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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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오랜만에 찾아 뵙는 시황입니다.

 12월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시장은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환율'의 폭등(원화 약세/달러 강세)'의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IT섹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화학(LG화학, 롯데케미칼 등)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운수장비(현대차, 모비스 등) 또한 하락이 아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코스피는 큰 하락을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피 중형주와 일부 섹터(유통 등) 등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는 섹터를 제외하고는 경제 성장율 하락과 내수 경기 부진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2017년 봄은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일까? 

2017년 주식 시장이 과연 큰 기회를 줄 것인가? 

섣불리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여러모로 좋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고통과 인내를 견뎌내야겠지만 말입니다..

△ 2015년 8월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코스피 일봉 차트 입니다.

2015년 8월 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저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 박스권 상단은 2060 부근입니다.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삼각수렴 형태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른쪽 끝 모서리에서 박스권을 상향 돌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지수' 일봉 차트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은행 위기와 달러 강세, 유로 약세(이머징마켓 통화 약세) 상황 속에서

지속 하락을 보이다가 12월 말부터 반등중입니다.

초록색 선 - 2016년 4~6월 고점에서 지지 받으며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하늘색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여 재차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인데, 

1월 중 상향 돌파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이 살아나면 코스피 또한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위 차트의 파란선은 유로 일간 차트, 황색선은 달라인덱스 차트입니다.

이머징마켓의 통화를 대표하는 10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이제 그 하락을 끝내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으로 달라인덱스(DXY)는 하락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유로는 현재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하단의 붉은선을 통과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를 통과한다면 유로의 하락이 끝이 났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갈 것입니다.

유로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간다면 외국인들의 코스피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특검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경제계 안팎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수사의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잠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뿐 본래의 기업가치를 찾아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 문제의 해결입니다. 어느정도 사건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듯하나 언제든지 한 두 차례의 폭풍을 몰고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밖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또한 하나의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트럼프가 재무장관, 국무장관 등을 경제계 인사들을 기용했다는 점에서 막무가네식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세계 경제는 얽히고설켜있기에 미국 겨제가 살아나면 그 파급효과로 이머징마켓의 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12월 5일부터 1월 2일까지 '증권섹터(024)' 주체별 매매 동향

지난 한달간 확율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권 섹터를 매수하고 있으며

연기금 또한 증권 섹터에서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 섹터가 주식 시장의 상승에 선행한다고 보면, 앞으로의 전망 그리 어둡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코스피 섹터별 흐름을 보면 그동안 많이 오른 섹터/종목들이 잠시 주춤하는사이 소외되었다시피한 섹터/종목들이 힘을 받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11월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증권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입니다.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주워 담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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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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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이월드(084680)' 입니다.

 12월 29일, 오전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다시 한 번 급등주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상승 이유가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관련 기사 링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랜드가 중국에서 의류 사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 때 화장품 사업 진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월드'의 주가가 급등한 적도 있는데요(2014년 6월 - 6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랜드 계열 외식 사업체인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이 국내 외식 업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의 상장과 관련해서 '이월드(084680)'가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랜드의 계열사 중 현재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종목이 '이월드'이기 때문에, 이랜드와 관련된 호재가 '이월드'에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6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9일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랜드'의 주가를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까요? 

비슷한 사례인 '아시아경제(자회사 '팍스넷' 상장으로 급등)'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 이월드 주가 일봉 차트.

2015년 9월, 3거래일 연속 상한가(3연상) 이후, 하락 추세를 보여주며 하락.

2016년 6월 7일 상한가로 한 차례 급등했지만, 횡보를 이어가다가...

9월 2일, 시초가 13%에서 시작하여 종가 -10% 장대 음봉 마감. 

그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 12월 12일 매수 신호가 발생했던 것을 나중에서야 발견..

매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12월 27일 급등 - 장중 고가 23%를 찍고 흘러 내려 종가 3%에서 마감.


상승중에 매수 한 것을 고점 부근에서 일부 매도..

그 이후 주가가 하락할 때, 다시 재매수하였음.


주가가 오를지도 모르는데, 추가 매수 한 이유가 뭐냐고여??

12월 27일에도 '매수 신호'가 발생했기에.. 충분히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으면, 주식을 살 이유가 없는 것!

재료가 있는 한, 갈 놈은 가게 되어 있다.

12월 15일에 '상장 예비 심사'에 관한 뉴스가 나왔는데도 상승하지 않았다가 급등 후 급락... 뭔가 있네..


이월드 12월 29일(목) 이후의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240분 차트로 살짝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초록색띠가 보이나요??

상한가 안착한 차트 치고는 2500원대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2800원대까지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쏟아져 나올 매물이 없기에..


하지만! 2800 - 32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6월 상한가 이후 잠시 급등하면서 몰려든 개미들.. 본전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죠..?

이월드가 급등한다해도 급락을 맞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당분간 신규 진입은 자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기업 '상장 예비 심사 청구' - 이월드와 비슷한 사례는? 

'아시아경제(127710)'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자회사 '팍스넷(038160, 2016년 8월 1일 코스닥 상장)' 상장과 관련하여 

올해 봄(4월)부터 약 2달간 급등세를 이어갔던 종목입니다.


아시아경제(127710), 상장예비심사청구 신청서 제출과 관련하여

4월 15일(금) 상한가, 4월 17일(월) 종가 12%(장중 최고 28% 상승) 상승 이후,

5월 말(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까지 약 2.8배 상승.

4월 14일(목) 종가 3050원 >>> 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 

심사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6월 10일(금) 장중 고가 8160원까지만 해도 엄청난 상승!!

하지만, 예비심사 통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고점대비 반토막)..


4월 18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 관련 기사  - 상장 기대감에 따른 상승 랠리의  서막

6월 9일 상장 예비 심사 통과 관련 기사 - 상장 확정으로 소식으로 인한 재료 소멸- 하락 시작




'아시아경제'의 주가와 동일하게 흘러간다고 볼 수는 없지면, 참고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월드는 바닥에서 '상한가'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데요, 

제일 먼저 '2800원 - 3200원'대의 매물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출렁거림이 있겠지만 매물대롤 잘 소화한다면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심사청구 기간 동안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상장 심사 통과'가 되었을 때, 재료가 소멸되면서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통과'와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록 박탈감이 클 수가 있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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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보해양조(000890) : 천정배 테마주? '新대선 테마주'공략 해볼텨?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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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보해양조(000890)" 입니다.

  최근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소형주의 흐름을 보면 소위 '대선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하면서 요동을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선테마주는 '대선 예비 주자'들의 말 한마디, 그리고 매주 집계되는 지지율 변화에 따라서 주가도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곤 합니다. 사실 '대선 테마주'라고 불리는 종목들을 손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지만, 급등하는 종목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소위 '대선 테마'라는 이름으로 급등하는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상승의 길목에서 매수를 했다가 급등을 하면 매도를 하는 것. 이것 만큼 이상적인 것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보해양조의 흐름을 살짝 짚어보고, 차기 유력 대선 주자로 손꼽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차기 '신 대선 테마주'로 거론될 만 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몇 가지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 경고 ※

 종목 선정은 필자의 임의적 판단에 의한 것임을 알려드리며, 

투자의 결과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5년 9월, '보해양조' 주식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당시, 과일 소주, 탄산 막걸리 등이 대단히 유행이었죠.

2015년 5월부터 10월까지 술을 주구장창 마시던 시절이었는데, 많은 술집을 다니다보니 '보해양조' 막걸리가 눈에 띄었고

보해양조 주식을 관심 가진겁니다. 지켜보고 있는데, 어-어- 하는 사이 치솟는 보해양조 주가.


내가 덥석 매수를 하니까, 그 떄부터 빠지는 주가. 상투잡은 개미가 되었죠.

진짜 옛날을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주식을 했는지...


매도 타이밍을 놓쳤고.. 

큰 금액이 아니란 생각에 '존버' 하기로 했죠. 

때가 되면 물타기를 해서 빠져나오리다~ 라는 생각으로..



12월 26일 보해양조가 급등을 하면서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오랜기간 물려있던 저로서는 좋아해야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죠.

주가가 바닥을 치고 매수 신호가 떴기에 '추매 - 물타기'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상한가'에 가버린 것입니다. 

부랴부랴 두 차례에 걸쳐서 추가매수를 했는데, 두번째 매수를 할 때는 '상한가'에 안착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1500원(상한가 가격)까지 매물대가 거의다 소화되고 있었기에 상한가에 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들었고, 

결국 장 후반에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12월 26일(월) 상한가(1500원) 이후, 2거래일(27일/28일) 동안 조정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27일(화)에는 시가 -3%부근에서 시작해서 -8% 정도에서 마감했고요,

28일(수)에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보합 부근(+0.73%)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이틀의 조정 기간 동안 물량 소화 과정을 거쳤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해양조, 12월 28일(수) 종가 1385원, 

이후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1500원 - 1550원대에 쌓여 있는 매물을 소화한다면,  1700원 부근까지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에 약간의 출렁거림이 있을 수 있으며 

최근 '천정배 테마주'로 불리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많은 개미들이 몰려들어 주가의 출렁거림이 심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저의 희망 사항은 1700원 부근까지 상승)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 '대선 테마주'들이 급등락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보해양조'는 

신선한 종목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큰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승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급락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반기문 테마주, 문재인 테마주. 새롭게 떠오를 만 한 종목은 뭐가 있을까?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 

유력 대선 주자들과 관련된 '대선 테마주'들이 오래전부터 급등락을 반복해오고 있습니다.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 상승한 종목들은 보고있으면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한창, 지엔코, 씨씨에스, 큐로컴, 파인디앤씨, 고려산업, 비엠티, 서연탑메탈 등등.. 리스크를 감수할 만 할까요??


그렇다면, 아직 큰 상승을 하지 않은 새로운 테마주를 형성할 종목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관찰중인 몇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수'한 종목이 아니라 '관심 종목'에 있는 종목입니다.. 대선이 끝날때까지 '관심'만 주는 것이 될 지도..)




신(新) 반기문 테마주

사실, 일진디스플(020760)과 에이씨티(138360)를 테마주로 분류하여 관심 종목에 넣어 두었는데, 

일진디스플의 경우 저점대비 약 50%나 상승해 버렸고, 에이씨티는 금일(28일(수)) 장중 상한가/종가 23% 상승하였네요.

에이씨티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만 합니다..

이 두 녀석은 제껴두고..


△ 삼익악기(002450)

삼익악기는 최근 상승을 시작한 모습인데요,

서서히 수급을 조절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200원 부근(현재가 대비 약 30%)까지만 가면 

그 이후로는 한 차례 큰 폭의 상승을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新) 문재인 테마주

지난 2012년 대선때도 출마하여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인 만큼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 많은 종목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관련주로 불리던 우리들제약, 바른손 등 여러 종목 외에도 

최근에는 고려산업, 비엠티, 서연탑메탈 등이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와 관련해서도 여러 종목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최근에 눈에 띄는 종목은 '케이에스씨비'입니다.


△ 케이에스씨비(065940)

케이에스씨비의 경우 최근 상승을 시작해서 조정을 거친 후,

금일(28일/수) 10%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제가 임의로 그어 놓은 초록색 선을 돌파한다면, 한 차례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창제지(009460)

한창제지는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합니다만,

큰 폭의 상승을 했다고 보기는 힘든 종목입니다.

최근 몇 달간 큰 폭의 등락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최그 두 달간은 큰 거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등락폭이 심합니다.

하락의 가능성도 이싿고 볼 수 있지만, 6월 브렉시트와 11월 미 대선때 보여주었던 하락 폭으로 볼 때,

아래로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늘은 천정배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는 '보해양조'를 시작으로 

문재인 테마주와 반기문 테마주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선 테마주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해당 종목을 접하게 된다면

냉정하게 판단하고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꼭 수익을 내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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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에이티세미콘(089530) : 12/23 상한가.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을?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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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에이티세미콘(089530)"입니다.

  최근 '반도체 관련주 - 장비, 설비, 생산 등'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12월 23일 '에이티세미콘'이 상한가를 가면서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도체 관련 대형주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들 수 있는데요, 이들은 이미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반도체 사업부)의 경우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반도체 업황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향후 수요 증대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고, 최근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SK하이닉스를 분할 매수 했습니다. 

5월 최저점 찍을 때 즈음엔 총알이 다 떨어져서 얼마 매수 못했지만..

12월 23일(금) 종가 46300원 기준으로, 수익률 51.12%를 기록했네요.


  이제는 'Sk하이닉스'와 같은 소위 대장주 말고도 관련 중/소형 업체들의 주가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업황이 좋지 않아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네요.


  반도체 관련주가 여럿 있는데요, 최근 수급 상태가 개선되면서 상승세에 진입하고 있는 종목을 살펴본다면,

 "에이티세미콘 / 원익홀딩스(030530) / 엘오티베큠(083310) / 솔브레인(036830) / 고려반도체(089890) / SKC 솔믹스(057500)"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에이티세미콘'은 제가 12월 5일부터 3차례에 걸쳐 매수한 종목인데요, 12월 23일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향후 흐름이 기대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 에이티세미콘 일봉 차트.

6월 저점 형성 후, 1차례 급등. 8월 이후 박스권 조정을 거친 후, 12월 23일 상한가.

△ 12월 2일 매수 신호 발생

12월 5일 - 1차 매수. / 12월 6일 - 2차 매수 / 12월 21일 매수 신호 발생 - 3차 매수.

12월 23일 - 상한가.

△ 12월 23일, 상한가 이후 흐름은? 

작년 11월 고점에 물린 개미들 물량을 단기적으로 소화해야 할 것.

1300-1500원대 매물 소화를 잘 한다면, 2000원까지 노려볼 만 하다.

1330원부터 약 60%정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됨.


에이티세미콘 - 재무상태는??

△ PBR 2.36 / 시가총액 770억 / 2015년 적자. 2016년 1/4, 2/4분기 적자.

그다지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 수혜를 볼 만 한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사실상 독과점)에서 탑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의 전망은 긍정적.

△ 2016년 3/4분기 흑자 기록. 2016년 당기 순이익 적자폭 감소(2015년 대비)

2016년 4/4분기 흑자 예상 등 재무제표상으로는 긍정적이라 볼 수 있으나,

다만 '부채 비율'이 다소 높다는 것은주가 상승에 부정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


  에이티세미콘의 경우, 

반도체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많은 종목입니다.

(관건은 2016년 4/4분기 실적 발표와 2017년 반도체 업황 개선)

특히, 주가가 이미 바닥에서 오랜 기간 머물러 왔기 때문에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전고점'에 물린 개미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이 쏟아내는 악성 매물의 소화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눈여겨 보면서 대응 해야 겠네요 :)


다른 반도체 관련주는?

- SKC솔믹스 / 엘오티베큠 / 원익홀딩스 / 고려반도체 / 솔브레인 ? -


△ SKC솔믹스

7월 부터 본격적인 상승을 한 수, 10월부터 조정 기간을 거쳤다.

12월 15일 장대 양봉으로 박스권 고점 돌파한 이후, 강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음.

PBR이 높은 편이지만 이번 상승으로 3년 고점 돌파하면서 큰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 있음.

△ 엘오티베큠

1월부터 7월까지 상승 후, 5개월간 조정 기간.

12월 초부터 반등하면서 전고점 매물대 소화중.

△ 원익홀딩스

분할 재상장 이후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음. 최근 저점찍고 반등 중.

7000원 ~ 8000원대 물량 소화하면 이후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고려반도체

최근 큰 폭의 하락으로 바닥을 다진 이후,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음.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있는 것이 흠이지만, 급등으로 바닥권을 탈출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 

전고점인 5000원 부근까지 급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솔브레인

2월부터 서서히 상승하여 8월에 고점을 찍은 이후, 약 4개월간 조정 기간을 거침.

11월 급락 이후, 반등하는 중.

전고점 6500원 매물대를 잘 소화한다면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 있음.


최근 반등 혹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반도체 관련주를 살펴봤습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조정을 거친 후, 12월 들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반도체가 모바일과 PC 시장을 넘어서서 전기차,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2017년과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을 눈여겨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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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미디어(032540) : 오랜 횡보, 이제 주목 받을 때가 됐나?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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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TJ미디어(032540)' 입니다 :)

그동안 급등한 종목(인터엠, 대창스틸, 제이엠티 등)에 관해서 언급을 했었지만, 오늘은 오랫동안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관찰하고 있는 종목인 'TJ미디어'를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TJ미디어는 최근 며칠간 코스닥이 대선 테마주 위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서도 꿋꿋히 자기 갈 길을 가고 있는데, 최근에 들썩이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은 녀석입니다.


  저는 TJ미디어를 10월 중순부터 관찰하고 있는 중인데요, 중간에 친구들에게 매수/매도 권유를 한 적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심종목에 편입해 놓으라고 이야기를 해 두고 있습니다.



▼▼ TJ미디어 일봉

△ 12월 21일(수)까지 일봉 차트.

9월 이후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매수 신호가 발생하며 장대 양봉 발생(12월 21, 5퍼 상승 마감)

그 전에 친구들에게는 11월 중순 매수를 권유 - 11월 23일 갑작스럽게 폭등하기에 '매도' 신호를 보냈다.

이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계속 지켜보라고 권유..

△ 항상 좋은 것은 나눠 먹는 습관을.. 혼자 먹다가 배터집니다.

사이좋게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

11월 23일 장중 최고점 16%까지 상승한 날 매도하라고 권유!! 그 이후 종가 -5.3%로 마감.. 

장중 등락폭 21%.. 세력들의 흔들기??

△ 급등 후에 큰 폭의 하락을 거쳤지만..지속적으로 관심종목에 넣어 두라고 한 이유는..

하락 이후에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점..

보조 신호에서 과매도 구간이었다는 점도 나타나고 있다.(검은색 화살표)

△ 주봉을 보면...(가장 오른쪽 칸이 2016년)

2013년 하락..2014년 횡보.. 2015년 서서히 상승.. 2016년 횡보 후 상승 모드??

주봉상으로도 아주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 아주 좋다. 길게 보고 갈 녀석..낙점!!


그렇다면, 2015년 이후로 지속 상승을 할 만 한 이유가 있는가??

재무제표를 슬쩍 들여다 보면..

PBR 0.72..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기업이란 말이다.

2015년에는 흑자 전환 했으며.. 2016년 현재 대한민국 노래방 반주기 시장을 사실상 다 잡아 먹었으며..

동전 노래방의 경우 일본에서 아주 잘나간다는 소문(?)이 있다. 이것이 바로 흑.전과 향후 성장 가능성의 핵심.

(내가 일본에서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풍문으로 들었소)

△ 2016년 1/4, 2/4분기 약간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4/4분기는 흑자가 예상되고 있다.

(tj미디어 재무제표에 관한 분석을 한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실 기업에 대한 투자는 지양하는 본인이 볼 때, TJ미디어는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 한 기업.

특히, 주가 수준이 높지 않고 장기간 횡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최근에 몇 차례 들썩이며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관심 종목에 넣어 둘 만 한 종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TJ미디어'가 최근 난립하고 있는 소위 '대선 테마주'들 처럼 마구잡이로 치솟지는 않을 것이지만,

비중 조절을 잘 해가면서 매수/매도 급소를 잘 노린다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2016년 12월 21일(수) 이후의 TJ 미디어 주가 향방은 어떻게 될까?

△ 저점의 지속적 상승..

전고점 11월 23일 물량이 대부분 소화되고 있으며..

2016년 1월 물량만 소화된다면 6000원까지는 거뜬히 넘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지금부터 약 30~40%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다만, 한 방에 가기보다는 아래위로 흔들면서.. 서서히 가지 않을까?

인내하고 인내하면, 결국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TJ미디어를 살펴봤습니다.

사실, 이녀석도 인터엠, 제이엠티 등과 같이 10월에 관심 종목으로 편입해 놓은 종목인데요 

소위 '테마주'로 엮이지는 않았기에 지속적으로 본질가치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보다 빨리 목표가에 도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이 글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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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스틸(140520) : 지진테마주? 삼영엠텍과 함께 솟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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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 개별 종목 톺아보기 - 대창스틸(014520) 입니다.

  제가 주식을 아주 잘하거나 주식으로 엄청난 부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 지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저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나누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12월 16일, 거래소/코스닥을 통틀어 가장 먼저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이 '삼영엠텍(054540)'이었습니다. 저는 '대창스틸(140520)'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최근 며칠간 삼영엠텍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삼영엠텍이 소위 '지진 테마주'의 대장이었고, '대창스틸' 또한 지진 테마주 종목으로 불리고 있었지요.(※ 지진테마주 - 삼영엠텍/대동스틸/코리아에스이/대창스틸)

 처음에는 '대창스틸', '삼영엠텍' 두 종목 모두 '지진 테마주'라는 사실을 모르고 접근했지만 나중에 종목을 매수(대창스틸)하고 나서 모 사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테마주를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관심종목들이 대체로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대창스틸 일봉 차트

9월 20일, 9월 21일(수) 이틀 연속 상한가. 

9월 23일(목) 장중 최고가 7990원(22.73%)를 찍고 흘러내려 11월 9일 최저점 3810원까지 하락.

12월 16일 장중 최고가 6000원(27.12%)를 찍고 종가 5570원(18.01%) 마감.

▼ 삼영엠텍 일봉 차트

9월 20/21 이틀간 상한가 이후 하락 횡보 조정 기간을 거쳤다. 

12월 16일 상한가 - 6720원.

두 종목 흐름이 아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창스틸을 매수하고 나서야 '삼영엠텍'에 관심을 가졌는데 

차트 흐름상 대창스틸 보다는 삼영엠텍이 좀 더 나아보이더라고요. ('지진테마'를 보고 들어간 건 아닙니다)



POSCO(포스코)를 필두로 철강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종목들을 둘러보다가 대창스틸이 눈에 띄었습니다.

재무제표상 대창스틸.. PBR 0.64 / PER 14.72 / 배당수익률 3.18

철강주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는 가운데,

업황이 좋아지고 있고 영업이익률 상승중, 유보율은 1000%가 넘는 저평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창스틸이 한 차례 급등을 한 후에 빠른 속도로 조정을 거쳤기에..

분할 매수를 해 봤습니다.

10월 초부터 코스닥 시장이 아주 박살나기 시작했죠..

다행히 대창스틸은 11월9일(트럼프 리스크) 이후로 정신을 좀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매수신호 발생!!'(한줄기 희망의 빛..)


11월 25일 매수 신호 발생 이후, 횡보하며 조금씩 상승하던 대창스틸.

12월 9일 오전에 친구에게 매수 추천.

△ 11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창스틸 30분봉.

꾸준히 우상향 하면서도 아래위로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4600-4800원대에는 매물대가 두텁기 때문에 돌파가 쉽지 않은 모습. 

많은 이들이 9월 말- 10월초에 이 부근에서 매수했을 것으로 추정. 

특히, 10월 21일(금) 24일(월)에 장중 7%오르며(4600-4900)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았을 때, 

개미들이 많이 샀던 것으로 추정.

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비교적 오랜기간 횡보 조정이 필요.

△ 10월 4일부터 4거래일간 장중 분할 매수.

이후 10월 21일/22일 이틀간 장중 7%까지 상승했지만 매물대 저항으로 인해 하락..

이후 11월 말까지 코스닥 시장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존버 모드로 돌입.

그리고 12월 16일 급등했을 때 매도.



그렇다면 과연, '대창스틸', '삼영엠텍'은 상승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차트를 보면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 9월에는 삼영과 대창이 모두 2연상을 갔지만,

이번에는 대창이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한 이유는... 삼영에 비해 '악성 매물'이 많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동안 삼영과 대창의 움직임을 함께 봐 왔던 저로서는, 대창이 '매물' 때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한다는 것을 봐왔죠


대창이 결국 '상한가'안착을 못하고 꼬꾸라진 것도 9월 매물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렇지만 희망이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상승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되고,

6500원 부근까지는 상승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2/16 종가 기준으로는 약 20% 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네요. 

물론,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장 상황이 아주 좋다면 전고점(7990원)을 넘기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 삼영엠텍 120분 봉 흐름 & 매물대

대창보다는 좋은 흐름을 보여준 '지진테마 대장주'

고점에서 소화해야할 물량이 '대창스틸'보다 적었기에 비교적 빨르 상한가 안착.

급등으로 출발하여 전고점 매물을 소화할 수만 있다면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이지만, 

세력들이 작정하고 처올리지 않는 이상 단기간에 급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늘은 '대창스틸'과 '삼영엠텍'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 급등을 하면서 금요일 장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대창스틸을 보유 중이거나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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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엠(017250) : 황교안 테마주? 기업 본질 가치는 유효하지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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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인터엠(017250) 입니다.

개별 종목 읽기 코너에서는 제가 관심 종목으로 넣어 두었던 종목 중 급등한 종목이나, 관심 종목 중 일부 종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11월 13일에서는 '제이엠티(094970)'을 잠깐 살펴 봤는데요, 제이엠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인터엠'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급등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금일(14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14.66%까지 오르긴 했지만, 결국 -2.03%로 마감했는데요, 어찌보면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터엠(017250) 12월 14일(수)까지 주가 흐름.

12월 8일 상한가 이후, 9일부터 4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월 말부터 급격한 상승을 시작해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저점(11월 9일)대비 약 2배 가량 상승했는데요, 이 또한 급등주의 패터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향후 주가의 흐름일텐데요.. 제가 그걸 정확히 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측해 봐야죠^^


먼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살펴 본다면..


△ 11월 급락 후, 1차 매물대 2800-3000원대를 돌파 한 후, 강한 상승(상한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4000원 부근에 엄청난 매물이 쌓인 것이 보입니다.


 인터엠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보고 있던 찰나에 친구가 톡으로 '인터엠'이야기를 꺼내길래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침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었길래, 서둘러서 매수를 걸어놓고 말이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매수 신호가 뜨고 3555원에 매수를 걸어 뒀더니 주가가 계속 오르더라고요. 원래 오르면 추격매수를 안하는데..(추격하면 손절할 확률이 높아짐) 3800-3900언저리까지는 갈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4000원 부근까지는 매물대(살색띠)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 이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



△ 3500 - 4000원 사이에 매물대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인터엠'.

마침 친구가 인터엠이야기를 꺼냈고, 충분히 상승할 것 같다고 판단.

 

△ 말 나온 김에 매수.. 

처음에 걸었던 가격에 체결이 되지 않아서 포기할까 하다가 호가를 높여서 매수 시도.

그리고 어깨에서 매도.(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후에 쭉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지만 그냥 구경만..^^

호가 높여서 매수 시도 그리고 일찍 매도한 이유는...아래 사진참고.

△ 제이엠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매물대가 많으면 '하방 압력'을 받기 때문에 주가가 쉽게 오르지 못한다.


  결국, 기술적으로 봤을 때 상승하기에는 다소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윗꼬리가 긴 음봉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많이 증가하였는데요, 하락 국면에서 '거래량 증가 + 윗꼬리 음봉'은 개미들이 많이 물렸음을 예상케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한 이번주 내에 전고점인 '4000원'을 돌파하기는 다소 무리일듯 싶고, 3000원 부근까지 밀릴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아침(시초가)에 반등을 줄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매도 물량이 출회할 걸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인터엠의 재무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올해 1/4분기와 2/4분기에 적자를 기록했지만 배당수익률이 좋다는 점과 유보율이 비교적 높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제가 관심종목에 편입해 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PBR이 비교적 낮은 편인데, 만약 4/4분기가 흑자 전환한다면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변수는 역시 '황교안 테마주'로 불리며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그동안 '인터엠'주주로서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 동업종대비 낮은 PER과 상대적으로 낮은 PBR 그리고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은 인터엠의 긍정적인 측면.

하지만, 1/4, 2/4분기 적자였다는 점은 다소 부정적.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터엠 역시 최근 급등하는 몇몇 종목에서 보여주는 패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럽게 '테마주'로 분류되어 최근 혼란한 정국의 틈을 타고 급등락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수/매도를 하지 않더라도 잘 지켜보면 혼란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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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엠티(094970) : 급등주의 정석. 공부하기 좋은 종목.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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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제이엠티(094970)'입니다.

이 종목은 제가 10월 초부터 관심종목에 넣어뒀던 종목인데요, 10월 중순부터 코스닥시장이 급격히 안좋아 지면서 제이엠티도 급락을 했죠. 그러다가 지난 11월 말부터 급등세가 나타났는데, 정작 좋은 종목을 눈앞에 두고 수익을 크게 올리지 못했다는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이 안좋다 보니 관심종목을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ㅠ)


△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제가 '제이엠티'를 주목한 이유는

첫째, 장기간 바닥권 횡보를 하고 있었다는 점.

둘째, (비록 2분기 적자였지만) PBR이 1도 안되는 저평가 주였다는 점.

셋째, 시가총액이 500억이 채 안되는 초소형주였다는 점.

넷째,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등 때문에 관심종목에 넣어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주가의 흐름 또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었죠.


△ 제이엠티를 처음 관종에 넣어을 때는 PBR 0.8 수준 시총도 400억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제이엠티의 주가 추이를 보면 흔히 말하는 '급등주'의 패턴이 잘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투자 비중을 높게 두고 있는 편이지만 계좌 총 금액의 30%가량은 '단기/스윙'에 투자하고 있기에 '스윙' 종목을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요, '제이엠티'를 잘 보다보면 흔히 급등주라 일컬어지는 종목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많이 발견되는 상승 상위 종목의 특징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고요.


△ 10월 중순부터 서서히 하락. 11월 말까지 절정!!!

제가 세팅해놓은 시스템 설정에서는 매수 신호가 무려 4번이나 떴지만, 체크를 못했었네요 ㅠ

어쨌든 11월 24일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부랴부랴 매수... 후 매도. 그 후에 6거래일간 시간조정을 거쳤죠.

(원랜 이런식으로 매수를 잘 안합니다만..)

그리고, 12월 5일 월요일에 상한가를 갔습니다.

그리고, 5거래일간 조정을 거칩니다. 

뭐가 보이나요? 

노란색 띠..보이나요? 매물대가 많다는 뜻이죠. 그만큼 상승을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왜? 노란띠 부근에 가면 '악성 매물'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하락 압력을 받게 되는 거죠.

물론, 상승하면서 새롭게 쌓인 매물도 있지만 대부분 악성 매물입니다.

그걸 소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죠.

'매물대' 부근에서는 '매수'가 아니라 '매도'가 상책이다...쏟아지는 매물로 인해 하락할 가능성이 많죠.

△ 흔히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이야기 할 때,

N자형을 이야기 많이 합니다.

N자형 상승..상승1파, 하락2파, 상승 3파, 하락4파, 상승 5파...계단식 상승이라 하죠.

제이엠티가 지금 어떤 가요? 

물론, 주가의 향방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난 1달간 급격한 상승 뒤에..시간/가격 조정을 거쳐왔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할 듯 싶네요.

오늘 거래량을 보니, 많은 개미들이 몰려간 것 같은데 말이죠..

 

  제이엠티의 주가 흐름을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간단한 기술적 분석글을 올려 봤습니다. 

사실, 분석이랄것도 없이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매물대 겹겹히 쌓인 곳에서는 대체로 '하방 압력' 때문에 주가가 조정을 거친다는 사실만 생각해도,

무리하게 추격 매수를 해서 손실을 보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비교적 오랜기간(11년차)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비중을 대형주 중.장기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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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이후의 주식 시장, 연말 상승 랠리 시작할 수 있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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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Enjoiyourlife.com 


 한국 주식 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불리던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12월 9일 오후 4시경 찬성 234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 걸로 보아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3대 지수(다우, S&P, 나스닥 등)가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독일 DAX 또한 최근 1년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주식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유럽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코스닥은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12월 5일에는 '11월 9일 - 트럼프 리스크' 당일의 저점(장중 최저점 581.64)'보다 아래인 575.12포인트까지 빠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이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코스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만 오르면서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보니 시장 소외 대형주와 코스피 중/소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상황입니다. 

△ 코스피 일봉. 여전히 박스권에 갇힌 장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의 상승이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 

(이미지/daum 증권)

△ 코스닥의 연중 최저점 경신.

미국 3대 지수와 유럽 증시를 대표하는 독일의 닥스(DAX)가 폭등하였지만 한국의 코스닥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과연,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 지수는 반등을 할 것인가? 

(이미지/daum 증권)


  12월 8일 옵션만기일에 코스피/코스피200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개인투자자(이하 개미)들에게 한 줄기 빛을 보여주었는데요, 코스닥 또한 12월 8일, 9일 탄핵 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향후 주식 시장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서려있습니다. 특히, 대선이 빨라지면서 '대선 테마주'들도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개미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된다고 믿어도 될까요?

 정확한 해답은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선뜻 '현물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죠. 오히려, 수익권인 종목은 차익 실현을 하고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대내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 대행과 여/야 정치권의 합의,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국정농단에 대한 특검 등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에 국내 증시가 쉽사리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스닥/코스피'의 신용잔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개미들이 대거 몰려있는 '코스닥'의 신용 잔고가 아직도 많은 편이라는 겁니다. 

△ 코스피/코스닥 신용 잔고 현황.

2015년 이후, 코스닥의 신용 융자 금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수 수준이 2014년 말까지 내려온 지금도 여전히 신용 융자 금액은 상당하다.

이는 코스닥이 아직 상승을 하기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또 한편으로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머징 마켓'의 증시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ECB가 양적완화 기간을 내년 연말로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이탈리아 은행권' 문제는 여전히 증시 불안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이자 이탈리아 제3의 은행인 BMPS(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가 'ECB'에 자본확충기안 연장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결국 ECB가 이를 거부하면서 주가는 다시 폭락하고 있고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금융안 밖에 해답이 없다는 외신들의 보도와 함께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총리 사퇴로 정치 불안때문에 '카타르 투자청'으로부터 투자 받기로 했던 '10억 유로'의 투자 자금 유치 또한 불투명해지면서 '이탈리아 은행권'으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또 한 번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같은 파장이 예전의 '유럽 금융위기' 수준은 아니겠지만(개인적 소망), 지난 9월 말에 불거졌던 '도이체방크' 벌금 사태 이상의 파장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탈리아 제3의 은행 BMPS의 주가는 1년새 약 90%가까이 폭락했다.

하지만 각종 자금 수혈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탈리아 은행발' 유럽 금융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럽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의 주가 또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미지/marketwatch)

  특히, 유럽 증시가 ECB의 양적 완화 연장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BMPS' 사태가 전혀 수습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서 BMPS의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고, 도이체 방크를 비롯한 유럽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금융권'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 유로화의 약세. 유로화 약세는 이머징 마켓에 악재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 이머징 마켓 지수의 바로미터. 홍콩 항셍지수. 

항셍지수 또한 위 그림의 O 표시의 박스권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려는 분위기이다.

단기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한다면 이머징마켓 증시에는 큰 혼란에 빠진 뒤일 것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또 한가지 대외적으로 불안한점은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유로화 약세는 좀처럼 그 추세가 반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이처럼 유로 약세가 지속된다면 이머징 마켓은 유럽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해외 악재에 민감한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그 악영향이 더 크겠지요. 또한 달러화의 강세는 우리나라 원화 약세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외인 자금 유출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 증시의 상황 또한 이같은 유로화 약세와 맞물려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단기간 내에 긍정적으로 바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대내외 악재 속에 갇혀 좀처럼 힘을 못펴는 한국 증시입니다. 연기금이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뿐더러, 연기금의 삼성물산 합병건 찬성 논란이 표면화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연기금이기에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 한국 증시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그것을 뚫고 나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는 매수보다는 관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수익권에 있는 종목들은 일부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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