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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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Galaxy S8 & S8 Plus)'를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와는 다른 디자인, 향상된 스펙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 많은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기 이전부터 각종 루머를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공개된 이후에 화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화면을 두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고 칭했습니다. 기존의 '슈퍼 아몰레드 쿼드HD(Super AMOLED QuadHD)라는 말 앞에 '무한하다'는 뜻의 '인피니티'라는 수식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더욱 확장된 화면을 가진 'Galaxy S8/S8+'의 등장은 서서히 달아오르던 스마트폰의 '베젤리스' 경쟁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의 화면 크기 비교. 본격적인 베젤리스 경쟁 시작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갤럭시S7/S7엣지'와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 봤는데요, 여러 면에서 '갤S8/S8+'가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갤S78/S8플러스'는 매우 매혹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탁 트인 화면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별칭을 잘 반영하는 듯 보는 이의 가슴 속에서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더욱 커진 화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과연 '갤S8/S8플러스'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 G6 / Galaxy S8 Plus (왼쪽부터)

image. www.bgr.com


△ 갤럭시 S8 vs G6

image.www.androidcentral.com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포문을 연 것은 LG의 'G6'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4인치(5.8인치)크기18:9 비율의 화면. LG는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보다 앞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G6'를 선보였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를 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했습니다. 

  LG의 'G6'와 '갤럭시S8'의 크기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G6의 크기가 148.9 x 71.9 x 7.9(163g)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2g) 입니다. 사실상 차이는 '갤S8'의 폭이 3.8mm 정도 작다는 것과 5g 가볍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8'는 엣지 스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입니다. 한편 'G6'와 '갤S8플러스'를 비교해 봤을 때,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9.5 x 73.4 x 8.1mm(173g)인데 실질적으로 세로 폭이 9.6mm 더 길고 가로 폭은 불과 1.5mm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면에서 볼 때 'G6'가 누렸던 '베젤리스 디자인' 특수는 '갤S8/s8+'이 공개되면서 사라졌다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G6'의 기본 스펙(하드웨어 성능)이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갤S8'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G6'는 국내외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Galaxy S8 / S8 Plus / Google Pixel XL / iPhone7 Plus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S8 vs iPhone7 Plus

image.www.tomsguide.com


  '갤럭시S8/S8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갤노트7' 사건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글 픽셀(Google Pixel)'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1인치 크기의 '갤S7'과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이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봤으나, 삼성이 이번에는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를 '아이폰7 플러스'의 5.5인치를 뛰어넘는 5.7인치까지 확대하면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별하여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체 크기로 본다면 '아이폰7'의 경우 138.3 x 67.1 x 7.1mm(138g)이고 '갤S8'는 148.9 x 68.1 x 8.0mm 입니다. 길이에서 '아이폰7'이 '갤럭시S8'보다 10.6mm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가 158.2 x 77.9 x 7.3mm(188g)인데 '갤S8+'의 크기 159.5 x 73.4 x 8.1mm와 비교해보면 전체 면적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의 경우에도 화면의 크기로 볼 때, 5.5인치 화면을 가진 '픽셀XL(154.72 x 75.74 x 8.6mm)'과 비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 Pixel XL vs iPhone7 Plus


 구글 픽셀과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엣지 스크린이 아닌 LCD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를 통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고, LG의 'G6'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장악에 나선 만큼 충분히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엣지 스크린'을 갖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concept) vs Galaxy S8 vs G6

image.www.phonearena.com



  애플은 최근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7 레드'는 매혹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수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LG 'G6'에게는 판매 부진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급기야 일부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G6'의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7 Red Special Edition.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00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급속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8/S8플러스'의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을 시작한 곳도 있을 정도로 '돌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돌풍을 일으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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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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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S8/S8플러스'(왼쪽부터)

image.www.androidpolice.com



- '갤럭시S8' vs '갤럭시S7',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제품을 살 만 한가?


   단순히 생각해 볼 때, '갤S8'가 '갤S7'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제품은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두 가지 입니다. 전자인 '갤럭시S8'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7'의 후속이라 할 수 있으며, '갤S8+'는 '갤럭시S7엣지'의 후속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 스크린'의 여부는 더 이상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Galaxy S8 + / Galaxy S7 edge  


   크기/무게 & 디스플레이

갤럭시 S7 : 크기 142.4 x 69.6 x 7.9mm / 무게 152g /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HD(2560x1440) 16:9 비율

갤럭시 S8 : 크기 148.9 x 68.1 x 8.0mm / 무게 155g / 디스플레이 5.8인치 인피니티 슈퍼 아몰레드 쿼드HD(2960x1440) 18.5:9 비율

갤럭시 S7 엣지 : 150.9 x 72.6 x 7.7mm / 무게 157g / 디스플레이 엣지 5.5인치 쿼드HD 16:9 비율

갤럭시 S8 + : 159.5 x 73.4 x 8.1mm / 무게 173g / 디스플레이  6.2인치 쿼드HD 18.5:9 비율


크기를 볼 때, '갤S8+' 제품이 다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S8+'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화면 또한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제품의 경우 크기 면에서 '갤S7'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 Galaxy S8


   배터리, 카메라, 프로세서, 메모리

  배터리의 경우 '갤럭시 S7'과 '갤럭시 S8'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갤S7엣지'의 경우 3600mAh 용량이었는데, '갤S8 +'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작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AP의 성능이 '갤S8/S8+'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갤S8/S8+'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데, 4개의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장착하였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S8/S8+'에서 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f/1.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S7/엣지'에는 500만 화소(f/1.7)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된 제품과 14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이 탑재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되었는데, '갤럭시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탑재 제품과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램이 탑재된 것이 같으며, 기본 저장 공간 또한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 넓어진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방수/방진 외 그 밖의 기능 변화는?

  '갤럭시S7/S7엣지'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인 IP68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지문 인식 기능 외에 홍채 인식 기능,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보안 해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한 층 진일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페이에 사용되는 NFC/MST 기능은 '갤S7'과 '갤S8' 모두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으며, 통신 네트워키 기능은 LTE Cat.9에서 LTE Cat.16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음성 인식을 통한 명령의 이행을 넘어서서 '상황 맥락'을 이해해서 명령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앱을 실행하는 중에도 '빅스비'를 호출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기반으로 빅스비가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동일하다

△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는 '갤S8/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갤럭시S8/S8플러스'는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가 2015년에 출시된 '갤S6/S6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다릅니다. 삼성은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였고, 특히 인공지능 빅스비는 스마트폰을 넘어 삼성 가전제품 전체를 망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장의 무기라 칭할 만 합니다.

  '갤럭시S8/S8플러스'가 구매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S7/S8엣지'보다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0만원이 넘는 가격('갤S8'기준 106만원~108만원으로 예상/ 미국은 750달러 예상)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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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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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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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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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플이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 및 조기 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고 올해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코드명이 당초 알려진 '바이칼'에서 '그레이트'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코드명의 의미를 통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코드 네임 바이칼, '갤럭시 노트8'는 듀얼 카메라 장착한 괴물폰?


  지난 2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코드 네임이 '바이칼(BAIKAL)'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 3월에 흘러나온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코드 네임이 '그레이트(Great)'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칼'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호수로서 그 크기가 거대하고 깊은 호수로 유명하며, '그레이트'는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코드명에 관한 소식과 함께 '노트8'에는 4K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배터리 공급은 노트7에서 문제 되었던 '삼성SDI'가 아닌 'LG화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lashLeaks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도면'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측면의 '빅스비' 버튼 등이 있다. 베젤은 더욱 얇아진 모습이다.

image.www.slashleaks.com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노트 시리즈는 소위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 9810' 탑재 제품이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대 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카메라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 엑시노스 9x 시리즈와 듀얼 카메라.

갤노트8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그 출시가 8월 중순에서 9월 초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플러스'라는 큰 화면의 제품을 4월에 출시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노트8'의 출시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작년 '노트7'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7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려다가 화를 입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하기에, 삼섬으로서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많지 않지만 4월 이후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노트8'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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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0.3 배포 - 업데이트 후, 아이폰/아이패드 더 빨라졌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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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8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모바일OS의 최신 버전인 'iOS 10.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확인/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나의 아이폰 찾기', '시리', '카플레이' 등의 일부 기능이 강화 되었고요, 팟캐스트, 아이튠즈, 애플ID계정 등에 관한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iOS 10.3'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아이폰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아이폰의 속도가 업데이트 이전보다 빠르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업데이트 세부 내역


  폰아레나는 이같은 사용자들의 반응에 대해, iOS 10.3의 아이폰의 '애니매이션 효과'가 이전 버전에 비해 간소화되면서 구동이 좀 더 가벼워 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물리적'인 속도 향상이 되었다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가벼워 졌다고 해석되는 것입니다. 

  한편, iOS 최신 버전들의 경우, '애니매이션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기본 옵션인데 '애니메이션효과'가 앱의 실행을 조금 더디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폰 속도'를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 '동작줄이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동작 줄이기' 기능을 켜고 껐을 때 차이를 비교해보면 효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동작 줄이기 기능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동작줄이기

'손쉬운 사용'의 여러 옵션들을 이용해서 아이폰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도 있다.

'iOS 10.3' 업그레이드가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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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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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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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루머) 베젤리스 비교. 어떤 특징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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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크기는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패블릿(Phablet, 보통 5.5인치 화면 이상)'으로 불려왔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는 패블릿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말 샤오미가 바디의 크기는 종전처럼 유지하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려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화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LG와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LG는 5.7인치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G6'를 선보였고, 삼성 또한 베젤리스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플러스'를 오는 4월에 출시(3/29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8(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볼 때,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concept image)', '갤럭시S8', 'G6'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LG는 지난 3월 10일 예년보다 빠르게 'G6'를 출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LG전자의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경쟁 상대인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삼성은 3월 29일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출시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삼성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해외 일부 매체들은 실제 '갤럭시S8/S8+' 실제 제품 사용 사진을 공개하기도했고, 루머를 통해 그 스펙이 모두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LG 'G6'와 '갤럭시 S8/S8플러스'


  베일에 싸여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uo는 OLED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하단부 기능 부분을 제외하면 5.15인치가 될 것이라 봤습니다. 하단부 기능부분(Function Area)도 디스플레이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는 홈버튼/터치ID와 제어센터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와 여러가지 루머를 토대로 여러가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들 루머가 그리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 OLED아이폰의 추정 크기.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기능 영역'을 포함하면 5.8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 영역으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

△ '아이폰7 플러스'와 'iPhone 8, concept image'


  LG 'G6'의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G5'보다 가로 폭이 약 2mm 작은 것(71.9mm)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에도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7'과 그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는 G6의 화면이 18:9의 화면 비율을 갖추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18.5:9의 비율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G6보다 좀 더 얇고 긴 화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Ming-Chi Kuo의 보고서에 따르면 5.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구역을 가진 2436x1125 해상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보다 작고 4.7인치보다는 큰 수준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OLED 아이폰.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이 흡사 '갤럭시S8'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은 '홈버튼/터치ID'가 화면에 내장되어 있고 제어센터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이 스크린 하단부에 고정되어 'Function Area'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포함되었지만 지문 인식 시스템은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G6의 경우에는 애초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뒤쪽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었기에,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G3'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면서 그 지위가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갤노트7'사건으로 인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이들 세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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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레드, 앞면은 블랙(black front)이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레드 블랙프론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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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위 '레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레드 아이폰'의 앞면 색상을 화이트 하나만으로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블랙 프론트(black front)'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블랙 프론트'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과 실제 '아이폰레드, 블랙 프론트'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 다수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블랙 프론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

붉은 색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가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앞면 교체/사용 영상.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iPhone 7 Red Edition'

앞면이 '흰색' 한 가지이다.



  애플은 이례적으로 3월 이벤트를 따로 열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2017 아이패드(iPad)'로 불리는 제품과 '아이폰7 레드'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운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폰 레드'는 강렬한 붉은 색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레드 에디션' 발매는 '아이폰 판매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4월-6월) 애플의 실적을 끌어올려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얼마나 흥행을 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유튜브에는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의 개조/사용 영상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영상의 등장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데, 단순히 '블랙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영상들은 대체로 '아이폰7 블랙' 제품의 앞면을 떼어내어 '아이폰7 레드'에 부착하여 두 제품을 믹스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블랙 디스플레이, 레드아이폰 영상

https://youtu.be/ffFuklPRlDA


 이같은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의 등장과 사람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블랙 프론트' 제품으로의 개조는 두 개의 아이폰을 필요로하거나, 디스플에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7'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편, 애플의 묘수라 할 수 있는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향후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그리고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LG의 'G6'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레드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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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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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S8 플러스, 실사.

image.www.slashgear.com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 5.8인치, '갤럭시S8'실사.

www.bgr.com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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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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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애플의 특허.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여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

image.www.uspto.gov(미국 특허청)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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