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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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2017년 5월 7일, 대한민국 증시(코스피)가 사상 최고가(2241.24p)를 돌파하면서 대세 상승중인 글로벌 증시와 보조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있기에 코스피의 사상최고가 돌파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박스권 천장 돌파는 2011년 4월 이후, 햇수로 7년(만 6년)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라는 훈풍을 타고 대형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승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IT/전기전자 섹터를 필두로 금융, 철강 섹터들이 주도를 해 왔고 유통, 운수창고, 기계 등 다른 섹터들도 서서히 상승 채비를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힘은 기본적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크개 개선되었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박스권 돌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해 외국인들이 계속 매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증시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기관'이 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설 수 있을것인지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대치 돌파,
기관의 포지션 변화와 외국인 매수 지속 기대해도 될까?
△ 코스피 일봉 차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전기전자 섹터의 상승을 앞세워
전고점을 차례로 돌파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은 전고점 돌파 전, 코스피가 조정을 거쳤을 때의 상황이다.
2017년들어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중요한 고비때마다 조정을 거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에는 제법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면서,
또다시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기도했지만
이내 강한 상승으로 전고점 돌파를 이어나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뚫어야할 전고점이 없는 상황이기에, 거침없는 상승을 기대해 볼 만도 하다.
△ 주봉 차트
만 6년, 햇수로 7년간 이어진 박스권 장세.
2015년 반짝 상승을 하는듯했지만 이내 하락하면서 또다시 2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2017년 5월 4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2015년처럼 급격한 상승이 아니기에 보조 지표 MACD의 이격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 올해 1월부터 5월 4일까지, 코스피 수급 주체별 순매수 현황.
올해 들어 개미(개인)들은 3조 6천억원 순매도,
기관 또한 5조 5천억원 순매도 했다.
금융투자(증권사)의 경우 4월 이후 매도폭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투신(펀드)는 지속적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의 순매수 추이와 코스피지수가 동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투자 주체별 순매수 동향.
사상 최고치 경신을 위한 흐름이 이어진 지난 한 달 동안의 매매 동향은 수급 주체별로 뚜렷한 입장 차이가 보인다.
외국인이 지속적인 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투신은 지속적인 매도를, 금융투자 또한 박스권 상단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기금은 외국인과 유사한 포지션으로서 코스피에 대한 지속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의 수급 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연기금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기관(투신/금융투자 등)은 지속적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개미들 역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kospi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이어질까요?
홍콩 항셍지수, MSCI이머징마켓지수와 환율 차트 등을 통해 예측 해 보겠습니다.
△ 홍콩 항셍 지수 일봉 차트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항셍지수입니다.
2016년 2월 저점을 찍은 이후 추세선을 따라 우상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 10월 고점 부근에서 두 차례 돌파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고 조정을 받는 중입니다.
상승 추세선을 따라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다는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 2016년 9월 고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데,
주봉상 쌍봉을 만들면서 하락했기에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외인 자금들이 일시적으로 이머징마켓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머징마켓에서의 외인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증시(코스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에서 섣불리 매수를 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SCI 이머징 마켓 지수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이머징마켓지수(EEM) 입니다.
현재 작년 고점을 돌파한 후, 작년 고점 지지를 받고 한 차례 도약 한 상태입니다.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추세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 유로/달러 환율(fx) 일봉 차트
약 5개월간 이어졌던 박스권을 돌파하고 올라선 모습입니다.
유로화의 강세는 이머징 마켓의 증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유럽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시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인입니다.
또한, 유로화의 상승은 원/달러 환율 흐름에도 긍정적입니다.
△ 달러 인덱스 일봉 차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가치가 급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강달러'에 대한 부정적 발언 등
미국이 '약달러 선호' 의사를 밝히면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4일 현재, 달러인덱스 추이는 2016년 10월 말 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잠시 반등을 한 후에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러 인덱스 반등 시점에 코스피 조정이 올 가능성 있음)
약달러(달러 가치 하락)은 원화 강세(원화 가치 상승)을 불러 오게되고,
이같은 흐름은 외국인들에게 코스피를 매수 혹은 홀딩 포지션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현재 위치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일봉 차트
2017년 5월 4일 현재, 2016년 9월 고점의 지지를 받으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반등을 할 것처럼 보입니다만(반등시 코스피 하락/조정 가능성 높음)
하지만 추세적으로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환율이 1100까지 떨어진다면, 코스피 2300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코스피 지수와 수급 주체, 그리고 홍콩 항셍 지수와 fx차트 등을 통해서
향후 흐름을 예측해보고자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의 주역은 '외국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고 새로운 영역에 돌파한이상,
기관의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매수세로의 전환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항셍지수의 전고점 돌파 시도,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환율 하락 등
여러가지 지표들이 외인들이 코스피를 당장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최고가 경신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다소 출렁거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또 하나의 큰 파동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느긋한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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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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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시장 톺아 읽기, 3월 19일 코스피 시황입니다.
지난 2월 19일에 '(코스피 박스권 돌파 임박? 조건 갖췄나)'라는 글을 통해서, 박스권 돌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당시 4월 쯤에 박스권 돌파하면서 전고점을 향해 가지 않겠냐는 예상을 했는데 불과 20거래일도 채 되지 않아 1년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하고 2015년 4월 고점(2189.54)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과연 코스피 지수가 2189.54를 넘어서고, 2010년 4월 25일에 기록한 역사적 고점인 2231.47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숨고르기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은데요, 과연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은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지도 살펴봐야겠죠? 특히, '4월 위기설'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주가지수가 어떤 반응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돌파 앞둔 코스피,
과연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살펴 보겠습니다 :)
△ 코스피 - 일봉 차트
2017년 1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면서 전고점 매물을 돌파.
단숨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2015년 4월 고점인 2189에 바짝 다가섰다.
다만, MACD의 이격이 벌어진 상태이고,
갭상승으로 지수가 대폭 상승하였음에도 그에 따른 거래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부정적.
전고점(2189.54p)의 돌파를 위해서는 약간의 숨고르기가 필요해 보인다.
△ 코스피 - 주봉 차트
장기 박스권(2100)부근을 돌파한 뒤, 단숨에 3포인트 가량 상승하면서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일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대외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지수 상승을 점쳐볼 수 있다.
△ 삼성전자(005930) - 일봉 차트
코스피 지수가 거침없는 상승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삼성전자'의 상승이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삼성전자를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
최근에는 기관들도 매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고점' 돌파와 역사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종목과의 키맞추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상승 역시 한동한 주춤할 가능성이 높다.
△ SK하이닉스(000660) - 일봉 차트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는 혁혁한 공을 세운 하이닉스.
IT/전기전자 대형주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경우 사상 최고가를 찍은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고점 차익 실현에 따른 자금들이 다른 저평가 종목들로 유입된다면
코스피가 대세 상승 국면으로 전환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 포스코(005490) - 일봉 차트
포스코 역시 철강 산업이 살아나면서 1년 동안 100%에 이르는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섹터로 '철강 섹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철강 업황이 살아나고, 세계 경제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 달러 인덱스 - 일봉 차트
지난 9월 이후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강달러' 현상이 나타났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 초강세가 나타났지만
최근 트럼프의 '약달러' 발언 이후,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서 '약달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달러 약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이다.
달러 약세/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외인 자금'이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머물기 때문에
코스피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거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유로/달러(EUR/USD) 환율 차트
작년 9월 이후, 유로화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2017년들어 유로화가 강세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현재 2월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유로는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유로 강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이다.
△ 홍콩 항셍 지수 - 일봉 차트
이머징 마켓의 바로미터인 '홍콩 항셍 지수' 이다.
항셍지수는 코스피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항셍지수는 지난해 연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7년 3월 17일(금)에는 2016년 9월 고점 돌파에 성공한 모습이다.
전고점 돌파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모습은 '외국인'들이 이머징 마켓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코스피역시 외국인들의 지속 매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S-OIL(에스오일, 010950) -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화학섹터의 몇몇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SK이노베이션과 함게 정유주/화학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에스오일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지난 1년 동안의 고점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여주고있다.
전고점인 2016년 4월의 98200원을 넘어선다면, '코스피 2200' 돌파의 주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 SK이노베이션(096770)
S-Oil과 마찬가지로 지난 1년간 박스권에 갇힌 흐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최근, 유가 안정세와 더불어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S-Oil이 '폭탄 배당'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난 뒤,
박스권 돌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OIL과 마찬가지로 2016년 4월 고점을 넘어선다면,
코스피 2200 돌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까지 '코스피' 지수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코스피를 견인해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오고있지만
다소 힘이 부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마지막에 언급한 정유/화학주를 비롯해서 일부 섹터의 종목들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바닥권 섹터/종목은 이전 글 - http://enjoiyourlife.com/1849 참고)
한편, 우리나라 증시(코스피)는 상승 초기에 외국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외국인들의 폭풍 매수'에 힘입어 현재 2160에 안착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기관(금융투자/투신)은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외인 자금이 어떻게 흐르느냐에 따라 '코스피'의 상승/하락/횡보를 점쳐볼 수 있는데요,
달러 인덱스가 하락(약 달러/원화 강세)국면에 접어 들었고,
유로화 강세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머징마켓을 대표하는 '홍콩 항셍 지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코스피 또한 '하락'보다는 '상승/횡보(기간 조정)'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오른 종목들은 '기간/가격 조정'이 있을 수도 있고요.
코스피는 긍정적!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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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3. 05:00
[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오랜만에 찾아 뵙는 시황입니다.
12월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시장은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환율'의 폭등(원화 약세/달러 강세)'의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IT섹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화학(LG화학, 롯데케미칼 등)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운수장비(현대차, 모비스 등) 또한 하락이 아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코스피는 큰 하락을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피 중형주와 일부 섹터(유통 등) 등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는 섹터를 제외하고는 경제 성장율 하락과 내수 경기 부진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2017년 봄은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일까?
2017년 주식 시장이 과연 큰 기회를 줄 것인가?
섣불리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여러모로 좋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고통과 인내를 견뎌내야겠지만 말입니다..
△ 2015년 8월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코스피 일봉 차트 입니다.
2015년 8월 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저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 박스권 상단은 2060 부근입니다.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삼각수렴 형태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른쪽 끝 모서리에서 박스권을 상향 돌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지수' 일봉 차트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은행 위기와 달러 강세, 유로 약세(이머징마켓 통화 약세) 상황 속에서
지속 하락을 보이다가 12월 말부터 반등중입니다.
초록색 선 - 2016년 4~6월 고점에서 지지 받으며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하늘색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여 재차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인데,
1월 중 상향 돌파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이 살아나면 코스피 또한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위 차트의 파란선은 유로 일간 차트, 황색선은 달라인덱스 차트입니다.
이머징마켓의 통화를 대표하는 10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이제 그 하락을 끝내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으로 달라인덱스(DXY)는 하락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유로는 현재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하단의 붉은선을 통과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를 통과한다면 유로의 하락이 끝이 났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갈 것입니다.
유로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간다면 외국인들의 코스피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특검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경제계 안팎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수사의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잠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뿐 본래의 기업가치를 찾아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 문제의 해결입니다. 어느정도 사건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듯하나 언제든지 한 두 차례의 폭풍을 몰고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밖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또한 하나의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트럼프가 재무장관, 국무장관 등을 경제계 인사들을 기용했다는 점에서 막무가네식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세계 경제는 얽히고설켜있기에 미국 겨제가 살아나면 그 파급효과로 이머징마켓의 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12월 5일부터 1월 2일까지 '증권섹터(024)' 주체별 매매 동향
지난 한달간 확율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권 섹터를 매수하고 있으며
연기금 또한 증권 섹터에서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 섹터가 주식 시장의 상승에 선행한다고 보면, 앞으로의 전망 그리 어둡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코스피 섹터별 흐름을 보면 그동안 많이 오른 섹터/종목들이 잠시 주춤하는사이 소외되었다시피한 섹터/종목들이 힘을 받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11월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증권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입니다.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주워 담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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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7. 13:36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애플, 샤오미, HTC 등 내로라할 만한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로 명명되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아왔던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3월 애플 이벤트(Apple's March Event)에서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tion'의 약자로 알려져있다)'라는 이름으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실적이 2016년 부터 본격적인 하향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월가(Wall St.)의 전망이 있어왔고, (애플의 2015년 4분기 실적이 작년(2014년 4분기)보다 약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2015년 4Q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예상치 76.4억달러, 실제 매출 75.9억 달러/약 9.2조원. 다만, 순이익은 전년비 상승하였음) 애플의 성장에 대한 안도감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에, 과연 '4인치 아이폰(아이폰5se)'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가 애플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에도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라고 한다.
'iPhone 5SE'의 'SE'는 'Special Edition'의 'SE'인 만큼 '아이폰 5s'의 많은 면에서 공통적일 것으로 알려졌다.
- 'iPhone 5se', 새로운 4인치 제품은 기대할 만 할까?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중국 기업들과 삼성 등이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을 무기로 적극 공략적인 중국 로우엔드 시장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는 점유율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고 중국 시장에 이어 인도 시장이 크게 부각 되는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인도 시장 본격 진출 선언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의 등장은 눈여겨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머징 마켓 중저가 모델로서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선진 시장에서도 여전히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은 많은 사람들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그 디자인이 당초 알려진 '아이폰6s'의 축소판이 아닐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예상('아이폰 6C'로 명명되며 '6s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과 달리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5SE(Special Edition)'은 그 기본 디자인이 '아이폰 6s'가 아닌 '아이폰 5s'에 가까울 것이며 '아이폰 5S(iPhone 5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5se'에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되며, 파노라마 기능과 오토포커스, 비디오 촬영 기능 등 '아이폰 6'와 동일한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NFC칩이 추가되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 6s'에 탑재된 'A9/M9'이 사용되어 '고성능' 중저가폰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아이폰 5C'의 '8GB/16GB'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16GB/64GB'두 가지로 알려졌으며, 용량별 가격 차이는 1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8GB용량의 '아이폰5C'의 경우 'OS'를 제외하고 실제 사용 공간이 5GB 정도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던 만큼, '아이폰 5SE'에서는 기본 용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골드, 로즈 골드(Rose gold)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se'의 가격은 440달러 전후(약 52만원)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폰'에 대한 요구.
과연, 이러한 요구들을 애플이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3월 공개/4월 출시를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던 만큼 '아이폰 5se'의 출시에 대해 별다른 이견을 달지 않았지만, '4인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3'의 등장이 애플의 매출을 끌어올리며 성장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대체로 제품 단가를 끌어내리며 많은 판매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중저가 스마트폰'의 함정인 '낮은 마진율' 때문에 애플 또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바가 적을 것으로 봤으며, '아이패드 에어3' 또한 '아이패드'의 판매가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의 '비장의 카드'가 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 5SE'는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2016년 아이폰 판매 하락에 따른 애플의 하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아이폰 5se'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태블릿PC' 판매량 하락 속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5se'가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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