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30. 10:30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와 관련된 정보를 흘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의 경우 LG의 'G6'를 비롯하여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여러 경쟁 제품들을 견제해야했지만 이번 MWC2018 행사에서는 LG뿐만 아니라 화웨이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측이 2월 25일 제품 공개 이후, 3월 2일부터 일주일간(3/2~3/8)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한다.
예약 판매 시작일은 3월 2일로 알려져 있으며,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 갤럭시S9, 3월 2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은 갤S8보다 조금 더 높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출고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한 매체는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오는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갤S9/S9+'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9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9'의 가격은 95만원~99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출고가격이 93만 5천원이었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소폭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성능(AP), 카메라 기능(가변 조리개 탑재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통합 등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9 & S9+
갤럭시S9의 출고가는 '갤럭시S8(93만 5천원)'보다 소폭 상승한 95~99만원 선이 될 것이라 한다.
'갤S9'은 일반 제품인 만큼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격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9'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삼성은 '갤S9+'의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갤럭시S9'이 일반 제품, '갤럭시S9+'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리되면서 기본 성능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가격 차이에 있어서도 그 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슷한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6.3인치, 109만 4500원)'의 가격 역시 고려해야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9+'가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기본 성능 면에서는 '갤노트8'보다 조금 더 뛰어날 수는 있지만 '갤노트8'가 S-Pen을 가졌다는 점에서 두 제품 사이에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가격을 통해 최대한 간섭을 줄여야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출고가는 109만 4500원.
△ 최근 '갤럭시S9/S9+'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인텔리전트 스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결합된 것으로서 삼성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합니다.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지고, 슈퍼 슬로우 모션(최대 960fps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 기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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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2:3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기에 '갤럭시S9/S9+'가 애플의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능인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5일, Galaxy S9/S9+를 공개한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지능형 스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베일에 싸여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한 단계 발전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이는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지능형 스캔(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표면적으로는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라는 이름을 불리지만 실제로는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을 포함하는 기능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이 기능은 삼성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APK를 분석하는 과정에 발견되었으며 이같은 발견은 코드를 통해 확인된 이 기능은 차세대 갤럭시에서 구현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코드'를 통해 기능이 발견된 사례로는 '아이폰X'의 얼굴 인식 기능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코드 분석을 통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코드를 발견한 mweinbach에 의하면 '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혼합된 형태이며, 어둡거나 밝은 상태에서도 정확한 인식을 하며 보안의 측면도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인데 이는 기존에 루머를 통해 '두 가지 방법'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과 일치하며, 애플의 '페이스ID'를 뛰어넘기 위한 삼성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애플의 페이스ID
△ 삼성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새로운 방법의 '홍채 + 얼굴 인식 기능'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말한 "The Camera. Reimagined"의 의미가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갤S9+'의 듀얼 카메라, 갤S9의 가변 조리개. 그리고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등이 뒷면 카메라의 주요 면화라면, 앞쪽에서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생체 인식 기능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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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1:15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삼성은 최근 공식적으로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The Camera. Reimagine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이는 삼성이 갤럭시S9/S9+를 준비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고, 카메라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변화가 그 핵심이 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측면의 베젤이 좀 더 두꺼워졌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약간의 실망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베젤이 오히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부 사람들은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측면의 베젤이 기존보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상하단부 역시 기존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갤럭시S9, 디자인. 갤럭시S8보다 베젤이 더 두꺼워졌나?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최종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측면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evleaks는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카메라 모듈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로써 앞면과 뒷면의 디자인과 카메라 모양에 관한 이야기는 완전히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확인된 카메라 모듈.
왼쪽은 갤S9+의 듀얼 카메라에 탑재되는 모듈이고, 오른쪽은 '갤S9'에 탑재되는 모듈이다.
두 제품의 카메라 모듈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측면부 베젤'이 좀 더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된 것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베젤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얇아졌다기보다는 오히려 두꺼워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로 인해 '갤럭시S8'이 보여주었던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뒷면의 카메라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하단에 배치되며 LED램프는 카메라의 우측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 핵심 부분으로 거론되던 '얇아진 베젤'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9(왼쪽)과 갤럭시S8(오른쪽)의 비교.
측면 베젤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부 베젤은 '갤S9'이 더 두꺼워 보이고, 하단부는 얇아 보인다.
△ Galaxy S8
△ Galaxy S9+/S9과 측면부 베젤 확대한 모습(오른쪽)
갤럭시S9/S9+의 최고 스펙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AP이며, 삼성이 준비중이라는 가변 조리개 카메라(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드를 비롯하여 홍채인식 기능의 변화와 빅스비의 진화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관해서도 과거에 '실제 제품'이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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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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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LG디스플레이(034220)'입니다.
작년, 2017년에는 LG이노텍과 LG전자, 지주회사인 LG 등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유독 LG디스플레이는 오를 듯 말 듯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 불고 있는 OLED디스플레이 바람과 함께 LG디스플레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하지만 애플(Apple, Inc.)과의 관계가 변수로 자리잡고 있기도합니다. 최근 며칠 동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LGD가 과연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LG디스플레이(023220)
바닥 다지기, 기다림의 끝은 어디일까?
△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엘지디스플레이.
최근 박스권 하단을 찍고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바닥을 수 차례 다진 상태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지만
전고점 매물대(33000-34000)와 2017년 6월 매물대(36000-38000원) 돌파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주봉 차트
201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 반 정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6월 잠시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악성 매물들이 많이 쌓였을 것이므로
앞으로 상승 과정에서 이들 매물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차트 하단부의 보조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중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주가의 흐름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다.
△ 월봉 차트
2016년 2월, 2만원대에서부터 상승했지만 아직 큰 시세를 못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업황, 실적이 2018년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차 38000원 돌파, 2차 48000원, 3차 58000원 돌파를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LG디스플레이 재무제표 일부
△ PER 12.83배, PBR 0.90배.
최근 2년 동안 전기전자/IT 섹터의 많은 종목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지만
LG디스플레이는 그들과 함께하지 못하면서 저평가 국면에 있다.
최근 주가가 꿈틀 대는 것은 저평가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2017년 실적은 2016년 실적에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16년 8월부터 이어진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실적으로 본다면 지금 주가는 4만원은 훌쩍 넘고, 5만원 정도에 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하다.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현재 주가는 박스권 하단을 찍고 상승중이며, 박스권 상단 부근에서 잠시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7년 실적이 2016년과 그 이전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박스권을 뚫고 치솟을 만 한 합니다.
아직도 충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팩트를 정리해보면,
1) 1년 반동안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1월 26일(금)) 주가는 박스권 상단부에 위치.
2) 2017년 실적은 2016년과 그 이전에 비해 좋다.
3) 1차 박스권 상단(33000-34000)을 뚫으면, 2차 38000을 기대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48000원, 58000원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
4) 2017년 1월 현재, PER 12.83배, PBR 0.90배. 저평가 국면 - 무조건 매수.
LG디스플레이 주가에 관심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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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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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바이오톡스텍(086040)입니다.
작년(2017년) 9월 이후, 헬스케어섹터(제약/바이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셀트 3형제, 신라젠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최근에는 의료기기, 개발 등 제약/바이오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주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주가 급등락을 보여주었던 '바이오톡스텍'에 다시 한 번 관심가져볼 만 한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톡스텍의 경우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로 인해 주가가 급등(2연속 상한가)했는데요, 주가 급등에 따라 거래소에서는 바이오톡스텍과 셀트리온에 '주가 급등 사유'와 '셀트리온의 바이오톡스텍 인수설'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결국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이 공시 되면서 주가가 급락(-20%)한 경우입니다. 공시 당일 주가 급락 이후,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급등 후에 급락, 그리고 통상적으로 급등 시세를 한차례 더 주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주가 흐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바이오톡스텍(086040)
셀트리온의 피인수 루머로 급등락한 주가. 앞으로 방향은?
△ 일봉 차트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초까지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 기간동안 특정 세력의 매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1월 12일(금) 장중 17%까지 솟으며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면서 박스권에 상단 매물이 상당부분 소화되었을 것이다.
1월 16일(화) 상한가, 1월 17일(수) 상한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거래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거래량이라는 것을 볼 때, 특정 세력이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1월 18일(목) 주가의 단기 급등에 따른 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가 있었고
루머로 떠돌돈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시가 나왔다.
그 이후 주가는 급락하여 -20%로 마감.
△ 바이오톡스텍의 조회 공시 내용
"셀트리온의 지분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시.
△ 셀트리온은 바이오톡스텍의 2대 주주(지분율 11.24%)로 있기도 하다.
셀트리온이 최근 신약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바이오톡스텍'의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 주봉 차트
인수설로 인한 급등으로 바이오톡스텍은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
상장이후 여러차례 주가 상승이 있었지만 번번이 고점인 10000원 부근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에 급등을 하면서 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급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1550원(1월 26일(금) 종가)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 120분 차트
2연상 급등 후에 한 차례 급락(-20%)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가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이루고 있다.
박스권 상단 약 8600원에서 최고가 14800원까지 상승 폭은 약 6200원.
최근 5일간 평균 가격은 11270원.
최고점 대비 -3530원, 박스권 상단 대비 +2670원
현재 가격은 상승폭의 60%정도 2/3 가량 조정받은 지점이다.
또한 차트 상에 매수 신호가 두차례 연속으로 떴으며,
보조지표들 역시 매수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60분 차트
급등주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조정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급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5일간의 저점인 10600~10700 부근을 하향이탈한다면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10600원을 하향이탈 한다면, 9600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재무제표를 잠깐 살펴보면..
△ 2016년 영업이익은 22억.
2017년은 1분기~3분기 평균 6.3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017년 실적은 2016년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는 될 수 있지만, 단기 급등의 사유로 보기는 힘들다.
오늘은 셀트리온이 2대 주주로 있는 '바이오톡스텍'의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해 봤습니다.
피인수설로 인해 2연속 상한가에 가는 급등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공시로 인해 급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급등주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면서,
현재(1월 26일(금)) 주가는 상승폭의 1/2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급등주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매수'를 해도될 만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손절선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키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한국전력(015750), 주가 바닥? 반등할까? (0) | 20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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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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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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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5. 23:45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종목은 '한화케미칼(009830)'입니다.
한화케미칼의 경우 제가 지난 2017년 5월 6일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기 때문에 강한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관련 글 ☞ 한화케미칼. 기지캐 켜는 화학 업종, 주식 전망은?)
공교롭게도 5월 중순부터 주가가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25000원이던 주가가 9월 중순에는 약 50%정도 상승한 38600원을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9월 말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가 28000원대까지 하락하다가 12월 말부터 다시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인지? 아니면 9월 처럼, 태양광 이슈에 발목을 잡혀 횡보 내지는 하락을 하게 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케미칼(009830)
화학 업종은 상승 중.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복병 될까?
△ 180분봉 차트
180분봉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9월 18일 연중 최고가 38,600원을 찍은 뒤,
미국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는 순식간에 15% 이상 하락 했고,
그 이후 2개월 이상 주가가 빠지면서 고점대비 약 30%가량 빠졌다(최저점 28,350원/12월 1일)
위 차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면서 차례대로 매물대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개월 동안 가장 많은 악성 매물이 쌓여 있던 33000~34000부근 매물을 소화했으며,
지금은 그 다음 매물대인 35000~36000원 부근의 매물대를 소화중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이 '태양광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일까?
9월에는 조정을 주기 위한 핑계가 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본다.
△ 일봉 차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금은 매물대를 소화중인데, '태양광 세이프가드'라는 복병을 만났다.
주가가 잠시 출렁이고 있는데, 이것은 '복병' 탓이라기 보다는 매물 소화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처럼 보인다.
차트 하단의 보조지표들도 현재 '조정 구간'에 진입했음을 알리고 있다.
△ 주봉 차트
좀 더 큰 그림으로 보면, 2016년 이후 한화케미칼은 별로 오른 것도 없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 반에 걸친 지루한 횡보 끝에 겨우 50%정도 상승한 것이다.
그런데 고점에서 또 한방 처 맞고 30% 조정을 거쳤다.
2015년 최저점 1만원 부터 본다면 벌써 300% 이상 상승한 것이지만,
큰 그림에서 본다면, 이제 '석유화학(석화) 업종'이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진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욕심내서 2011년 고점인 52000원 부근까지의 상승도 기대해 볼 만 하다.(시간 싸움)
보조지표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월봉 차트
38000원 위로 매물대가 거의 없다.
실적만 받쳐 준다면 불가능하지 않는 구간이다.
정유/화학 업계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한화케미칼에 대해 '실적 상승'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월봉 차트에서의 보조 지표들은 큰 의미가 없으며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한화케미칼의 주가 흐름은 매물을 소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한화큐셀'을 통해서 미국내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사업은 이번 '세이프가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한화케미칼' 전체의 사업 구성을 보면
'태양광 모듈 사업'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PVC(폴리염화비닐)과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등과 같은 화학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화케미칼의 실적을 이야기 할 때 PVC, 가성소다 등의 가격이 많이 언급된다.
아래는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의 최근 3개월 가격 동향이다.
△ PVC가격 동향.
12월 초 바닥을 찍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최근 3개월 주가 동향과 유사하다.
△ 가성소다 가격(중국)
한화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과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가성소다 생산 업체이다.
11월 말부터 갑자기 가성소다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그동안 가성소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므로 현재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폴리실리콘 가격
한화케미칼은 폴리실리콘도 생산하고 있는데,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모듈의 재료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OCI(오씨아이)와 한화케미칼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근까지 지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다.
△ 한화케미칼의 자회사 한화큐셀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영향에 대한 기사.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30%가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받는다.
한화케미칼 전체 사업에서 '모듈'이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야하고,
그 중에서도 '미국향'을 생각해보면 큰 비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화케미칼 재무제표 일부
△ PER 7.54 / PBR 1.09
업종 PER는 15.43으로 업종 한화케미칼은 업종 평균보다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 실적 추이
2014년말 주가가 바닥을 찍었을 때부터 서서히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추정치)을 비교해보면
영업이익이 6배 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90배 이상 증가했다.
주가가 6만원에 가 있어도 충분히 납득할 만 하다는 것이다.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와 재무제표, 그리고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미국발 복병'인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되면서 태양광 업계의 이슈로 자리잡았는데요,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어서 개미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팩트를 정리해보면,
1. 주가가 조정을 거친 후, 매물을 소화하면서 상승 추세에 있음.
2. 한화케미칼의 전체 사업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이프가드 발동'을 우려할 만 한 정도가 아님.
3.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을 비교해 보면 영업이익 6배, 당기순이익이 90배 증가하였음.
2014년 주가가 1만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주가가 6만원이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음.
4. PER 7배, PBR 1배. 상승 여력 충분함.
이 정도가 되겠네요.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석유화학 업종'의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지속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노이즈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 싸움'이라고 밖에 이야기 할 수 없겠네요.
모두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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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4. 22:13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도리코(029530)'을 살펴볼까합니다. 신도리코는 복사기, 복합기 등 사무용품 시장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데요, 오늘(1월 24일) 장중 11.3% 상승, 종가는 8.98%상승한 71,900원에 마감을 했습니다. 신도리코는 제가 한동안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요, 1월 초에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면서 개미털기가 나온 후, 박스권 돌파까지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박스권을 돌파해서 상승했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가 탄력을 받아 추가 상승을 할 여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신도리코는 그동안 저평가 받아왔다는 점에서 최소한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인지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도리코(029530)
박스권 탈출. 주가 상승 이어질까?
△ 신도리코 일봉 차트
신도리코는 2017년 8월 말 고점을 찍은 뒤 약 5개월 동안 박스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1월 24일) 거래량이 터지면서 박스권을 뚫고 강하게 상승했는데요,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와중에 숏커버링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강한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박스권 탈출은
앞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 주봉 차트
2015년 급락 했던 신도리코 주가는 2015년부터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 3월 저점 4만원부터 6만 5천원까지 상승을 했고요,
5개월 동안 조정(박스권 횡보)을 거친 후, 상승 3파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상승1파 = 2015년 5월 ~ 2015년 12월
상승2파 = 2017년 3월 ~ 2017년 8월 말.
△ 월봉 차트
월봉 차트를 보면 신도리코 주가는 7만 8천원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오버슈팅이 나오긴 했지만, 2013~2015년에 78000원이 한계였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상승에서 1차 목표가는 78000~80000원 부근으로 잡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래에서 확인하겠지만 실적과 기업 가치로 본다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지만
전고점을 뚫기전에 약간의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차 목표가 80000원
그 이후 재차 상승한다면 10만원까지는 파죽지세로 달려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신도리코 재무제표를 간략히 살펴본다면
△ PER20.48 / PBR 0.76
PBR 기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승여력 30%까지는 거뜬.. 멀지 않은 시점에 9~10만원 선을 바라볼 수 있을 것?
외국인들이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 2017년 예상 실적, 매출액은 과거 2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박스권을 돌파했다는 것은,
'어닝서프라이즈' 호재를 앞두고 미리 상승한 것일 수 있다.
실적 발표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전고점을 넘어 역사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도리코의 주가 추이와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1) 5개월 동안의 박스권 움직임 끝에 박스권 상향 돌파.
2) 주봉으로 봤을 때, 상승 3파가 이제 막 시작된 시점.
3) 2017년 매출액은 2015년,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
즉,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것.
4) 부채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며,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네요.
1월 24일 주가가 급등했지만(8.98%),
가격 조정 보다는 약간의 기간 조정을 거친 후 재차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평소에 신도리코를 눈여겨 봐 왔던 분이라면 분할 매수르 접근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전고점(78000~80000원)을 돌파한다면 10만원까지는 무난한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30%)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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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sk하이닉스(000660) 추세 점검. 반등 시점 왔나? (4) | 2018.01.20 |
| → [종목읽기] SK하이닉스(000660) 전량 매도. 나는 여기까지만.. (0) | 2017.10.1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2:44
스마트폰 시장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들이 알려졌고, 디자인 역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등의 유출과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하면서 '갤럭시S9'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정보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갤S9 한국/아시아/유럽 버전과 북미 버전의 성능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미국 버전보다 한국 버전이 더 좋다?
'갤럭시S'시리즈에는 전통적으로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삼성의 '엑시노스' AP가 탑재되었고,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되어 왔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비슷한 성능을 지녔다고는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제품'이기에 둘 사이에는 항상 성능 차이 논란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미국 매체들을 중심으로 '갤럭시S9'에 '엑시노스9810' 탑재된 모델, 즉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이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된 북지미역에 판매 제품에 비해 기능적으로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 엑시노스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845 기본 스펙 비교표.
동영상 촬영 및 인터넷 속도 등에서 엑시노스9810의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능 차이의 핵심은 삼성의 최신 ISOCELL 이미지 센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럭시S9에 최신 듀얼픽셀 기술과 더불어 3스텍하이센서(3-stack high sensor)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3스텍하이센서는 1080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에서 초당 480fps, 초저속 촬영이 가능하며 이론적으로 720p 해상도에서는 960fps의 저속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제품 상자를 통해 삼성이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초저속 카메라 촬영 기능의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초저속 촬영 기능'의 지원에 있어 AP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문가들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현재로서는 '엑시노스9810' 탑재 제품에서만 초저속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 제품 포장 상자에 기재된 스펙.
주요 기능으로 슈퍼 슬로어 무션과 홍채 인식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기재되어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근본적으로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성능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두고 차별이다 아니다를 논하기 힘들지만, 삼성이 '엑시노스'의 보급화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엑시노스9810의 성능 강화에 좀 더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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