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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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코스피 시황(2/19) 입니다^^
코스피(KOSPI) 지수가 박스권 상단 부근에 머물러 있으면서 기간조정(횡보) 양상을 보이면서 1차 박스권(~21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한 차례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지만 이내 하락하였고, 그 이후로 지수 2100포인트 돌파를 하지 못하고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내외적으로 박스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박스권 상단에서의 매도압력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요, 과연 코스피가 박스권 돌파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스피 주봉 차트 6년
2월 17일(금) 장 마감 현재 2080.58p를 기록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
전고점(위 차트의 가장 아래 초록색 선)을 넘어선 이후 약 1달 동안 횡보/기간 조정을 하고 있다.
만약 2100포인트를 넘어선다면 단숨에 2014년 4월 고점인 218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코스피 - 일봉 차트
작년 9월 고점을 넘어선 이후 전고점 지지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
대내외적 여건이 갖춰 진다면 충분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홍콩 항셍지수 - 주봉 차트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바로미터인 항셍지수.
작년 말(1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초부터 상승하는 모습.
위치상으로 전고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고점을 돌파할 경우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항셍지수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항셍지수의 최근 상승과함께 전고점 돌파 여부를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 홍콩 항셍지수 - 일봉 차트
전고점(연중 최고점)돌파를 앞두고 최근 2거래일간 음봉이 나온 모습이다.
하지만 전고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상승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여겨도 될 만 한..거래량 증가.
△ 유로/달러 환율 추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급락한 유로화.(강달러)
2016년 12월 저점을 찍고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흐름(유로 강세/달러 약세)은 이머징마켓에 긍정적 신호.
홍콩 항셍지수와 함께..
△ 달러 인덱스
2016년 12월 말, 달러 강세가 정점을 직고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의지는 달러 인덱스의 추가 하락을 예상케 한다.
달러 약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 3년 간, 달러 인덱스 추이(파란색)와 원/달러 환율 추이(노란색)
달러와 원화 환율의 흐름은 서로 반대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달러 인덱스 상승폭(강달러)은 25%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의 원화 환율 하락폭은 3년 기준으로 불과 -5% 수준에 불과하다.
즉, 강달러에 비해 원화 환율의 약세폭이 적었다는 것이다.
달러 강세폭을 감안한다면, 우리 원화/달러 환율이 20%정도 평가 절하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정도가 되어야 정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우리 원화가 강달러에 비해 평가 절하폭이 낮았다는 것이고,
이는 미국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암시하는 한편,
약달러가 진행되어도 원화 강세는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코스피 주/일봉 차트, 홍콩 항셍지수 주/일봉 차트,
유로/달러 환율 추이, 달러 인덱스 추이,
그리고 원/달러 환율 추이(3년)을 살펴봤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현재 1차 박스권 상단(2100부근)에 머물러 있는데,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100을 넘어선다면 단숨에 2200부근까지 갈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지난 1월 글에서 과연 어떤 종목들이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될 지 살펴본 바 있음)
☞ http://enjoiyourlife.com/1818
대내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선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편입니다.
특히, 내수 경기, 소비지수 등이 바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트럼프의 '약달러' 발언은 한국 증시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강달러 흐름이 이어졌지만
이제 강달러에서 약달러로의 전환 시점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러 약세는 이머징마켓 증시에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그렇다면 코스피 또한 2100과 2200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술적으로는
4월께 증시가 본격 상승을 이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스닥은 대선테마주로 인해 그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코스닥 대형주들의 움직임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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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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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오늘은 코스닥 게임주를 살펴볼까합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게임관련주 종류가 많은데요, 대체로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종목으로 컴투스(078340), 위메이드(112040), 웹젠(069808), 선데이토즈(123420) 등 네 종목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밖에도 게임빌, 액토즈소프트,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엠게임을 비롯한 여러 종목이 있는데요, 일부 개별 호재가 있는 종목들을 제외하고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흐름을 살펴보고,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를 고려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먼저, 앞서 이야기한 컴투스, 웨미이드, 웹젠, 선데이토즈의 차트를 먼저 살펴보도록 할게요.
컴투스(078340)
△ 컴투스 주봉 차트
2014년 게임주 대세 상승을 이끌었던 대장주.
2만원 초반에서 21만원까지(무상증자 반영 전) 1년도 되지 않아
약 1000%(10배)에 이르는 상승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5년 하락 횡보를 이어갔고, 2016년 중반 이후 급격히 하락하면서
2년 여만에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하였다.
하지만 최근 반등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컴투스 일봉 차트
2016년 6월 이후, 6개월 동안 하락하면서 주가는 반토막 났다.
2016년 12월 5일 저점 77000원을 찍고 반등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잇다.
올해 들어 게임주들이 전체적으로 반등하고 있는데,
2월 들어 컴투스의 상승이 돋보인다.
게임주 반등의 원동력은
첫째, 오랜 기간 하락하며 시장에서 소외되었다는 점
둘째, 게임주들의 실적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
을 들 수 있다.
△ 컴투스 재무제표 일부
컴투스의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4년 주가 폭등의 이유는 영업이익이 무려 10배 이상 폭등한 데서 찾을 수 있으며,
주가가 반토막 난 지금 현재 영업이익이 2014년의 2배가량 된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 컴투스의 PBR은 2.77, PER은 10.41
게임주 평균PER보다는 낮지만 다른 섹터와 비교했을 때 PBR은 높은 편이다.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섹터.
위메이드(112040)
△ 위메이드 주봉 차트
2014년~2015년 상반기까지 박스권 등락을 하다가,
2015년 하반기에 1차 박스권을 뚫고 큰 상승을 했다.
고점 70,400원을 찍고 약 1년 반동안 하락하여 2016년 11월 4일 저점 18000원을 기록.
약 -75%의 수익률이라는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6년 11월 4일 바닥을 찍은 이후 반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 11월 4일을 전후하여 반등의 기운을 보여준 위메이드.
최저점 18,000원을 찍은 이후, 2월 17일 종가 28,100원을 기록.
3개월 만에 저점대비 약 40%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하락폭이 워낙 컸기에,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서려있는데
1차 저항/매물대를 돌파했다고 볼 수 있으며
2차 매물대 34000원 부근을 돌파하면 40000원 초반까지도 노려볼 만 하다.
△ 위메이드 재무제표 일부.
PBR 1.28 다른 게임주에 비해서 낮은 편.
2014년과 2015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6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
VR/AR 시대를 맞이하여 게임주들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16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
웹젠(069080)
△ 웹젠 주봉 차트
컴투스와 함께 코스닥 게임주 상승을 이끈 대표 종목.
컴투스보다 늦게 상승을 시작했지만,
6개월도 채 안되어 저점 대비 약 9배(900%)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5년 고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시장에서 소외되었다.
△ 웹젠 일봉 차트
2015년, 1년 내내 약세를 보여주다가 12월부터 반등하기 시작.
12월 7일 최저가 13,100원을 기록한 이후,
2월 17일 현재 18,900원을 기록, 약 25%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최고점이 45000원대 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고점대비 -60% 수준.
2만원 초반까지는 무난한 상승이 예상되나,
2만원 초반 매물대를 소화하는 데 얼마나 걸릴 것인지가 관건.
△ 웹젠 재무제표의 일부.
웹젠의 경우 2015년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하였지만
게임주 전체적으로 시장에서 소외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작년(2016년)실적은 전년(2015)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지만 여전히 재무구조는 견조한 흐름이다.
선데이토즈(123420)
△ 선데이토즈 주봉 차트
큰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등장을 한 '선데이토즈'
2014년 게임즈 랠리의 신호탄을 쏜 장본인.
상장과 함께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으며, 2014년 말 주가는 정점에 이르렀다.
하지만 2015년부터 주가는 지속적으로 흘러내렷다.
△ 선데이토즈 일봉 차트
12월 8일 최저점 18,650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이 멈추며 횡보 중.
다른 게임주들이 2016년 11, 12월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반면
선데이토즈는 아직 본격 상승을 준비한느 모습이다.(상승을 가정한다면..)
△ 선데이토즈 재무제표 일부.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2014년 큰 폭의 영업이익 상승 이후
2015년과 2016년은 영업이익이 줄어든 모습이다.
게임주가 시장에서 소외되었고,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의 하락폭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아직 흑자 기업이라는 점과 서서히 게임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점...
지금까지 여러 게임주를 대표해서
컴투스 / 웹젠 / 위메이드 / 선데이토즈의 차트와 재무제표 일부를 살펴봤습니다.
2014년 게임주 랠리 이후 약 2년 동안 하락세를 보여주었덤 게임주들이
최근 2~3개월 사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특히,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기업들이 보인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고
이익이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4종목 말고도 다른 종목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제약/바이오랠리에 묻혀 빛을 보지 못했던 게임주들이
2017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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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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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종목 톺아 보기, 오늘은 '자연과환경(043190)'과 '원풍(008370)'을 살펴볼까합니다.
대선과 관련해서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20%육박할 정도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위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된 주식들의 주가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급등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KD건설(044180)'의 경우 "안희정 충남지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회사의 답변 공시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반기문-'파인디앤씨'와 유사). KD건설은 2월 10일(월)에 6.17% 상승하면서 568원으로 마감했는데요, 1월 31일(화) 첫 상한가를 기록한 날의 종가가 258원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보름만에 약 13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네요. KD건설 뿐만 아니라 SG충방과 이원컴포텍, 대주산업, 백금T&A, 그리고 새롭게 부각받은 'SG&G' 등도 약간의 출렁임이 있었지만 시장 전체적인 상황이 안좋은 가운데서도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희정 관련주'들이 오늘(2월 13일(월))도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으로 떠올랐는데요, 그 중에서 눈영겨 볼 만 한 종목은 '자연과환경(043190)'과 '원풍(008370)' 입니다. 이 두 종목은 새롭게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가 됐는데요, 자연과 환경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선 정책주'로 편입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고, 원풍은 새로운 인맥주(동문+정책주도 가능/아래 글 참조)으로 분류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입니다. 그 외에 안희정 관련주로 이미 부각되어 있던 이원컴포텍(088290)도 18.95%상승한 4,520원으로 마감했고, SG&G(040610)는 단기과열장치 발동으로 단일가 거래였음에도 불구하고 13.84% 상승한 6,2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안희정 정책주로 새롭게 부각된 '자연과환경' 그리고
인맥주(+정책)로 부각된 '원풍'
지금 주가는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요?
홀딩? 매수? 매도? 어느 시점일까요..?
자연과환경(043190)
△ 자연과환경 일봉 차트
2016년 7월부터 상승하여 8월에 급등하며 단기 시세를 낸 이후 하락 중이었음.
8월에 거래가 대량으로 터진 것을 확인.
주가 수준은 바닥권까지 내려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주봉 차트
2015년과 2015년에 바닥을 다지면서 2016년 한 차례 시세를 낸 것을 확인할 수 있음.
현재, 지지선을 밟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료'가 나오면서 상한가 안착.
△ 180분 차트
금일(2월23일) 상따 물량과 전고점 물량이 많긴하지만,
3500원 부근까지는 무난히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위로는 작년 10월 하락이 시작됐을 때 물린 개미들의 물량이 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재무제표의 일부.
PER77.68 고평가..적자기업. PBR은 2.05배로 다른 급등주들과 비교했을 때, 급등 초기 PBR치고는 높은 편.
시장 상황을 간단히 살펴봐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큰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 제무제표 일부.
2016년 실적은 적자가 확실하다.
자연과환경의 차트(일간/주간/180분)를 보면,
주가 수준은 지금 현재 위치가 바닥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기 낙폭 과대로 기술적 반등 구간에 접어들었는데,
때마침 안희정 충남지사의 '녹생성장' 발언이 촉매제가 되어 상한가에 안착하는 결과를 보여줬네요.
단기적으로 4000원 부근까지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으나,
테마주(정책주)로 분류된 이상, 출렁임 또한 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자연과환경의 주가 수준이 바닥권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본 바로는 그리 좋은 상황이라고 할 수는 없네요.
장기적 접근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원풍(008370)
△ 원풍 - 일봉 차트
거래량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대량 거래가 터지며 상한가 안착.
거래량이 매우 적은 종목이었기에, 매물대 돌파가 어렵지 않았음.
세력들이 물량을 다량 매집했을 것으로 추정.
△ SG&G - 2월 3일(금)까지 일봉 차트
10월 이후, 흐름에 주목..
저평가 + 안희정 관련주 + 급등??
비슷한 패턴...으로 갈까??
△ 원풍 - 주봉 차트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을 보여주는 차트.
2013년 1년간 횡보를 보였을 뿐. 추세적으로는 지속 상승이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상 승 여력이 충분해 보이기도 한다.
△ 원풍 기업 정보
PBR 0.77 / PER 9.17 / 시가총액 552억
비교적 저평가 된 소형주.
안희정 인맥주로 분류되었으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친화성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환경'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정책주'로도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안희정 인맥 + 정책주(환경관련/녹색성장)?
△ 재무제표의 일부
2016년 실적은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당기순이익 59억, 2016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이 45억이다.
또한,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유보율은 매우 높은 견실한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다.
굳이, '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투자를 할 만 한 기업이다.
새로운 안희정 관련주로 각광을 받으며
2월 13일 월요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한
자연과환경 / 원풍
두 종목을 살펴 봤습니다.
자연과환경의 경우, 단기 낙폭에 따른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위치이며
원풍의 경우,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국면이며 기업의 실적/재무 상태 또한 매우 견조합니다.
자연과환경의 경우 '장기 투자'로서는 다소 불안한 요소가 엿보였지만
'원풍'의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가치투자를 해도 될 만 한 종목으로 여겨집니다.
테마주로 분류된 이상 큰 출렁임이 있을 것이지만,
주가의 움직임이 잔잔해 진다면 접금해 볼 만 한 종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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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종목 톺아보기에서는 소위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급등세를 보여주었던 'SG충방'과 관련된 'SG그룹 상장주식'인 'SG세계물산(004060)', 'SG&G(040610)', 'SG충방(001380)' 등 세 종목을 살펴볼까 합니다.
설날을 전후해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더니,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이후 '안희정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로 단 5거래일 만에 거의 100%가량(2배) 상승한 대주산업(003310), 이원컴포텍(088290), 백금T&A(046310), SG충방(001380) 등의 급등주가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여러 여러 언론사/여론 조사 기관들이 대선 예비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발표했는데요, 여론 조사기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부 조사 기관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문재인 전 민주당대표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면서 주가 또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지난 2월 2일, YTN에 조사한 지지율.
문재인의 독주 속에서, 안희정/황교안의 지지율이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주가 역시 급등했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관련주의 주가도 하락중이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2월 3일)은 그동안 급하게 오른 안희정 테마주들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와중에도 'SG그룹주'들이 장중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안희정 테마주'가 탄생하려는 듯한 낌새를 보였습니다. 'SG충방'은 안희정 테마주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요, 'SG충방'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같은 SG그룹 계열사인 'SG세계물산'과 'SG&G/엔스지앤지'의 주가가 장중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그렇다면, SG그룹 관련주들의 향후 어떤 흐름을 보여줄까요?
안희정의 지지율 상승과 더불어 '관련주 3인방'이 모두 급등세를 보여줄까요?
과연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SG충방(001380)
△ 안희정 테마주의 대표로 여겨지고 있는 'SG충방'의 주가
일봉 차트
설 연휴 이후 1월 31일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일주일 만에 약 2배(100%) 상승.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2월 3일(금))에는 등락을 반복하며 숨고르기를 했다.
전고점(6300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안희정 지지율 상승 효과에 힘입어 전고점 돌파가 가능할까?
△ SG충방 월봉 차트
SG충방의 역사적 고점은 3만원 부근. 그보다 아래는 1만원.
만약, 지지율 급등세에 힘입어 6300원 전고점을 돌파한다면 1만원 부근까지 상승 여럭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과연, 강한 상승을 이끌 매수세가 유입될까?
△ SG충방의 기업 현황 일부
1년 간, 약 100% 상승한 주가.
시가총액 약 2200억.
급등 테마주들의 시가총액이 상승 초기 대략 1000억 내외라는 점.
수급이 본격적으로 실리면서 상승할 때,
시가 총액이 3000~4000억 원 정도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상승 여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SG세계물산(004060)
△ SG세계물산 - 일봉 차트
2월 3일(금) 오전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시도했으나
전고점 1250원 부근에서 매도 물량 쏟아지면서 하락함.
1250원 부근 매물대를 돌파한다면, 박스권 상단인 1400원 부근까지도 상승 여력 있어 보임.
특히, 'SG충방'과 더불어 '안희정 관련주'로 거론되면서
강한 상승세 나올 가능성 있기에 흐름을 예의 주시할 필요 있어 보임.
△ 10분 봉 차트
2월 3일 금요일 장 초반 강한 상승세(10%)를 보여주었지만
악성 매물 출회로 주가는 음봉(2.92%상승) 마감 하였음.
△ 주봉 차트
기술적으로 1450원 박스권 상단 돌파한다면,
2000원 부근까지 급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안희정 효과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볼 필요 있음.
△ SG세계물산 재무제표 일부.
시가총액 2500억. PBR1.24(양호)
2016년 2분기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 만회하면서 올해 역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펀더멘탈 측면에서는 흐름이 나쁘지 않음.
SG&G(040610)
△ 일봉 차트
바닥권에서 횡보 후, 급등세를 보여준 모습.
다만, 전고점 부근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 후반에 주가가 큰 폭으로 빠짐
(장중 최고가 19.8% 상승 4465원, 종가 6.04% 상승한 3950원)
△ 10분 봉 차트
장 후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
△ 주봉차트
주봉 차트로 보면, SG&G의 주가가 3년 장기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2월 3일(금)요일에 박스권 상단을 터치한 후, 무너져 내린 모습임.
안희정 효과로 인해 강한 매수가 유입되면 '박스권 탈출'도 가능할 수 있음.
만약, 박스권을 탈출한다면... 3년 박스권이었기에 전고점인 6200원 부근까지 급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 SG&G 재무제표 일부.
PER과 PBR이 모두 저평가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특히 PBR의 경우 주가 수준이 자산가치의 절반 수준임을 나타내고 있음.
2016년 실적은 전년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굳이, 안희정 테마가 아니더라도 매수할 만 한 가치가 있는 종목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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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목 읽기] '자연과환경' 상한가, 안희정 정책주? '원풍'은 안희정 관련주로 상한가? (0) | 2017.02.14 |
| → [종목 읽기] 안희정 테마주? 대주산업/이원컴포텍/백금T&A/SG충방/KD건설 등 관련주 (2) | 2017.02.03 |
| → [Book 리뷰]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하지마라" 가치투자의 시대, 주식 투자자라면 읽어 봐야할 책 (0) | 2017.01.25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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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는 요즘 대선 테마주 사이에서 가장 핫 한 '안희정 관련주'로 엮여 있는 몇 개 종목을 살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원컴포텍(088290)'을 지난 12월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12월과 1월 두 달 가량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더니 최근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급등하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전고점 매물대가 두터웠기에 1월31일에 상한가는 힘들지 않을까하고 관망했는데, 상한가에 안착하더니 오늘(2월2일(목))까지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원컴포텍 외에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대주산업(003310)', '백금T&A(046310)', 'SG충방(001380)', 그리고 'KD건설(044180)' 등이 있었는데요, 'KD건설'의 경우 다른 종목들과 달리 2월 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여주다가 11시 15분을 기점으로 급락하면서 종가 289원(-11.08%)로 마감했습니다. 사실상, '안희정 테마주'에서 제명되었다고 봐야겠네요.
과연, 안희정 테마주의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지금 차익 실현을 해야할까? 아니면 홀딩? 지금 진입해도 될까요?
대선 테마주가 '지지율'과 '후보들의 행동/발언' 등에 등락을 보인다는 점에서 지지율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기술적으로 과연 어느 위치인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D건설(044180)
"KD건설은 안희정과 아무 연관성이 없다"는 KD건설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인해 급락.
관련 신문 기사 ☞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
△ KD건설 - 일봉 차트
지난 2016년 6월 한 차례 급등 이후, 지속적인 하락
최근 '안희정 관련주'로 부각되며 지지율 상승과 함께 급등!!
하지만 2월 2일, 다른 안희정 관련주들이 장 후반까지 상승세를 이어갈때 오히려 급락??
△ KD건설 - 5분 차트
9시 20분까지 초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24% 상승
이후, 숨고르기 형국의 완만한 조정
11시 15분부터 급락!!
이유는..
11시 9분, 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공시
"안희정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후 주가는 하락 후, -10% 부근에서 횡보.
사실상 '안희정 관련주'에서 아웃! 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
(한편, 반기문 관련주로 이름을 날렸던 '파인디앤씨'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 생명이 의외로 길 수도 있습니다)
△ KD건설 - 기본 사항
건설주 치고는 고평가 상태.
PBR 3.15배 PER 169.91배..
2016년 실적은 흑자가 예상되지만, 실적에 비해서 고평가 된 상태임. 특히, 건설주 평균 PER/PBR에 비해 고평가.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봐야함. 더 하락할 가능성이 많음.
대주산업(003310)
△ 대주산업 - 일봉 차트
2016년 6월 1200원 부근부터 본격 상승 시작.
9월 급등 이후, 조정을 거치다가 최근 급등세 출현!!
1월 말부터 순식간에 약 100% 상승.
그렇다면 지금 더 위로 갈 수 있을까?
△ 대주산업 - 월봉차트
2014년 500원 부근...부터 꾸준히 상승
2000년 역사적 고점 5000원에 닿을 수 있을까?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지율'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한 번쯤은 터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SG충방(001380)
△ SG충방 - 일봉 차트
2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10월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침
최근 안희정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세 출현
다른 안희정 관련주와 비슷한 패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SG충방 - 주봉 차트
가까운 시기의 전고점은 2015년 후반기 6300원.
2월 2일 고가 5450원. 주봉상 전고점까지 한 번 터치를 해줄 가능성은 있어 보임.
앞에 살펴본 '대주산업'보다는 긍정적.
안희정의 지지율이 지속 상승한다면 주가 또한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 SG충방 재무제표 일부.
앞서 살펴본 종목들보다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이고 있음.
주가는 1년 전 대비 7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2016년 실적은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보여주고 있음(2015년과 비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의 흑자를 보여줌에 따라, 테마주가 아니어도 지속 상승의 이유는 존재함.
물론, 테마주 거품이 빠지면 한차례 조정은 있을 듯.
백금T&A(046310)
△ 백금T&A 일봉 차트
5월 말부터 급등세 출현. 한 차례 상승 후 기간 조정
9월 2차 상승 후, 조정을 거쳤고 최근 다시 급등세 출현
위쪽으로 매물대는 거의 없는 상황
△ 백금T&A 주봉 차트
2014년 말까지 바닥을 기던 주가.. 세력들 매집 완료(?)후 한 차례 급등
이후 1년 여간 횡보 후, 2016년부터 지속 상승 중
과연 주가는 어디까지?
△ 백금T&A - 월봉 차트
역사적 고점은 상장 초기 13000원 부근.
하지만 여력이 될까?
재무상태는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므로 생략.
이원컴포텍(088290)
△ 이원컴포텍 - 일봉 차트
2016년 4월부터 지속 상승 이후 8월 조정.
8월 급락이후, 9월 급등. 이후 4개월간 조정.
최근 안희정 지지율 상승으로 횡보 후 급등세 출현.
매물대를 뚫고 상승하였으나, 2월 2일 장 후반에 주가는 고점(24%)에서 급락하며 10%로 마감.
△ 이원컴포텍 - 주봉차트
역사적 고점이었던 2014년 고점에 부딪히며 조정을 거친 이력이 있음(2016년 7월)
이후, 2016년 9월에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고점을 형성.
2017년 2월 2일, 안희정의 지지율 상승과 '반기문 불출마'선언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장중에 2016년 9월 고점을 돌파.
하지만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과 단타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하며, 10% 상승으로 마감하였음.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지속 상승하지 않는 한, 주가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됨.
특히, 재무제표상 현재 주가는 매우 고평가 되어 있는 상태임.
최근,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관련있는 종목에 대해 잠깐 살펴 봤습니다.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이들 종목의 주가가 대체로 '역사적 고점'에 다다라 있는데요,
지지율이 지속 상승해준다면 주가가 한 차례 폭등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폭락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 관련주(이재명 관련주)들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지지율' 상황에 따라 반기문 관련주, 이재명 관련주와 비슷한 길을 갈 지 아니면 한 차례 급등세를 더 보여줄 것인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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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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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은행(FRB, Federal Reserve Bank)가 지난해 연말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고, 2017년에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는 동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의 가산 금리 인상 움직임이 일고 있고,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출 규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어쨌든, 부동산 투자 열기가 잠시 주춤한 사이 주식 시장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들어 사상 최고가를 연달아 경신하는 등 거침없는 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KOSPI) 지수를 끌올리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코스피의 상승과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채권 가격 하락. 바야흐로 이제는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때가 되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채권 가격의 매커니즘과 주식 시장과의 상관 관계에 관한 글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1) 투자 종목에 당장 영향 주는 금리와 채권의 매커니즘(매일경제),
2) 금리 상승이 채권,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매커니즘(lovefund이성수의 평지풍파 금융사))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까요? 어떤 기준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할까요?
어느 종목을 사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종목"을 고르고, 매수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베가북스)"의 저자 사경인 회계사는
비교적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랜 시간동안 주식 시장에 몸담고 있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재무제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덕분에 "가치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왜?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알아야 할까요?
토크쇼에서 연예인 A가 부동산에 투자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했던 말이다. 우리나라에 아직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기 전, 자신의 지인과 술을 마시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란다.
"조만간 우리나라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대박 날 사업 아이템이 하나 있다." / "어떤 사업?" / "이제 일주일에 이틀씩 쉬면 사람들이 산과 들러 놀러다니기 시작할거야. 그런데 막상 휴양지에 가보면 대부분 숙박 시설이 부족하지. 그래서 경치 좋은 곳에 펜션을 지어두면 앞으로 대박 날거야. 마침 내가 서해안에 땅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기가 막혀. 펜션 부지로 아주 딱 맞아. 너니까 내가 특별히 알려주는 거다."
이야기에 솔깃해진 A는 결국 그 땅을 샀다. 그러고는 시간이 지난 후, 한동안 잊고 지내던 땅을 팔 일이 있어 중개업자에게 의뢰했더니 중개업자가 난처해하면서 "이 땅은 팔 수 없는 땅"이라고 했다. "왜 팔 수 없냐?"는 질문에 중개업자는 땅을 직접 보고 샀는지를 물었다. 직접 가 보지 않고 지인의 추천으로 산 땅이었기에 A씨는 그제서야 땅을 확인해 보러 갔다. 충남에 위치한 땅은 경치 좋은 바닷가 휴양지에 자리 잡고 있었다. A가 그곳에 서서 기만힌 경치와 자연환경에 감탄하고 있던 차에 부동산 중개인이 말한 땅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시간이 흘러 밀물이 들어오고 땅이 점점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하더니 만조가 되자 완전히 물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더라는 거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p.25)"
"땅을 사기 전에 반드시 실물을 확인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면, 주식을 살 때도 반드시 재무제표를 확인하기 바란다"(p.41)
책의 저자는 '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식을 사려고 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이 회사의 주식을 사면 주가가 올라서 내 계좌의 잔고, 평가액이 늘어난다는 보장이 있을까?
최소한 이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장사를 잘 해서 가치가 오르면서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으려면?
결국은 투자는 '직감'이나 '소문', '지인의 추천'이 아닌 '재무제표'가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재무제표와 함께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이 이용될 수 있겠지만 '재무제표'가 그 기업의 근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가치는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만,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재무제표가 투자의 기본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도 잇다. 가치 측정의 척도가 되는 지표가 모두 재무제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익과 매출은 손익계산서에서, 장부가치는 재무상태표에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를 통해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분석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다. (p.232)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마다, 그 투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땅을 사거나 집을 살 때 물건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 처럼 주식 또한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치 투자의 시대,
꼼꼼히 따져 좋은 회사를 고르고 성공 투자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의 매경 프리미엄 연재 콘텐츠 ☞ http://bit.ly/2hErC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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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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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주(1/19(목)과 2주 전(1/12(목)에 코스피 지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코스피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같은 상승을 이끈 원동력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섹터의 강세 그리고 철강섹터의 일부 대형주(POSCO, 현대제철 등)가 중심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승 흐름이 '그들만의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상승 분위기가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으면서 다른 섹터의 종목들을 상승 시켜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덜 오른' 종목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코스피 6년 주봉 차트.
높아지는 저점. 박스권을 뚫기 위해 숨고르고 있는 코스피.
과연, 2017년에는 박스권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 박스권 탈출의 주역이 될까?
그렇다면 박스권 돌파 분위기가 무르익은 지금, 우리는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일전에 제가 '건설 업종'의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측근들의 과거 이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 글, '현대건설' 등 건설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트럼프가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미국 우선주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소위 '굴뚝 산업'의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었고, 취임식 전부터 크라이슬러, 쉐보레, 포드 등의 기업에게 '미국내 투자'를 강요했고, 도요타 또한 10조원의 투자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내 제조업 활성화와 함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주목할 만 합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미국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엑손모빌 CEO 출신이라는 것, 재무장관 스티븐 느무신은 거대 IB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품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겠지요.
과연,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아니라 6개월 이상 롱런 하면서 수익을 낼 만 한 종목/섹터가 뭐가 있을까요?
업종 차트와 일부 개별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 삼성전자(005930) 2011년 이후, 주간 차트 입니다.
2013년 고점을 158만원 고점을 찍은 후 박스권 3년 넘게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가,
2016년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최근 사상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가 박스권 상단 부근까지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에 대한 특검 수사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슈때문에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수사의 진행 방향이 상승 오버 슈팅 혹은 숨고르기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간 차트
반도체 시장의 미래 전망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 증시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6000원대 저점을 찍은 후, 단숨에 50000원대에 진입하면서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사상최고가에 근접해 있는데 이제 잠시 숨고르기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한국 증시 전면에 나서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섹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바닥에서 기고 있던 많은 종목이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섹터가 '전기전자(IT섹터)'였습니다.
삼성전자를 대장으로한 IT섹터가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IT섹터 말고도 그동안 바닥권에서 힘을 응축해온 섹터들의 지원 사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섹터, 어떤 종목들이 지원 사격을 해 줄 만 한 여력이 있는지 살펴보죠..
△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준 음식료 업종.
2015년 화려한 상승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다.
고점대비 약 40%가량 하락한 음식료 업종.. 고점 대비 단기에 많은 하락을 보여주었으니 다시 반등할 만 할까?
2011년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박스권 횡보를 할 때,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기에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의약품 섹터'
2015년 눈부신 상승을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의약품 섹터의 화려한 상승은 2016년 중반까지도 지속되었지만 '한미약품'사태로 말미암아 그 종말을 고한듯하다.
2017년 1월 현재 급락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의약품 업종이지만 2011년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 전기가스 업종 주봉 차트.
201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대장주인 한국전력(15760)의 차트와 전기가스업이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함.
경기 방어주의 대표격인 유틸리티섹터의 한국전력이 높은 배당금과 수익성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세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금리 인상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많은 자금들이 유틸리티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임.
△ 화학섹터 주봉 차트.
2015년, 화장품 관련주의 화려한 상승을 필두로 일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2016년 화장품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짐.
다른 화학 관련주들은 일부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이어가거나 상승 추세로 전환.
롯데케미칼(01117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등 화학주와 정유(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을 눈여겨 볼 필요 있음.
△ 철강금속 섹터 주봉 차트.
2011년 고점을 찍은 이후, 2016년 1월까지 하락하였다.
2016년 1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이후 잠시 조정기를 거쳤고 이제 다시 상승 패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대장주 포스코(POSCO, 005490)를 비롯하여 현대제철(004020), 동국제강(001230)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
△ 운수장비 섹터 주봉 차트.
차화정랠리의 주역이었던 운수장비 섹터는 201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왔음.
2015년 하반기부터 바닥 다지기를 하는 모습이었고, 최근 바닥권 탈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임.
운수장비 섹터의 대표주로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만도(204320)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있으며,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삼성중공업(010140) 등 조선관련주들도
구조조정이 끝난 상황에서 세계 경기 회복에 서서히 반응할 것으로 생각됨.
△ 건설업종 주봉 차트
건설업종역시 2011년 고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국내 주택 건설 경기가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한 풀 꺾이면서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해 보임.
△ 운수창고 주봉 차트.
최근 한진해운(117930) 사태로 인해 거래량이 급등하였기 때문에, 거래량은 큰 의미가 없음.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던 운수창고 섹터의 주봉 차트가, 2016년 고점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임.
세계 경기 회복 기조가 안정권에 접어든다면 '운수창고' 섹터 또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금융업 주봉 차트
제로금리 시대의 종말. 수 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해 오던 금융 섹터가 1차 박스권 돌파 시도를 하는 중.
제로 금리 시대의 종말. 세계 경기 회복은 금융 관련주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특히, 미국 재무장관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은 금융 섹터 특히 더 긍정적임.
△ 증권 섹터 주봉 차트.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시도하는 증권 섹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대우(006800)'이라는 거대 증권사의 탄생.
KB금융(105560) 또한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했으며,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등도
자기 자본을 늘려 거대 IB 증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는 향후 증권 업종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는 주가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모든 섹터(업종)을 다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주요 섹터들을 훑어 봤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에서
조금 밖에 안 올랐거나, 아예 오르지 않은 섹터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오르지 않은 섹터/종목들은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가치, 성장성을 바탕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섹터/종목들이
2016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이 '굴뚝 산업', 전통적인 산업의 부활을 통해 중산층을 되살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 화려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막판 불꽃을 화려하게 터트리는 종목이 아니라
서서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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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10. 00:3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보기는 '교육 관련주 - 디지털대성(068930), 능률교육(053290), 메가엠디(133750), 와이비엠넷(057030), 비상교육(199229),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언급해 볼까 합니다.
금일(2017년 1월 9일) 메가엠디 상한가를 비롯해서 와이비엠넷 21.8% 상승(장중 최고 28.91%상승, 1월 6일 금요일 상한가), 능률교육 13.59%상승(장중 최고 24.22% 상승), 디지털대성 9%상승(장중 최고 21.42% 상승) 하는 등 교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비상교육(100220)은 장중 8.7%까지 상승하였지만 종가 0.93% 상승,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은 장중 고가 2.34%상승 후 종가 1.28%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비교적 상승세가 약했는데요, 전반적으로 교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고 강한 상승을 보인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같은 차이는 향후 '교육 관련주'들이 상승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 와이비엠넷 일봉 차트
9월 26일 급등(상한가)하며 큰 상승을 한 이후, 약 3개월간 조정 기간을 거침.
12월 초부터 서서히 상승하여 최근 교육주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가운데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와이비엠넷(YBM 시사영어사)'의 경우 반기문 관련주(인맥주 - YBM민선식 사장과 반기문 전UN사무총장 하버드 동문 / 정책주 - 영어 교육)로 급등을 한 적이 있는데요, 최근 여러 교육주들과 함께 상승하는 과정에서도 단연 그 상승폭이 돋보입니다. 비록 금일(1월 9일)은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1월 6일(금)에 상한가에 갔던 걸 생각해보면 이틀간 약 50%이상의 상승률을 보인만큼 교육관련 대장주라 할 만 합니다.
저는 지난 11월부터 '디지털대성(068930)'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디지털대성을 비롯한 교육 관련주들이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형의 성장과 함께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디지털대성 일봉 차트
거래 정지 이후 한 차례 하락하였으나 '매수 기회'로 판단.
매수 신호 발생 후,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하였고 이후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을 때 매수.
매수 기회로 판단한 이유는
재무제표를 살펴봤을 때,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하였는데
2016년 3/4분기 실적이 전년도(2015년) 실적에 버금갈 정도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였다는 것.
△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급증함.
특히, 영업이익률과 유보율, 낮은 부채비율을 눈여겨 볼 만 함.
그렇다면, 1월 9일 급등세를 보여준 종목
능률교육, 메가엠디, 와이비엠넷, 디지털대성 과
그렇지 못했던 교육 관련주 - 비상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면..
△ 단기간 주가 급등으로 인해 주가가 다소 고평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만,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온라인 교육 콘텐츠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성인 교육 시장에도 진출 중임.
△ 디지털대성의 사업 내용과 실적보고서(분기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초.중.고 온/오프라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으로 파악됨.
다만, 분기보고서 상에서 성인교육에 관한 언급은 발견할 수 없으나 '로스쿨 입시 전문학원'을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됨.
△ 메가엠디는 메가스터디(지주회사)의 자회사로서 메가스터디교육이 초/중/고 입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면,
치의약학전문 대학원 입시 준비와 더불어 공무원 시험 시장까지 그 사세를 확장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메가엠디 일봉 차트.
1월 9일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 능률교육은 영어 교육을 주 사업으로 하여 초중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교육 사업을 영위중임.
△ 능률교육 일봉 차트
9월, 와이비엠넷과 함께 한 차례 큰 상승을 하였고
12월 초부터 상승하여 약 한 달간 저점대비 100%가량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
'영어 + 성인교육'이 핵심인 것으로 파악됨.
△ 비상교육은 초/중/고 교재 출판을 비롯한 입시 교육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성인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비상교육 일봉 차트.
지난 2016년 1월 바닥을 탈출하여 현재 약 100%의 상승한 모습.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 상승 5파에 해당하는 상승 3파의 진행 국면에 있으며 전고점 부근에서 조정을 받은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면서 주가가 밀린 모습인데
2016년 4/4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
△ 2015년 5월, 메가스터디(투자회사/지주회사)와 메가스터디교육(사업회사)로 인적분할 재상장 되었으며,
메가엠디가 전문대학원 및 공무원 준비 학생(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반면
메가스터디는 초/중/고등학생들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기업 분할 재상장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 2016년 7월 바닥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구간으로 보임.
다만, 최근 교육주들이 급등세를 보일 때에도 시장의 관심 밖에있었기에 큰 매수세가 몰리지 않음.
와이비엠넷 / 능률교육 / 메가엠디 / 디지털대성 / 비상교육 / 메가스터디교육 등
교육 관련 상장사들의 주가 흐름과 사업 내용을 간략히 살펴 봤습니다.
이번 교육관련주 급등과 관련하여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준 세 종목(와이비엠넷/능률교육/메가엠디)의 공통점은
성인교육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 '디지털대성/비상교육' 등은
실적 개선으로 인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들 또한 '성인교육' 시장 진출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최근 '성인 교육'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처럼 교육 관련주들이 들썩이는 것이 차후 대선 주자들이
정책적으로 '성인 교육'에 관한 언급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아닌가 합니다.
굳이, 대선 테마주로서 '교육 정책 관련주'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를 고려해 봄직도 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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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9. 00:0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 보기는 '현대건설(084680)'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주(대림건설/GS건설/대우건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까 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1월 20일 취임식 이후부터 보호무역주의를 주요 골자로하는 '트럼프노믹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이같으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과연 트럼프노믹스 시대의 수혜 업종이 무엇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많기도 합니다.
주목해 볼 만 한 것은, 소위 굴뚝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트럼프는 미국내 인프라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기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엑손모빌 CEO 렉스 틸러슨이 지명되었다는 것과 재무장관으로 골드만삭스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이 지명되었다는 것, 그리고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게리 콘이 지명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추후에 '시장 톺아 읽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트럼프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이같은 '경제 회복'의 기조 속에서 '건설주'의 흐름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증가하는 가계부채 문제, 미국의 금리인상 흐름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고,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해 11월 3일 '1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투기'과열 지구 선정과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또한 중도금 집단 대출 규제 등 분양 시장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같이 건설 관련주들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노출되고 있기에, 역설적으로 '건설주'에 한 번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스피 건설 업종(18) 차트를 한 번 살펴보면..
△ 건설업 주봉 차트 입니다.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5년 잠시 반등했지만 2016년에는 더욱 하락하여 바닥권에서 박스권 형성하며 바닥을 다지는 있는 모습입니다.
△ 건설 업종 일봉 차트(2015년 12월 - 2017년 1월 6일)
1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여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며,
12월 초, 박스권 하단을 터치한 후 반등중인 모습입니다.
업종지수 120 부근에 박스권 상단의 매물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는 이 부근의 매물 소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건설 업종 차트를 보면,
2015년과 2016년 아파트 분양 시장이 '초호황'을 누렸지만
건설 업종들의 주가는 전혀 상승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업종 차트상으로 본다면, '저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 업종의 대형주인 '현대건설(084680)'의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현대건설 주봉 차트
2016년 1월 최저점 27000원을 찍은 후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
2016년 10월 중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전고점(4월) 물량 소화하면서 횡보 조정중인 모습.
중장기적으로 5만원대 후반(59000원 부근/초록색라인)까지 상승여력이 있어보임.
△ 현대건설 일봉 차트
2016년 4월 고점을 통과한 후, 10월 중순부터 등락을 반복하며 박스권 등락흐름을 보이고 있음.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주택 시장 과열로 인한 정부 규제 조치 등 부정적인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으나,
경기 회복에 따른 건설 업황 회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매수/매도를 신중히 결정해야 할 구간으로 생각됨.
△ 11월 30일,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건설업종 급락.
이날 친구에게 적극 매수(물타기) 권유.
금리 인상은 일시적인 악재로 작용할 뿐,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건설업 및 전체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는 판단.
현대건설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 지난 5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률은 하락하였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 2016년 3/4분기까지 손익보고서를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순이익률드 증가하였음.
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2016년 4/4분기 예상 실적의 매출액은 전년비/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재무제표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건설업종의 다른 대형주인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대우건설(047040)'의 주봉 차트를 살펴보면..
△ 대림산업 주봉 차트.
2015년 1월 바닥을 찍은 후,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9만원 부근이 최근 3년간 고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지속된다면 고점 돌파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GS건설 주봉 차트.
2012년 최고 102,000원 부근에서부터 현재 26000원 부근에 주가가 머물러 있다.
재무제표를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겠지만 차트상으로는 바닥권임을 알 수 있다.
△ 대우건설의 주봉 차트
다른 건설주들과 마찬가지로 바닥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11월 급락이후 저점을 지키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대형 건설주들을 살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바닥권에 머물고 있거나 이제 막 반등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대형건설주들이 국내 건설/주택 경기의 영향을 받지만
한편으로는 해외 건설에서도 많은 매출을 올린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조는
주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외면할 때,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죠 :)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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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5. 08:5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i)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 지수 펀드)'에 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투자 리스크가 부담이 되어 주식을 하기가 망설여 질 때, 혹은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할지 그 기준을 잘 모르겠을 때, 또는 종목 분석을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ETF'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물론, '리스크' 부담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하지만 큰 부담 없이 (어쩌면) 적금 보다는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도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금방 찾아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와 주식의 개념을 하나로 합쳐 놓았다고 할 수 있는 'ETF'는 개별 기업의 주식 종목과 같이 하나의 종목으로서 주식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데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알아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다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딱 한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개별 종목을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그대,
ETF 매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약 대세 상승장이 온다면 큰 수익을 안겨줄 지도..
△ ETF 운용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대우의 TIGER ETF 종류
위 이미지에 보이는 것 외에도 더 많은 ETF가 있다.
여러가지 ETF가 있기에 'ETF투자' 또한 하나의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 글에서는 가장 마음 편히 매수/매도할 수 있는 '코스피200' 추종의 'TIGER200/KODEX200'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본다.
예컨대, 미래에셋대우에서 운영하는 TIGER ETF 혹은 삼성증권의 KODEX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굉장히 많은 ETF가 있는데요, 가장 마음 편하게 매수할 만한 ETF로는 'TIGER 200'이나 'KODEX 200'이 있습니다.
ETF는 '특정 지수' 혹은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데요, 'TIGER 200 / KODEX 200'은 코스피(kospi), 그 중에서도 우량 종목으로 분류되는 20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산정하는 '코스피200(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다시 말해, 'TIGER 200/KODEX 200' ETF는 200개 종목 묶음(kospi 200)의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200개 종목 중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전력 등의 움직임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우량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 움직임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TF를 운용하는 각 운용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운용하는 ETF종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올려두고 있는데요,
제가 현재 매수하여 보유중인 'TIGER 200'을 잠깐 살펴볼게요.
△ 대표적인 코스피200 추종 ETF인 'TIGER 200'의 기본 정보입니다.
거래는 1주 단위로 가능하고(1월 3일 현재가, 26,665원) 기초 지수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코스피200에 어떤 종목들이 포함되어있는지는 위쪽에 'PDF 구성종목' 탭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 구성 종목을 보면 200여개 종목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요,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삼성전자' 입니다.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이하로..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신한지주 등.. 구성 종목들의 비중이 나와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ETF의 가격 역시 오름세입니다.
△ 수익률을 살펴보면..
기초 지수인 '코스피200'의 6개월 수익률은 6.67%인데 반해,
TIGER200 ETF의 수익률은 8.52%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ETF 구성 종목 중에서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 덕분에 지수 상승률을 초과하는 모습입니다.
ETF의 좋은 점은 '배당'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배금'이라는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배당금'이 지급되는데요,
TIGER 200의 경우 '코스피200'에 속하는 종목들에 비율을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것이기에 '분배금(배당금)'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주식 ETF의 경우 '비과세'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도 있죠.
(☞ ETF의 장점에 관한 글(삼성 자산 운용 블로그))
(☞ ETF 투자시 세금을 줄이는 3가지 방법(미래에셋대우 블로그))
△ TIGER 200 ETF 분배금 지급 현황.
2016년 총 4차례의 분배금 지급이 이루어졌고, 그 합은 주당 459원이다.
100주를 가졌다면, 분배금으로 45,900원을 받은 것이다.(세금15.4% 포함)
ETF를 어떻게 사면 되느냐?
각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혹은 PC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를 통해서 매수를 하면 됩니다.
굳이 한 번에 사서 묵혀둔다는 생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돈이 조금씩 생길 때 마다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큰 돈은 아니지만 적금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향후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나중에는 수익률이 더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고요.
△ 3월 이후로,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있을 때 마다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ETF를 매수 했다.
2016년 3월부터 11차례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수익률은 7.09%를 기록중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ETF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투자 자금에 대한 헷지용으로 ETF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인버스 ETF 등 매수)
업종별 ETF와 해외 ETF 등 다양합니다.(비과세/과세 구분 할 필요 있음)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마음이 편한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수 추종 ETF만 한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한다면 10%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둘 위험이 있지만,
TIGER200, KODEX200 등과 같은 코스피200 추종 ETF는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작년(2016년) 연간 코스피 수익률이 3.3%, 코스닥은 -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TIGER200 ETF의 성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만 하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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