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읽기] OCI(010060) 상승 탄력 받았던 주가, 어디로 갈 것인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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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OCI(010060)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합니다. 

  OCI의 경우 대표적인 '태양광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가 원전 대신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분야가 '태양광 발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과 관련해여 최근들어 여러가지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관심을 가져볼 법 한데요, 그렇다면 OCI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을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OCI (010060)

상승 후 조정 중인 주가. 태양광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일봉 차트

  OCI는 지난 2018년 1월 10일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한 달 이상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6일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 했고, 

그 전(2월 5일)에는 중국의 룽지 솔라(Longi solar) 1조 1천억 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과 전체적인 시장 약세로 인해서 주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위 차트를 보면 주가는 현재 60일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쪽의 MACD 지표가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OCI주가에 대해 

'과도한 상승에 따른 하락이 불가피(단기 급등 부담으로 인한 조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증권사에서는

 OCI 주가에 대해 2018년에도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최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확장 국면에 있다는 점이고,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OCI의 경우 최근 '신규 계약'을 지속적으로 따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태양광 패널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효율'인데, 

OCI의 폴리실리콘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주봉 차트

  주가가 작년 가을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매물대를 차례로 뚫고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이며, 현재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한 상황입니다.

다만,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보조지표'들이 고점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이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큰 폭의 상승, 장기적인 우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큰 난관이라 할 수 있는 17-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해야 합니다.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쌓은 매물을 소화해야하는데,

17만원 위로 가면 이들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물량을 적절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하고 21만원에 진입한다면,

악성 매물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상승은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업계에 대한 기대감과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30만원선까지 바라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30분 차트

  가장 큰 난관은 역시나 1월 10일 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쌓인 매물입니다.

16만원부터 18만 5천원까지 매우 많은 매물이 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의 조정 기간 동안 공매도 물량도 상당히 많았고, 개미들이 많이 매수를 했다는 점에서

이들 물량의 소화가 한 번에 이루어지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7년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효과는 시장 전체가 조정 받으면서 묻혔고,

1조 1천억 원의 계약 건도 묻혀버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주가 상승의 재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것은 '긍정적 레포트(목표가 상향)'의 레포트가 될 수도 있고,

2018년 1분기 실적(어닝서프라이즈) 혹은 새로운 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현재 모 증권사에서 지속적으로 '악성 레포트'를 내보내면서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OCI 재무제표



△ OCI 재무제표 일부

PER 15배, PBR 약 1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태양광 시장의 외양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가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또한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즉, 주변 여건은 실적이 나빠질 가능상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7년 실적에 이어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과 연관이 있으며,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OCI의 현재 주가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 보자면,

1. 2017년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금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해소를 위한 조정 국면에 있음.

2. 2017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3. 2월 5일, 룽지 솔라와 1조 1천원 계약 체결 공시.

4.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 가지면서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중.

5.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로 '폴리실리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로 인한 '가격 상승' 예상.

6. 현재 주가 기준 PER 약 15배, PBR 약 1배로 주가는 매력적임. 

7. 2018년과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정도 사실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OCI의 주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에 있으며,

어느정도 '하락 조정'은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위쪽으로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 처럼 가파른 상승을 하기 보다는, 

매물을 소화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OCI에 접근 할 때는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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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뉴프라이드(900100), 급등과 급락의 반복. 주가는 어디로 갈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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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에서는 '뉴프라이드(900100)'를 살펴볼까합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2017년 12월초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5연상 이후, 상승과 반복을 거듭하면서 1월 내내 조정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뉴프라이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흔들릴 수 밖에 없고, 특히나 12월 중순 고점에서 매수를 한 사람들은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오를 듯 말듯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주가가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프라이드(900100)

급등과 급락 반복하는 주가. 어디로 튈까?

△ 일봉 차트

11월 29일(수) 상한가를 시작으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이후에도 상승을 거듭하면서 단숨에 주가는 약 7배 뛰었습니다.

그 이후,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조정 과정을 겪었는데요,

최근(2월 1일(목)) 미국의 대마초사업체 지분 공시 인수가 뜨면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 반전하는 분위기 입니다.

지분 취득 공시로 많은 매물이 쌓여 있던 3300-4200원대 매물을 단숨에 돌파했지만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2월 2일(금) 장 막판에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전히 4200-5100, 5100-6200원 대에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조지표들은 1월 말부터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부담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주봉 차트

2015년 초부터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뉴프라이드는 2015년 말, 단숨에 20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고, 이번에 '대마초 사업' 진출건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봉 차트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이지만

주봉 차트는 1차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2차 파동)을 이제 막 벗어나서 상승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봉 차트상 2차 상승(3파)의 초입이라는 점에서 일봉에서의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특히, 주봉 차트 상의 보조 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뉴프라이드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중기적인 접근이 좀 더 유효해 보입니다.



△ 사업 내용 용약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뉴프라이드가 진행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최근 '대마초 판매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 일부

최근 3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기에, 재무적으로는 좋은 회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여겨 볼 점은 유보율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가 현금을 많이 쌓아두고 있다는 것이고

신사업을 진출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뉴프라이드의 현재 주가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면 될 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만

뉴프라이드에 접근할 때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좀 더 큰 그림(주봉)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급락을 할 수도 있으므로 손절선(3000원 부근)을 확실히 지키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보이며,

매물 소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는 종목이지만 비교적 높은 유보율은 긍정적이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만 한 가시적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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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티케이케미칼(104480), 주가 상승 초입? 대한해운 후광 입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6.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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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티케이케미칼(104480)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티케이케미칼의 경우 최근 '대한해운(005880)'에 대한 지분(17.91%)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5월 25일에는 증권사 스몰캡 추천주로 이름을 올리면서 장중 8.48%(2,945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별다른 상승세를 보여주지 않고 횡보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스몰캡은 추천 나오면 팔아야 된다는 말이...)


 티케이케미칼의 경우 화학업종의 실적 상승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면서 대한해운의 영업이익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최근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 국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케이케미칼의 주가 향후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까요? 

바닥(1600~17000)을 다지고 반등 국면에 진입한 이후,

 잠시 조정 국면에 접어든 주가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티케이케미칼(104480)

대한해운 지분 가치 부각. 실적 우상향.

주가 상승 호재 만발.. 지속 상승 가능한가?




△ 티케이케미칼 일봉 차트(6월 9일).

지난 4월 12일 연중 최저가를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해운 지분(17.91%)가치가 부각 되면서 상승에 탄력을 얻었는데,

현재 주가는 2014년 말 ~ 2016년 상반기 박스권 흐름을 할 때 형성된 매물대 부근에 있다.

1년 이상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2300~2450원 부근의 악성 매물 소화 과정에 있는 것이다.

현재 무난하게 매물 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되며,

이 매물이 소화된다면 3000원 부근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 주봉 차트.

바닥권을 탈출하여 첫 번째 매물대(2016년 매물) 돌파 과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돌파를 한다면 그 다음은 3000원 부근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 차화정랠리가 끝난 이후부터 주가는 하락 횡보 흐름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 경기 회복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주가가 다시 꿈틀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과연, 2015년과 2012년 고점(3000원 부근)을 넘을 수 있을지는

향후 실적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최근 3개월(2017년 3월 1일 ~ 17년 6월 9일) 까지 주체별 수급 동향

5워 25일 스몰캡 추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눈에 띈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3개월간 지속적으로 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랜기간 횡보 흐름속에 지친 개미들이 물량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티케이케미칼 재무제표는 어떤가?

주가 상승 여력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까?



△PBR 0.83 / PER 27.54

현재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국면이다.

PER은 업종 평균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저평가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분기 영업이익 40억, 당기순이익 47억을 기록했다.

2017년 예상치는 영업이익 154억에 당기순이익 309억이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014년 수준, 당기순이익은 2014년의 약 3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년 주가는 2500원을 고점으로 연말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주가가 3500원까지 올랐는데, 실적 개선 전망이 잇따르면서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2016년 기대만큼 실적이 나오지 않아 주가는 오랜기간 횡보 국면이었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2017년은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 확실시 되어 보이며,

대한해운에 대한 지분 가치 또한 크게 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

매수 한 사람이라면 홀딩, 매수를 고려중이라면 2200~2400원 사이에서 매수를 고려해봄직 하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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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015750), 담을까 버릴까? 문재인정부 출범과 한전 주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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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오늘은 한국전력(015760)의 최근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한국전력의 경우 2012년 저점 21000~22000원대를 벗어난 이후 2016년 5월, 6만 3천원까지 약 3배(300%)가량 상승했는데요, 폭염과 누진세 이슈가 불거졌던 2016년 여름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2017년 2월 이후 반등 국면을 보였으나 지금(5월 12일 금요일) 다시 하락 조정국면에 진입해 있는 형국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전력의 주가가 다시 2016년 고점인 6만 3천원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다시 오랜 하락/횡보의 길을 걸을까요? 

  지금 현재까지의 주가 흐름과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전력(015760)

지금 주가 수준은 저평가? 

담아야 할까, 아니면 버려야 할까?

△ 한국전력 주봉차트

2012년 5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4년 동안 약 3배(300%) 상승했다.

2012년 저점 대비 수준에서 보자면 2017년 5월 14일 현재, 2배 정도 상승한 위치이다.

고점(6만 3천원)에서는 -30% 수준에 주가가 위치해 있다.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반짝 상승했지만 두터운 매물대에 가로 막혀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다.

만약 이곳에서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한다면,

5만원을 넘고 6만원 부근까지 상승을 노려볼 만 하지만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 한국전력 일봉차트

현재 가격 부근에는 두터운 매물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2017년 3월, 거래량이 터지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

이때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이 진행되면서 상승이 탄력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47000~48000원 부근의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5월 10일(대통령 선거 다음날),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종가 기준 -5.79%)했다.

대량 거래를 동반하면서 하락한 것은 매우 안좋은 징조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5월 10일 큰 폭의 하락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때문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 즉 하락의 충분한 명분이 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정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원자력/화력발전소 축소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자회사인 한전기술(052690)의 실적 악화 우려를 불러오기 충분하며,

누진세 제도 개편과 태양광 발전 등에 대한 장려 정책으로 '수익'이 줄어들 여지가 있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관련주/테마주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이 될 지도...)





한국전력 재무 상태는 어떠한가?




△  기업 기본 정보와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양호한 편이다.

특히, PBR 0.39, PER 3.94수준은 저평가 국면에 해당한다 할 수 있으며,

 배당수익률 4.58%나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한전이 오랫동안 '고배당 우량주'로 여겨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7년 실적이 전년(2016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찾기 힘들다.

이는 정책의 방향(누진세 등)이 한전의 이익을 줄이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장려 정책 또한 장기적으로는 한전에 부담일 수 밖에 없다.


또한,

한국전력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써 

2012년 이후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 경기민감주(수출주)들이 약세를 보일 때 주목받아 왔던 것이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주(경기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한국전력을 비롯한 경기방어주들이 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수출)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경기 방어주'에 대한 미련을 가지기보다는 '경기 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옳아 보인다.

즉, 한국전력을 매수할 타이밍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한국전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고점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지만(-30%), 반등의 희망을 좀처럼 찾기 힘들어보입니다.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향후 이익이 늘어난다기보다는 당분간 보합 혹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민감주들의 상승 국면으러 접어든 시점에서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한국전력이 함께 상승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한국전력을 매수할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보유중이라면 잘 판단하시어

꼭 수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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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보다 ETF투자, 수익률 현황(14개월) - 코스피 대세 상승에 배팅!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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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입니다.

지난 1월에 ETF 투자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ETF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 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ETF의 장점은 매수/매도가 쉽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이 그냥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매수/매도를 할 수 있지요. 펀드보다 절차가 단순하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 꽤나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기도 하고요.


  ETF는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ETF만 전문적으로 매수/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대표적인 ETF운용사로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이 있는데요, 이들 증권사들은 각각 TIGER, KODEX라는 이름의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종류를 다 알 필요는 없지요. 저같은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TIGER200, KODEX200(코덱스200)만 알고 투자해도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ETF에 투자하길 원한다면 ETF홈페이지에서 알아보고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TIGER증권, TIGER대형, TIGER중소형, TIGER금융 등의 ETF도 있지요.




  저는 TIGER200을 적금 형식으로 매 달 혹은 두 달에 한 번 정도씩 매수하고 있는데요, '타이거200'은 지난번 글에서도 설명을 했듯이 '코스피 200'지수와 연동이 되어 있는 ETF입니다. 즉, '코스피 200' 지수가 오르면 함께 오르는 것이지요. '코스피200'은 코스피에 상장된 여러 종목 들 중 '코스피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을 선정하여 지수화 한 것입니다. (KODEX200도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TIGER200과 KODEX200 사이에 수익률 차이는 거의 없어요)




저는 2016년 3월부터 ETF매수를 시작했는데요, 위 그림의 기간 매수 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한 달 혹은 두 달에 한 번씩 여유돈이 생기면 '적금'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주당 24,788원 40주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는 2017년 5월 2일에 14주를 주당 28,958원에 매수했습니다.

주당 가격으로만 따져도 5000원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약 20%), 

그동안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서 TIGER200도 오른거죠.


△ 위 사진은 제 주식 계좌의 TIGER200 수익률입니다.

14개월 동안 중간중간 매수를 해 왔기 때문에,

1년 보유 수익률 보다는 좀 낮게 나오고 있지만,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률이 13.09%입니다.

적금 이자율이 2%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적금보다는 낫네요 ㅎㅎ




TIGER200의 수익률 현황은 ETF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 www.tigeretf.com


3개월 / 6개월 / 12개월 수익률을 차례대로 보면..

3개월 8.82%, 6개월 17.79%, 12개월 22.39% 수익률을 보이고 있네요.


△ 참고로 KODEX200 1년 수익률을 확인해보니,

21.3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네요. TIGER200의 22.30% 보다 1%낮지만, 큰 차이라고 할 수는 없죠^^




 ETF수익률 현황을 살펴 봤습니다.

저는 다른 글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ETF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이 더 많은데요,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이유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적금'을 넣는다는 개념으로 투자를진행하고 있어요.

코스피가 사상최고가를 돌파하면서 대세 상승의 문턱에 서 있기에, 앞으로 ETF수익률은 더 높아지리라 봅니다.

ETF는 개별 종목에 비해서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매수를 하고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자산 관리/증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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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현대백화점(069960), AK홀딩스(006840). 유통주 주가 매수 타이밍?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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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최근 유통주들이 소리소문없이 서서히 올라 전고점을 뛰어넘고 있는데요, 유통주들은 대체로 거래량이 적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면이 있지만,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상승 탄력을 받으면 무섭게 오른다는 특징이 있죠. 지난번에는 롯데쇼핑(023530)과 신세계(004170)의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이번에는 현대백화점(069960)과 AK홀딩스(006840) 두 종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현대백화점과 AK홀딩스 두 종목 모두 저점 바닥을 찍고 상승 중인데요, 과연 주가가 이대로 하락할 것인지 아니면 추가 상승을 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현대백화점(069960)

바닥 찍은 주가, 어디까지 올라갈까?

△ 현대백화점 일봉 차트

2016년 3월, 147500원 고점을 찍고 올해 초 9만원대까지 하락.

다른 유통(백화점) 주식들과 마찬가지로 끝없는 하락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모습.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불은선 중, 가장 아래의 붉은 선을 바닥으로 하여

아래에서 두번째에 있는 선.. 전고점 매물대를 거래량 수반하며 돌파했으며

현재 세번째 저항/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해 천천히 우상향 하는 모습입니다.

4월 19일 현재, 종가 108000원 마감.

4월 중으로 11만원 초반에서 매물 소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흐름은 긍정적.



재무제표를 살펴보죠.


△ 기업 기본 정보

PER 9.08 / PBR 0.66 

자산가치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익률.. 연간 수익률이 -23.57% 하지만 1개월 수익률은 14.56 반등 국면입니다.

지금이 적극 매수 타임...일까요?


△ 현대백화점 재무제표 일부

2012년, 2013년 실적에 비해서 2014년, 2015년 실적은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주가도 저점이 낮아지는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었죠.

내수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2016년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바닥. 당기순이익이 2013년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최소한 15만원 정도에 있어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는 것을 감안해도 주가는 13~14만원 수준에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적극 매수 타임인듯? 하네요.



AK홀딩스(006840)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 전망은?


△ AK홀딩스 일봉 차트

2015년 11월, 자회사 제주항공(089590)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2015년 실적이 전년(2014년)에 비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 직후 주가는 반토막 났습니다.

9만원 대에서 4만원 초반까지 떨어진 것이죠.


2016년 1월, 4만원대였던 주가가 7월에는 7만원 부근까지 갔으나,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 5만원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저점을 다질 때, 매수 신호가 여러차례 발생했네요.


2017년 3월 부터 본격 상승한 주가. 

2월 말에 형성한 전고점 매물대를 돌파하고,

4월 19일 현재, 61000원 부근의 두 번쨰 매물 소화하면서 돌파 시도중인 구간입니다.

만약, 61000~63000원 매물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한다면, 위로는 72000원까지 열려 있습니다.

즉, 72000원 부근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속 상승이 가능할 것인가?



AK홀딩스 재무제표


△ 기업 정보

PER 11.68 / PBR 1.33 

앞서 살펴봤던 다른 기업들에 비해 PBR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지주회사이다보니 자회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측명이 있기도 합니다.

3개월 수익률 19.81 단기 수익률 치고 꽤나 높습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2년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자회사인 제주항공과 애경화학 등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다만, 2015년에는 제주항공 상장 이벤트 때문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실적이 안좋았기 때문에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6년 실적은 매우 양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또한, 코스피200(Kospi200) 편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실적에 기반했을 대, 보수적으로 73000원 정도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버 슈팅해 준다면 최대 83000원 부근까지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대백화점과 AK홀딩스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봤는데요,

앞서 살펴본 롯데쇼핑, 신세계 등과 마찬가지로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중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16년 경기가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되었다는점,

그리고 향후 실적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투자 종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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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항공주) 한진칼(180640), 진에어 상장은 터보엔진? 주가 향후 전망.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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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운수창고 업종의 차트를 보면 바닥을 다지고 서서히 상승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운수창고 섹터의 눈여겨 볼 만 한 종목으로 항공관련주인 '한진칼(180640)'을 살펴볼까 합니다. 한진칼은 2013년 9월 16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 분할하여 상장된 기업인데요, 대한항공의 지주회인 동시에 자회사로 '진에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LCC(Low Cost Carrier, 저가 항공)의 대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진에어'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진칼이 주목(진에어 상장 수혜주)받고 있기도 한데요, 한진칼의 최근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매수를 할 만 한 타이밍인지, 관망 혹은 매도를 해야할 때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운수창고/항공주

한진칼(180640)

주가 현재와 향후 전망, 어떻게 흘러 갈까?

△ 한진칼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던 한진칼.

1월 저점을 직은 후, 저점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 중순에는 거래량 동반한 강한 상승으로 보라색 하락추세선을 돌파한 모습입니다. (매우 긍정적)

현재 주가 위치는 2016년 8월~9월에 형성했던 고점 부근의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데,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몇 차례 하락을 주면서 출렁거릴 수도 있지만 '개미 물량 털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20000원 부근 물량이 소화되면 2016년 3월 고점인 22000~23000원 탈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에어 상장(2017년 하반기?)이라는 호재가 있기 떄문에, 

물량 소화(개미 털기)가 끝난 뒤 강한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에어 상장 관련 기사 ☞ 2017년 4월 17일, 비즈니스포스트)


△ 주봉 차트

2015년 4월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주가의 흐름은 저점은 높아지고, 고점은 낮아지는 '삼각수렴'의 형태를 보였습니다.

2017년 2월, 삼각수렴의 끝에서 거래량 동반한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네요.

삼각수렴의 끝에서의 상승은 주가의 중장기적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

지금(4월 14일 금요일) 현재 전고점 돌파를 위한 매물 소화 과정에 있는데,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서 주식을 조금씩 모아갈 만 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한진칼, 재무 상태는 어떤가?


△ 한진칼 기업 정보

PBR은 1.18 수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최근 외국인 보유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이 25.8%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고점 부근인 지금 잠시 쉬어가고 있는 타이밍이기에

음봉(마이너스)이 뜰 때마다 조금씩 매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대응할 만한 시점입니다.



재무 제표를 살펴보면 왜 '매수'시점인지 답이 나옵니다.


△ 한진칼 재무제표 일부

2013년 9월 상장 이후, 2014년 실적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확대 되었고 주가 또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17년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2017년 실적 전망도 영업이익의 증가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상치를 감안할 때, 28000원 부근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앞선 글에서 대한항공(003490)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 관련글 ☞ http://enjoiyourlife.com/1945

이번에는 대한항공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을 살펴 봤습니다.


한진칼의 경우,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현재 상승하는 국면에 있다는 점,

지금 현재 전고점 20000원 부근의 매물 소화 과정이라는 점,

자회사 진에어의 상장이 오는 하반기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점,

재무구조 개편으로 인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는 점 등

주가는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섣불리 매수하기 보다는 현재 조정 과정중에 있기 떄문에

분할 매수로 접근하되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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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오공(045060), 미세먼지 관련주(2). 상승 흐름 보여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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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종목 톺아 읽기입니다.

  미세먼지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는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오공(045060)'입니다. 미세먼지 관련주로 오공, 나노(187790), 케이엠(083550)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월요일(4월 10일) 장중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는듯 했지만, 악성 매물 출회, 북핵 악재와 미국의 선제타격설 등 대북리스크로 인해 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가 역시 크게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공의 경우 오늘(4/12)도 시초가 6.68%오른 6390원에 시작했지만, 금새 주가가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결국 종가는 -4.51%(5720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지만 대외 악재와 악성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오공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까요? 살펴보겠습니다.



미세먼지 정책주/테마주

오공(045060)

△ 오공 일봉 차트

2016년 6월 ~ 12월까지 바닥권 4600원 다지고나서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네요.

아래에 재무제표 보면 상승 이유는 자명하죠.

2월 고점과 3월 고점 5700원 부근을 뚫지 못하고 얕은 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5700원을 언제 뚫느냐가 관건이었는데요,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시교육청에 아동 보건용 마스크 54만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습니다.

단숨에 전고점 뚫어 버렸죠.

그렇지만 작년 3~6월에 물린 개미들..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5700원 부근까지 밀렸는데요,

5700원을 지켜졌다는 것이 긍정적이네요.

△ 오공 - 20분 봉 차트.

최근 주가 흐름을 좀 더 확대해서 보면..

3월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바닥 찍고 서서히 상승하는 국면이었네요.

4월 10일, 거래량 터지면서 급등.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작년 악성 매물들 쏟아져 나왔습니다.

4월 11일/12일 이틀 연속 갭상승 했지만,

악성 매물(물린 개미 & 단타 개미) + 시장 전체 악재로 인해서 하락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5700원 지켜줬다는 데 의미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4월 12일 현재, 주가 흐름은 긍정적!


△ 다시 일봉 차트

거래량 수반하면서 상승 추세선 위로 올라간 것이 긍정적.

다만, 전고점(특히 2016년 3월, 6월) 매물 쏟아지면서 하락. 물량 소화과정으로 추정됨.

4월 12일 현재, 강력한 저항선이었던 전고점(5700원)이 지지선으로 바뀌었네요.

6000원 부근 매물대만 돌파해준다면 

7000~7500원 사이까지 무난히 상승할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 오공 - 주봉 차트

2013년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못하고 횡보해왔네요(1800원 수준)

2014년 부터 주가 상승 국면에 진입했고, 2017년 다시 상승 국면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가 전고점 매물대에 가로 막혀 조정중에 있으며,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한 걸로 판단되는데,

추가 상승 한다면 7500~8000원 정도까지 목표로 잡고 홀딩하면 될 듯 합니다.

현 주가 대비 25~40% 정도는 무난히 상승 가능해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보나 재무(가치)적으로 보나..상승 여력 충분합니다.



△ 오공 - 기업 개요

시가총액 690억. PBR 1.31 / PER 13.23

주가가 올들어 20% 가량 상승했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PBR 1.8배 수준, 8000원까지 예상해 봅니다. 시가 총액은 1000억 원 정도가 되겠네요.


△ 오공 - 재무제표 일부.

2016년 실적(영업이익)전년도에 비해 약 60%가량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00%(2배) 이상 늘어났네요.

2015년 말 주가가 4000~4500원 박스권, 2016년 주가가 4500~5200 박스권 형성 했는데요,

과거 실적과 주가 수준 감안한다면, 8000 ~ 8500원 목표가로 잡고 가져가도 될 듯 합니다.

물론, 단기로는 '미세먼지 테마주'로 출렁일 수 있겠지만

기업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정책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은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함을 의미합니다.



오공의 현재 위치와 향후 흐름을 기술적, 그리고 재무적으로 살펴 봤네요.

최근에 미세먼지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지만

굳이 미세먼지 관련주가 아니더라도 '주가가 오를 때'가 된 듯합니다.

전년도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긍정적이며, 

올해는 미세먼지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


최근에 급등할 때 고점에서 잡은 사람들도 있을 건데요,

5700원 아래로 떨어졌을 때, 물타기를 하고 재차 상승을 노릴 만한 구간입니다.

테마가 아니더라도 지속 상승할 만 한 재료가 많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한 주식이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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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미세먼지 정책주(1) '케이엠(083550). 주가 흐름은 맑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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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식 시장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정책과 관련된 '주식'과 그 주가 흐름(정책 테마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5월에 치르게 된 만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후보들의 정책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가 대폭 증가함에따라 국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각 후보들도 이에 대한 대책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 나온 대선 후보들의 '미세먼지 대책'이 원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긴 하지만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죠. 특히, 주식 시장에도 '미세먼지'와 관련있는 종목(미세먼지 테마주)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케이엠(083550), 오공(045060), 나노(187790)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케이엠'의 주가 흐름과 재무, 그리고 향후 주가가 어떻게 갈 지를 예측해 볼까 합니다.



케이엠(038550)

△ 케이엠 일봉 차트

작년 11월~12월 사이 거래량 터지면서 급등 한 이후, 주가가 흘러내린 모습.

1월 말 저점 찍고 약 두 달 반가량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줌.

4월 4일 장중 14% 상승하며 급등세를 연출하였으나 전고점 매물대에서 악성 매물 출회하면서 

종가 6% 상승한 6160원에 마감.

이후, 매물을 소화하면서 서서히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미세먼지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정책주로 분류된 듯하며,

대량거래 터지면서 세력들이 전고점 개미 물량을 다량 털어갔을 가능성이 높음.

△ 케이엠 120분 봉 차트.

6500~6600원 사이에 두터운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4월 4일 상승 때에도 매물대 돌파를 하지 못하고 본전/손절 개미 물량이 다량 출회하면서 주가가 하락함.

2016년 11월과 12월 급등으로 인한 쌍봉 형성하면서 많은 개미들이 물려 있었을 걸로 추정.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케이엠의 주가가 서서히 우상향 하고 있다는 점은

전고점 물량을 조금씩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물량 소화 과정이 끝나거나 호재가 터진다면 급등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음.




△ 케이엠 기업 현황

PBR 0.84 / PER 16.93

다른 코스닥 종목들에 비해서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함. 저평가 된 종목이라 할 수 있음.

시가총액 619억으로 적은 편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1000억 이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급등의 여력은 충분함.

만약 정책주로 분류되어 급등세를 보여준다면 PBR 1.5배 수준, 

시가총액 1100억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재무제표.

2016년도 실적은 전년도(2015년)에 비해 안좋았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였다고 봐도 됨.

하지만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

따라서 현재 주가 수준은 낮은 수준이며, 정책주 테마가 아니더라도 

주가는 7000~8000원 수준까지 상승 가능성 있어 보임.

△ 안희정 환경 정책주로 분류되었던 '자연과환경(014910)'.

2017년 1월 이후 급락세를 보였고, 바닥권에서 상한가를 시작으로 주가 급등함.

안희정 테마주(정책주)로 분류되었는데, 4대강 복원 사업 수혜주로 주목 받음.

첫 상한가 이후 조정을 거치다가 또 한차례 상한가 가면서 매물대를 돌파했고,

그 이후에 또 한 차례 급등세를 보여주며 저점 대비 150%(2.5배)가량 상승함.

하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이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하고 난 뒤에 급락함.

△ 문재인 새만금 정책주로 분류된 '모헨즈(006920)'

새만금 공항 건설을 비롯하여 새만금 정책주로 '모헨즈'가 부각됨. 

모헨즈는 새만금 지역에 시멘트 공장을 보유하고 있음(토지보유). 

이로 인해 수혜주로 분류되었으며, 새만금 공사가 시작되면 건설회사인 '모헨즈'에도 수혜가 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모헨즈 역시 1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바닥권 저점에 주가가 위치해 있었으며,

정책주로 부각되면서 한 달 만에 150%(2.5배) 상승함.

특히, 4월에는 5거래일 동안 50%이상 급등하면서 정책 테마주의 진면목을 보여줌.


미세먼지 관련주로 부각된 '케이엠'을 살펴봤습니다.

케이엠은 방진의류 및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고 청정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때문에 간접적으로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이엠의 재무제표를 통해 주가 수준을 살펴 본 결과는,

저평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실적(2016년)이 재작년(2015년)에 비해 다소 낮게 나왔기 때문에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수준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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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신용융자 잔고 추이와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관계 고찰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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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

4월 4일 저녁에 뉴스 기사 제목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요, 검색 상위권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듯 합니다.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요, 주식 투자자의 신용 융자 잔고가 7조 3천억 원에 가까워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증권사로 부터 빌린돈이 무려 '7조 3천억'이나 된다는 것이지요. 예전, 코스닥 시황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3/19시황) 지지부진 코스닥 언제쯤 상승할까?) 신용융자 잔고가 많다는 것은 상승시에 쏟아져 나올 매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승에 부담이 됨과 동시에 하락시에는 투매를 유발해서 주가(지수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신용 물량이 많다는 것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지요.


△ 주식 시장에서 '신용 융자 잔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가 떴다.

과연, 신용 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그리고, 과거에 신용 융자 관련 이야기가 이슈화 되고 난 뒤에 신용 잔고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떴다는 것은

 그만큼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용 잔고 추이'와 '코스피/코스닥'의 주가 추이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그리고, 과거 '신용융자'에 관한 뉴스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이슈화 된 이후 주가 흐름이 어땠는지도 살펴볼게요.



코스피/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으로 봤을 때, 코스피보다 훨씬 적은 규모이지만

신용 융자 잔고 금액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다. 

그만큼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코스닥 시장에 몰려있다는 뜻이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거래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코스피 신용 융자 추이(위)와 코스피 지수(아래)

코스피의 경우, 2015년 4월 고점을 찍었을 때 '신용 융자 잔고'가 최고점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이후, 코스피가 서서히 상승하여 2015년 고점 수준에 이르렀지만

신용융자잔고는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즉, 2015년 4월에 비이성적으로 코스피의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만연했는데,

2월~3월 사이에 '신용융자 잔고' 또한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신용융자 잔고의 가파른 상승은 코스피 상승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좋지 않은 현상으로 보인다.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위)와 코스닥 지수(아래)

코스닥 시장이 2015년 7월 이후, 횡보 박스권에 갇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융자 잔고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브렉시트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는 

미국 대선을 앞둔 9월 이후,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잔고는 여전히 높은 위치에 잇다.

특히, 2017년 4월 4일 현재 코스닥 지수가 625선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잔고는 브렉시트 직전 수준(지수 700 부근)에 있다. 

이는 코스닥에서 신용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 여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과거 '신용 잔고 증가'에 관한 기사들이 언제 등장했을까?

몇 개를 뽑아봤다.

2017년 4월 4일 기사 이전에

언제 '신용거래 융자 잔고'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다량 등장했는지 확인해 봤다.

가장 최근은 2017년 1월 29일. 그 이전은 2016년 8월 26일과 7월 31일

2016년 6월 15일 그리고 좀 더 과거로 가니 2015년 3월 24일에

 여러 신문사에서 동시에 기사를 내보냈다.


코스닥에 신용 융자 대금이 많고, 개미들이 많이 몰려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신용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코스닥 지수'와 연관지을 때 유의미해 보인다.

그렇다면, 코스닥 지수 흐름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2017년 1월 29일 - 

탄핵소추안 발의 이후 코스닥 시장이 1월 중순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신용잔고 역시 증가했다.

하지만 1월 중순 이후 상승세가 꺾이기 시작했고, 2월 중순 잠시 반등이 잇었지만 3월 말까지 하락하면서

개미들을 고통 속에 밀어 넣었고,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16년 7월 31일과 8월 26일.

브렉시트이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신용 융자 잔고 또한 빠르게 늘어났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는 8월 11일을 고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추석 이후 잠시 반등을 했지만 그 이후 코스닥 시장은 폭락 장세로 돌변하였다.


2015년 3월 24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새로운 고점을 향해 달려가던 시기이다.

코스피는 4월에 고점을 찍고 무너져 내렸지만, 코스닥 시장은 잠시 주춤하다가 7월까지 랠리를 이어갔다.

신용 융자 잔고 증가 추이 역시 잠시 주춤하다가 7월에 최고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그 이후, 중국발 악재로인해 코스닥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고 신용 잔고도 급격히 감소했다.

이때, 지수 급락으로 인해 신용 반대 매매가 속출하면서 지수 하락을 더욱 부추겼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흐름과 신용 잔고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신용 잔고 추이의 가파른 상승세는 결국 '지수 고점'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코스닥보다는 그 금액이 적다는 점 때문에 상관관계가 다소 낮다고 할 수 있지만,

2015년 당시 신용 잔고 추이의 급격한 증가와

 2017년 3~4월의 급격한 증가 모양새가 비슷하다는 점은 경계해해야할 부분입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은 '코스닥'의 신용융자잔고 총량과 증가세입니다.

과거 뉴스 기사가 나와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될 때 즈음이면 코스닥 지수가 단기 고점을 형성할 때가 많았고,

지수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시에는 증거금 확보를 위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므로, 지수 하락을 부추기게 되지요.


결국, '빚내서 주식 투자 한다'라는 기사가 뜨면,

빚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현금만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건 분명합니다.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한 차례 하락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셔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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