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9. 6. 9. 11:53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콘텐츠로 만드는 창작 활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만의 콘텐츠', '자신의 브랜드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알릴 수 있다는 점 외에, 이같은 활동이 '수익 창출(돈벌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 추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앱일 분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제치고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이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이는 그만큼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튜브 수익 창출 꿀팁 - 조회수 보다 '시청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를 만들고 업로드하고, '조회수'를 늘리는 것은 크리에이터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회수'가 아닌 '시청 시간'입니다.
사실, '시청 시간'의 다른 말은 '콘텐츠의 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둘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 5월과 6월(~6/7)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입니다.
△ 5월 일간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
화살표의 동그라미 부분을 비교해 보면,
조회수 - 시청시간 - 수익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드러난다.
△ 6월 1일 ~ 6월 7일까지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
조회수를 늘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조회수'와 비례해서 시청 시간, 수익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수익을 높이는 데 있어 조회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청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그래프의 동그라미 친 부분, 6월 그래프의 네모 박스 부분을 보면 '시청 시간 - 수익'의 관계가 좀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대체로 수익은 '조회수'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시청 시간'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두 가지 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퀄리티가 높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시청 시간'을 늘려야한다는 것.
둘째는 '짧은 영상'보다는 '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것.
즉, 퀄리티가 높으면서 재생 시간이 '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짧은 컨텐츠는 조회수가 많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시청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이 낮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을 늘리기 위한' 동영상으로 10분 이상의 영상을 올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 측에서도 10분 미만의 영상보다 10분 이상의 영상을 더욱 선호하고, 추천 영상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시청자를 오랫동안 붙잡아 둘 수 있는' 길이가 10분 이상 되는 퀄리티 높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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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9. 3. 19. 12:01
요즘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핑(Surfing)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파도가 작아서 서핑을 즐기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태국 푸켓이나 하와이, 오키나와 등에 여행을 가게되면 현지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맣은 사람들이 서핑에 도전하게 됩니다. 지난 번에는 '푸켓 서핑'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푸켓 서핑가이드 ☞ https://enjoiyourlife.com/1419)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서핑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을 팁을 준비해 봤습니다.
△ 호텔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쿠히오비치)와 다이아몬드 헤드(왼쪽)
이런 바다를 보고 서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서핑 가이드 : 꿀팁과 주의할 점.
신혼여행지와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 바로 '하와이'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서 머무르게 되는데요, 바다를 바라보면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핑은 바다 수영을 잘 못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고난이도)레포츠 인데요, '처음' 와이키키 해변에서 서핑을 경험할 예정인사람들을 위한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 아침부터 오후 해질녘까지 사람들은 서핑을 즐긴다.
필자도 태양이 바닷속으로 들어갈 때 쯤 바다에서 나오곤 했다.
와이키키 해변은 유명 휴양지 답게 대형 쇼핑몰과 명품숍, 맛집 등이 즐비해 있습니다. 워낙 즐길 거리가 많다 보니 서핑을 즐길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서핑 레슨을 받거나 서핑 보드를 빌려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핑 수트나 레시가드가 없다면 빌라봉, 볼컴 등 서핑 용품을 판매하는 로드숍에서 서핑 용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다만, '서핑 레슨'을 받거나, '서핑 보드'를 빌리는 데 있어서 '해변'에 위치한 숍에서 강습/렌탈을 하는 것 보다,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강습/렌탈을 하는 것이 가격적인 면에서 훨~씬 저렴합니다.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진 거리가 불과 100~150m 정도인데 가격 차이는 두 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진 '모쿠 서핑샵'에서 서핑보드를 렌탈했는데요, 그곳에 일하는 스텝 중에는 한국인도 있으니 처음 서핑을 접하는 분들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방문 시간대별로 상이함).
※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와이키키 해변 중심에 위치한 반얀트리 나무와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 와이키키 해변 중심부 주변 지도
비치에서 서핑 보드를 렌탈하고 강습을 할 수 있지만, 길 건너 한 블록만 가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 지도는 와이키키해변 중심에 있는 반얀트리 나무 주변 지도입니다. '서핑의 아버지'이자 하와이의 영웅으로 불리는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과 '반얀트리 나무'가 해변의 정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데요, 그 주변에서 '서핑 보드 렌탈/강습'을 할 수 있습니다.
'비치(Beach, 모래사장)'에도 서핑 렌탈샵이 있습니다. "다이브 오하우 앤드 서프(DIVE OAHU AND SURF)" 간이 매장이 있는데요, 해변에 있는 만큼 '렌탈 비용'과 '강습 비용'이 꽤나 비쌉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렌탈하고 바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가격은 비싼 것이겠죠.
▶ 가격표는 아래에...
△ 와이키키 비치에 있는 '다이브 오아후 앤드 서프' 렌탈/강습 가격표
1시간 보드 렌탈 비용이 2만원 정도 한다.
1대1 강습은 1시간에 149달러, 15만원 정도.
길 건너 한 블록 뒤쪽에 '저렴한 렌탈샵'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관광지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서핑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서핑 초보자라면 보통 2~3시간 정도만 해도 많이 지칠 수 있기 때문에, 3~4만원 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길 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절반 넘게 저렴한 가격으로 렌탈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모쿠 하와이(Moku Hawaii) 서핑숍입니다.
▶ 가격표는 아래에..
△ 모쿠 하와이 서핑 보드 렌탈 샵
매우 저렴하다.. 부담없이 이용했다.
친절하게도 한글로 가격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한국인 스탭 있음)
한 시간에 7달러, 2시간 14달러, 6시간 20달러. 해변에 있는 렌탈샵보다 두 배 이상 저렴한 가격입니다. 저는 보통 점심을 먹고나서 바다에 들어가서 해 떨어지는 것을 바다위에서 보고 나왔는데요, 그래봐야 20달러를 안 썼습니다.
점심때까지 할 일 하다가 3~4시 쯤 바다에 들어가서 7시쯤에 나온 것이죠. 저렴하고 알차게 놀았습니다. 사실, 이정도 가격이면 '푸켓'과 비교해도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단순히 렌탈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레슨' 역시 반 값입니다. 어차피 배우는 것은 다 거기서 거기~ 기본적인 것 알려주고, 바다에 같이 들어가서 패들링하는 거 알려주고, 밀어주고...
저렴하게 렌탈/레슨하고 저녁때 남는 돈으로 맛있는 것 사먹으면 좋아요.
와이키키 해변 서핑 할 때, 주의할 점! - 바다가 얕아서 위험(?)
와이키키 바닷가는 (생각보다) 얕습니다. 해변에서 멀리~ 500m 이상을 나가도 깊이가 2미터가 안됩니다. 그래서 서핑을 하다가(파도를 타다가) 서핑 보드에서 뛰어내리거나, 서핑 보드가 뒤집혀서 바다에 빠지는 경우에 '바닥에 발이 닿습니다!'.
그런데, '발이 닿을 때'가 문제입니다. 발이 닿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서 좋은데요, 와이키키 바닷가에는 '암초'가 많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에 '현무암 작은 바위'들이 깔려 있어서 발을 다칠 수 있습니다.
△ 와이키키 해변의 암초를 밟고 발에 상처가 났다.
서핑을 타다보면 바다에 뛰어들어야 할 경우가 있는데, 바닥에 발이 닿으면서 발 바닥에 상처가 난 것이다.
저도 처음에 바다가 얕은 줄 모르고 서핑 보드에서 바다로 뛰어 내렸는데, 암초를 밟아 버려서 발가락이 찢어지는 수난을 당했습니다. 첫 날 발바닥, 발가락을 다치고 그 다음부터 주의를 한다고 했는데도, 몇 차례 발이 긁히는 고통을 당했죠.
바다가 얕기 때문에 '바다에 빠질 염려'는 없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발을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치즈케이크 팩토리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서핑보드들이 늘어서 있다.
해변으로 가는 길, 사진 찍기 좋다.
△ 해변의 멋진 풍광을 '바다 위'에 유유히 떠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서핑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이다.
△ 해질녘, 바다에서 나와서 숙소로 복귀.
서핑은 파도를 탄다는 것 자체로도 즐거운 일이지만, 바다 위에 떠서 바라보는 해변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은 높은 호텔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기 때문에 스카이라인이 볼 만 합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바다 위에 유유히 떠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핑이 가지는 또 하나의 매력이라 할 수 있죠.
즐거운 하와이 여행, 그리고 즐거운 서핑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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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1. 30. 09:19
USB나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바이러스'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을 확인하게되면 '치료'를 하면 되는데, 문제는 바이러스 치료 후에 USB나 외장하드의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숨김 폴더 설정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폴더가 사라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때,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 USB 바이러스 치료 후, 폴더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당황하지 말자.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나서 폴더가 보이지 않는 현상을 종종 경험할 수 있죠.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cmd 창을 여는 겁니다.
(※ 맥 사용자는 '터미널'을 열어야겠죠?)
[시작] - [실행] 창에 'cmd'를 입력 후 엔터를 치면, cmd 창이 열립니다.
(▼ 아래 그림 참고 )
△ 시작 - 실행 - cmd 입력 후 엔터
△ cmd 창이 열린 모습.(맥 사용자는 터미널을 열자)
cmd 창이 열리면, 작업 경로를 USB/외장하드 드라이버로 이동해 줍니다.
만약, USB/외장하드가 'E 드라이브'라면 " e : "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F드라이브라면 ☞ " f : ")
e 드라이브로 이동했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해 봅니다.
▶ attrib /S (※ 대소문자 상관 없음)
그러면 e드라이브에 있는 폴더와 파일 목록이 나타납니다.
USB에 파일과 폴더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 다음, 폴더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attrib /s /d -s -h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복구 작업이 진행됩니다. 파일/폴더가 많을 경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cmd창에 다시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작업 완료' 된 것입니다.
[내컴퓨터] - [E 드라이브]를 확인해 보면 '폴더'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 로 이동 후, attrib /s 입력하면 폴더/파일 목록 뜸
attrib /s /d /-s -h 입력하면 복구 작업 진행
△ 내컴퓨터 - E드라이브 확인해 보면 '폴더'가 나타남
▶ 간단 정리 ◀
1. [시작] - [실행] "cmd" 입력 후 엔터 ☞ cmd창 열림
2. e: 입력 후 엔터 ☞ 해당 usb/외장하드 드라이브로 이동
3. attrib /s 입력 후 엔터 ☞ usb의 폴더와 파일 확인
4. attrib /s /d -s -h 입력 후 엔터 ☞ 복구 작업 진행
5. 작업 완료 후 확인. 끝.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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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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