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4. 09:30
최근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3월 2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AirPods2)'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AirPods'은 큰 인기를 누려 왔고,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제품(2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애플은 뜸을 들여 왔는데, 이번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AirPods
애플이 선보인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다.
에어팟의 선풍적인 인기는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있다.
- 에어팟2, 3월 말에 출시? 준비는 끝났다.
최근 복수의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3월 25일 봄 이벤트를 통해서 '에어팟2'를 소개하고, 3월 29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특히 스페인의 매체 애플스페라(www.applesfera.com)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3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애플 스토어) 판매가 시작되며, 온라인 판매는 그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세대 에어팟'은 3월 28일을 기해서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에어팟2, concept image.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를 소개하면서 에어팟2로 추정되는 제품을 노출 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 '에어팟'과 달리 핸즈프리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하드웨어적으로 한 층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에어팟의 핵심 칩셋인 'W1'칩이 'W3'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다른 센서들 역시 3년이라는 간격이 있는 만큼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 공개 이벤트에서 엿볼 수 있었던 것 처럼, '핸즈 프리(Hands-free)'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그레이드 된 음성 인식 기능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성능 향상으로 인해 '가격 상승'수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에어팟의 두뇌 역할을 한 W1칩.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3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파워'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에어팟2'와 함께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도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루머스(MacRumors.com)는 홍콩의 소식통(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는데,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3월 29일 '에어팟2'와 함께 공식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오는 3월 말,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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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
아이폰X(2017) |
64GB |
136만 4천원 |
151만 8천원 |
99만원 |
136만 7천원 |
256GB |
156만 2백원 |
171만 6천원 |
105만 6천원 (128GB) |
155만 7600원 |
512GB |
181만 5천원 |
196만 9천원 |
118만 8천원 (256GB) |
-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64GB |
99만원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28GB |
105만 6천원 |
- |
- |
256GB |
118만 8천원 |
114만 2900원 |
128만 3700원 |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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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4. 11:59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퀄컴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를 삼성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S9+'의 공개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열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3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과연 '갤럭시S9/S9+'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있을 것이라 한다.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후, 3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빠른 일정이다.
- 다가오는 '갤럭시S9/S9+' 출시.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퀄컴이 '갤럭시S9/S9+에 탑재되는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2월 중에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의 2월 말 공개와 3월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북미)과 엑시노스9810(아시아/유럽 등)라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스펙' 스마트폰의 자리를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더불어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또한 관심을 모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갤럭시S9/S9+'는 '갤S8/S8+'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갤S8/s8+'에서 좀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에 변화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뒷면의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한다는 것,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탑재, LED램프의 카메라 우측배열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문 인식 센서'가 스마트폰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좀 더 얇아진 베젤은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얇아진 내부 기판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200mAh 난 3200mAh(S9)/3700mAh(S9+)가 될 것이라 합니다.
△ 갤럭시S8의 앞면 강화 유리 vs 갤럭시S9의 앞면 강화 유리.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이 확인된다.
△ 갤럭시S9+와 갤럭시S9 강화유리 크기 비교.
한편, 많은 이들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등 갤S9/S9+의 생체 인식 기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텐(iPhnoe X)'가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Face ID)'를 선보인 데서 기인한 것으로, 애플이 '페이스ID'를 두고 미래의 핵심 보안 장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 큼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일전에 선보였던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S9+ Renders.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갤럭시S9/S9+ 공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9/s9+'가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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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0:2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텐(iPhone X)'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물량이 모자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크리스마스 이전에(올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첫 출하 물량을 1차 출시국인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Face ID.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으로부터 '아이폰X'의 첫 물량이 출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와 UAE로 출발한 물량은 46,500대라고 한다.
두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이 '물량 대란'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 아이폰X, 첫 출하 물량 '46,500대' 출발. 물량 부족 현상 예상보다 심각?
디지타임스(digitimes.com)과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X'의 첫 출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하된 물량은 오는 11월 3일 '아이폰X' 공식 출시일에 맞춰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에 배분하기 위한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두 개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46,500대 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량 대란이 표면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46,500대라는 이례적으로 적은 수량에 대해 전문가들은 낮은 수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황의 개선이 쉽지 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Bezel-less design
△ iPhone X, Dual camera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지난 9월 '아이폰X'의 초기 생산량이 하루에 1만 대 미만으로 파악한 바 있으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은 '아이폰X'의 주당 생산량이 최대 40만 대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8플러스나 과거 아이폰들과 다르게 생산 속도가 매우 느린 이유는 '페이스ID'를 구현하는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과거 몇 년 동안의 아이폰의 판매 사례를 되짚어 보면, '아이폰7/7플러스'과 그 이전에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천 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X'와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는 과거와 달리 흥행 이슈를 만들지 않고 있는데 이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폰X'를 손에 쥐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1월 3일 이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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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이 'iPhone X(아이폰텐,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이다)와 '아이폰8/8플러스' 등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외 21개 국가)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만 '아이폰X'는 1차 출시국에서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까지 약 한 달 반 가량 남은 시점이지만 1차 출시국가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이 국가별로 다르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원/달러 환율 1130원 적용 계산시 약 113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언제 출시될 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에 비춰볼 때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수직 배열된 iPhone X dual camera.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점은 미국 판매가격 999달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 '아이폰X' 주요 국가별 가격. 가장 저렴한 곳은 미국. 한국에선 얼마가 될까?
역대급,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아이폰X'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만큼은 '역대급'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iPhone X'의 가격은 64GB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용량 제품이 1149달러에 이르는데, 이를 환율로 계산해보면 각각 약 113만 원, 13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999달러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러시아에서 판매 예정인 '아이폰X'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390달러, 우리돈 약 15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에도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X'의 가격이 112,800엔으로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폰X(64GB)'를 산다고 해도 최소 124,080엔, 우리돈 약 125만 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안, 사라진 홈버튼/터치ID.
손가락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본 애플스토어(apple.com/jp/iphone)에서 판매 예정인 'iPhone X'
가격은 112,800엔으로 되어 있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발표한 전세계 주요 국가의 'iPhone X' 판매 가격.
미국이 999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그 뒤로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이 1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약 142만원), 중국(약 144만원), 멕시고(약 150만원), 영국(약 153만원) 등은 매우 비싸게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가장 저렴한 999달러(약 115만원) 이며, 두 번째로 저렴한 곳이 일본이 112,800엔(세금 미포함)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세금 포함시 우리돈 약 125만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로 저렴한 곳은 캐나다로 1319CAD이며, 우리돈으로 약 122만원 정도가 됩니다. 홍콩이 8588HKD로 우리돈 약 124만원이며, 아랍에미리트가 4099디르함으로 약 126만원, 호주가 1579AUD로 우리돈 약 142만원입니다. 중국이 8388위안으로 우리돈 약 144만원이며, 멕시코가 23499페소로 우리돈 약 150만원, 영국이 999파운드로 약 153만원, 유럽이 1159유로로 약 156만원, 러시아가 79990루블로 약 156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Notch Degisn & FaceID
△ Front side design.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판매되는 'iPhnoe X'의 가격이 저렴한 곳이 12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호주, 중국 등이 140만원 대, 유럽과 영국 등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는 점은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국내 출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결코 싼 편이 아닐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아이폰7(32GB)'의 미국 판매 가격은 64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92만원(언락폰)으로 책정되었고,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은 76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10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순 환율 계산시 649달러는 약 74만원이며, 769달러는 87만원인데, 환율 환산된 가격보다 약 25%정도 높은 가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0월 경의 원/달러 환율이 1120~114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된다면 '아이폰X' 64GB 제품의 가격은 가격은 135~14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는 미국에서 각각 649달러, 769달러에 판매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환율로 계산한 것 보다 약 25% 높은 92만원, 109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iPhone X'의 국내 가격은 135만원~1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iPhone X'는 물량이 부족하여 내년 초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아이폰X'의 가격이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수요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출시 지연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미국 직구'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아이폰X'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출시가 될 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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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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