갤노트9, 렌더링 이미지. 노트8과 다른 미묘한 변화.


  샘모바일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변화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갤노트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우측에 위치해 있었지만, '갤노트9'에서는 듀얼 카메라의 하단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갤럭시S9+'의 세로배열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었다.


  한편, '갤노9'의 바디 두께가 '노트8'보다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정확한 수치가 나올 수 있는 것은 렌더링 이미지가 '제품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해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노트9'의 두께는 8.8mm로서 '노트8'의 8.6mm에 비해 0.2mm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강화 유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9'에서도 강화유리 두께를 더 두껍게 하여 내구성을 강화시킨 바 있습니다.

△ 베젤이 얇야지고, 강화유리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전체 바디 두께도 0.2mm 두꺼워졌다.


  그밖에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실제보다 더 커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젤이 점점 사라져가는 트렌드에 맞추어 삼성은 지속적으로 베젤의 두께를 얇게 만들면서, 화면이 좀 더 넓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S-Pen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인 '갤노트8'와 다르지 않습니다. S-Pen과 관련해서는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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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가격이 낮아지는 3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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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으로 불리는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 등 총 3가지 종류의 아이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에 이어 가격이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큰 기대감 속에서 출시됐던 '아이폰X'가 예상치 못한 판매 부진에 시달린 것이 '높은 가격' 때문으로 분석했는데, 애플이 가격이 낮아진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면 판매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iPhone 9 & iPhone X Plus, 렌더링 이미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300달러 가까이 낮출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가격이 낮아지는 3가지 이유.

  애플의 제품에 관한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TF인터네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이 최대 300달러(약 30만 원)가까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X'의 가격은 약 800달러,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의 가격은 약 900달러,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9'의 가격은 약 6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며, 이는 999달러에 판매된 'iPhone X'에 비해 최대 300달러 정도 저렴해진 가격이기에 가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에 따르면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X'의 가격은 약 800달러,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는 약 900달러,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의 가격은 약 6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이는 'iPhone X'의 999달러에 비해 매우 저렴해진 것이다. 

△ 아이폰9 렌더링 이미지


  Kuo는 애플이 가격 인하를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봤습니다. 

  첫 번째는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iPhone X'에 높은 가격을 부여했지만, 시장은 대폭 높아진 가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그 결과 '아이폰X'의 판매 부진과 함께 애플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높은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다른 기업들은 여전히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이 '가격'을 높게 유지할 만한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Kuo는 3D센서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품들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에 적용된 부품들의 수율이 향상되면서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부품 단가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애플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애플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가격이 낮은 제품들을 출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은 '페이스ID'를 차세대 핵심 기술로 내세우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적인 기업들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차세대 보안 해제의 핵심으로 하여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 저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 concept image.

△ iPhone X 2generation & iPhone X plus.


  최근 LG는 G7씽큐를 출시하면서 전작인 'G6'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고, 샤오미는 '미8'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애플의 '아이폰X'와 동일한 화면(삼성 OLED 디스플레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비롯하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포함된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가격이 삼성이나 애플의 신제품에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가격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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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초 만에 매진? 샤오미 미8(Mi 8), 역대급 가성비 빛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6. 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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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샤오미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미 8'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뛰어난 가성비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 돌풍'을 일으켜왔던 샤오미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고,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불과 37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소위 '37초 품절 사태'를 만들어 냈습니다. 샤오미는 '미 8'과 함게 비교적 저가의 제품인 'SE', 그리고 고급형 프리미엄 제품인 '익스플러로 에디션(Explorer Edition)' 등 세 가지 제품을 선보였는데, '미8'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699위안(약 45만 원), '미8 익스플러로 에디션'의 경우 3699위안(약 62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Xiaomi Mi 8.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37초 만에 품절되었다.

스냅드래곤845/6GB램, 6.21인치 OLED 노치 스크린, 3D 얼굴 인식 기능,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약 45만 원.

image.www.xiaomitoday.com


- 샤오미 '미8' 시리즈의 역대급 가성비. 37초 만에 품절 됐다.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인 'Mi 8' 시리즈는 역대 최고 가성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본 스펙 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6.21인치 크기의 노치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았으며(아이폰X 와 동일한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했으며(갤럭시S9/S9+와 동일), 6GB램을 가졌다는 점(갤럭시S9+와 동일, 갤S9은 4GB램), 3D 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아이폰X의 페이스ID와 동일)'를 가졌다는 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탑재, 20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301,472점을 획득하며 최고 점수를 기록한 스마트폰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X'와 '갤럭시S9+'의 최고 사양을 가져다 놓은 제품이 2699위안(64GB, 약 45만 원), 2999위안(128GB, 약 50만 원), 3299위안(256GB, 약 55만 원)에 판매되면서 초단기 품절 사태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X'의 카피캣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놀라울 정도의 가성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함께 선보인 'Mi 8 SE'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스냅드래곤 710/4GB램, 5.88인치 AM-OLED 화면, 각각 1200만/5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탑재, 1799위안/약 30만 원), 이보다는 'Mi 8 익스플로러 에디션'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익스플로러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에 있습니다. 샤오미는 'Explorer Edition'을 통해 3D 얼굴 인식 센서를 기반으로 한 '3D 페이스 언락(Face Unlock)'과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in-display fingerprint sensor)를 함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욱이 이 제품의 가격이 3699위안, 약 62만 원이라는 점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기능'의 보편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저가 보급형 제품인 'Mi 8 SE'

스냅드래곤710, 4GB램, 64GB용량 옵션은 우리돈 약 30만원(1799위안)이다.

△ 뒷면이 투명한 바디 'Mi 8 Explorer Edition'

이 제품은 '3D 얼굴 인식 기능(3D 페이스 언락/페이스ID)'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추었다.

또한 8GB램/128GB용량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699위안(약 62만 원)이다.

이처럼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도 60만원 대 가격에 출시되면서 향후 시장의 변화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었지만 이번 '미 8' 시리즈는 다시금 샤오미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8'은 노치 디자인이 대세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으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3D 얼굴 인식 시스템, 그리고 OLED디스플레이 등 최고의 기능과 기술력을 가진 제품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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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디자인 이미지 공개. 좀 더 날렵해진 바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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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두 가지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갤노트9'의 개발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 부분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가고 있지만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워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은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갤노트9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

6.38인치 크기의 화면, 좀 더 얇아진 베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마이크 기능이 내장된 S-Pen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보다 향상된 면모를 모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노트9, 디자인 이미지에서 확인한 날렵함.

  오는 8월 9일, 삼성이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의 공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괴물폰'이라는 과거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8GB램/512GB용량의 제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은 오버클로킹하여 '갤럭시S9/S9+'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S-Pen(에스-펜)' 기능의 강화를 위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 기능'을 넣을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서 시각적으로 날렵하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준다.

다만, 뒷면에는 큰 변화가 없다.


  한편, 폰아레나는 최근까지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갤노트9'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노트9'의 디자인은 '노트8'와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서 화면이 조금 더 커진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시각적인 측면에서 날렵하면서도 탁 트인듯한 시원한 느낌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뒷면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된 것과 지문 인식 센서가 그 아래 배치되어 있는 모습은 '갤노트8'와 차이가 없습니다.

△ 갤럭시 노트9(위)

갤노트8 / 갤럭시S9+ (아래)

△ Galaxy Note 9 vs Note 8,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럭시S10'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기에 기본적이 기능에서는 '노트8'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보다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S-Pen 기능, 그리고 빅스비2.0(Bixby 2.0)이 카메라, S-Pen 등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작동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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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atchOS 5 공개. 1800만원 '애플워치 에디션' 업데이트 안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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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에서 막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행사장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WWDC 행사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OS가 소개되는 장소였기에 이번에도 역시 아이폰/아이패드의 'iOS 12'와 애플워치의 'WatchOS 5'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져 왔고, 행사 첫 날 'Watch OS 5'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WWDC2018 행사 첫 날, 애플은 'WatchOS 5'를 소개했다.

하지마 한편으로는 'WatchOS 5'는 '애플워치 1세대'에서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WatchOS 5, 공개. 1800만원짜리 '애플워치 에디션'은 업데이트 안된다.

  WWDC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애플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 애플은 애플워치 전용 OS인 'WatchOS 5'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여러가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워치 1세대' 제품들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언급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는 것은 사실상 단종 이후 폐기의 수순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애플워치 1세대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의 경우 17,000달러, 우리돈 약 1800만 원짜리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도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업데이트 전략'이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요가/하이킹, 러닝(달리기), 팟캐스트, 워키토키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특히, 워키토키의 경우 소위 '무전기 기능'으로 불리는데, 

애플워치 착용자들 끼리 즉각적인 통화(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큰 기대를 받는 기능이다.


  WatchOS 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요가 & 하이킹(Yoga & Hiking)' 기능과 '달리기(Running features for Runner)' 기능을 비롯한 운동과 활동(Activity) 기능이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운동 모드 지원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통한 Podcasts 청취를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팟캐스트 기능을 지원하며, 디지털 학생증(Digital Student IDs)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으며, 시리(Siri) 기능의 업데이트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은 'Walkie-talkie(워키토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는데, 이 기능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와키토키 기능은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서 '애플워치 시리즈3'를 착용하고 있거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라면 두 사람이 즉각적으로 애플워치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소위 '무전기 모드'로 불리는 기능입니다.


△ 17000달러에 판매됐던 '애플워치 에디션'

18K 도금이 되어 있지만, 상당히 고가라는 점에서 출시 당시에도 큰 논란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애플이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애플워치 에디션' 역시 골동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1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WatchOS 5'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2' 혹은 '시리즈3'를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시리즈4'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애플의 얄팍한 술책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게이트'에서 보여줬듯이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1800만원 짜리 고가의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서서히 '골동품'이 되어 갈 것이고, 반영구적으로 작동하는 고가의 명품 시계들과 비교해 볼 때, 이같은 조치는 '스마트워치'의 맹점이자 한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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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야심작, 아이폰9 & 아이폰X플러스, 렌더링 이미지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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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입니다. 올해 초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3가지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들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서서히 그 모습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최근에는 6.1인치 크기의 제품이 '아이폰9'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9'과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애플은 오는 9월,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twitter.com/OnLekas


- 애플이 선보일 야심작, 6.1인치 '아이폰9'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3가지 크기의 제품을 준비중에 있으며, 6.1인치 크기의 제품 역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애플은 오는 가을에 5.5인치, 6.1인치, 6.5인치 크기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제품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더라도 기존에 알려진 대로 '보급형 제품'의 성격으로서, 가격은 대략 799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 플러스'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 5.5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  3가지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

애플은 '아이폰SE2'의 5인치에 이어 5.8, 6.1, 6.5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처럼 6.1인치 제품,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는 제품의 화면에에 관한 소식에 이어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과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OnLeaks는 과거 여러차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공개된 사진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9'

노치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

가격은 799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 플러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1인치 '아이폰9'의 경우 크기가 150.9 x 76.5 x 8.3mm이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디 크기는 '아이폰X'의 143.6 x 70.9 x 7.7mm보다 크지만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제품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X 2세대' 보다 한 단계 아래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편,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는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진 만큼 바디 크기도 커졌습니다. 157.5 x 77.4 x 7.7mm 크기를 가진 이 제품은 '아이폰X'와 비교해 볼 때, 상하좌우 크기가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의 크기가 158.4 x 78.1 x 7.5mm 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플러스'는 '아이폰8 플러스'의 바디에 노치 디자인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5인치 제품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 plus'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 플러스'와 비슷하다.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iPhone X'가 등장한 이후 '노치 디자인'은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준비 중인 다양한 크기의 '노치 디자인'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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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카메라 업그레이드? 8월 9일 뉴욕에서 공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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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와 대결하는 제품인 만큼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이 '갤노트9'의 공개 행사(Unveil event)가 8월 9일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카메라 기능의 향상, S-Pen 마이크 탑재, 좀 더 얇아진 베젤 등

갤노트8 에서 보다 향상된 기능을 가진 제품이 오는 8월 9일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한다.


- 8월 9일 뉴욕에서 모습 드러내는 '갤노트9'. 카메라 기능 향상된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이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공개 행사가 8월 9일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예년보다 빠른 공개가 예상이 되어 왔고 그 시기가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는데 '8월 9일 공개'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9/S9+'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지난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유이 23%에 이르렀는데, 이처럼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같은 기간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6%).

△ 유출된 강화유리

얇아진 베젤을 확인할 수 있다.

△ 좀 더 얇아진 베젤(왼쪽)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 등은 8월 9일 공개 행사 소식을 전하면서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8'에서 삼성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선보인바 있고, '갤럭시S9'에서는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갤노트9'에서는 가변 조리개 기능의 탑재와 더불어 전면 카메라의 모듈 또한 향상을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와 샤오미, 화웨이 등 여러 기업들이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AI)를 결합하여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삼성 역시 '빅스비2.0(Bixby 2.0)'이 카메라 기능 향상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과 카메라, 빅스비2.0과의 결합이 기대된다.

△ 노트9의 카메라 기능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 한ㄷ.


  그밖에 주목할 만한 요소로 거론되는 것은 8GB램/512GB용량 제품의 등장 가능성과 S-Pen에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는 점입니다. '갤노트' 시리즈가 '펜 기능' 즉, S-Pen 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자체적으로 IP68 방수/방진 기능과 더불어 블루투스를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다면 '노트9'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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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카피캣, 누가 가장 비슷할까? 조사해본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6. 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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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애플의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iPhone X'가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오명을 쓰는 등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나타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제는 거부감은 사라지고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노치 디자인'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ASUS ZenFone5, 

iPhone X, 

LG G7ThinQ, 

화웨이 P20

(1시 방향부터 시계 방향 순서)


- 대세가 된 노치디자인,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 제품은 뭘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누가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가?(how copied the iPhone X best?)'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중국의 여러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샤오미가 '노치 디자인'을 가진 'Mi 8'을 선보이면서 그 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LG전자 역시 'G7 씽큐'에서 '노치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부터 저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노치 디자인'은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제품이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가?

샤오미의 '미8'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 원플러스8, 미8, G7씽큐, P20 크기와 앞면 디자인 비교.

source.www.phonearena.com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샤오미의 '미8'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아이폰X'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가진 제품으로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Mi8'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보다 덩치가 큰 제품이지만, 노치 디자인과 3D 얼굴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탑재, 그리고 뒷면에 세로로 배열된 카메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노치OLED 디스플레이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X'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원플러스(OnePlus)의 '원플러스 6'와 화웨이의 'P20'이 각각 2위(303표, 12.25%)와 3위(199표, 8.05%)를 차지했지만 1위인 샤오미 '미8'의 1,688(68.26%)와 비교해보면 적은 득표라 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 Mi 8 vs 애플 iPhone X

△ 아수스 ZenFone 5 vs iPhone X


  설문 조사 결과표에 언급된 주요 제품 4가지(샤오미 미8, 원플러스6, 화웨이 P20, LG G7씽큐) 말고도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미약한 편입니다. 앞서 언급된 4가지 제품들은 '아이폰X'와 함께 경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는 점에서 이들 제품들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은 과연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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