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드러난 아이폰Xs, '블러시 골드' 컬러로 흥행 신화 이어 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4. 09:12

반응형

  애플이 오는 9월 12일에 가을 이벤트를 열겠다는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는 '블러시 골드'를 연상케하는 원과 "Gather round(모여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서 '이벤트'의 핵심 포인트가 무엇이 될 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전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전했던 바 있는 '골드' 색상의 등장이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초대장에 새겨진 '원'의 모양은 애플 파크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된 3종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애플의 자신감이 표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Blush Gold, iPhone Xs.

애플은 오는 9월 12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골드 색상'의 등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실체 드러난 iPhone Xs, '블로시 골드'가 흥행 신화 이어갈까?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보다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 플러스' 제품이 9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의 경우 '아이폰8'와 비슷한 699달러 혹은 더 저렴해진 64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90만원 초반에서 80만원 후반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블러시 골드 색상의 등장을 연상케하는 원형과 '모여라(Gather round)'라는 문구.

원형은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본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 승인 자료를 통해 '골드 색상'의 등장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가격 인하'로 방침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한편,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부분이 바로 '골드' 색상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를 통해 '골드 색상'의 제품이 확인되었으며, 폰아레나는 '골드 색상'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이 중국에서도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전하면서 그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골드 색상의 경우 '아이폰5S'에서의 샴페인 골드, '아이폰6'의 골드에 이은 '아이폰6s'의 로즈골드 등이 등장했을 때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에서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블러시 골드'의 경우 기존에 출시됐던 '골드'와 '로즈골드'를 섞은듯한 미묘한 고급스러움을 전해준다는 점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 블러시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을 섞어 놓은 듯한 '블러시 골드'

△ 측면.


  앞서 언급한 화면 크기의 다양화, 가격 인하, 그리고 '블러시 골드' 색상의 추가 이외에도 'iPhone Xs & Xs Plus'는 4GB램 탑재, 최대 512GB용량의 제품 등장, 최신 A12칩 탑재, 향상된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Phone 9'의 경우에도 6.1인치 크기의 화면과 A12칩 탑재, 커진 배터리 용량 그리고 저렴해진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새로운 색상 '블러쉬 골드(Blush Gold)' 확인 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반응형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image.www.twitter.com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의 9월 12일 아이폰 공개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4. 09:00

반응형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 캠퍼스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9월 12일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두고 초대장의 애플 로고와 문구가 던져주는 의미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2016년 9월)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의 초대장이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대표적으로 초상화모드 촬영(Portrait mode))을 암시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는 새롭게 조성된 애플 캠퍼스(Apple Campus)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이다.

그곳에서 애플은 '생에 첫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 있을까?


  애플의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소니의 엑시페리아XZ1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스마트폰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대장'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초대장'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년에 공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초대장에서는 듀얼카메라의 존재와 그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를 암시하는 내용이 초대장에 담겼던 만큼 이번에는 '아이폰8(가칭)'의 핵심이 초대장에 담겼을 것이라는 게 많은 이들의 추측입니다.

  

△ 2016년 9월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초대장.

중심의 주황색 원으로부터 약간 왼쪽에 두 개의 흰 원이 있는데,

이 두개의 흰 원은 '듀얼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으려 여겨졌으며

또렷한 형상 뒤쪽으로 흐릿한 원들이 배치됨으로써,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이 '아웃포커싱 촬영' 즉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 애플 초대장의 심볼이 3종류의 아이폰을 뜻한다는 의견을 보인 

@Joanna Stern

△ 심볼의 오른쪽 부분의 색상은 새로운 컬러인 '블러시골드'를 뜻하는 것이며,

청색과 붉은빛은 무선 충전 기능을 상징적을오 나타낸다는 이야기.

그리고 first-ever event 라는 문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는 견해.

@Tyler Schnabel


  앞선 2016년의 사례와 이번 사례를 비교 해 보면, 이번에 발송된 초대장은 작년(2016년)에 비해 난해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 초대장의 경우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가 포인트 였다는 것이 어느정도 추측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3가지 컬러인듯 하지만 붉은 계열에는 분홍, 주황, 블러시골드(?) 계열의 색상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컬러의 조화가 의미하는 바를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색상'의 등장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이미 루머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볼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

로즈골드와 골드가 합쳐져 '블러시 골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iPhone 8, Mockup.


  '초대장'을 두고 새로운 해석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초대장의 문구 해석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기에 더욱 그럴 듯한 해석이 등장할 수 있고, 작년에 그랬던 것 처럼 그 해석이 맞아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를 지켜보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호 해석'이 어느 정도 일치 할 수 있을지를 지켜 보는 것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7. 10:00

반응형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예약 판매 시작, 삼성과 LG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V30을 위한 사전 마케팅 돌입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디스플레이 탑제 제품 1종)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동안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간과해서는 안 될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4.7인치 화면 아이폰7s / 5.8인치 화면 아이폰8(OLED아이폰) / 5.5인치 화면 아이폰7s 플러스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이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 혹은 아이폰프로/iPhone Pro)'를 주목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아이폰7s/7s플러스'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s'의 변화와 관련된 소식을 몇 가지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아이폰7s'의 크기가 '아이폰7'보다 좀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출시 색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같은 변화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들과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7플러스' 또한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그동안 '아이폰7/7플러스'와 그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크기가 동일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로는 크기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무선충전모듈의 탑재로 인한 변화로 추정되고 있다.

image.www.9to5mac.com

△ 아이폰7s의 크기 변화.

폭스콘 내부 소식통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가로/세로 0.13mm, 두께 0.11mm 가량 커질 것이라 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7s'의 크기는 가로폭 67.27 x 세로 138.44 x 두께 7.21mm로 '아이폰7'에 비해 가로, 세로 각각 0.13mm 정도 크기가 커졌고, 두께가 0.11mm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0.16mm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께'의 증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두께의 증가 원인이 '무선 충전 모듈'의 탑재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폰6s에 '3D터치 센서'가 탑재될 때, 두께가 0.2mm늘어났고 이번에는 무선 충전 모듈이 탑재되면서 0.1mm 가량 두께가 증가한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7s / iPhone 7s Plus, dummy.


  한편,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8'의 색상이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Blush Gold)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컬러 구성이 '아이폰7s'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매트블랙과 제트블랙은 '블랙'으로 통합되고 로즈골드와 골드가 '블러시 골드'로 통합되는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색상 단순화를 위한 생산/판매 효율성 증대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색상.

실버 / 블랙 / 블러시 골드.


  '아이폰7s'에서는 이처럼 두 가지 변화 외에도 기존의 '아이폰7'과는 다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기본 저장 공간(최소 저장 용량)의 증가(기존의 32GB에서 64GB로 늘어날 것),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면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 3종을 통해 투트랙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4.7인치, 5.5인치라는 크기의 차별화가 아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라는 투트랙 전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가격면에서 '아이폰7s/7s플러스'가 기존의 '아이폰7/7s'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1100달러, 우리돈 130만 원 가량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부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반응형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iPhone 8's 3 colors.

image.www,youtube.com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