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아펙스(Apex)가 보여준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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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던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동안 중국의 비보(Vivo)가 선보인 '아펙스(Apex)'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지난 1월 비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속에 탑재(embeded in dispaly)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화면 비율이 98%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Vivo Apex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크린 사운드.


- 비보의 'Apex',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지난 1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은 이후, 2월 1일에는 'X20 Plus UD'라는 이름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던 비보가 이번에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이 98%에 달하는 완전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 뒷모습

△ 84.9% 에센셜폰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거론되어 왔는데, 에센셜폰의 화면 비율이 84.9%였다(하단 베젤이 두꺼운 편)는 점에서 화면 비율이 98%에 달한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화면 속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fingerprint sensor in display)되어있다는 사실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Apex의 경우 화면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장착한 것이 특이한 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형태의 카메라는 기존의 방식을 깨는 '획기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슬롯 형태의 앞면 카메라


  Apex의 상단과 측면 베젤 두께는 1.8mm에 불과하며, 하단 베젤은 4.3mm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8%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앞면에는 화면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Apex가 주목 받는 이유는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Screen SoundCasting Technology)가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화면을 진동시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동영상 시청이나 전화 통화시 깨끗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비보 측은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을 위해 DAC와 3개의 작동 앱프를 통합한 시스템 인 패키지(SIP)기술을 적용하여 내부 공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배터리 탑재 공간과 냉각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 홈 화면과 제어센터. 아이폰(iOS)와 유사하다.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던 비보가 스마트폰 시장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왔는데, 비보가 그 시기를 좀 더 앞당기고 있는 듯 합니다. 과연 비보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떻게 움직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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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감성 이어폰, 디어이어 오밸(OVAL) 리뷰. 귓속에 자리한 깔끔함.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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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이 바로 '이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제공되지만, 요즘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무선 이어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과 이어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출시한 선이 없는 제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 감성브랜드 '디어이어(DearEar)' 역시 오밸(OVAL)이라는 무선(Wireless) 이어폰을 선보였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어이어(DearEar)의 '오밸(OVAL)'

무선 이어폰 & 충전 케이스


- 디어이어의 '오밸(OVAL)' 개봉기, 귀에 꽂힌 뉴질랜드 감성.


  저같은 경우는 최근 2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선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편리함은 '조금 더 비싼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대 장점, '선이 없다'는 것은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선' 때문에 불편함을 겪을 일이 없다는 것이고, 선을 감아서 보관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는 점이죠. 한편,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깜빡 잊고 충전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오밸(Oval)'은 애플의 '에어팟(AirPods)'와 마찬가지로 보관 케이스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된다는 점에서 이제 더 이상 '배터리 방전'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 포장 상자

 

 Oval 포장 상자 앞뒷면에는 기본적인 스펙과 제품 구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X4 수준의 방수 기능, 최대 12시간 까지 재생, 마이크 기능, 마이크로USB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스(Ear tips) 등이 들어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기본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오밸의 제품 구성. 단순하다.


  제품 상자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한 쌍과 이어폰 케이스, 검은색 상자 안에는 usb케이블과 이어팁스, 제품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의 경우 소리가 나오는 반대쪽(로즈골드 코팅부분)은 버튼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 on/off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과 이어폰의 페어링(블루투스 연결)을 할 때도 사용됩니다. 또한 버튼은 전화를 받거나 끊을 때, 통화를 거절하고 음악을 재생할 때도 사용되며, 외부 소음 차단 및 음성 명령(시리, 구글어시스턴트) 등을 이용할 때도 사용됩니다(자세한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어요).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다보니 몸체 크기는 다른 이어폰들보다 좀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디어이어 홈페이지(https://thedearear.com)에 있는 모델 사진인데, 모델의 머리가 유난히 작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 디어이어 홈페이지의 사진

모델의 머리가 작은 것인지.. 이어폰의 크기가 좀 커보이기도 한다.

https://thedearear.com


 이어폰의 몸체 크기가 좀 크다고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색상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고른 화이트+로즈골드 색상은 역시 깔끔한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디어이어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에, 이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 또한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는 차체적으로 배터리 충전소 역할을 합니다. 5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 보관함과 충전기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입니다. 자석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이 근처에 오면 자성 때문에 찰싹 달라 붙습니다. 또한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 이는 디어이어가 휴대성의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어폰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메뉴로 들어가서 'DE-TW02-L'과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이 되면 '이어폰'에서 음성 안내가 나오고, 취향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됩니다. 

  음질 또한 상당히 맑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할 때, '음질'이 유선 이어폰보다 안좋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플 에어팟(AirPods)의 등장 이후, 선이 완전히 사라진 이어폰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3.5파이 잭'을 꽂는, 긴 줄을 늘어뜨린 이어폰이 서서히 낯선 것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편한 것인지 좋은 것인지 과거에는 알지 못했지만, 써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디어이어 이어폰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A#Shop,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또한 디어이어 공식 홈페이지 https://thedearear.com 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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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이 알려주지 않은 비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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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8일부터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판매가 이루어질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한 키노트에서 슈퍼슬로우모션, 가변조리개(F/1.5-F/2.4),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8'보다 향상된 것들이 더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지만 향상된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 갤럭시S9, 삼성이 알려주지 않은 변화들.


  '갤S9'은 전작인 '갤S8'에 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와 관련한 변화와 더불어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 실시간 번역 기능인 빅스비 비전(Bixby Vision)등을 선보였고, 이에 따라 출고가 또한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오른 95만 7천원에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삼성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한 성능 개선 외에도 향상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 유리의 두께가 0.1mm 더 두꺼워진 0.5mm가 되었다고 한다.



  폰아레나(PhoneArena.com)포브스(Forbes.com) 등 해외 매체들은 '겔럭시S9'의 디스플레이는 '갤S8'에 비해 더욱 튼튼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5(Gorilla Glass 5)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두께가 0.5T에서 0.6T(0.6mm)로 20%가량 두꺼워졌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두꺼워짐으로 인해 내구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파손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습니다.(전체 바디 두께는 갤S8이 8mm, 갤S9이 8.5mm이다)


△ 알루미늄 바디가 더 튼튼해졌다.

기존의 6013에서 7000계열인 7003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7000계열은 알루미늄 합금 재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다.


  또 한편으로는 바디 프레임의 재질에 약간의 변화가 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과거 알루미늄6013을 사용하여 바디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갤S9/S9+의 알루미늄 바디는 7003으로 확인되었습니다. 7000계열의 알루미늄은 알루미늄-아연(Al-Zn)의 합금으로 6000계열의 알루미늄-마그네슘-규소(Al-Mg-Si)에 비해 강도가 더 높기 때문에, 변형의 위험이 더 적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아이폰6/6+'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현상)'으로 곤욕을 치를 때 사용된 바디 재질이 6000계열(6063)이었는데, 이후 '아이폰6S'부터 7075(7000계열)로 바꾼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6013이 6063보다 1.5배 정도 강함).

  이같은 바디 재질의 업그레이드(6013에서 7003)으로의 변화는 바디의 뒤틀림(휘어짐) 현상을 방지해 준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20%가량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디스플레이 파손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 기능의 향상과 함께 내구성도 강해진 겔럭시S9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바디 재질의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 파손'에 관한 것인데, 바디 재질 강화와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 향상으로 위험성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면모를 보이는 '겔럭시9'이 과연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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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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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제품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과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인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반면, 매년 MWC행사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의 'Vivo'가 지난 1월의 CES2018에 이어 또 한 번 주목받으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 MWC2018 행사에서 'Galaxy S9 & S9+'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


- 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이었나?


  이번 MWC 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개 이전부터 수 많은 루머들을 양산해 냈고, 그 실체가 이미 드러나있었지만 제품 공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F/1.5-F/2.4)기능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갤럭시S8'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고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95만 7천원(64GB)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 S9+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역시 '갤럭시S9/S9+'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ZX는 소니의 기술력이 한데 모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소니 스마트폰 특유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5.7인치 HDR LC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45, 4GB램과 1900만 화소의 카메라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4K HDR 비디오 레코딩 기능 등 카메라와 하드웨어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엑스페리아XZ는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비교적 두꺼운 베젤을 가지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독특한 디자인의 '엑시페리아XZ2'


  한편, 이번 행사에서 Vivo가 또 한 번 주목 받았습니다. 비보가 선보인 Vivo Apex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크기가 99%에 이르면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으며,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을 또 한 번 선보이면서 '인스크린 지문인식센서(in-screen fingerprint sensor)' 시대의 도래를 재촉했습니다. Apex는 99% 완전한 베젤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상단의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며, UI/UX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i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Vivo의 Apex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9%, 슬롯 형태의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이처럼 최고의 스마트폰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스마트폰'으로 꼽힌 제품은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 5(ZenFone 5)'였습니다. ASUS는 '아이폰X'를 모방한 젠폰5를 선보였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받았던 부정적 평가를 전혀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에서 이같은 점을 개선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ASUS의 '젠폰5'는 부정적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 ASUS ZenFone5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점에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노키아,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Vivo가 보여준 Apex의 완전 베젤리스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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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갤럭시S9,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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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과연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애플의 'iPhone X'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었고, 삼성 역시 'iPhone X'을 꺾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점에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의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 아이폰텐 vs 갤럭시S9, 최고와 최고의 대결. 비교 해보면?


  '겔럭시S9'이 안드로이드 8.0(Android 8.0 Oreo)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아이폰X'가 iOS 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은 태생적인 차이, 즉 OS의 차이와 이에 따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동 방식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두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모바일 시장의 최고와 최고의 대결

image.www.androidcentral.com



 

iPhone X

Galaxy S9 

프로세서 

A11 Bionic(헥사코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옥타코어) 

화면 크기

5.8인치

5.8인치

 해상도

1125 x 2436(463ppi) 

 1440x2960(568ppi)

 화면 코팅(강화유리)

코닝 특수 제작 

코팅 고릴라글래스5 

 바디 크기

143.6 x 70.9 x 7.7mm (174g)

147.7 x 68.7 x 8.5mm (163g)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0.93% 

84.51% 

기본 저장 공간 

64GB 

64GB 

램 용량

3GB 

4GB 

메인 카메라

1200만 듀얼(f/1.8)

1200만 싱글(f/1.5-f/2.4) 

 동영상 촬영

4K(3840x2160) 60fps 

4K 60fps 

 슬로우모션

Full HD(1920x1080) 해상도 240fps 

HD(1280x720)해상도 최고 960fps 

배터리

2716 mAh 

3000 mAh 

 잠금 해제

페이스ID 

지문 인식,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방수/방진

IP67

IP68 

추가 저장 공간(micro SD)

최대 400GB 

무선/급속 충전 지원

 스피커

스테레오 

스테레오 

 가격(64GB)

136만 700원(언락폰 142만원)  

95만 7천원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면에서 두 제품은 비슷한점도 많지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8/8플러스'를 비롯해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다른 제품들이 삼성의 '갤럭시'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화면 크기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동일한 크기를 보이고 있지만, 화면 해상도와 전체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 면에서 갤S9이 조금 앞서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에는 주변 환경의 밝기/조명에 따라 화면의 상태가 변하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와 픽셀 밀도 작은 차이는 5.8인치 화면에서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다는 점에서 작은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여부 차이



  삼성은 '카메라'에 많은 힘을 쏟았지만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데서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 LG V30 등 경쟁 제품이라 여겨지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S9에는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에 따라 조리개 값이 변하면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슬로우모션(최대 960fps)을 비롯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 아이폰X


  잠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애플은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반면 삼성은 기존의 홍채인식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결합하여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지문 인식 센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의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라는 기능을 선보였는데, 삼성은 이와 유사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애니모지가 동물 캐릭터와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하였다면 AR이모지는 얼굴 인식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대체로 동일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AR이모지와 애니모지

image.www.androidcentral.com


  그밖에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방수/방진 기능에서 등급의 차이가 있으며(갤S9 - IP68, 아이폰X - IP67), 배터리 용량, 추가 저장 공간(microSD카드)지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겔럭시S9이 애초에 '아이폰X'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아이폰X'의 142만원(언락폰, 통신사 제품은 136만 700원)이라는 점에서 갤S9의 월등히 앞섭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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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가 만든 아이폰X, 'ZenFone5'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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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 행사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한편으로는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5/5Z(ZenFone 5 & 5Z)역시 눈길을 끌면서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중국 기업들이 선보이는 제품들에 들어가는 기술들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ASUS가 '아이폰X'를 모방한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에이수스의 ZenFone 5

6.2인치 크기의 화면, 노치 디자인 등 '아이폰X'와 닮은꼴이다.


- '아이폰X'와 닮은 꼴, ASUS의 'ZenFone5'가 주목 받는 이유.


  ASUS가 선보인 ZenFone5/5Z가 주목 받은 이유는 단연 '아이폰X'와 유사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뒷면에 중앙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와 하단의 3.5파이 이어폰잭을 제외하면 '아이폰X'라고 해도 될 법한 디자인이기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 합니다. 아이폰X 출시 일부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소위 '아이폰X 이미테이션' 제품을 몇 차례 소개한 바 있기에 ASUS의 '젠폰5'의 등장 자체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뛰어난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낮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X vs ZenFone 5



  'ZenFone 5 & 5Z'의 6.2인치 크기의 화면(2246x1080) 상단에는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가 위치해 있으며, '젠폰 5'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636/4GB램이 탑재되어 있고, '5Z'에는 스냅드래곤 845과 6GB램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Z5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AP)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동일하며, 램 용량 또한 6GB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하이앤드급'이라 할 수 있는데(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망원, 광각 렌즈는 시야각이 각각 83도, 120도이며, 배터리 용량은 3300mAh이다), 판매 가격은 499달러 우리돈 약 55만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특히 ASUS CEO인 제리션(Jerry Shen)이 ZenFone 5/5Z에 대해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카메라 기능이 부여되었고,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Design



  전문가들은 '젠폰 5 & 5Z'가 최신 프로세서와 노치디자인을 가졌으며 비교적 좋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ASUS가 499달러에 출시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 역시 만족할 만 한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LC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X' 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6.1인치 LCD 아이폰X'의 원가 부담이 크게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과연 ASUS의 젠폰5/5Z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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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갤럭시S9+, 뭐가 다르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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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지난 25일(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3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그리고 AR기능(AR이모지, 빅스비 비전)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얼굴+홍채 인식)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삼성은 '역대 최고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2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스마트폰을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plus


- 갤럭시S9 vs S9+, 뭐가 다를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월 16일 공식 출시에 앞서, S9/S9+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예약 판매되는 색상은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3가지 색상이며, 갤S9(64GB)의 출고가가 95만 7천원, 갤S9+(64GB)의 출고가는 105만 6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S9+가 9만 9천원 더 비싸게 책정된 것입니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화면 크기의 차이(5.8 vs 6.2)외에 카메라의 차이(싱글 vs 듀얼)가 생겨났는데 과거 갤S8/S8+와 비교했을 때(64GB, 각각 93만 5천원과 99만원) 보다는 가격 차이가 좀 벌어졌습니다. 물론 '갤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오히려 가격 차이가 좀 줄어들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뒷면과 옆면


※ 기본 스펙 비교표

 

Galaxy S9 

Galaxy S9+ 

가격(64GB 기준) 

95만 7천원 

105만 6천원 

크기/화면

147.7 x 68.7 x 8.5mm, 

5.8인치 (568ppi)

158.1 x 73.8 x 8.5mm, 

6.2인치 (531ppi)

RAM

4GB 

6GB 

카메라

싱글 카메라 

1200만 화소(F/1.5-F/2.4) 


얼 카메라

광각 1200만(F/1.5-F/2.4), 

망원 1200만 화소(F/2.4)

광학 2배줌 지원(optical zoom 2x)

용량 옵션

64GB / 128GB / 256GB 

64GB / 128GB / 256GB 

생체 인증

지문,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지문, 인텔리전트스캔(홍채+얼굴) 

스피커 

AKG 스테레오스피커 

AKG 스테레오스피커 

배터리

3000mAh 

3500mAh 

방수

IP68 

IP68 

그외

무선 충전, LTE Cat.18 등 성능 동일



  앞서 이야기했듯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화면 크기와 카메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본 성능면에서는 '갤S9+'가 좀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살펴보면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 반면,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이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라이브 포트(Live Photo)'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MWC2018 키노트 현장에서 '라이브 포토'에 대한 소개보다는 '가변 조리개(F/1.5-F/2.4)'기능 탑재에 따른 '똑똑한 카메라'를 강조했고, 공통적으로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을 통한 'AR기능'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의 차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S9+'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램용량 또한 6GB로 '갤S9'보다 한 단계 높습니다.


△ 총 4가지 색상.

28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3가지 색상(라일락퍼플, 미드나잇블루, 코랄블루)가 판매된다.

△ 화면을 통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64GB용량을 기준으로 봤을 때, 9만 9천원의 차이에는 화면 크기 0.4인치, 하나의 카메라 추가, 램 용량 2GB가 덧붙습니다. 5.8인치도 충분히 큰 화면이지만 더 큰 것을 선호한다면 6.2인치가 더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싱글카메라도 충분히 뛰어나지만 '듀얼 카메라'를 통해 '라이브 포토'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갤S9+'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4GB램이든 6GB램이든 둘 다 뛰어난 성능을 구현해 낸다는 것은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쩌면 9만 9천원의 차이는 명확해 보입니다. 

  삼성은 제품 공개 행사를 마친 후 '역대 최고 흥행'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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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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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 행사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한 가운데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텐(아이폰X 2세대, 혹은 '아이폰Xs')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2018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5.8인치와 6.5인치 OLED아이폰,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 등 3종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고, 최근 애플이 협력 업체들과 계약을 끝내고 제품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금씩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s 플러스(가칭)'의 앞면 강화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 iPhone Xs & 6.5인치 iPhone Xs Plus.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크기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은 'iPhone X'의 후속 버전으로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과 각각 5.8인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6.1인치 LCD제품의 디스플레이 공급은 일본의 재팬디스플레이(JDI, Japan Display, Inc.)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가 LG의 OLED공장으로부터 유출된 6.5인치 크기의 강화 유리 사진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년과 2017년 제품 비교(추정).

△ 6.5인치 크기와 5.8인치 크기 차이 비교.

초대형 아이폰의 등장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지가 큰 관심사이다.


  소위 '아이폰Xs 플러스'라고 불리는 제품에 탑재될 6.5인치 크기의 화면 사진은 큰 화면과 함께 '노치 디자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특히, 6.5인치 크기의 화면은 '초대형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9+'가 6.2인치 크기의 화면, '갤노트8'의 화면 크기가 6.3인치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패드 미니4'의 화면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태블릿의 영역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6.5인치 크기의 패널과 강화유리 유출 사진

source.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의 분석에 따르면 강화 유리에 부착된 케이블 등을 살펴볼 때 애플의 협력사 제품이 맞는 것으로 파악되며, 애플의 협력사들 중 개별 부품 생산 업체들이 가장 먼저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새로운 제품을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6.5인치 제품의 흥행 성공 여부는 연말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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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사전예약 사은품 늦게하면 손해 본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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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8'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AR기능(AR이모지, 빅스비 비전)과 카메라 기능의 향상(슈퍼슬로우모션, 가변조리개)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능 향상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95만 7천원(갤S9, 64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측은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는 2월 28일부터 공식적으로 사전 예약 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생각하던 분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혜택을 잘 따져보면서 미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Galaxy S9/S9+ 사전예약, 늦게하면 손해. 어떻게 할까?


  요즘 대세는 스마트폰을 오프라인 대리점에 가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공동구매 업체들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모든 통신사에 가입/번호 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온라인 업체들이기에 신뢰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하는데요, 스마트폰 예약 판매 업체 우주폰(▶http://naver.me/Ga0AcwAu)의 경우 회원 수 46만 명, 5년 동안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 노하우, 10만 건에 달하는 구매 후기 등을 볼 때 믿을 만 한 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주폰의 경우 규모가 큰 만큼 대형 대리점들과의 협업으로 로켓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업계 유일 1년 약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주폰의 경우 규모가 큰 만큼(회원수 46만 명, 5년 동안 구입 후기 10만 건) 할인 혜택과 경품도 빵빵합니다. 예약 구매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25만원 상당의 무선 이어폰(아이콘X), 갤럭시탭+제주도항공권+렌트카+필름케이스+30종 사은품을 준비했다고 하고, 삼성 덱스와 하만AKG헤드셋 중 하나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새롭게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 '할인 혜택'에 관련된 것인데요, 우주폰은 각 통신사별 제휴카드 할인을 통해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중고폰' 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캐시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알뜰하게 챙겨가는게 좋겠네요.



  사전예약 판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3월 9일부터는 예약 구매자에게 제품 발송이 시작되어 개통을 할 수 있고,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초기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예약 판매가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도 물량 부족을 대비해서 좀 더 여유있게 출시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9/S9+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던 분들이라면, 여러가지 혜택과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사전 예약 판매에 참여해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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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갤럭시S8, 빠르게 살펴보는 차이점.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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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여러가지 기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작인 '갤럭시S8'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도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는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갤S9'의 출시로 인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기에 '갤S8'역시 계속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남아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라이락 퍼플 vs 갤럭시S8 미드나잇 블랙


- Galaxy S8 vs Galaxy S9, 차이점 뭐가 있나?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과 관련하여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주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할수 있으며, 변화가 있다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아래쪽으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LED램프가 카메라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 디자인에 관한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기능, 특히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개선이 눈에 띕니다.



 

S8

S9 

 크기/무게

148.9 x 68.1 x 8.0mm / 155g 

147.7 x 68.7 x 8.5mm / 163g 

 디스플레이 

5.8인치 QHD(2960 x 1440) 

5.8인치 QHD 

카메라 

(후면)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

(전면) 800만 화소, F/1.7

(후면)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1200만, 가변조리개(F1.5-F/2.4)

(전면) 800만 화소, F/1.7 

 동영상 촬영

1920x1080 30fps 

3840 x 2160 60fps,
1920 x 1080 60fps,
 1280 x 720 30fps 

 메인프로세서

엑시노스8890 

엑시노스9810 

 램/저장 용량

4GB램/64GB용량, 

microSD 최대 256GB 

4GB램/64GB, 128GB, 256GB용량 , 

microSD 최대 400GB

 생체 인증 

지문, 얼굴, 홍채 

지문,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오디오

 -

AKG 스테레오 스피커 

 배터리

3000mAh

 3000mAh

 LTE네트워크

LTE Cat.16 

LTE Cat.18 

 방수/방진

IP68 

IP68 

 슬로우모션

240fps (720p촬영)

960fps(슈퍼 슬로우 모션) 

 AR기능

 -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출고가(64GB용량)

93만 5천원 

95만 7천원 



  위 표를 통해서 주요 포인트를 살펴보면 '갤S9'의 가격이 출고가 기준으로 2만 2천원 올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 가격은 출시될 때 가격이기 때문에 '갤S8'의 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입니다. 

  주요 변화로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고,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엑시노스9810)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채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콘텐츠를 즐기기가 더욱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강화 - AR이모지


  또한 삼성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이 있는데, 기존의 슬로우 모션 240fps보다 3배(960fps)나 더 디테일한 슬로우 모션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 기능 이용시 특정 장면만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R기능의 탑재를 눈여겨 볼 만 한데, AR이모지 기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좀 더 흥미롭게 만들었으며, '빅스비 비전'을 이용한 자동 번역(54개 언어) 기능 제공으로 해외 여행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며 상품, 물건 등 특정 대상의 정보를 카메라를 비추는 것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 카메라만 비춰도 번역이 되는 AR, 빅스비 비전.

△ 갤S9/S9+ 는 아이폰X가 던졌던 '가격 부담'을 해소 시켰다.



  애플의 '아이폰X(64GB)'가 미국에서는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언락폰이 142만원, 통신사 버전이 136만 700원으로 책정되어 출시되면서 '갤럭시S9' 역시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삼성이 가격을 적절히 조절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삼성이 기능은 높이고, 가격 상승은 최소화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과연 갤S9/S9+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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