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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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두 종류'인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 시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시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4.7인치 아이폰의 공개는 9월 9일로 알려졌고, 출시는 9월 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이야기 되어온 것은 "4.7인치제품과 5.5인치제품이 시간차를 두고 출시되느냐, 동시에 출시되느냐"하는 문제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7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고, 패블릿(Phablet)시장에서는 5.5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매우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기도 했고, 다른 많은 루머에서도 5.5인치 제품은 4.7인치 제품보다 한 달여 이상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 비교.

4.7inch vs 5.5inch vs iPhone5S

www.macrumors.com




- 5.5인치 아이폰6가 4.7인치보다 늦게 출시되는 이유?

△ 아이폰 비교(옆면)

source : www.macrumors.com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모델로 나온다고 했을 초창기에 많은 사람들은 두 가지 제품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은 4.7인치 제품에 주력하고 5.5인치 제품의 물량은 좀 적게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2013년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출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2013년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와 합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iPhone 5C의 'C'가 중국 시장을 노리고 'China'를 뜻한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애플은 iPhone 5C의 '중국'시장 성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5S'가 더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최근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맥루머스(Macrumos)등은 Digitimes.com의 보도를 인용하여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더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디지타임즈(www.digitimes.com)'는 

2013년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교훈삼아 이번에는 '시간차'를 두고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은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가까운 예로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는 상반기,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실적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을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두 제품을 다른 시기에 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는 9월, 5.5인치는 11월?

△ 아이폰6 목업 vs 아이폰5S 비교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출시가 9월 말로 사실상 확정된 되었지만, 아직도 5.5인치 제품의 공개와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월 출시설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설의 이유로는 10월에는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발표하여 두 제품의 신제품 발표효과를 상쇄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6 4.7인치의 '초도 물량'이 사상 유례없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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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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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6의 부품 유출 사진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6의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로직보드(Logic boards, 메인보드)의 유출로 말미암아 NFC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아이폰에 새롭게 생겨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iPhone 6'가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의 출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중순, '5.5인치 아이폰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5S' vs 4.7인치 '아이폰6' vs 5.5인치 '아이폰6'




-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수급 지연. 애플 제품에 영향 미치나?

△ 아이폰5S와 '4.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애플인사이더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이 기한 내에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마켓 리서치회사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언급을 인용하여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당초 애플이 주문했던 기한에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공급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애플에 '정해진'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커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이폰 중 하나의 제품(아마 5.5인치로 추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으로 물량의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은 시장 가격, 공급가 등 여러가지 요소에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당장 수급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 세 종류를 겹쳐 놓은 것.

아이폰5s, 아이폰6 4.7/5.5




- '10월 아이워치 출시설'에도 영향 주나?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사파이어 글래스 수급 문제가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는 '아이폰6'의 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로 표면을 코팅하여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은 '아이워치'에 더 없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휘는 OLED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display)'패널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처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수급 지연은 '아이워치'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사파이어 글래스 공급 차질로 인해서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연내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빨라도 11월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내심 그의 말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애플 제품 출시와 관련한 일에 관해서는 워낙 유명한 kuo이기 때문에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 발언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서 보도된 일련의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도 'kuo'의 이야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제품 공개일정을 가질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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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인치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 LG G3 vs 4.7" iPhone6 vs iPhone 5S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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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되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5.5인치 버전의 목업(iPhone6 5.5inch Mockup)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 5.5인치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패널'부분의 부품이 유출되어 아이폰6 5.5인치 제품에 대한 의문이 한가닥 풀렸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6의 주문/생산을 책임지다 시피한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 직원 채용통해서 7월부터 두 가지 종류의 아이폰6에 대한 생산에 돌입, 동시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패블릿(iPhablet)'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폰6 5.5인치'버전으로 향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 왼쪽

4.7인치 아이폰6 - 가운데

4인치 아이폰5S - 오른쪽

 

 해외 유수 IT매체들은 '아이폰6 5.5인치'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4.7인치 아이폰과 아이폰5S,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5.5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인 원플러스원 스마트폰, 그리고 LG G3와 비교하는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G3'와 '아이폰6 5.5 목업'을 들고 비교하고 있는 모습.

왼쪽이 LG G3, 오른쪽이 5.5" iPhone6 Mockup 이다



△ 아이폰6 5.5인치, 원플러스원 5.5인치, LG G3, 아이폰6 4.7인치, 아이폰5S (왼쪽부터)




△ 아이폰 3종류를 겹쳐놓은 모습.

아래에 있는 사진에서 '아이폰6'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왔고, 목업을 통해 많은 비교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조금은' 달랐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약간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5.5인치 제품은 다른 회사의 5.5인치 제품보다 크기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얼핏보면 약간은 무식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모습인데, 이는 4.7인치 버전을 기본으로 크기를 확대 시켜놓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5.5인치 제품의 베젤을 비롯하여 디테일한 디자인이 어떻게 될 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5.5인치 아이폰6가 공식 발표될 때는 더 나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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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스마트폰, 큰 제품이 시장을 주도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6. 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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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그 중에서도 선진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를 출시하기 전까지 4인치 미만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지만,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공략했고, 삼성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에 이르러 4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LG와 삼성 등은 4인치를 넘어서 패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라고 불리는 '5인치'를 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려 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5.1인치,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심지어 5.5인치치로 출시되면서 '패블릿'은 이제 5.6인치 이상을 가리키는 것 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는 다양한 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너도나도 뛰어난 성능의 '큰'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제품 크기 비교

관련 기사 출처 : 비즈니스인사이더 -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 애플은 아직도 작은 걸까? 아이폰6 4.7인치/5.5인치.

△ 애플의 아이폰은, 커지고 더 커지는 길을 선택했다.

출처 : 맥루머스(www.macrumors.com)


 애플이 올해 9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커지는'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으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격인 4.7인치와 패블릿 격인 5.5인치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5.1인치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함께 5.7인치의 패블릿 폰 갤럭시노트3를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 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머에 의하면 '프리미엄 버전'으로 갤럭시S5 5.3인치 제품도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은 '한손에 딱 맞는 크기'의 아이폰이 좋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와치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 사용자의 1/3'은 5.5인치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5.5인치 아이폰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4.7인치 제품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한 사람은 더 많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 뿐만 아니라 애플 스마트폰 유저들도 '큰'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거대한 신흥 시장, 인도와 중국. 그들은 '큰'스마트폰을 원한다.


 애플과 삼성, LG, HTC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화면'을 지향하는 데는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이 깔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신흥 시장으로 여겨지는 인도의 경우 약 67%의 사람들이 '큰'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했고, 중국은 66%, 인도네시아는 61%의 사람들이 '큰'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엄청난 수의 인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국가의 소비자들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것은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변화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사진 : Mashable(www.mashable.com)


 결국, 일반적인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분야에 있어서 후발 주자였지만, 결국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는 '제품의 다양화'전략의 공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노력 덕분에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약 80%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애플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큰'제품의 출시와 '매력적인 생태계'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지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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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아이폰6 디스플레이 유출. vs 4.7인치 아이폰6와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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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서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 프리미엄'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삼성의 '갤럭시S5' 후속 버전이 최근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마케팅의 일환 속에서도 애플은 별다른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들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6'와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4인치)', 제일 오른쪽이 '아이패드 에어(9.7인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유출된 '아이폰6'에 관한 사진들은 4.7인치 제품에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4.7인치 아이폰6'가 5.5인치 제품보다 적어도 한 달, 늦으면 3~4달 정도는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생산과 출시로 인해 제품에 관한 사진 유출도 늦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동안 많은 루머를 몰고 왔던 아이폰4.7인치 제품의 비교 사진.

가장 왼쪽이 '아이팟 터치 5세대' 중간이 '아이폰6 4.7 목업', 오른쪽이 '아이폰5S' 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초로 유출된 '5.5inch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 5.5'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기는 대각선 길이 14cm. 즉, 대략 5.5인치 크기이다.

관련 기사 ☞ www.9To5Mac.com

 

 지금까지 '아이폰6 5.5인치' 버전은 '아이폰6 4.7'인치의 유출 이미지와 루머에 근거하여 크기를 5.5인치로 만든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면이 4.7인치와 같고, 크기만 5.5인치로 커진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에 근거하여 '목업(Mockup/실물크기의모형)'을 제작하여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사진으로 말미암아 기존에 거론되던 것 보다는 약간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 오른쪽으로 이동한 전원 버튼(슬립버튼), 안테나의 등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Mockup

5.5인치와 4.7인치 목업사진 비교.(왼쪽 5.5/오른쪽 4.7)


 이번에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 불리기도하는 아이폰6 5.5제품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5.5인치 제품도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두 종류의 제품이 부품 수급상의 문제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의 시간차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는데, 이보다는 나중에 거론된 나온 한 달 간격으로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에 무개가 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1704 X 960 픽셀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LTE칩셋의 성능 향상, 그리고 A8 프로세서 칩의 탑재,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성능 향상 등 눈에띄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9월, 4.7inch 아이폰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5inch 버전에 대한 루머와 유출 사진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시장을 이끌기보다는 이제는 시장을 '따라간다'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긴하지만,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는 '애플은 예전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 '아이폰'과 관련하여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신선함을 던져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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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아이폰6, 4.7인치보다 100달러 비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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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를 통해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LG의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가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루머가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의 가격이 여러 투자기관의 분석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워치의 가격이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2(Gear 2),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보다 비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의 가격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아이폰5S'의 4인치 보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사람들은 '커진'아이폰6와 '더 큰'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아이폰6 4.7인치의 가격이 아이폰5S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반면, 4.7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6는 다른 두 종류의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의 변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커진' 아이폰의 부품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폰6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가격이 아이폰5S와 동일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격 추이'가 상승 보다는 하향 쪽으로 무게를 잡고 있기 때문에, 4.7인치 아이폰은 전작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과 달리 5.5인치 아이폰6를 이야기 할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5.5인치 아이폰은 가격이 '상승'할 것인데, 4.7인치 제품보다 100달러 정도 비쌀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블릿(iPhablet_이라고도 불리는 5.5인치 제품은 현재의 4인치 제품과는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  Market Watch의 조사에 따르면 

10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1/3이나 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Market Watch


 미국의 유명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와치(Market Watch)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1/3이 100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5.5인치 아이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5.5인치는 충분히 100달러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도 많은 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폰5S 32GB 언락폰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는 7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5S 32GB의 가격이 미국에서 749달러임을 감안할 때, 5.5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899달러~999달러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국 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언락폰(Unlock) 32GB 기준으로 약 100만원에서 110만원 가량에 가격이 형성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가격을 전작에 비해 소폭 내린 상황이고, LG와 HTC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도 패블릿 스마트폰의 가격을 소폭 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도 이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격을 소폭 낮추는 전략을 채택한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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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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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애플이 WWDC2014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를 공개하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도 더 높아졌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경로를 통한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목업(Mockup)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들에게 소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가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주로 4.7인치 아이폰6에 쏠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Sonny Dickson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테리안이 4.7인치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비교한 사진을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Sonny Dickson이 9TO5Mac을 통해 공개한 아이폰6 5.5인치 모델

출처 : 9TO5Mac(http://www.9to5mac.com)


 

△ 아이폰6 5.5인치와 아이폰6 4.7인치을 나란히 놓아 크기를 비교한 사진.

사진에서 왼쪽에 위치한 것이 5.5인치 아이폰6, 오른쪽에 위치한 것이 4.7인치 아이폰6이다.

왼쪽 사진은 아이폰6의 앞 모습, 오른쪽 사진은 아이폰6의 뒷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에 비해서 '베젤'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5인치 모델은 소위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도 불린다.




△ 아이폰6의 두 모델은 모두 '부드러운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5와 아이폰5S 처럼 각진 모서리(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아닌,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로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의 두 모델의 출시에 관해서는 약간의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확실한 것은 4.7인치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5.5인치 모델이 나중에 출시된다는 것인데 그 간격이 1달이냐 3~4달이 될 것이냐 하는 데 약간의 이견이 존재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들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아이폰6의 두 모델은 한 달 간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9월에 4.7인치 아이폰6가 출시되고 10월에 5.5인치 모델이 출시된다면 올해 하반기는 '아이폰6'의 독무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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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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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 IT 전문 매체 '9TO5Mac'을 통해해 공개된 아이폰6의 해상도.

원문 보기 ☞ 9TO5Mac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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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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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보다 '커진'아이폰6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인터넷을 루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과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등에서 아이폰6의 모습이 아이폰5S보다 커지고,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아이폰닷컴(Ukranianiphone.com)은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이폰6의 크기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6는 가로 폭 67mm, 세로 138mm, 두께 6mm 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동안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 우측에서 오른쪽 우측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애플이 여전히 '한 손'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플래시에 있어서 듀얼 플래시가 아닌 단일 플래시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변화.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변화할 때,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로 가면서 얇아지고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얇아지고 커진 4.7인치 아이폰은 올해 9월에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패블릿(Phablet)의 크기로 출시될 5.5인치의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가을)에 너무 많은 신제품을 내놓아 자신들의 제품 판매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이익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한 조치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유출 주형을 통해 제작된 케이스와 아이폰 이미지.


 아이폰5S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는 6월 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iOS8와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가을 9월 경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다면 좋겠지만,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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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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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은 일반 직장인들이 거리낌없이 구매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2014MWC에서 삼성의 갤럭시S5가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은 갤럭시S5가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같거나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5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고, 전 세계 동시발매일인 4월 11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입니다. 실제로 미국 최대의 통신사 AT&T에서 판매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을 정도로 두 회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고 그에 따라 고가의 제품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갤럭시S 시리즈와 아이폰의 가격에 관심을 가집니다. 특히, 이번에 갤럭시S5의 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4 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애플의 차기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아이폰6의 콘셉트 사진>



- 아이폰6 가격은 높아질 것? 그러나 큰 폭의 상승은 없을것.


 갤럭시S5는 갤럭시S4보다 커지고 좋은 성능을 갖췄지만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6'의 가격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부품 단가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삼성이 더 빠르고, 큰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내려갔는데 애플의 아이폰도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두 회사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가격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의 발전으로 부품의 단가가 싸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6는 아이폰5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이폰6는 A8프로세서(아이폰5S는 A7), 더 많은 RAM, 더 커진 화면과 높은 해상도와 다양한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의 증가는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5S 16GB 부품과  아이폰6 16GB의 예상 부품 단가 비교. 출처:IHS>


 위의 표를 통해 보면,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기본 비용의 증가를 보면 증가폭은 약 4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옵션들이 추가되면 가격이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애플로서는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 단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자니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견제와 시장 점유율이 걱정이고, 가격을 내리자니 많은 손실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6는 다양한 제품(메모리)의 출시가 하나의 전략?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32GB 제품은 16GB제품보다 약 10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1~13만원이 비쌉니다. 더 많은 저장공간을 가진 64GB, 128GB제품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사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는 부분이기도 한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애플이 '메모리(저장공간)'을 이용해서 엄청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16GB, 32GB, 64GB 등의 메모리카드는 애플 제품에서 책정하고 있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 제품의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5S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될 '아이폰6'의 판매에 있에서 용량별 제품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판매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아이폰5S의 경우 128GB제품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6에서는  128GB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6 128GB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아이폰을 팔아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그 수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애플은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폰인 16GB 제품과 32GB제품에 있어서는 아이폰5S에 비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모든 제품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다면 판매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폰6 16GB버전의 경우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서 가격 상승의 폭은 부품 단가 상승분 정도거나, 그보다 약간 적은 폭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수준은 한화로 따지면 4만원~5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6 64GB제품과 128GB 제품의 판매를 통해서 판매 이익을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가격 상승?'과 관련된 글 보기 ◆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애플 특허로 예상해 보는 아이폰6의 신기술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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