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로 '기어S' 충전? 삼성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세트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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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과제가 되었고, 배터리 절대 용량을 늘리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났고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으로 좀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 이용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 충전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가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 출원한 무선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특허 내용에서는 스마트워치(기어S3 등)등에 대한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휴대용 케이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ouce.www.uspto.gov



- 스마트폰 케이스로 '스마트워치(기어S시리즈)' 충전. 스마트폰과 워치는 하나의 세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충전에 관한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 케이스위에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를 올려 두면 무선 충전 기능이 작동되어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이때 충전을 위한 전력 공급은 스마트케이스 자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 케이스 내부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케이스 자체가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에서 비교적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 단자(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기에 전원에 연결하여 별도로 충전이 가능하며(보조배터리와 같은 원리)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충전이 가능 토록 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의 변화가 수반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 배터리'로서의 활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방법의 특허를 출원한 배경에는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세트화 하여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의 해결과 함께 두 제품을 '세트화' 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기어S3


  스마트폰/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 충전 방법은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의 생명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의 증가와 손쉬운 충전 방법은 제품의 효용 가치를 좀 더 높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 절대 용량이 작을 수 밖에 없고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대체로 하루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사용 효율의 증대와 충전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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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 출시, 과연 어떤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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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 한 번의 충전(100% 충전)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열정적으로 소개 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큰 화면(큰 용량의 배터리)'을 가진 스마트폰의 등장과 '배터리 절약 기술'의 고안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의 문제를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입니다. 2014년 가을,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후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아이폰 6/6S'의 경우 아직도 '부족하다'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아이폰 5S' 등의 4인치 아이폰 시절에는 삼성으로부터 공개적으로 'Wall hugger(벽을 껴 안은 사람/벽에 붙어 사는 사람)'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아이폰의 '부족한 배터리 용량' 문제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만드는 기업들에게 '배터리 팩'과 '아이폰 전용 배터리 케이스'를 만들 기회를 주는 등 액세서리 산업의 성장을 도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아이폰 6/6S'를 위한 전용 배터리 케이스(iPhone 6s Smart Battery Case)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리콘 케이스' 정도만을 온/오프라인 샵을 통해서 판매해 오던 애플이 '정품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전용'이라는 말이 붙은 제품 하나를 더 추가했다는 사실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출시. 환영할 만 한 일인가?


  애플이 '아이폰 6s Smart Battery Case(13만 9천 원, 12월 9일 현재, 전파 인증 문제로 한국 판매는 지연되고 있다)' 출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가 주요 제품이 아닌 '액세서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등장했지만, '새로운 액세서리'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다는 것 자체가 '의외'라는 반응이 있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의 공개 행사에서 '배터리 용량'은 비록 전작인 '아이폰 6'보다 조금 줄어들었지만(1810mAh → 1715mAh), 프로세서(A9/M9)의 효율 증가와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app)'으로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아이폰 6s' 출시 3개월 여 만에 '전용 배터리 케이스(6/6s 둘다 사용 가능)'를 출시함으로써 한 번의 충전으로 부족함 없이 사용하기에는 '배터리 용량'이 어느정도 '모자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휴대폰 관련 액세서리를 만드는 여러 기업들이 '아이폰 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직접 '배터리 케이스' 시장에까지 뛰어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달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 애플이 상대적으로 '비싼(고가의)' 제품을 '전용/정품'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시장에서 판매함으로써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를 제조/판매하는 다른 기업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애플과 소규모 기업들 사이에 맺어져 있던 공생의 관계가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롭게 출시된 배터리 케이스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동안 내놓았던 제품들이 효율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가짐으로써 그 가치가 극대화 되었다는 점과는 대조적으로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평범함을 뛰어 넘어, 피처폰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둔감해 보이기도 합니다.



  'iPhone 6s Smart battery case'이 1877mAh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배터리 케이스'의 장점이라 함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과 '애플 정품'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지적했듯이 '(상대적으로)비싼 가격'은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배터리 케이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 지, 그리고 다른 '배터리 케이스' 제조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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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이폰6 케이스' 등장과 그 의미 - 4.7인치/5.5인치 케이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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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어느덧 반을 넘긴 가운데, 7월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의 유출, 바디 뒷면 덮개, 바디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다양한 부품의 유출과 함께 목업(Mockup)제품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아이폰6의 케이스들은 그동안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루머'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7inch 케이스는 'iPhone 6 Case', 5.5inch 케이스는 'iPhone Air Case'로 쇼핑몰에 등장.

△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7월 초에 있었다.

중국의 소식통은 '5.5인치 아이폰6'가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9월 아이폰 4.7인치 제품과 함께 출시되지만, 출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5.5'인치 제품의 케이스에는 '아이폰 에어 케이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가격도 4.7인치 제품보다 비싼 '2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 아마존에 등장한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의 케이스.

유출된 아이폰의 부품과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케이스의 판매 예정인을 9월 30일부터 라고 전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의 공개가 9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고, 판매는 9월 말이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폰6 케이스가 쇼핑몰에 등장한 것의 의미.


 애플의 제품들은 다양한 루머와 함께 많은 해프닝을 몰고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마존에 케이스등장한 것과 같이 제품보다 케이스가 먼저 등장한 경우는 3년 전인 2011년 9월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폰4S'가 공개되기 약 보름 전부터 미국과 중국의 케이스 제작업체는 루머를 바탕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여 선판매 하였으나, 실제 제품과 약간 달랐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고, 제품 유출 사진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미국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사 'Spigen(스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를 아마존에 공개했다.

기존의 목업과 렌더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케이스는 4.7인치/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케이스 제품의 '판매'가 9월 30일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은 '실제로 제품은 만들지 않고' 이미지만 등장시켜서 '케이스'를 미리 홍보하려는 '홍보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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