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7. 10:50
지난 4월, 애플은 오랫동안 공들인 제품 애플워치(Apple Watch)'를 시장에 내놓았고, '애플워치 돌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갔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다른 기업들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ASUS 또한 'Zen Watch 2'를 선보이는 한편,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토로라 역시 '모토 360(moto 360)' 2015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모토로라는 원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클래시컬함, 그리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답게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의 장정을 가장 잘 살린 제품으로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FA 2015'에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모토 360, 2015에디션'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모토 360'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의 자존심 대결.
△ 모토360과 애플워치의 스몰 사이즈 비교.
'모토 360'은 42/46mm 제품을 선보였고, 애플워치는 38/42mm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모바일 OS 생태계를 양분하면서도 극명하게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진영의 대결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이제는 '스마트워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대에도 그랬듯, 애플은 애플워치 출시와 함께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OS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워치의 'Watch OS'를 바탕으로 한 애플의 독주 속에서 모토로라, LG, ASUS 등의 기업들을 내세운 구글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말 구글은 '아이폰'에서도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ndroid Wear App for iOS(아이폰용 안드로이드 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관련 글)했고, 이를 통해 '아이폰 유저'들도 '모토 360'을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노력은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 작동되는 '애플워치'에게 있어서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애플워치(왼쪽)과 모토360의 후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뒤쪽에는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IFA2015 행사에서 '모토로라'가 선보인 '모토 360, 2015 에디션'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4년 모토360이 첫 출시되었을 때도 '매진'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이 더욱 절묘하게 결합됨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장점까지 아주 잘 살려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토 360'은 애플워치와 같이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42/46mm, 애플워치는 38/42mm), 방수 기능, 심장 박동 측정 기능, 디지털크라운 장착, 1.5일~2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애플워치와 대동소이한 기능들을 장착하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로 손꼽힙니다. 특히, 지난 6월에 열린 'Google I/O 2015'에서도 언급되었던 것 처럼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또한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는 점 또한 '모토 360'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애플워치'와의 대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와 모토360의 두께 비교.
모토360이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크고 두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모토 360의 앱 실행 화면.
모토 360은 손목을 살짝 비틂으로써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기술을 잘 구현하고 있다.
△ 위-아래 쓸어내림에서의 '알림 확인', 아래-위 쓸어내림으로 간편보기 기능 적용
그리고, 포스터치를 활용하는 애플워치는 '쓸어내림과 누름'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Moto 360, 2015 Edition'과 'Apple Watch'의 비교 영상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가 '원형'프레임을 갖추고 출시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애플만의 철학을 담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클래식한 시계의 면모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모토 360'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토 360'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숙기로 나아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의 견고함과 편리성을 장점으로 한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개방성과 디자인, 실용성을 무기로한 '모토 360'의 대결이 과연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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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7. 09:00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열린 'CES 2015'에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오는 4월 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 오는 3월에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LG전자가 공식 발표 할 것이라는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의 스펙과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선보인 'G워치 R'이 원형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G워치 R'보다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Watch Urbane' Silver & gold
LG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MWC 2015'에서 공개될 전략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보다 먼저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LG Watch Urbane', '애플워치' 대항마 될까?
△ 'LG워치 어베인' 골드 착용 이미지.
'어베인'은 전작인 'G 워치 r'보다 세련되었다.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더 잘 살려내면서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면서,
은은한 '메탈'로 프레임을 구성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의 기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다수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돌풍'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모토 360', 'G 워치 & G 워치 R'정도가 관심을 끌긴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에서는 '애플워치'의 대항마 격인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를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용두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선택, 줌(zoom)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LG 워치 어베인.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잘 살려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프레임과 가죽 스트랩은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면에 부착된 '용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애플워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대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source. www.cnet.com
△ 'G 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
2014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 G워치 r'이다.
2014년 호평을 받은 스마트워치였지만, '스마트워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했다.
'LG 워치 어베인'의 세련미와 클래시컬함의 조화가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능들이 담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가 점점 견고해지며,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어 'iOS'기반의 '애플워치'와 한번 겨뤄볼 만하다는 것입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1.3인치(320x320)의 디스플레이, 45.5 x 52.2 x 10.9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4GB 저장공간, 512MB의 램이 장착되며, 배터리 용량은 410mAh라고 합니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닌 '어베인'이 과연 'MWC 2015'행사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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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30
2014년 9월의 시작과 함께 글로벌 IT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I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엄청난 부가 가치를 지니며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에서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그리고 LG의 'G워치r'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이 스마트워치 경쟁에 합류하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워치 시대'로 접어들기 위한 준비는 마무리되어 가는 듯 합니다.
△ 모토로라가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250달러.
- 모토360, '시계의 가치를 디지털 속에 담아 냈다'
△ 모토360은 시계의 '클래식'한 모습을 가장 잘 담아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모토360'은 가장 먼저 언급되었지만 가장 뜸을 들인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뜸'을 들였다는 것은 '기다림'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나왔다고 해석을 해도 될 것 같다의미로 쓰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스마트워치'에 관한 많은 루머들 통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격은 250달러, 가죽 스트랩 제품/메탈 스트랩은 별도 판매 80달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의 스펙이 대동소이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토360'도 1.56인치 320x290디스플레이, 4GB 저장공간, 512MB램 등 에 다른 제품과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기존의 루머대로 '무선 충전'기능을 가졌다는 것과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것(배터리 용량은 320mAh/그러나 'G워치R'은 '410mAh'이다), 방수 기능 등을 강조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스펙은 차치하고서라도,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디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토360'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이유는 '원형'이라는 점과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토360'은 디자인에 있어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Moto 360'은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G워치 R'과는 경쟁이 아닌 상생.
모토로라의 '모토360'와 경쟁하기 위해 LG에서 출시한 'G워치 r'과 '모토360'을 비교해 놓고 본다면, 'G워치r'에서는 중후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면 '모토360'에서는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돋보입니다. 두 제품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다면, 원형이라는 것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 제품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길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토로라가 '모토360'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 공개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마트워치 루머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은 애플의 'iOS'를 탑재한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난 뒤에도, '모토360'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들이 우리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는 제품이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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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FA2014'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를 통해 'G워치'를 공개했던 LG는 두 달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지난 6월에는 LG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 놓은 것이라면, 이번에는 후속 작품인 '원형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모토360'과 경쟁하기 위해 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원형'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LG, 'G워치R. 세련미와 자연스러움. 아날로그 느낌 담아냈다.
LG가 베를린의 'IFA2014'행사장에서 'G워치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이미 'G워치R'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IFA 2014'행사장에서 공식 데뷔를 한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형'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아날로그 시계'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과 '메탈 프레임'으로 인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LG는 이미 'G워치'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경험을 어느정도 쌓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G워치R'을 통해서 좀 더 손쉽게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온 시기에 '모토360'과 함께 시장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G워치'를 통한 시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G watch r' Specs.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G워치R의 스펙도 512MB램, 4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칩, 41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여느 스마트워치에 뒤지지 않고, 인터페이스에 있어서 측면에 '홈 버튼'을 추가하면서 편의를 도모했고, 다양한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모토 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G워치 R(위)' 와 'G워치(아래)'의 디자인 비교.
애플의 아이워치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워치는 '사각 프레임'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원형 스마트워치'를 원하는 사람들은 'LG'와 '모토로라'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LG가 과연 어떤 전략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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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사상 유례 없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IFA 2014'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티저영상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벌써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월 9일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바야흐로 9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은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월, IFA2014 행사의 공식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서서히 주목 받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모토360', LG의 'G워치 r', 삼성의 '기어S'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 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삼성 '기어 S(Gear S)', 사각프레임. 원형은 언제나오나?
△ 이번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기어S'.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사각'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어S'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모토360과 G워치r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원형'스마트워치인 '모토360'을 기다려왔다는 점과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기어S'의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어핏(Gear fit)'과 '기어라이브(Gear live)'를 합치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려는 노력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모토360', 과연 기대에 부응할 만 하다?
△ 모토로라의 '모토360'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품. 모토로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썼다.(왼쪽)
많은 사람들은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실행한 모토360 목업.(오른쪽)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애초에 '원형'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의 '모토360'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시기보다 출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원형'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점은 '디자인'과 '패션', '호환성'과 '기능'이라는 다양한 측면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시계'라는 것이 '패션'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자인'의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는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LG 'G워치 R', 원형 스마트워치로 모토360 제압할까?
△ LG의 'G워치R' 이미지(왼쪽)와 티저영상(teaser video)를 통해 나타난 'G워치r'(오른쪽)
LG는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LG는 이번에 원형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역시 '스마트워치'를 제조/판매하면서 고심한 부분은 '디자인'과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의 경우 패션을 위해 다양한 '스트랩(시계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전통적인 시계의 '패션'감각을 살리기 위해 원형의 'G워치r'을 출시하면서 '중후함'을 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실제로 착용하였을 때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처럼 디자인이 연출된다면 '모토360'을 따돌릴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G워치는 '다양한 스트랩'교체를 하나의 전략으로 삼기도 했다.
9월 9일,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서 애플은 '아이워치'의 공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워치는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전통적인 시계에서 주는 느낌을 잘 살리면서,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FA2014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들에게는 실제 제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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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6. 08:32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소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였습니다. 특히, '구글 I/O 2014'행사를 통해 LG의 'G워치(G Watch)'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워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원형'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LG는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자신들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기 위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IFA 2014'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G는 'G워치 R'의 티저영상을 통해 'G워치 R'이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G Watch R' teaser video.
- LG, 'G워치 R' 티저영상 공개. 공개는 'IFA 2014 행사장, 베를린'에서.
△ 'G워치R'의 티저 영상 중 일부.
'모토360'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G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후속 버전인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곧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은 'Round'의 머릿글자로 '원형'스마트워치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출시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제품인데 두 제품은 모두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영상 속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여기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LG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인 'G Watch R'을 공개함으로써 약 2개월 동안 쌓아온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지도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이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얼마전 LG는 'G워치' 화상 사건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많은 앱들이 추가되면서 그 모습이 갖추어지고,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원형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입장임이 틀림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영상 속의 스마트워치.
이 제품이 '모토360'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IFA2014,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ASUS의 스마트워치(왼쪽)
모토로라 '모토360'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오른쪽)
모토360이 'IFA2014'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IFA2014에서는 'LG'뿐만 아니라 ASUS도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수스는 IFA2014에서 저가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하여 '저가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삼성도 이미 미국 특허청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위한 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도 조만간 '원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source : 미국 특허청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원형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 사실인데, 글로벌 IT기업들은 '모토 360'의 등장에 맞추어 모두 '원형'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LG와 삼성, ASUS 그리고 모토로라. 그 외에도 HTC에서도 올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항상 루머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애플'또한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고 디자인은 3가지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다가올 'IFA 2014'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적으로 '갤럭시 노트4'를 메인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IFA2014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가 가장 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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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09:30
지는 6월 26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지향 회의인 'Google I/O 2014'의 화두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와 함께 '스마트워치'였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두 가지 '스마트워치'가 소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였습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오랬동안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제품이었지만,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이례적인 공개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이후, '기어 라이브'는 'G 워치'에 비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원형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7월 29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았다.
삼성은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곧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 미국 특허청
- 삼성, 이벤언 '모토로라(Motorora)'견제하나?
△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도안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된 '기어 라이브'는 'G 워치'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 스마트워치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G워치'와 함께 공개했다는 것은 'G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치'시장 선점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성격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8월에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디자인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모토 360'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을 곧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모토로라 '모토360'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모토로라는 지난 5월,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했었다.
그리고, 채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의 'G워치'가 사각 디자인을 한 것이 배해, '모토360'은 원형 디자인으로써 '일반적인 시계'의 모습과 같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G워치'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조금씩 확대되어 가는 '안드로이드 웨어 중심'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사각'과 '원형'두 가지 스마트워치를 출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장'을 결코 내어 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로 성공할까?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은 내용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를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2'와 '기어핏'의 공개 때 받았던 것 보다 못한 반응을 얻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삼성은 'LG와 모토로라'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다크호스들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현실은 쉽사리 '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모토로라의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이 출시되었을 때,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모토360'과 경쟁을 하게될 지 기대를 해 봅니다.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다면, '스마트폰'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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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은 모바일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이 될 것임을 증명하는 해가 됨과 동시에 2014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 기어2 네오(Gear 2 Neo) 등의 타이젠OS(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위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생태계 장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 워치', '모토360'를 '구글I/O 2014'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OS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WM)을 통한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이젠(TIZEN)'을 바탕으로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올 가을에는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불투명해 졌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 구글I/O 2014에서 공개한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기어2네오(gear 2 neo)'
△ 삼성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의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위쪽은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의 크기, 아래쪽은 그 내용을 간랸히 보여준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그리고 '타이젠OS'.
△ 2014년 6월 2-4일, 3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삼성은 많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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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2014(WMC2014/World Mobile Congress)에서 삼성은 2014년을 이끌어 갈 전략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기어2(Gear 2)'를 선보였고, 그와함께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어핏(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기어핏'은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진행하고,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TIZEN Developer Conference)인 TDC2014를 적극 후원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해외 IT매체들이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타이젠 OS' 위기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타이젠 생태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결국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오는 6월 25,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와 '모토360(moto 360)'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IT기업들 간의 경쟁이 시작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기기의 비율이 약 80%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안드로이드와 최적화 되어 작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G워치'와 '모토360'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G워치와 모토360에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삼성의 '기어2'나 '기어핏'보다 우월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선택하나?
한편, 미국의 IT매체인 새미투데이(SammyToday.com)는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 FCC의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기어2'의 36.9mm x 58.4mm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 37mm x 46mm 크기의 이 제품은 SM-R382라는 일련 번호로 전파 인증을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출시에 맞추어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웨어'가 공개되었을 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공식파트너로 알려졌기 때문에 전혀 어색한 일은 아니지만, 삼성의 이런 행보를 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공식 파트너 '삼성'의 딜레마.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타이젠의 영향력은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한 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하면 구글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젠은 그저 '시험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삼성은 기어2, 기어핏 등에 타이젠OS를 탑재하고,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어떻게 커 나갈 수 있을지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기어2(가칭)'가 출시되면 사실상 '타이젠 생태계'는 버림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으로서는 딜레마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젠을 밀어붙이자니,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고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보니 '인지도'면에서 타이젠이 뒤쳐지고, 사람들에게 외면 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제품의 판매를 위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고 하니, 그동안 공들인 '타이젠 생태계'에 암흑이 드리울 것 같습니다. 이번 만큼은 삼성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서, OS 시장에서든 IT 세계에서든 자신만의 색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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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와 관련된 동영상을 선보이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공개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가 모토로라와 LG전자에서 각각 제작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LG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G Watch)'를 이미 공개했고, 6월 중에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라는 LG보다 조금 늦은 7월 경에 '모토360(Moto 360)'이라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LG와 모토로라, 두 회사의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했다는 데 상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4년 여름에 '모토 360'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스마트워치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관해서 '공모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토로라에서 제공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모토360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작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디자이너들에게서 제공받은 디자인들에 인기 투표를 비록한 자체 평가를 통해서 모토360의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의 'G워치'와 함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 제작되고 있는 'Moto 360'은 여러모로 G워치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도,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인데 비해, 모토360은 원형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시계의 대부분의 모양이 둥글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모토360이 디자인이나 심미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페이스 디자인'공모전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계'의 본연적 기능은 '패션'과 관련되어 스마트워치가 표현할 수 있는 '미적'인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워치 처럼 사각 프레임이라고 해서 미적 효과과 없는 것은 아니지만, G워치가 미적인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골드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모토360'은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통해서 제품의 미적인 부분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두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삼성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이 가장 주목받는 제품임과 동시에 경쟁 제품이라 할 만한 제품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6월에 G워치, 7월에 모토360, 그리고 가을에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되어 경쟁을 펼치게 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워치가 '패션'의 일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 과제'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6월 이후에 출시되는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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