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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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4. 15:2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맞이하여 삼성, LG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인 LG와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같은 날(21일)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두 회사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맞수로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LG의 'G5'에 대한 이야기는 뜸해보이기도 합니다. LG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G5'를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출시하면서('G4'의 경우 4월 공개/월말 출시 했다) '삼성'과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과연 LG가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도 하나의 관심거리입니다.
- 'G5', 알루미늄 바디와 카메라로 승부수 띄울까?
△ 지난 1월 13일 LG가 발송한 'MWC 2016'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왼쪽)
최근 발송한 'G5' 공개에 대한 초대장.(오른쪽)
G5초대장은 지난 1월 13일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지난 2014년 'G3' 출시와 2014년 3분기에 판매량 정점을 찍은 이후(2014 3Q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LG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하락했고, 'G4'의 실패(2015년 4월 출시)와 재기를 위한 'V10'(2015년 10월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미지근한 반응으로 인해 지난 2015년 4분기에는 중국 기업(화웨이, 샤오미, 레노버)에 차례로 자리를 내 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G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있는 가운데, 그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이 바로 '일체형 메탈 바디'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Camera)'와 '사진 기능'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G 시리즈'였지만, 바디 디자인과 재질면에서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평가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LG가 'G5'를 유니바디 기술을 적용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고, G5 유출 사진을 토대로 렌더링 이미지와 콘셉트 이미지(Concept) 등이 등장하는 등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LG가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배터리 탈부착'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부분 분리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IT매체 Techconfigurations는 디자인 도면 유출 사진을 토대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 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Techconfigurations에 따르면 G5의 후면에는 각각 8MP와 16MP 두 가지 카메라 렌즈가 장착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체로 '16MP(혹은 21MP)'카메라 하나가 장착될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4K동영상 촬영, 조리개 값 업그레이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작년 말, 소개된 ' G5'의 렌더링 이미지.
일체형 메탈 바디이다.
'G5'는1440x2560 해상도의 5.6인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되고 USB type-C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5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구글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오랫동안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와 중국 기업들의 성장. 과연 LG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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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하드웨어를 넘어 '결제 시스템(Pay System)'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까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삼성과 LG 등 '잘 만든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년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 S6 & S6엣지(Galaxy S6 & S6 edge)'가 '역대 최고의 디자인과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이 예상치를 한참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왔는데, 삼성이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 '갤럭시 S7 & S7 엣지'라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7 & S7 Edge',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다 까발려진 '하드웨어'.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고, 'MWC 2016' 행사가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22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S7엣지'는 그 제품 구성에 있어서 'S7 플러스'라는 이름의 대형 패블릿이 추가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제품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갸기가 있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과 같이 '갤럭시 S7/S7엣지' 두 제품의 등장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인 @evleaks 가 '갤럭시 S7 & S7엣지'의 최종 디자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개한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그가 언급한 대부분의 이야기(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했던 터라 이번 '갤럭시 S7/S7엣지'의 최종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vleaks'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갤S7/S7엣지'의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5.5인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엣지 스크린'의 크기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디자인과 함께 큰 관심을 모으고 것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주요 기능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에서는 '갤럭시 S5'에서 선보였던 '방수 기능(Water resistance)'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icro SD card slot(SD카드)' 또한 부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할 것이며(3000mAh 용량의 배터리 장착, '갤s6'sms 2550mAh 였다/엣지의 경우 2600mAh에서 3600mAh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충전 속도 또한 대폭 빨라질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당초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의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그 크기가 줄어드는 한편 성능은 대폭 향샹될 것이라는 쪽에 무게기 실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카메라는 조래개 값 f/1.7의 값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액션 샷(Action shot)' 기능, 저조도 촬영 기능(low light performance) 등 스펙 향상보다는 '기능 향상'에 초점을 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대로 '갤럭시 S7/엣지'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탑재 모델로 나눠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프로세서 면에서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기업들은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들의 등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업들의 '하드웨어 스펙 자랑'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디에 내놔도 흠 잡을 데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어떤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과연 삼성이 'MWC 2016'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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