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1. 10:35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면서 기존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타이틀을 놓지 않고 있지만, 작년부터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 올해 4월에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갤럭시 S6'의 부진 속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부진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와 맞물린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작년 9월 3일 열린, 'IFA 2014'행사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스펙을 가진 '노트'시리즈는 '괴물 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작년에는 '엣지'를 처음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아이폰의 '4.7인치 & 5.5인치'로 출시되면서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5'는 오는 8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 제품 될까.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 였지만, 판매량은 저조했다.
재기를 노린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렸지만,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5'로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알려진 삼성의 2015년 2분기(4~6월)에서 삼성은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 초기 시장의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삼성의 영업 이익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영업 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2014년 2분기, '갤럭시 S5' 출시 후)보다 4%가량 줄어든 약 6조 9천억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는 각종 기관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은 수치로서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 스마트폰 제2의 전성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서, 삼성의 재기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하반기 새롭게 출시될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관련된 사진들이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예상보다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관련 글)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베를린에서 9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IFA' 행사에서 공개되어왔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5'는 8월 중순 쯤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과 함께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인기를 누리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를 9월 중순경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 해서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갤럭시 S6'가 채우지 못한 공백을 메운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5'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가지 스펙,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에 대해서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이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S6 & S6엣지'가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의 제거를 하면서 단순함으로 나아갔지만,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는 분리형 배터리를 가지며,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품의 최저 저장 공간은 32GB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5.9인치 울트라HD 슈퍼 아몰레드(5.9inch Ultra-DH 4K, 2160x3840해상도)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16메가 픽셀의 후면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S펜(S-pen) 기능,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 심장 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나왔을 때 그랬던 것 처럼, 기본적인 스펙만으로 볼 때 가히 '괴물 폰'이라고 불릴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남다른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임이 확실합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노트의 특성을 잘 살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하드웨어적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스펙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에 관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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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로존의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하여 2015년 2분기(4~6월)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7일 2015 2Q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같은 분기(2014 2Q)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삼성의 실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2015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을 언급했다.
당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그동안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갤럭시 S5'보다 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헤어나올 길 없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강화유리 코팅으로 인한 고급스러움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 기간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부활을 이끌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마블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이언맨폰(IronMan Phone)'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예상보다 판매량이 적다'는 이야기가 출시 한 달만인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고(관련 글),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에 관한 이야기는 5월부터 들려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꽃이 너무 빨리 꺼졌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은 고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작년 2분기의 '갤럭시 S5' 판매보다 부진했음을 밝혔고, 그동안 '갤럭시 S6'의 낙관적인 판매를 전망했던 전문가들은 모두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7천만에서 5천만 수준으로). 하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의 상황'과 이에 따른 삼성의 입지 약화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여겨져왔던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사상 최대 판매고(분기 기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의 삼성의 부진도 삼성의 실적 악화를 견인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은 최근 애플, 샤오미 등에게 밀리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신흥 시장 중 가장 각광받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마저도 마이크로맥스(MicroMax) 등의 자국 기업들에게 밀리면서 삼성의 부진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너무 많이 작아졌다.
한 때, 중국 시장 점유율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지금은 4위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은 삼성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다.
한편, '갤럭시 S6 & S6 엣지'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매력으로 자리잡아왔던 '배터리 교체', 'SD 메모리 카드 사용' 등 '아이폰'에는 없는 여러가지 요소를 버렸다는 것도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메탈 바디'와 '강화 유리 코팅' 등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기본 메모리 용량을 최소 32GB로 설정하고 64GB, 128GB 제품을 내놓긴 했지만, 배터리 일체형, SD카드 슬롯 제거라는 선택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수요 예측과 공급 차질로 인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갤럭시 S6 & S6 엣지'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이야기 됩니다. '갤럭시 S6'보다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S6 엣지'생산 차질로 인해 공급이 충분치 못한 점이 '갤럭시 S6'는 공급 과잉, 'S6 엣지'는 공급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판매의 최고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악'의 실적 발표가 되면서, 삼성이 쉽사리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9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의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이 팔려왔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터치위즈 방식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의 상태에 이르지는 못했고, 너무나도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드러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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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11. 09:00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개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예약 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되자마자 재고 부족 상태를 겪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수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혔던 '갤럭시 S6 엣지'의 핵심은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엣지'로 불리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부드러움과 금속 테두리가 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S6'는 삼성의 야심작이자 삼성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스크린(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혁신'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삼성이 '엣지'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혁신'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eral.com
- '듀얼 엣지(Dual edge)', '혁신'이 '독'이 될 지도 모를 일.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와 KT, LG 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갤럭시 S6 엣지'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갖추고, 5.1인치 디스플레이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겸비한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S6 엣지'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틀림없었고,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 첫날부터 재고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6 엣지'의 장점인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계',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문자', '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굴곡으로 인해서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고, 앞서 언급한 기능 외에도 '전화번호 등록'을 통해서 전화 통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등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이처럼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한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에서 뿐만아니라 간단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혁신'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6 & S6 엣지'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가졌다.
그렇지만, '엣지'를 두고 디자인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 '듀얼 엣지'는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공공연히 이야기되어 왔고,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을 늘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게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작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출시되면서 '엣지 스크린'이 이미 시장에 공개되고, SDK(개발자 도구)까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엣지 스크린의 '활용도'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결국 스마트폰의 혁신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함께 맞물려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하는 것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UI에 관한 측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SDK가 공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엣지 스크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실용적인 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든 '갤럭시 S6 엣지'든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에게 좋은 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휘는 디스플레이 생산 속도가 '갤s6'의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느릴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s6 엣지'의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결국, 삼성 '갤럭시 S6 엣지'의 높은 인기는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삼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는 항상 '다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져 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가을에는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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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엣지(dual edge)를 가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 제품'이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가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는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판매 주문이 4월 1일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수의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 예약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몰이'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 혜택으로 가격내리고 경품으로 실속 제공한다.
△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사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 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으로 막판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KT, SKT 등과 함께 4월 1일부터 홈페이지 내 '예약가입 페이지(www.upluslte.co.kr/event/galaxyS6)'를 통해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4월 10일까지). 작년 10월 말, '아이폰 6 & 6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통해 '혜택'과 '실속'을 제공했던 LG유플러스가 이번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구매 체감 가격'을 내리고, 예약 가입자에 한해 '갤럭시 S6 & S6 엣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예약 가입 후, 안내된 기간 내 개통을 하고 나서 별도로 신청을 해야함)합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금속 테두리와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 4)'가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과 충격 테스트 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스크래치나 충격에 매우 강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 답게 단연 '세계 최고'라고 일컬어질 만하며,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은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터 펄, 그린 에메랄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 유플러스에서는 32GB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출고가가 979,000원, '갤럭시 S6'는 출고가 '858,000'원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의 가격이 12만 1천원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예약 주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제품은 '택배 수령' 혹은 '매장 방문 수령'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두가지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단통법'에 따른 단말기 지원금이 책정되지 않아, '요금제'에 따른 '단말기 구입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LG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가족 무한사랑 클럽'을 통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가족 결합'을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TE8 무한대 요금제 반값'의 적용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휴카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월 최대 11만 1천원 할인).
두 번째로, LTE 비디오 요금제를 통해서, 매일 1GB의 데이터를 제공받고, 1만 2천원 상당의 비디오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U+HDTV'를 통해 다양한 TV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U플러스에서 제공하는 HBO 미드 등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혜택으로는 '갤럭시 S6 & S6 엣지'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약 가입자에 한해서 100% 무료로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보조패터리,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를 35%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는 LTE80 이상의 요금제(기본료 8만원 이상)를 가입하는 사람에 한해, 구매 기념 포인트를 5만 포인트 추가 지급하고, 멤버십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VIP등급의 경우 영화티켓 24장(월 2장)과 피자 주문 추가 할인, 쇼핑 할인(LG 생활건강/U+쇼핑)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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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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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9. 11:02
삼성은 지난 3월 초에 열린 'MWC 2015'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미리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갤럭시 S6'의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예약 판매 일정과 공식 런칭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1~3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0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 & 6엣지'와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6 & 6플러스'를 두고,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 제품을 다시 한 번 살펴 봤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두 기종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된다.
- '갤럭시 S6 & 6엣지', 그리고 '아이폰 6'.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갤럭시 S6'와 'iOS'를 대표하는 '아이폰 6',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두 제품 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를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 오는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 &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
두 제품은 출시 시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갤럭시 S6'의 스펙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두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forbes.com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은은히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도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가미했습니다. 특히, 메탈프레임과 고릴라글래스로 무장한 '갤럭시 S6 & 6 엣지'는 깔끔하면서도 반짝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5.1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이폰 6'가 4.7인치 화면을 가졌지만, 아이폰은 베젤이 비교적 넓은 편이기 때문에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무게는 '아이폰6'가 129g, '갤럭시 S6'가 138g, '갤럭시 S6 엣지'가 132g으로 약간 차이나지만 실제로 거의 느낄 수 없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하단 디자인.
곡선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었다.
디스플레이 : 수퍼 아몰레드와 레티나. 두 제품 모두 향상된 건 마찬가지.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은 밝은 화면에 반사율을 대폭 낮췄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Retina Display'를 사용하면서, 반사율을 줄이고 화면을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삼성 또한 크고 선명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디스플레이'를 양쪽에 구현한 '듀얼 엣지(Dual-edge)'디스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갤럭시 S6'의 경우 5.1인치 QH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 577ppi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갤럭시 S6 엣지'는 5.1인치 QHD curve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1334x750픽셀, 326ppi, LED-backlit IPS LCD를 장착했습니다.(참고로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1920x1080픽셀, 401ppi)
한편, 화소 수를 두고 볼 때, 애플의 제품이 다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 등을 보여주면서 결코 다른 제품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와 'S6 엣지'
성능 : 놀라운 엑시노스 7420 vs 최고 효율 A8.
△ 삼성의 엑시노시 7(7420)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탑재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쿼드-코어(Quad-core) 2.1GHz와 1.5GHz의 CPU, Mali-T760의 GPU, 3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6'에는 'A8'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A8칩은 듀얼 코어(Dual-core) 1.4GHz Cyclone CPU, PowerVR GX6450 GPU, 1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램의 크기만 보면, 삼성이 3GB, 애플이 1GB이긴 하지만, 두 제품의 메인 OS인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를 고려할 때,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카메라 : 자존심 걸린 한 판 승부.
△ 카메라 테스트.
'아이폰 6'(위)와 '갤럭시 S6'(아래)
누가 뭐라해도, 스마트폰의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찍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각종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카메라'기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카메라성능도 항상 최고 스펙과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카메라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1.9렌즈, OIS 손떨림 방지 기능, 오토포커스와 4K 동영상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또한 5메가 픽셀의 F1.9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는' 8메가 픽셀, F2.2렌즈를 탑재했고, 부가적으로 DIS, Focus 픽셀 기능,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080p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F2.2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에 있어서 애플은 오랫동안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낮은 화소'의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 것은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큰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미국의 통신사 T-Mobile에 공개된 가격 표.
T-Mobile은 '언락폰(Unlock phone)'을 판매하는 통신사로서, 스마트폰 출고가의 기준 가격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는 약정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난다.
갤럭시 S6 기본제품(32g)가 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S6'의 배터리 용량은 2550mAh, 'S6 엣지'의 용량은 2600mAh,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은 1810mAh로 여전히 갤럭시에 비하면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두 회사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경우 32GB, 64GB, 128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6'는 16GB, 64GB, 128GB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최소 용량을 32GB로 늘림으로써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자 했습니다.
두 제품의 예상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갤럭시 S6'의 경우, 32gb - 699달러(약 75만원), 64gb - 799달러(약 87만원), 128gb - 899달러(98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S6 엣지의 경우, 849달러(약 93만원), 949달러(약 105만원), 1049달러(약 115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16/64/128제품이 각각 649달러, 749달러, 84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각각 서로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두 제품을 면밀히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성능에 있어서 '갤럭시 S6'가 조금 앞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2015년 신형'제품과 '2014년 제품'의 비교이다보니, 시간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삼성이 '아이폰 6 & 6플러스' 열풍을 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매되고난 뒤,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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