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0. 10:26
10주년 기념 아이폰,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의 한국 예약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 역시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가 공식 출시/판매되면서 통신사들이 고객 몰이에 나섰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지만, '아이폰X'는 예약 판매부터 이슈를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전면에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X'보다는 '아이폰8/8플러스'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폰X'에 대한 초창기 대기 수요가 사라지고 나면 '아이폰X'열풍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3종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8 vs iPhone 8 plus vs iPhone X
애플의 새로운 제품 3종이 한국에 상륙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 역시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 vs 8플러스 vs 아이폰X, 디자인/화면/성능 비교해 보면?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2014년 '아이폰6/6플러스'이후 '아이폰8/8플러스'까지 4년째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의 디자인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의 변화는 기능,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불러 왔으며,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 역시 '아이폰X'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제품들에 비해 높은 가격은 단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수평 디자인과 노치 디자인.
노치 디자인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
△ 베질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사라진 홈버튼과 여전히 홈버튼과 터치ID를 가지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
△ 동일한 하단부
△ 듀얼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세로배열 듀얼과 가로배열 듀얼.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
아이폰X의 크기는 143.6 x 70.9 x 7.7mm
아이폰8플러스의 크기는 158.4 x 78.1 x 7.5mm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의 전체 바디 크기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세로 크기에서 5.2mm, 가로폭 3.6mm 정도 차이가 나지만 '아이폰X'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다만 '아이폰텐'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M 혹은 V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앱스토어에는 '노치 리무버', '낫초' 등의 앱이 등장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이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졌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평 디자인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아이폰X'의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가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의 해상도는 2436x1125(458ppi)이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경우 1334x750(326ppi)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화면의 밝기와 저조도 환경에서의 화면 표시 능력 등 '아이폰X'가 여러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이 여러번 확인되었습니다. 비싼 만큼 화면의 품질 또한 좋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LCD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나다.
애플은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에 많은 공을 들였고 이것이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디스플레이 평가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에는 2GB의 램,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에는 3GB의 램이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R기능,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동일하지만 큰 차이점은 역시 '터치ID'를 가졌느냐 '페이스ID'를 가졌느냐는 것입니다. '아이폰X'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고 그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체할 만 한 훌륭한 기술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실제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은 생각보다 낮은 '인식률'로 인해서 좀 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오히려 '터치ID'가 더 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과 트루딥스 카메라 - 페이스ID
△ 애플은 '페이스ID'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자리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페이스ID'의 인식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이는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들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성능이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에만 특별히 뛰어난 칩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와 기본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디스플레이 성능'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변화(페이스ID탑재, UI변화) 등으로 인해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모두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이냐 기존의 편안함과 향상된 성능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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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11. 01:27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가 지난 11월 3일부터 시작되면서 국내 통신사들은 '아이폰'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일을 기해서 단통법의 핵심 조항 중 하나였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스마트폰 판매 대리점들은 '아이폰 특수'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택 약정 할인 제도'로 인해 통신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폭이 최대 25%까지 확대(관련 기사 ☞ 선택약정할인 25%시행,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Q&A)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단말기 할인' 보다는 '요금 할인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아이폰과 그 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무엇이 이득인지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다.
아이폰8의 국내 출고가는 99만원(64GB기준),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113만원(64GB)이다.
이같은 가격은 주변국가(홍콩,일본)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높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8플러스를 국내에서 살 필요가 없다. 직구가 더 좋을 수도 있는 이유.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의 국내 출고가가 모두 공개되면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아이폰8'의 출고 가격은 99만원,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은 113만원으로 책정되었고,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X(64GB)'의 가격은 142만원에 이릅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일찌감치 '아이폰8/8플러스'를 판매했던 일본의 경우 '아이폰8(64GB)'의 가격이 85,104엔(8% 소비세 포함) 우리돈 약 84만원이며, 홍콩 역시 동일 제품이 5988홍콩 달러(우리돈 약 86만원)이라는 점에서 국내 판매 가격이 주변 국가에 비해서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한국 |
일본 |
홍콩 |
아이폰8(64GB) 가격 |
99만원 |
85,104엔(세금 포함) = 약 84만원 |
5988HKD = 약 86만원 |
아이폰8플러스(64GB) 가격 |
113만원 |
96984엔(세금 포함) = 약 96만원 |
6888HKD = 약 99만원 |
△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공홈)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 가격
주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은 적게는 13만원에서 많게는 18만원 정도가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에서 해외 직구를 할 때는 '관세'가 포함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10% 정도 가격을 올린다 하더라도 결국 국내 판매가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됩니다. 일례로 해외 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홍콩판' 아이폰8(64GB)를 살펴보면 관/부가세를 포함한 기본 판매 가격이 97만 300원, 배송비 14,800원 여기에 옵션별 가격이 조금 덧붙는데, '골드'를 선택했을 경우 5700원이 가산되어 최종 가격은 99만 600원이 됩니다. 여기까지 본다면 국내 판매가 99만원보다 600원이 비싸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할인 쿠폰 60달러(-67,500원)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가격이 923,100원이 되기 때문에 국내 판매가보다 약 6만 700원 가량 저럼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홍콩판 아이폰의 경우 '카메라 무음'이라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해외 직구 아이폰의 대표적인 사례.
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골드 색상를 살펴보면,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이 99만 600원이다.
여기에 할인 쿠폰 60달러를 적용하면 -67,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최종 구매 가격은 923,100원이 된다.
결국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직구'를 하는 것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한 것이다.
또한 홍콩판의 경우 카메라가 '무음'이라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다.
※ 단, 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색상별로 추가되는 금액이 상이함.
www.qoo10.com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함.
△ 60달러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본 결과, 92만 3100원에 '아이폰8'를 구매할 수 있다.
직구 후, 통신사 요금 할인 제도(최대 25%)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이폰'의 국내 판매가가 비교적 높게 책정 되면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구 구매가'에는 관세와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가'보다 더 싸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 제도)의 할인 폭이 최대 25%까지 늘어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말기 할인'보다는 '요금제도 할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하게 되면 '단말기 할인'을 받지 못하지만 '요금 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결국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것만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패턴을 생각해보고 최적의 스마트폰 구입처를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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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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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1. 09:00
어느덧 2017년도 막바지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구글이 '픽셀2 & 픽셀2 XL'을 공개/출시하면서 2017년에 기대할 만 한 제품들이 모두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10월 27일 예약 판매 예정),와 구글의 '픽셀2/2XL'을 구입할 수 없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에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X' 제외).
△ iPhone 8 plus & Galaxy Note 8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만 한 물건은 다 나왔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 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6일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인기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LG의 V30, 구글의 픽셀2/2XL, 에센셜프로덕츠(앤디루빈)의 에센셜폰, 그리고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 등 총 9개 제품었으며, 5일 동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는 총 5066명이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삼성의 '갤럭시노트8'가 1위, LG의 'V30'이 2위 그리고 구글의 '픽셀2XL'이 3위, 애플의 '아이폰X'가 4위(미출시, 기대되는 제품)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의 영향으로 인기가 비교적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갤노트8, 2위 V30, 3위는 구글 픽셀2XL이 차지했다.
아이폰8/8플러스는 5%에도 못미치는 득표를 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8
△ 2위, LG V30
△ 구글 픽셀2 & 픽셀2XL(3위, 오른쪽)
스마트폰 인기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며, 전체 5066명의 설문 참여자 중에서 1845명(36.42%)이 '갤노트8'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LG의 V30이며, 1189명(23.47%)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 구글이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픽셀2XL(734명/14.49%)'가 자리했고,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가 648명(12.79%)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8플러스, 원플러스5, 픽셀2, 아이폰8, 에센셜폰 등이 차지했는데 이들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매우 낮은 득표를 하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4위를 차지한 '아이폰텐(iPhone X)'
△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아이폰8플러스(5위) 와 아이폰8(8위)'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9위)
초반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과 달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 제품에 가려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여러 기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능들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널찍한 화면은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권 제품들을 보면 대체로 화면이 넓은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연말까지 이들 스마트폰들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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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0. 09:00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거장, 삼성과 애플이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플러스(iPhone 8Plus)'가 시장에서 맞붙으면서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야심작, 'iPhone X(아이폰 텐)'은 11월 3일에 공식 출시(1차 출시국)를 할 예정이기에 한동안은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에 좀 더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대결 1라운드,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노트8'에 손을 들어주었다,
-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 승자는 삼성?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이 선보인 최신 제품인 '갤노트8', 그리고 (11월 3일 이전까지는)애플이 출시한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아이폰8플러스'는 태생적인 차이(OS의 차이)로 인해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우열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전문 기관들은 자체적인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들 스마트폰들을 비교/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 기관들의 평가는 비교적 높은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의 우열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렌즈 전문 평가 사이트인 DxOMark(디엑스오마크)가 비교/평가한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Plus, Dual Camera. all glass.
△ Galaxy Note 8, Dual camera. first Dual camera with Galaxy.
디엑스오마크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의 '갤노트8'의 사진 기능은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 점수인 '100점'을 받으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아이폰8플러스'는 96점을 받으며 최소한 '사진'의 분야에 있어서는 '갤노트8'에게 최고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89점, '갤노트8'가 84점을 받으며 '아이폰8p'가 우위를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서 좀 더 보편적인 기능이 '사진'이라는 점에서 '갤노트8'를 좀 더 '좋게' 평가한 것입니다.
△ 노트8은 사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다만, 동영상 비디오 촬영에서는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일부 기능이 비교적 낮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84점을 기록했다.
△ 8플러스는 '사진' 부문에서는 노트8에 뒤쳐졌지만, 동영상 촬영에서는 한 수 위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부가 기능 등에서도 '갤노트8'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가 전작과 비교했을 때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AR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 예컨대, 무선충전기능, 늘어난 최저 용량(64GB), 뒷면 유리 코팅 등은 기대 이상의 것이 아니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갤노트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6.3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보여주었고 화면 이용한 새로운 기능(앱페어, 꺼진화면 메모 등) 선보였다는 점, 또한 S-Pen(에스펜)의 기본 탑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아이폰8p'와 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는 요소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S-Pen.
△ 애플이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이 반응이 다소 미지근한 가운데 최근에는 '배터리 이슈(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가 부각되면서 또 한차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갤노트8'는 '갤노트7'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차근차근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평가처럼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의 1라운드는 삼성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X'가 격돌하는 하반기 2라운드 대결에서는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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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11:2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을 두 개 뽑으라고 하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 플러스(iPhone 8 Plus)'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전체 바디 크기가 비슷하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지문인식 센서를 가졌다는 점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현재로서는 각각 안드로이드 진영과 iOS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두 제품을 눈여겨 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Plus vs Galaxy Note 8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왕좌를 다투는 두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올해 연말 까지는 이들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다.
- 갤럭시 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왕중왕전.
매년 가을이 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 왔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갤럭시 노트8'가 우세하다고 할 수 있지만(스냅드래곤835, 6GB램 등) 아이폰8플러스 역시 최신 프로세서인 A11바이오닉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그 어떤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플러스'는 각각 안드로이드OS와 iOS를 기반으로 작동된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교를 할 수는 없기에 서로의 장단점은 잘 따져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Design)
△ Bezel & Bezel less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점은 '베젤'의 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갤S8/S8플러스'에서부터 대대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닌 '상하단' 베젤이 묵직하게 자리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체 바디 크기에 대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1차 출시국)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 때문에 '베젤의 존재'가 결코 마이너스적인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모습'처럼 여겨진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가로 |
세로 |
두께 |
무게 |
갤럭시노트8 |
74.8 |
162.5 |
8.6 |
195g |
아이폰8플러스 |
78.1 |
158.4 |
7.5 |
202g |
△ 뒷면 디자인
△ 하단부, 라이트닝커넥터와 USB Type-C 포트
디스플레이(화면/display)
△ 5,5인치 LCD와 6,3인치 AMOLED
△ 넓은 화면, 가로 모드를 지원한다.
아이폰8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기반으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수치상으로 '갤노트8'가 쿼드HD+(2960x1440)의 화면을 가졌으며, 아이폰8플러스는 레티나HD디스플레이로서 1920x 1080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밝기나 선명도 등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화면의 크기와 비율은 두 제품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노트8'의 경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display)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약 83%의 비율인데 반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두꺼운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67.5%이며,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가 색상 표준인 DCI-P3과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야간 및 어두운 곳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줌).
△ 밝기, 색상대비, 감마, 델타값 등 여러 면에서 두 제품은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페이스 및 성능(UI & Performance)
△ iOS 11 & Experience 8.5
△ 좀 더 직관적이교 효율적으로 바뀐 iOS11
△ 편의 기능이 탑재되고 디자인이 부드러워진 익스피리언스 8.5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A11 Bionic)'은 증강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또한 iOS11 자체적으로도 기존의 'iOS10'과는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편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메모(Notes), 달력(calendar) 등의 변화, 파일앱의 등장 등으로 데이터 및 일정 관리가 좀 더 수월해 졌습니다.
갤노트8 역시 UI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것이 '터치위즈(TouchWiz)'로 불리는 UI였지만 '갤S8/S8플러스'이후 획기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으며(삼성 익스피리언스),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갤노트8'에서 선보인 앱페어(App pair)기능은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 램이 내장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한국 등 미국외 지역)/스냅드래곤835(미국)을 탑재하고 있으며 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의 OS가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의 절대적 수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카메라와 배터리(Camera & Battery)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두 제품.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는 색상의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8는 선명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 하였는데, 특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 후발 주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들이 보여주었던 사례에서 장점만을 취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사진 성능 차이는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기인하는 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후보정 처리 과정의 차이), 여러가지 필터와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의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왼쪽(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오른쪽) - 갤노트8
배터리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 갤노트8 두 제품 모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에는 2675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갤노트8에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갤노트8'가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동일 시간 배터리 소비는 '갤노트8'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iPhone 8plus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은 Galaxy Note 8
두 제품의 여러 면모를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 외에도 '갤노트8'의 매력으로는 'S-Pen'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며,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가 IP68수준, '아이폰8플러스'가 iP67'등급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8'는 삼성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면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을 염두에 둔 제품이기에 상당히 매력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역시 단순히 '기본 스펙'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 기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져올 지가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가 미국 가격은 930달러(우리돈 약 106만원), 한국 출시 가격 109만 4500원이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국내 출시가는 미정이지만 미국에서는 799달러(우리돈 약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국내 출고가도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좀 더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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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21:5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iPhone X'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 출시국에서 9월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는데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된다고 가정하면 빠르면 10월 중순이나 10월 말쯤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10월말/혹은 11월 초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따지만 한 달 가량이 남은 셈이네요. 출시 시기도 그렇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떄, 국내 판매 아이폰은 가격이 일본이나 홍콩 등에 비해 높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죠. 관세를 포함한 직구 제품 가격이나 국내 공홈 언락폰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한국 소비자는 봉?)
△ iPhone8 , iPhone 8plus
한국 출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가 될 듯 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직구'제품이나 국내 공식 출시 제품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아이폰8/8플러스'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미국 등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면서 우리나라 직구 사이트들도 판매에 돌입했는데요, 과언 어디에서 사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전에 '예약 판매' 기간에 제가 '큐텐(Qoo10.com)'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이야기 해 준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어디가 쌀 지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 분이 '큐텐보다 싼 곳 있어요~!'라고 해서 가 봤더니...? 과연? 그런가? 하고 살펴 봤습니다.
큐텐(Qoo10.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qoo10.com/su/401158114/
큐텐에는 여러 판매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소 '홍콩' 제품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홍콩 제품만 살펴봤습니다. '홍콩' 제품의 특징이라함은 '카메라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죠^^
△ 큐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홍콩향 아이폰8/8플러스 입니다.
아무런 옵션 설정 없이 보면 843 달러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옵션으로 '아이폰8/8플러스' 선택하면 가격이 추가됩니다.
'아이폰8(64GB)'제품 기준입니다. 제가 네모 친 것 보이죠?
- 아이폰8 64GB - 105만 8700원
- 배송비 14,900원
- 관부가세 : 0원
- 모바일 쿠폰 할인 : -69,100원(60달러 쿠폰)
합계 : 100만 4,500원 입니다.
관부가세 + 배송비 포함이며 돼지코(충전용) 포함, 1년 무상AS(월드워런티)라고 합니다.
※ '모바일 쿠폰'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PC로 사면 쿠폰 할인 적용을 할 수 없어요.
아이디 로그인 - 장바구니(공동구매) - 모바일앱 접속 - 쿠폰 발행(항상 가능) - 쿠폰 적용
체리폰 (cherryfone.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www.cherryfone.com/shop/
체리폰 역시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산다면 '체리폰이 가장 저렴'합니다. 회원가입 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받기 싫다면 '체리폰'에서 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 체리폰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제품입니다.
비회원으로 구매시 가장 저렴합니다. (104만 2000원)
몇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비회원으로 살 필요 없잖아요?(큐텐은 회원 쿠폰 할인 69000원)
- 아이폰8 64GB : 104만 2000원
- 할인 쿠폰 : -3만 1000원
- 배송비 : 15000원
- 관부가세 : 0원
합계 : 102만 6000원
테일리스트(taillist.com, 몰테일 직영 쇼핑몰)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taillist.com/product/
테일리스트는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관세 보통 8~10만원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관부가세 별도라는 것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한 번 살펴보죠.
△ 테일몰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뉴저지 에서 출발합니다.
미국발 아이폰이 배송이 제일 느립니다.(2주 정도 걸림)
할인가격이 일단 113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할인가격!!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아이폰8 64GB가 미국 가격 699달러, 세금 10% = 69.9달러 입니다. 8플러스, 256GB제품은 세금도 더 올라갑니다.
113만원에 적게 잡아 세급 7만원 더하면 120만원입니다.
메리트 없죠?
테일몰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누가 쪽지로 '*일몰'이 제일 싸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일 비싸군요.
결론. 일반적으로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고 '쿠폰 할인'을 받는다는 가정을 했을 때는 큐텐이 제일 저렴(☞ https://www.qoo10.com)합니다. 판매자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홍콩'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제일 쌉니다. 가격은 100만 4500원 이었고요, 256GB제품이나 8플러스 제품도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비회원'구매를 원한다면 '체리폰'이 제일 싼 걸로 확인이 되네요. 102만 6천원입니다. 큐텐보다 2만 1500원 가량 더 비싸고, 256GB, 플러스 제품은 좀 더 비싸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 배송 기간입니다. 위에 나와 있듯이 '미국발'은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입니다. 제일 빠른 곳은 역시 '홍콩'입니다. 4~5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죠. 아이폰 생산 공장이 대만에 있기 때문에 홍콩/대만 제품이 가장 빠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iPhone 8 & iPhone 8plus 해외 직구를 고려하고 계신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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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10:02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록 1차 출시국(9월 22일 출시)와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예년과 같이 10월 중순 이후에나 출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큐텐(Qoo10.com), 테일리스트(tailist.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충격/낙하 실험의 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평가, 사용 후기 등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소개한 '아이폰8플러스'에 관한 리뷰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8 Plus,
터치ID, 5.5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성능 좋은 프로세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 '아이폰8플러스' 리뷰.
애플은 지난 2014년 가을부터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을 함께 선보여 왔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경우 단순히 화면만 더 커진 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능(듀얼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기능 등)에서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큰 화면으로 인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4.7인치 아이폰 제품과는 차별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약간의 '프리미엄' 성격이 가미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가격 또한 4.7인치 제품에 비해 좀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iPhone X(999달러)'가 소개되면서 '아이폰8 플러스'는 가격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형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기능면에서는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Plus.
△ 뒷면도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크기는 가로, 세로, 두께가 0.2mm 늘어난 것에 불과하며, 무게가 188g에서 202g으로 14g 늘어난 정도로 외관상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화면의 크기 또한 5.5인치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판매되는 색상이 3가지(실버, 블랙, 골드)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앞뒷면 모두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점이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외형은 큰 변화가 없지만 판매되는 색상의 변화(특히 골드)와 앞뒤 유리 코팅으로 인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 트루톤 디스플레이.
△ 화면 요소 평가 결과 비교.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단계 발전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가 바뀌거나 향상되었다는 의미가 아닌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의 탑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프렐이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에만 적용이 되어온 기술로서 화면 스스로가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색상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OS 11, Control center
△ Touch ID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이유는 iOS11'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역시 'iOS11'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UI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OS11'은 'iOS10'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 특히 제어 센터(Control Center)가 변화를 맞이하면서 UI와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었으며, 메모(Note), 달력을 비롯한 일부 앱들의 UI와 기능 역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비교.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는 우수한 편으로 나온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은 아이폰X, 아이폰8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A11 Bionic)'을 탑재 했는데 여러가지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도가 한 층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보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를 비롯하여 '갤S8+', 그리고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세서가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현재로서는 최적의 프로세서라는 점 또한 긍정적입니다.
카메라는 각각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를 탑재한 듀얼 카메라(1200만 화소)인데,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아이폰X'와 동일하며 다만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8로서 아이폰X의 'f/2.4'보다 조금 뒤쳐지는 수준입니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면 인물사진모드(portrait mode)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라이트닝 커넥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8플러스'는 '아이폰X'의 등장으로 인해 보급형 제품의 성격이 짙어졌습니다.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일본 판매가격 약 124만원인 '아이폰X(64GB)'과 비교했을 때, 미국에서 799달러(약 92만원), 해외 직구 가격(관세/부가세/배송비포함) 약 113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국내 출시가 역시 110만원 이하의 가격이 책정되어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고가 역시 109만 4500원이 책정되면서 '고가 제품'에 대한 감각이 다소 무뎌졌다는 것 또한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비록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 되었을 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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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7. 11:45
지난 9월 22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5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역시 공식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 '아이폰8 플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두 제품 사이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구성 테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vs 갤럭시 노트8 내구성테스트.
피해갈 수 없는 비교 테스트.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Drop Test). 내구성은 '갤노트8'가 우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와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예년보다 덜하지만 '갤노트8'와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붉어진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극한 실험)은 하나의 관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갤노트8'와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앞뒷면이 유리 코팅이 되면서 '갤노트8'와의 비교가 좀 더 명확해 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 결과 점수표.
아이폰8의 내구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고(총점 67), 그 다음이 '아이폰8플러스(총점 74점)
그리고 '갤노트8'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80점을 받았다.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갤노트8'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 말끔한 새 제품.
△ 뒷면 낙하 실험 후.
△ 앞면 낙하 실험 후.
스크린 부분의 내구성은 '갤노트8'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낙하 실험 장치에서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 6피트, 약 180cm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실험.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갤노트8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던지기 테스트.
약 35km/h 속도로 던졌을 때.
△ 던지기 테스트 결과.
의의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던지기 테스트 결과.
땅에 닿은 끝 부분만 망가진 모습.
△ 60초간 통에 넣고 돌리기 테스트.
세탁기에 넣고 돌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며.
△ 앞뒷면 유리 코팅이 깨져버린 '아이폰8플러스'
△ 모서리 부위를 중심으로 파손이 일어난 갤노트8
△ 최종 점수 74. 중상 정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최종 점수 80. 높은 수준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실험 영상.(2분 15초)
삼성은 오래전부터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갤노트8는 Gorilla glass 5)를 적용해 왔으며, 애플은 코팅 없는 알루미늄 바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아이폰7 제트블랙 제외).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앞뒷면 모두 글래스 코팅을 함으로써 광택이 전해주는 매끈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5'가 아니며, 애플이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 제조 업체)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 거리 중 하나가 '낙하 충격'에 의한 파손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액정/디스플레이'를 파손시켜 복구하는 데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뒷면 글래스 디자인(All glass)을 채택함으로써 좀 더 멋스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파손'에 따른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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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5. 09:1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와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 X('iPhone X'라는 이름이 알려졌을 때, 일각에서는 '아이폰 엑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나 'X'가 로마자 숫자 'X(텐)'을 의미한다는 것이 곧 밝혀졌다. 따라서 '아이폰 엑스'가 아닌 '아이폰 텐'으로 부른다) 가 함께 소개되었고 '아이폰X'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그 기능과 디자인 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들이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와 iPhone8/8plus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이들 제품은 많이 다르다.
- 아이폰텐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 뭐가 있나?
9월 15일부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5일부터 일주일 간의 예약 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가 되는 국가는 미국, 영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이 포함 됐으며 29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뤄지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로는 바레인, 인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 2차 출시국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빨라야 10월 중순/말 정도에 공식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는 디자인, UI,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프리미엄'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iPhone X'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새로운 아이폰 3종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디스플레이/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홈버튼/터치ID가 제거되었습니다. 반면, 'iPhone 8/8Plus'는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각각 47인치, 5.5인치 크기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와 '아이폰X'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8/아이폰8플러스 실제 제품
△ 아이폰X
앞서 이야기 했듯 'iPhone X'의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하기 위해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성능은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부가 기능으로 '애니모지(Animoji)' 기능이 생겨났다는 하나의 매력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반면, '아이폰8/8플러스'는 '홈버튼/터치ID'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의 연장선이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애니모지(Animoji)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캐릭터로 표현한 다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홈버튼/터치ID'의 유무에 따라서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는 더욱 단순화되고 직관적이며, 편리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UI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할 부분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셀프 초상화 모드(Portrait selfies)'를 들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폰7플러스, 8플러스, 아이폰X)는 기본적으로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라 불리는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X'에서는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에서만 제공하는 셀피 초상화 모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용량을 기준 'iPhone X'의 가격이 9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120만원 가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80만원 후반~ 90만원 초반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는 799달러로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언락폰 기준). 다만 새로운 아이폰 3종의 출시가 '단통법 폐지'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질 소비자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슈를 몰고온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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