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마인드 : 셀트리온 같은 주식을 미리 찾아내고 살 수 있는 방법?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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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1년 전엔 10만원도 안 하던 가격에 거래되던 셀트리온(068270), (얼마전 폭락이 있기전까지)1년 동안 5배나 오른 인터플렉스(051370). 이런 종목들을 보다보면 1년 전에 '왜 나는 저런 종목을 왜 안 샀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과연 또 어떤 종목이 이런 종목들 처럼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한창 올라버린 종목을 바라보면서 지금이라도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면서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종목에 올라타고 나서는 고점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죠. 실적이 좋다는 소식에, 추천주라고 해서 해서 올라 탔는데, 희한하게도 그 때부터 주가는 하락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과연, '정말' 제대로 상승할 만한 종목을 찾아내고 고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은 큰 수익을 만들어 내면서 전 세계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걸 보면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제무재표'를 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 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최병철 저.

www.YES24.com


  베가북스에서 최근 출간한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 하라>의 저자 최병철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상승의 성공 확률이 높으면서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오랜 기간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자세히 알아야하고,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 쉽게 수익 실현을 하지 않고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 p.31 (강조 - 필자)


  저자는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샅샅히 뒤져 보라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익혀서 그 기업이 성장할 기업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나만의 투자 전략'이 없다면 길을 잃기 쉽상입니다. 친구 혹은 아는 지인이 사라고 했다고 무턱대고 '소중한 내 돈'을 투자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개미들의 투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저자는 배당수익률을 이용한 투자,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용한 투자,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이용했다는 투자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한데 피터린치, 데이빗 드레먼, 조엘 그린블라트 등이 이용한 투자 방법을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습니다.


  "오로지 우량한(*자본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헐값(높은 *이익수익률에)이 지속적으로 사들인다면, 미친 주식 시장이 마구 내다버리는 훌륭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사들이는 셈이다" - 조엘 그린블라트(p.155)  

  *자본수익률 = EBIT(영업이익)/(순언전자본+순고정자산)

  *이익수익률 = EBIT(영업이익)/EB(기업가치) [EV=시가총액+총차입금-현급 및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마법 공식은 무엇인가? 가중치를 주지 않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 등수와 이익수익률 등수를 단순히 합산한다. 가령 자본 수익률이 1등이고 이익수익률이 3등이면 4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합산한 숫자를 차례대로 나열한다. (...중략...) 결산 영업이익이 직전 결산 때보다 감소한 기업만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켜보자. 이 방법은 최근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분명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 수익률과 이익 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 때 투자 성과는 아래 표와 같다. - p.158

<마법 공식을 이용한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

 

포트 수익률 

투자원금 1억 

코스피 상승률

코스닥 상승률 

포트 종목 개수 

누적 수익률 

2012 

57.1% 

157,100,000 

9,40% 

-0.80% 

50개 

27% 

2013 

41.2% 

221,825,200 

-0.10% 

-0.40% 

50개 

122% 

2014 

45.4% 

322,533,841 

-4.90% 

8.10% 

50개 

223% 

2015 

15.6% 

372,849,120

2.50% 

25.00% 

50개 

273% 

2016 

8.0% 

402,677,050 

3.70% 

-8% 

50개 

303% 

2017 

22.8 

494,487,417 

22.40%

21.80% 

50개 

394% 


△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 사람인 '조엘 그린블라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미마인드>의 저자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재무제표에서 꼭 캐치 해야하는 몇 가지 요소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왜 해당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거나 하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금흐름표 기업의 외부 자금 조달(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심도있게 이야기 해 주면서 개미들이 적절히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주식 시장을 흔히 '전쟁터'라고 표현합니다. 거대한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개미가 맨손으로 전쟁터에 나가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최소한 헬멧을 쓰고 총/칼이라도 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두번 운이 좋아서 수익을 취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운'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실력을 키워서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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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 깨끗이 청소하는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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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키보드를 사용할 때, 이물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커버를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키보드 키감(키를 누를 때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커버를 씌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럴 경우 키보드 '버튼(키캡)'사이에 작은 이물질이 들어가서 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보드 '키캡(버튼)'을 분리해서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MagicKeyboard, 블루투스 키보드)를 분리해서 청소하는 방법을 살펴볼까합니다. 키를 몇 개 분리해 보면 생각보다 작업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키 아래쪽에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어요.

△ 블루투스 애플 매직 키모드를 청소해 보자


-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 분해 청소하는 방법.

  키보드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일자 드라이버(작은 것)'와 키보드 청소용 클리너 혹은 물티슈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청소를 하기 위해서 물티슈만 준비 했는데, 키보드 클리너를 이용해서 좀 더 전문적이고 꺠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먼지나 부스러기 같은 것은 청소기로 빨아들였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맨 아래 분해/청소 영상도 있습니다)

※ 준비물 : 일자 드라이버(작은 것), 물티슈/청소기 or 키보드 클리너


  제일 윗줄(esc, F1~12 등)은 키의 왼쪽 부분에 드라이버를 꽂아 넣고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그러면 '딱'하는 소리와 함께 키캡이 버터플라이에서 분리가 됩니다. 그러고나서 키캡을 위쪽으로 들어올리면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생각보다 버터플라이가 유연하기 때문에 망가질 염려는 없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떼어내세요.



  제일 윗줄 기능키를 떼어냈으면 그 다음은 본키를 떼어내야합니다. 제일 윗줄은 '왼쪽'으로 드라이버를 집어 넣었지만, 숫자부터 알파벳(문자)키들은 '위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 넣고 똑같은 방식으로 분리합니다. 단, 물결(~)키와 역슬래시(\)는 결합 방향이 왼쪽이 아니라 '왼쪽'입니다. 주의하세요. 잘못 꽂아넣고 안된다고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위쪽을 공략해서 숫자/문자키를 전부 분리합니다. 분리하고 나서 위 사진과 같이 원래 키가 있던 위치대로 정리해 두는게 나중에 조립할 때 편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물결(~)' 키와 '역슬래시 키(\)'는 위쪽으로 분리를 하는게 아니라 왼쪽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따로 분리하는 걸로 했어요.



  키를 분리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대를 해보니, 눈꼽, 과자 부스러기(?)같은 것들이 끼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청소해줘야겠죠? 

  그럼 나머지 키들을 마저 분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탭(tab)키와 리턴(return) 키 등 길이가 긴 키들은 아래쪽에 '철심'이 있고 키보드 본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분리할 때 함께 떼어내면 되고, 나중에 결합할 때 홈에 잘 끼워넣으면서 결합하기 바랍니다.

  '물결키'와 '역실래시'는 왼쪽 부분에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방향키는 '위쪽' 방향과 '왼쪽, 아래쪽, 오른쪽' 방향키를 분리할 때 다른 방향으로 해야합니다. '위쪽'은 '오른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하고, '왼쪽/아래쪽/오른쪽'은 왼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합니다.


  물결, 역슬래시, 왼쪽/아래쪽/오른쪽 방향키 - 왼쪽으로 분리 

  위쪽 방향키 - 오른쪽으로 분리



스페이스바를 분리해서 아래쪽을 보니, 이물질이 엄청 많이 끼어있네요. 청소를 자주 해줘야겠습니다.



  분리를 하다보면 간혹, '버터플라이'까지 함께 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그냥 버터플라이의 양쪽 홈을 잘 끼워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힘으로 밀면 안되고요, 양쪽에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안으로 구부려서 홈에 잘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키캡 분리를 마친 모습입니다. 키 주변에 이물질들이 많이 끼어있는 모습입니다. 키보드 클리너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거나 물티슈, 청소기를 이용해서 간단히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청소기로 머리카라, 눈꼽, 큰 덩어리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나머지는 물티슈로 청소해줬습니다.



  위 사진은 청소기와 물티슈를 이용해서 키보드 청소를 하고 난 뒤 사진입니다. 위에 '청소 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많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키를 홈에 맞춰서 꽂아주면 됩니다. 신경을 좀 써야할 부분은 '철심'들을 홈에 맞춰서 꽂아주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문자/숫자/F1~12 키 등은 그냥 홈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꾹- 눌러지면 '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결합이 됩니다.




청소가 끝난 캐보드 상태를 보니 깨끗해 보이죠? 컴퓨터를 하면서 과자/빵같은 것을 먹거나 하다보면 부스러기들이 키보드 사이사이에 낄 수 밖에 없는데요, 주기적으로 '분리'해서 청소를 해주면 보다 청결(?)하고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애플 블루투스 매직키보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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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지금(아이폰X)보다 출고가 내려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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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2세대 아이폰X(iPhone X 2nd 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등 3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여러차례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애플이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특히 디스플레이)들과 부품 공급 계약을 끝마치면서 서서히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초 여러 매체들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탑재한 제품이 보급형 제품으로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이야기 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가격이 6.1인치 제품보다 가격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과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

OLED 패널 가격이 내려가면서 5.8인치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 2세대 아이폰X(2018), 1세대 제품(iPhone X)보다 출고가 낮아진다.


  애플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 중 하나인 디지타임즈(Digitim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현재 판매되는 제품보다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 보다 수요가 적었다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과 새로운 계약 체결하면서 공급 단가(BOM, Bill of materials)를 낮추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OLED패널의 공급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5.8/6.1/6.5인치 크기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7년과 2018년 제품 라인업과 주요 스팩 변화.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인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 아이폰X 2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하다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이는 LCD패널을 탑재를 통해 가격이 내려가면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는 가을에 선보이게 될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는 BOM의 하락과 비교적 낮은 용량 수준의 용량 옵션(현재는 64GB/256GB 두 가지 옵션) 제공을 통해 가격 수준이 크게 내려갈 것이며(최소 10%이상, 아이폰8와 8플러스 사이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즉, LCD탑재 '6.1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현재의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 사이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고, OLED탑재 '5.8 아이폰X 세대'는 '아이폰8플러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각각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64GB기준, 미국)으로 출시되엇으며

국내에서는 99만원, 113만원, 142만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언락폰 기준).

△ 6.5인치와 5.8인치 비교.


  애플은 그동안 '애플 프리미엄'을 내세워 높은 가격을 책정한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많은 이익을 남겨왔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아이폰X'의 판매 실적은 '가격 인하'의 압력을 불러왔고, 애플이 판매량 증대를 위해 가격이 인하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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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P20, 스펙 유출. 역대 최고 스펙 제품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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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의 행보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 업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독일의 '라이카(LEICA)'가 만든 카메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펙 또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인 'P20 Pro'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화웨이의 제품 공개 행사는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 P20 Pro

트리플 카메라, 인공지능, 높은 스펙 등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화웨이 P20, 스펙 유출. 세계 최강 스마트폰 탄생하나?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P20, P20프로, P20라이트 등 3종류의 'P2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프로'에는 라이카에서 만든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트리플 카메라의 3개의 렌즈는 각각 40MP카메라(4000만 화소), 20MP의 흑백 카메라, 8MP의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며, 최대 5배줌(5x Zoom)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들은 F.1.6-F/2.4범위의 조리개 값을 가질 것이라 하며, 앞면 카메라(selfie camera)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기본 스펙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을 압도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리플카메라는 각각 40MP, 20MP, 8MP의 렌즈로 구성되며 최대 5배 줌(5x Zoom)기능을 제공한다.

△ 화웨이는 P20 시리즈에서 '카메라'와 '인공지능(AI)'에 포커스를 맞췄다.


  'P20 Pro'의 경우 기본 스펙면에서도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7 등과 대등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6.1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고, 하단부 베젤에는 '지문 인식 센서'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70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위한 NPU(Neural Processing Units)칩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S9/S9+와 V30s, G7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역시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램 용량은 6GB이며, 저장 공간은 128GB/256GB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라고 합니다. 또한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P20/P20Pro 기본 스펙 요약 >

 

P20 Pro

P20 

 참

화면 크기 

6.1인치 

5.7인치 

갤S9 - 5.8인치 / G7 - 6.1인치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40/20/8MP),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듀얼 카메라(1600만),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동영상

4K 촬영 지원, 슈퍼슬로우모션

4K

 

방수/방진

IP67 

IP67 

아이폰X- IP67 / 갤S9 - IP68

메인프로세서

Kirin970

Kirin970 


배터리

4000mAh 

4000mAh 

갤S9+(3500mAh)

그 외

인공지능 NPU칩 탑재 

NPU칩 탑재 

 



△ P20 Pro

△ P20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은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 지능(AI)'과 '증강 현실(AR)'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도 이번 'P20시리즈'를 두고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고, 삼성과 LG 역시 AI/AR 기능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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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선택은?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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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은 크기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좋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whate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reature to you?)"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은?

  큰 화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높은 스펙, 멋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카메라, 좀 더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물과 먼지 그리고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 등 이같은 요소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가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총 3525명 중에 37.59%, 1325명의 사람들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들을 원활히 히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기업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점수.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뛰어난 카메라(961명, 28.26%)' 였는데 이 부분 역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와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과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LG와 삼성은 최근에 선보인 제품을 통해 인공지능과 AR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731명, 20.74%)'였으며, 네 번째로는 '큰 화면(342명, 9.7%)',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내구성(166명, 4.7%)'이 차지했습니다. 큰 화면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베젤을 좀 더 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미 큰 화면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중요한 기능에서는 후순위로 밀듯한한 상황입니다.


△ 큰 화면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최근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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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LED 개발하고 있다는 애플, 어떤 변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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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애플(Apple, Inc.)'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는 10주는 기념 제품인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 3D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등을 선보이면서 큰 변호를 보였지만,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화면 등은 이미 삼성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 스크린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에 마이크로LED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uxVue Technolog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최근까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어떤 변화 불러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LED스크린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수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했고, 증강현실 관련 기업들과 카메라 모듈 기업 등을 인수하고 관련 기술들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했던 사례들로 볼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가까운 시일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LED의 입자 크기와(위) 

LCD, OLED, 마이크로LED의 두께 차이(아래)

작은 입자 크기, 얇은 두께, 높은 전력 효율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단점 비교

MicroLED는 여러 면에서 뛰어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마이크로LED의 LCD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패널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유연하다(flexible)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마이크로LED 패널에도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한 제품의 등장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을 낮추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마이크로LED 스크린'은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적인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이 '마이크로LED' 개발/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LCD나 OLED에 비해서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바일 기기에 대량으로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와 갤럭시S9

△ Apple Watch Series 3

차세대 애플워치에 MicroLE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함께 기술 개발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에 마이크로LED 스크린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LED의 모바일기기 탑재가 향후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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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LG 스마트폰의 '노치 디자인' 러시, 허상을 쫓는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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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이었습니다. 등장 그 자체보다는 기존에 출시했던 제품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생산 물량이 모자라다보니 초기에 '아이폰X'를 사려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핵심 변화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상단부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보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거나 출시 예정인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스마트폰 '노치 디자인' 러시, 이들은 허상을 쫓는 것일까?

  애플이 '아이폰X'를 통해 노치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인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에서 '노치디자인'을 채택했고,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 노치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 뿐만 아니라 ASUS, Leagoo, Doogee 등 중국의 수 많은 업체들이 노치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말 그대로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제품을 따라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과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 두기(Doogee) V5

△ 리구(Leagoo) S9


  최근 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애플의 '아이폰X'가 가격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8/8플러스"였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의 높은 가격과 성공 여부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야심차게 'OLED디스플레이'를 선택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에서도 '아이폰X'가 인기리에 팔려나가긴 했지만 2017년 인기 스마트폰 리스트 상위 10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조기 단종설도 나온다는 점에서 '아이폰X'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노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진다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애플의 분기별 이익 변화.

2016년 4Q와 비교할 때 2017년 4Q 전체 이익이 증가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 3474명 가운데 "싫다"는 응답이 65.4%, 2272명이었다.

source.www.phonearena.com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6.1인치 LCD 탑재 2세대 아이폰X(iPhone Xs)


  한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아이폰8 수준)의 '아이폰Xs'를 출시한다면 그 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해야하는 LG와 화웨이 등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속에서도 판매에 가장 부정적 요소로 꼽혔던 '가격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LCD아이폰Xs'로 유입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즉, 하이엔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애플과 힘든 싸움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화웨이와 LG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하는 기업들이 '노치디자인'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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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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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마친 삼성 

source.www.galaxyclub.nl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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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LG가 '노치디자인'을 채택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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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말,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5월 중순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공개/출시일이 늦춰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최근에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소식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노치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LG조차 '애플' 따라하기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LG가 G7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스냅드래곤845, 6GB램, AI카메라, Q렌즈, 쿼드DAC오디오 등

최고 스펙을 탑재하면서 notch design을 채택한다고 한다.


- LG G7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진짜 이유.

  애플의 '아이폰X'가 선보인 M자 형태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기본 디자인으로 탑재하겠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 디자인은 '노치 디자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아래)


  LG가 G7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두고 디자인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이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 사업에 있어서 애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물량을 애플에 공급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6.1'이 올해 가을에 출시되면 이 제품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을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LG가 이 과정에서 'LCD패널 공급'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G7을 발판으로 미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2017년과 2018년(예정) 아이폰 라인업 비교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s 6.1'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전문가들은 6.1인치 LCD 노치 아이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될 것이고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LG는 애플에 노치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에서 좀처럼 영향력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6GB램, 인공지능을 이용한 AI카메라, AR기능을 응용한 Q렌즈, 쿼드DAC 오디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 등 어디 하나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G7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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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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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글로벌 공식 출시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에 이어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고가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가격 부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에서는 '겔럭시S9/S9+'를 이제 막 출시된 지금 살 것이 아니라 좀 더 시간이 지난 3개월 뒤에 사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 가격은 105만 6천원이다.

애플의 '아이폰X'보다는 저렴하지만 '고가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


- 갤럭시S9 구입 시기, 출시 후 3개월 뒤가 좋다?

  최근 영국의 가격 비교 전문 사이트인 프라이스스파이(PriceSpy.co.uk)지난 4년 동안의 갤럭시S시리즈의 출시 후 가격 변화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출시 3개월 이후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프라이스스파이의 설명에 따르면 3개월 후의 가격은 출시 당시의 가격보다 평균적으로 3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었으며, 갤S5가 무려 약 40%, 갤S7이 약 38%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S8의 경우에는 출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출고가 대비 약 2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다.

영국은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싼 곳으로 유명한데, 갤S9(64GB)의 가격은 739 영국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달한다.

△ 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3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구매를 하면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족할 만 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프라이스스파이는 이처럼 3개월 뒤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가 '신제품 효과'의 소멸 영향도 있지만, 8월과 9월의 '노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과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6~8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데 삼성의 신제품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가격 인하)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스마트폰 판매 정보 커뮤니티 등에서 출시 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격 하락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두고

신제품 효과의 소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 진입, 

차세대 갤럭시노트/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프라이스스파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3개월 뒤에 큰 폭의 가격 하락세를 보였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예외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아이폰6'부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X'까지의 가격을 추적해 본 결과 아이폰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약 8% 정도의 가격 하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굳이 3개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갤럭시S9/S9+'의 경우에는 3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만족할 만큼의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제품을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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