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9. 22. 04: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치 비치지만 한밤의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파란하늘과 상쾌한 공기는 데이트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크다보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어요^^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가 되다보니, 홍대 신촌 강남 등 번화가 카페나 식당에서는 심심찮게 '소개팅 남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첫 만남, '소개팅 장소 & 식사메뉴' 어디서 만나고,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입니다^^ 소개팅의 첫 단추. 첫 소개팅이라면 많이 고민될 만한 일입니다. 고민은 의외로 간단히 해결된다는 사실!
-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는 그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 어떨까?
"뭐 좋아하세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라는 남자의 물음에 으레 여자들은 "아무거나 괜찮아요"라고 말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뭘 먹고싶고, 좋아하는지 말해주면 참 고맙겠지만, '남자의 센스'를 믿어보겠다는 심산인지 남자를 고민에 빠트립니다.
그래서,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선택하는 남자.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부적합'판정을 받은 장소를 선택했군요.
△ '샐러드바', 다양한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하다.
하지만,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좋지 않다.
왜 '샐러드바'는 안 좋은가?
소개팅 장소로 샐러드바가 좋지 않은 이유는 첫째로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에게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두번째로, '음식을 가지러 가기 위해 자리를 자주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개팅에서는 아이콘텍트(눈맞춤)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대화가 중간중간에 계속 끊길 여지가 있는 것이죠. 그 외에도 '테이블 위치'에 따라서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고, 시간제한이 있는 곳도 있으니 '샐러드바'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아요^^
- 어디서 무얼 먹어야 할까?
소개팅 첫만남부터 센스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옷차림은 물론이고 소개팅 장소 선정과 메뉴 선정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 다음부터 원활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만나고자하는 음식점의 위치는 접근성이 용이해야 합니다. 굳이 시내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5~10분 이상 걷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들이 대부분 힐을 신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그정도 배려를 해준다면 센스남이 될 거에요^^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대화가 방해받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지,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개팅을 망칠 확률이 높아요!
화려하거나 러블리한 장소는 피하자. 소개팅 장소가 너무 화려하거나 러블리하게 꾸며져있으면, 서로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개팅 최적의 장소는 '아늑한 조명이 테이블과 서로를 비치는 곳'입니다 :)
△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이푸드 레스토랑(왼쪽)',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퓨전 레스토랑(오른쪽)'
무엇을 먹을까?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와 같은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소개팅 메뉴로 꼽는 이유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몸애 음식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음식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치아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음식을 흘려서 옷을 비롯한 외모를 망칠 염려가 적기 때문이죠^^
△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런치 카페(Brunch Cafe)'의 음식.
△ 신선함을 생각한다면 '퓨전 한정식'도 괜찮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종류가 너무 식상한 느낌이 든다면 요즘 인기있는 '퓨전 한정식'이나 '퓨전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같은 곳으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퓨전레스토랑은 왠만한 시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연인들도 자주찾는다고 하죠^^ 소개팅 식사 장소로도 갈 만한 곳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 개별 메뉴와 함께 첫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하나 정도 시켜서 접시에 나눠 먹는 센스도 발휘해 봅시다 ^^
소개팅 식사 장소, 예약은 필수인거 알고 있죠?
오늘은 '소개팅 장소 & 식사 메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을 하기 전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장소와 메뉴선정'. 여러분의 연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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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5. 14:46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최근 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햇살은 좋지만 기온이 내려가서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시입니다. 봄이 아니라 가을 같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인데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맑은 햇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봄이 한층 무르익으면서 거리에서는 반팔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연인'이 되어야 할 때 입니다. 봄이 떠나기 전에, 여름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즐거운 연애 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개팅에 관련된 글들을 그동안 많이 써 왔는데요 5월 부터는 '연애팁', '데이트팁' 등 애프터 만남 이후 진도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래도, 아직 소개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에 관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남자 분들이 보통 '소개팅 장소'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디로 장소를 정해야 할 지, 어디서 소개팅을 하면 좋을 지, 여러가지가 고려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몇 가지 사항을 오늘 짚고 넘아갈게요^^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팁' 입니다^^
▷ 첫 만남 시작은 '식사'로 해야한다?
가끔씩, 소개팅 첫 만남 장소를 '카페'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어중간한 시간에' 카페에서 만남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카페에서 소개팅 첫만남을 가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밥 정(情)'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야 합니다. 이왕 '여자친구/남자친구'만들기 위해서 나간 자리, 밥 먹으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하는 게 좋지 않겠나요?
소개팅 첫 만남은 '식사'를 해야한다는 사실! 기본중에 기본이죠^^
△ 근사한 식사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출처:마디니셰프
▷ 시끌벅적한 곳은 No! 조용한 곳에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소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가 되기 마련입니다. 여러가지 할 것도 많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번화가에서 만나되, 둘이 오붓한 식사를 하는 곳은 '조용한 식당'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식당이나 사람이 많은 식당은 서로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조용한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집중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겠죠?
주변에 시끄럽다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을 잘 할 수 없을 뿐더러 주변 이야기 때문에 둘 만의 화제를 이어나가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사실! 만나는 장소는 번화가라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곳은 '조용한 곳'이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낮은 층보다는 '높은 층'으로 가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때, 설레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사람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흥분'된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의 위층에 위치한 식당의 창가 자리. 그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설레는'마음은 한층 더 깊어지겠죠? 그래서,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식당들이 인기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은 층에 위치한 식당 보다는 높은 층, 높은 층 중에서도 창가 쪽에서 식사를 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미리 예약을 해 놓는 센스를 발위한다면 감동의 도가니가 될 거에요^^
△ 높은 곳에서 보이는 풍경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 빛, 여자는 은은한 빛을 좋아한다.
너무 밝은 조명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식당보다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 그런 식당, 혹은 카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들이 셀카를 찍을 때 손호하는 그런 불빛이 흐르는 식당.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테이블 위에 설치된 등에서 빛이 떨어지는 그런 곳에서 소개팅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바로 주변 환경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상대방이 더 잘생겨 보이고,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은은한 조명은 심리적으로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포근함을 느끼게게 만들어 준답니다. 은은한 조명은 상대방을 예쁘고 잘생겨 보이게 하면서 포근한 마음까지 유발시킨다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건 진리! 거기다가 말 실수만 안한다면 만사 형통, 애프터는 당연한 거겠죠?^^
△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식당. 요즘 이런 곳들이 많이 늘어났다.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 팁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면 -
첫째, 식사를 해라.
둘째, 조용한 곳으로 가라,
셋째, 높은 곳으로 가라,
넷째, 은은한 조명을 찾아라.
정도가 되겠네요^^
네 가지를 다 합치면, '높은 곳에 위치한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높다'입니다^^
▶ '소개팅 장소 선택을 통한 성공 팁'과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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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15. 22:01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의 연애를 돕기위해 연애관련 글을 쓰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소개팅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연애의 정석'코너에 들러주셔서 소개팅 관련글을 읽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3월 중순의 주말이라서 훈남훈녀들의 소개팅 자리가 많은가봅니다^^
오늘은 소개팅이 끝난 후, 어떻게 연락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훈남훈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분위기 좋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가 잘 통한다고 느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eel이 통했다'라고 생각된다면, 얼른 '애프터'신청을 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여기서도 고민입니다.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애프터 신청을 해야할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 입니다^^
- 소개팅 '그녀'와 잘해보고 싶다면? 연락과 반응은?
소개팅에 나온 그녀가 마음에 든다면, 그리고 조금 더 관계를 진전시켜 볼 마음이 생겼다면 남자는 바로 다음 단계로 진입해야 합니다.(여자가 할 수도 있지만 남자와 여자는 상황이 다릅니다)
소개팅에서 말이 잘 통하고, 느낌이 왔다고해서 그날 저녁 바로 전화를 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행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소개팅에서 헤어진 후에는 간단한 문자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OO씨, 잘 들어가셨어요? 오늘 즐거웠어요" 라면서, 대답이 돌아올 수 있는 형식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장이 없거나, 매우 짧은 단답형이라면...일단 마음을 굳게 먹으세요)
답장이 왔을 때, 푹 쉬라고 하면서 "나중에 시간되면 영화(최근작이나 소개팅 대화에서 보고싶다고 말했던 것이면 더 좋음)를 같이 보자"고 넌지시 던집니다. 만약, 여자도 남자에게 호감이 있어서 몇 번 더 만나볼 의향이 있다면 긍정적인 대답이 올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무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소개팅 다음날 연락과 애프터는 언제?
소개팅 후, 그/그녀가 계속 생각나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때을 기다려야 합니다. 소개팅 다음날 계속 연락이 하고 싶어서 그녀의 카톡 사진을 몇 번이나 클릭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함부로 연락을 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자주 연락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항상 '과유불급(과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이라는 말을 생각해야 합니다.
처음에 너무 자주 연락을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한 두번 정도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점심 식사 후 '점심 식사 맛있게 했어요?'정도로 간단한 인사말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약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가벼운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애프터 날짜'를 물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언제든지 괜찮아요'라는 답변이 온다면 만사형통입니다. 애프터 날짜는 소개팅 후 '일주일 뒤'가 가장 적당합니다. 부득이한 일로 미뤄지게되면 서로 소원해질 수 있고, 너무 빠른 시일에 보면 약간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가 있습니다.
- 소개팅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마무리하나?
소개팅 후, 헤어진 그/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아예 안하자니 뭔가 찝찝한 기분이 남습니다. 그럴 때는, "오늘 즐거웠어요. 잘 들어가세요"정도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잘 들어가세요.(다음부터는 만날일 없겠네요)'라는 의미겠지요. 사실,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끝맺는 것은, 혹시라도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포카리스웨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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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15. 20:5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봄날에 한 발짝 다가선 날씨였습니다^^ 소개팅 성공하고, 연애도 해야겠죠?
오늘은 '소개팅'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고민하는 "소개팅 전 연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 주선자는 서로의 전화번호만을 남겨놓고 떠납니다. 주선자는 전화번호를 넘겨주는 순간부터 남이 되는 것이죠. 전화번호를 받아든 당신, 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그리고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들게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할까?" 입니다^^
- 첫째, 너무 늦게 연락하지 말것!
가끔씩, 잠을 자고 있는데 카톡이 오거나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카톡을 하거나 전화를 해도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전 이야기도 해 본적 없는 사람이 밤늦게 갑자기 연락을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너무 늦게 연락하지 맙시다. 사실, 요즘은 밤 9시, 10시가 넘어서 잠을 자는 사람은 드물지만 9시~10시가 넘어가면 연락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내일' 하기로한 소개팅에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그러지 않은 이상, 밤늦게 연락하지 않도록 합시다^^ 기본 매너입니다^^
- 둘째, 대뜸 '전화'하지 않는다.
성격이 웬만큼 급하지 않고서야 처음부터 대뜸 전화하는 사람이 드물긴 합니다. 그렇지만 전화를 해야하나 문자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문자'나 '카톡'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막상 전화를 해도 할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게되면 '상대방은 당황'하게 됩니다. 전화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당황스럽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이용해서 연락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조금 생각할 여유도 줄 수 있고, 부담이 없는 방법입니다.
- 셋째, 용건만 간단히!
소개팅 전 연락을 하는 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용건만 간단히'하면됩니다. 어차피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이고, 소개팅을 하기로 소개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소개팅 날짜, 장소, 시간 등만 정하고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를 해도 됩니다.
물론,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소개팅 날짜가 미뤄지는 경우는 약간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는 있지만, 너무 '깊은'대화나 서로의 '개인정보(신상)'을 묻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혹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는 간단한 대화로 이야기를 끝맺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할 기회가 있습니다^^
- 넷재, 절대 외모에 대해서 묻지는 않는다.
상대방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외모'입니다. 물론 소개팅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사진'을 먼저 보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소개팅을 나갑니다. 연애인 누구를 닮았는지 묻는다거나, 자신이 누구를 닮았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소개팅을 나가기 전에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로 인해서 '긍정적인'부분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 만남을 가졌을 때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소개팅 하기로 한 것. 설레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을 좀 볼 수 있냐고 묻는 사람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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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쌀쌀하지만, 많은 분들이 꽃피는 봄에 꽃놀이를 가기 위해 소개팅이나 미팅 약속을 잡고 있을 시즌입니다! 저도 옛날을 생각해보면 수 많은 미팅과 소개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죠^^. 어렵사리 잡은 소개팅!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옷'이 중요합니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물론, 매너를 기본으로 갖추고 말빨도 있어야하지만, '옷'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많은 남자들의 고민! 어떤 옷을 입고 소개팅에 나가야할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옷" 연령대별 소개팅 복장^^
소개팅 남자 코디: 20대 초반(대학생)
옷을 사는 데 많은 돈을 들일 수도 없고, 많은 돈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대학 새내기라면, 입학하면서 몇 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새내기가 아니라면 그동안 있던 옷들을 잘 활용하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소개팅에서 화려한 복장과 악세서리는 금물입니다. 미팅에서는 간혹, 재미있는 캐릭터로 어필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런 사람을 '친구'이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복장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하다면, 셔츠+가디건+치노바지(면바지)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고, 자켓이나 블레이저를 걸쳐서 정갈한 복장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소개팅이라고해서, 정장을 갖춰입을 필요도 없고, 청바지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거부감을 줄 정도로 딱 달라붙은 스키니진이 아니라면, 청바지를 활용하여 깔끔한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깔끔한 코디를 연출하는데 '가디건'과 '블레이저'만큼 유용한 아이템은 없을 겁니다. 악세서리는 '시계'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귀걸이와 팔찌를 평소에 하고 다닌다면, 코디에 따라 착용 유무를 결정하면 됩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20대 중반(복학생/졸업생)
아직 대학생이라면 20대 초반의 코디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니트'를 활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니트는 깔끔한 코디를 가능하게하고 색상에 따라서는 포근함까지 가미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졸업생이라면 웬만하면 '블레이저'를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장(수트)이 한 두 벌 정도 있다면, 수트를 활용한 코디도 가능합니다. 수트를 활용한 코디에서 너무 딱딱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수트 안에 티셔츠를 입어서 좀 부드러운 코디를 연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드러낼 수 있는 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20대 후반(직장인/대학원생)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아직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대학생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취직을 했거나 대학원을 다니고 있을 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 코디를 할 때도 신경을 좀 더 써야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평일이라면 퇴근 후에 소개팅이 있을 경우가 있는데 수트(정장)을 입고 소개팅에 바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너무 수트에 넥타이까지 다 갖췄다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넥타이를 빼고, 셔츠의 단추를 한 두 개 정도 풀어 분위기를 가볍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단추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경박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원생의 경우에도, 자켓을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물론, 가디건과 셔츠를 통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지만 블레이저나 수트를 이용해서 말끔한 스타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남자 코디 : 30대초반 이상(직장이 있는 사람)
평일이라면 정장 차림이 무난합니다. 물론, 넥타이와 셔츠의 단추를 잘 활용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마세요. 주말의 경우에는 세미정장 차림이 적절합니다. 청바지보다는 면바지를 입어 깔끔한 옷차림이 되도록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서 믿음직스러운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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