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9. 08:10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 주 주요 IT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애플의 실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매 번 실적 발표 때 마다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의 경우에도 모바일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함께 중국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로 인해서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으로써 스마트폰 부문에 있어서 애플의 시대는 계속될 것이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IT기업들의 2014년 1/4Q 성적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성적표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5S의 판매는 시장의 예상치 였던 3845만대를 훌쩍 뛰어넘은 4371만대를 나타내며 아이폰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나타냈습니다. 맥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 많이 팔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6% 줄어들었고, 아이팟의 경우는 51%나 급감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그동안 애플의 강점이었던 다양한 제품 라인에서의 견고한 실적이라는 말이 유명무실 해졌다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이후에 애플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는 크게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보고, 향후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일 제품 라인이 이를 만회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위 자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아이폰5S는 사상 최고치의 판매를 기록했다.
차트 출처 : www.statista.com
(http://www.statista.com/chart/600/iphone-sales-since-q2-2007/)
애플은 올해 가을에 새로운 제품 라인인 웨어러블기기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예정이고, 연말에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프로(iPhone Pro/가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가장 큰 관심은 아이폰5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과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폰6'의 1차 판매국에 '한국'이 포함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애플 제품 1차 판매국, 한국이 포함된 경험은?
한국은 번번이 애플의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2012년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때 1차 판매국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 발표 때 마다 1차 판매국에 포함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오히려 중국이 1차 판매국에 한국보다 더 자주 포함되는 경우를 보고 일부 사람들은 격노하기도 했으나 어쩌면 애플로서는 당연한 처사였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1차 판매국 발표에서 번번이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이 낮다고는 해도, 엄청난 수의 인구 때문에 구매력 면에 있어서 한국보다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외의 1차 판매국들은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애플 스마트폰 점유율은 10%선에 머물고 있으나(왼쪽 자료),
일본의 경우 36%(2013)에 육박하고 있다.(오른쪽 자료)
- 애플, 아이폰5S 어디에서 많이 팔았나?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의 작년과 올해의 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독일과 미국에서는 iOS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삼성 갤럭시의 판매 호조로 인해 아이폰5S의 판매가 다소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영국(GB), 프랑스, 호주(Australia), 일본 등에서는 iOS 점유율이 다소 상승하였는데 이는 이들 국가에서 아이폰5S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점유율 면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우리나라에서의 iOS 점유율과 비교해 봤을 때는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중국의 인구를 감안했을 때, 애플에게 있어서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인구가 많은 편이고 경제력이 우수한 국가들에 속합니다. 애플이 이들 국가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을 내기 쉬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과 2014년 3월까지의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과 증감표.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시장에서 애플이 선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5S, 1차 출시국은 어느 나라였나?
아이폰5S의 1차 출시국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프랑스, 캐나다, 홍콩, 중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약 1달 정도 늦게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차 출시국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비교적 높으면서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로서는 '유리한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고,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유지하거나 높여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축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아이폰6 판매에 있어서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5S 판매 호조, 아이폰6 1차 판매국은?'과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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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7. 22:22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보다 '커진'아이폰6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인터넷을 루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과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등에서 아이폰6의 모습이 아이폰5S보다 커지고,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아이폰닷컴(Ukranianiphone.com)은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이폰6의 크기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6는 가로 폭 67mm, 세로 138mm, 두께 6mm 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동안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 우측에서 오른쪽 우측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애플이 여전히 '한 손'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플래시에 있어서 듀얼 플래시가 아닌 단일 플래시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변화.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변화할 때,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로 가면서 얇아지고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얇아지고 커진 4.7인치 아이폰은 올해 9월에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패블릿(Phablet)의 크기로 출시될 5.5인치의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가을)에 너무 많은 신제품을 내놓아 자신들의 제품 판매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이익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한 조치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유출 주형을 통해 제작된 케이스와 아이폰 이미지.
아이폰5S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는 6월 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iOS8와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가을 9월 경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다면 좋겠지만,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두께 6mm'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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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8. 22:46
애플의 '한손 철학'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9월 출시 예정의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며칠전 아이폰6의 외관 주형 사진이 유출되어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 어떤 모양이 될 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를 비롯한 전작의 경우에도 이런 주형 유출이 된 적이 있었고 디자인이 거의 흡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버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은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14일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이다. 아이폰5s보다 커진 4.7인치 화면을 가졌다.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을 바탕으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가 제작되었고 그와 함께 케이스가 제작된 모습입니다. 이 이미지에서는 아이폰6에서는 '전원 버튼'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과 차이점 중 눈에 띄는 것은 '전원 버튼'의 이동입니다. 전원 버튼은 아이폰의 오른쪽으로 이동했는데, 4.7인치로 화면이 커지면서 한손으로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의 '한손 철학'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전원버튼이 옮겨 졌습니다.
또한, 양쪽의 베젤이 상당히 얇아짐과 동시에 아이폰5S보다 약 20% 정도 두께도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나왔던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 보다는 그립감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4.7인치 스마트폰에서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그동안 아이폰6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사이드에 터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언급했지만, 주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6의 렌더링이미지는 더 커지고,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 특징이있다.
그리고 기존의 4.7인치 스마트폰에 비해서 두께가 얇고, 가로폭이 좀 더 좁아서 충분히 한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유출 주형으로 제작된 아이폰6'와 관련된 글 ◆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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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3)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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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2) | 2014.04.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0. 11:2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2014 WWDC의 참가자 선정이 끝난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2014 WWDC에서 어떤 새로운 내용들을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KGI리서치의 애널리스트 Kuo가 올해 3분기(2014 3Q)에 애플이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보여주는 2014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타임라인을 보면 루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던 제품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특히 아이폰6의 경우에도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동시에 발매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타임라인'에도 3분기에는 4.7인치 아이폰6, 연말에 5.5인치 패블릿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KGI 리서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공개한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 출처:KGI Research>
- 애플 제품들은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
지금까지 애플의 제품들은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그 루머가 대부분 들어맞았습니다. 이 타임라인은 애플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 KGI리서치에서 기존의 루머들과 애플 내부 발언, 특허 동향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인 듯 합니다. 또한 2014WWDC를 통해서 애플이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지만, 이미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난 상태이기 때문에 위의 타임라인 처럼 애플의 제품들이 속속 발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전 직원 등의 발언으로 아이워치에 대해 유추해 볼 때 디자인과 패션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제품이 사람들에게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아이폰6, 두 종류. 그리고 파워(전원)버튼 위치 바뀐다?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4.7인치는 기존의 아이폰5S를 계승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고, 5.5인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5.5인치 아이폰을 '패블릿(Phablet)'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여 '새로운 아이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커진 아이폰6는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 갈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위에(상단)에 위치해 있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철학은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전원 버튼을 오른쪽 옆면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배터리 용량'의 문제도 4.7인치 아이폰에서는 현재보다 20~30% 늘어날 것이고, 5.5인치의 경우 4.7인치 아이폰보다 50~70%까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 배터리 용량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애플 제품 출시 일정'과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유출 주형으로 제작된 아이폰6와 케이스 (1) |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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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4) | 2014.04.15 |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1) | 2014.04.09 |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5) | 2014.04.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8. 20:58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은 일반 직장인들이 거리낌없이 구매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2014MWC에서 삼성의 갤럭시S5가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은 갤럭시S5가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같거나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5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고, 전 세계 동시발매일인 4월 11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입니다. 실제로 미국 최대의 통신사 AT&T에서 판매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을 정도로 두 회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고 그에 따라 고가의 제품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갤럭시S 시리즈와 아이폰의 가격에 관심을 가집니다. 특히, 이번에 갤럭시S5의 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4 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애플의 차기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아이폰6의 콘셉트 사진>
- 아이폰6 가격은 높아질 것? 그러나 큰 폭의 상승은 없을것.
갤럭시S5는 갤럭시S4보다 커지고 좋은 성능을 갖췄지만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6'의 가격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부품 단가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삼성이 더 빠르고, 큰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내려갔는데 애플의 아이폰도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두 회사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가격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의 발전으로 부품의 단가가 싸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6는 아이폰5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이폰6는 A8프로세서(아이폰5S는 A7), 더 많은 RAM, 더 커진 화면과 높은 해상도와 다양한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의 증가는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5S 16GB 부품과 아이폰6 16GB의 예상 부품 단가 비교. 출처:IHS>
위의 표를 통해 보면,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기본 비용의 증가를 보면 증가폭은 약 4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옵션들이 추가되면 가격이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애플로서는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 단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자니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견제와 시장 점유율이 걱정이고, 가격을 내리자니 많은 손실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6는 다양한 제품(메모리)의 출시가 하나의 전략?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32GB 제품은 16GB제품보다 약 10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1~13만원이 비쌉니다. 더 많은 저장공간을 가진 64GB, 128GB제품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사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는 부분이기도 한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애플이 '메모리(저장공간)'을 이용해서 엄청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16GB, 32GB, 64GB 등의 메모리카드는 애플 제품에서 책정하고 있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 제품의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5S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될 '아이폰6'의 판매에 있에서 용량별 제품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판매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아이폰5S의 경우 128GB제품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6에서는 128GB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6 128GB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아이폰을 팔아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그 수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애플은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폰인 16GB 제품과 32GB제품에 있어서는 아이폰5S에 비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모든 제품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다면 판매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폰6 16GB버전의 경우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서 가격 상승의 폭은 부품 단가 상승분 정도거나, 그보다 약간 적은 폭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수준은 한화로 따지면 4만원~5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6 64GB제품과 128GB 제품의 판매를 통해서 판매 이익을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가격 상승?'과 관련된 글 보기 ◆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2) |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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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1) | 2014.04.09 |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2) | 2014.04.08 |
| 'WWDC 2014'를 기대하는 이유. (1) | 2014.04.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8. 13:48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라이벌 업체 삼성과 애플이 2014-2015 스마트폰 점유율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4월 11일 자신의 신제품 갤럭시S5를 전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기로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조기 판매에 들어가서 소비자들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이 될 아이폰6에 대해서 각종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가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과 5.5인치의 패블릿 제품을 함께 출시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의 최신 정보에 정통한 사이트인 9TO5Mac(나인투파이브맥)닷컴은 일본의 닛케이(Nikkei)의 정보를 인용해서 아이폰6의 부품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밝혔습니다.
<아이폰6의 콘셉트 이미지. 출처, 9TO5MAC>
애플에 LCD패널을 공급하는 주요 업체들이 일본에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닛케이를 통해서 흘러나온 정보는 아이폰의 출시 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인 '샤프'는 아이폰6에 사용될 LCD패널의 대량 생산 시설을 4월~6월 사이에 준비 완료하고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샤프와 함께 애플에 LCD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역시 비슷한 시기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생산되는 LCD패널은 기존의 해상도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준비의 속도를 바탕으로 애플에 가장 정통한 매체로 알려진 9TO5MAC에서는 애플이 전통적으로 아이폰을 출시하던 시기와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아이폰6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국,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5의 조기출시를 견제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를 통한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이르면 7월 또는 8월에 아이폰6를 출시하지 않을까하는 예측이 있었지만, 9TO5MAC에서 9월초 아이폰 출시 가능성을 점치는 것 보니 9월에 아이폰6의 출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에 장착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사파이어 글래스'이다. 아이폰6는 흠집과 파손의 우려가 없을 것이다>
또한, 9TO5MAC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에 장찰될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을 통한 파손, 흠집 방지 및 지문 얼룩이 생기지 않는 기술인 '올레포빅'코팅 특허가 출원됨으로써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준비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시즌에 애플은 이제 곧 아이폰6 생산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아이폰6로 쏠릴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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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9. 21:59
2014년 2월에는 MWC2014를 통해서 삼성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3월 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에게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arPlay'라는 차량용 iOS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애플은 얼마전 iOS7.1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연동을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번 6월에 있을 2014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iOS8 때문입니다. iOS8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폰5S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탑재될 iOS라는 점, 그리고 이번 iOS8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 실생활에서 아이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iWatch와 CarPlay와의 호환이 얼마나 잘 구현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iOS8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때문에 사람들은 iOS8에 추가될 기능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OS8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헬스북(Healthbook)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OS8의 헬스북이 왜 중요한 걸까요?
<iOS8의 헬스북(Healthbook) - 출처:9TO5Mac>
- 개인 건강기록 카드가 될 iOS8의 '헬스북(HealthBook)'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헬스북은 이름 그대로 '건강'에 관한 정보와 기타 정보들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아이폰 유저)의 혈액정보, 심장박동, 수분, 혈압, 혈당, 영양, 수면정보, 산소 포화도, 몸무게 등 건광과 신체활동에 대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정보를 통해서 당뇨병 환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들을 개인이 정확히 잘 모를 수도 있기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개인이 스스로 입력하거나 다른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서 정보를 측정,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헬스북은 디지털 비상 카드(Digital emergency card)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비상 연락 정보, 이름, 생년월일, 투약하고 있는 약물 정보, 몸무게, 안구 상태, 혈액형, 장기 기증자의 상태와 위치 정보 등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그에따라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지털 비상카드 형식 헬스북(왼쪽),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오른쪽) 출처 - 9TO5Mac>
- 스마트기기의 건강 관리는 시대적 흐름이다?
iOS8에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생기게 될 헬스북에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MWC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에서도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이 첨가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되었거나, 출시 될 예정인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이야기 할 때 필수적인 기능으로 심박센서를 비롯한 건강관련 기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으로 일컬어지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에 출시될 제품들은 '헬스케어'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우리의 일상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iOS8의 '헬스북'기능에 더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헬스북'인데, iOS8는 아이폰6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iOS8의 헬스북에 들어있는 '심장 박동 측정' 프로그램>
- iOS8는 아이폰6, iWatch(아이워치) 둘 다를 위한 것?
올해 9월, 아이폰6(iPhone6)와 함께 애플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4WWDC에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지만 그동안 전례와 팀쿡 애플CEO의 언급을 종합해 볼 때, 올해 가을 두 제품이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아이폰6에는 iOS8가 탑재될 것이고 iWatch(아이워치)에도 웨어러블용 iOS가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iOS8 축소형태가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이워치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헬스케어'기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수 있고, 결국 아이워치를 통해 전달되는 각종 건강관련 수치들을 아이폰의 '헬스북'을 통해 전달받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워치의 기능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제품들의 기능을 충실히 계승하면서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충분히 생각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iOS8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헬스북'은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활용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정확한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iWatch(아이워치) 콘셉트 사진>
- iOS8의 '헬스북'은 애플 생태계의 그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
애플 생태계에 속해있는 다양한 제품을 함께 쓰는 사람들은 '애플 생태계'의 제품들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으로 인해서 상당한 편리함을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iPad)와 아이폰, 아이맥(iMac)과 맥북에어(Macbook air)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은 모두 연동이 되어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아이워치(iWatch)가 가세하여 '건강'에 대한 부분을 커버한다면 애플 생태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건강'에 대한 분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호환과 연동을 통해서 일정부분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애플 생태계처럼 원활히 움직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기들간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성이야 말로 애플 생태계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이것을 활용해 웨어러블기기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워치의 화려한 등장을 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iOS8's 헬스북과 관련된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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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16. 13:38
"아이폰6" 화면 크기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 팀쿡 애플CEO 인터뷰와 루머.
아이폰5S가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그리고 맥북에어Mac book air, 맥프로, 애플TV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 중 가장 핵심은 화면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커지는 것이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인 것 처럼 느껴지는 군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많은 루머와 루머들을 종합해서 나온 아이폰6 사진과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아이폰6 루머와 관련된 내용을 팀쿡 애플CEO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6 비교사진.
<출처 : http://www.cnet.com>
아이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폰6 루머를 종합해서 나온 두 가지 모양의 아이폰이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5, 아이폰5S는 4인치 화면(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6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을 가진 버전과 5.5인치 화면을 가전 버전 두 가지가 있군요.
<아이폰5S와 아이폰6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본 아이폰6의 이미지. 출처 cent.com>
아이폰6 루머의 가장 큰 포인트는 "화면이 커진다"는 것이겠죠.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한다는 말도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과 팀쿡(Tim Cook) 애플CEO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
(출처:AP / 월스트리트저널)
팀쿡 CEO의 말을 이해해 보자면, 아이폰6의 화면이 아이폰5, 아이폰5S와 같을 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큰 화면에서 완벽한 제품이 탄생할 수 있으면 아이폰6를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지, 화면만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선명도, 해상도, 콘트라스트, 기능"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큰 화면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라네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화면이 커진 아이폰6를 한 번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현재 다양한 루머를 통해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이미 그런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출처 : http://www.cent.com>
아이폰6 루머를 통해서만들어진 아이폰6 CF/소개 영상
<출처 : 유튜브, SET Solution>
감사합니다^^
| 애플 빠진 2014MWC, 구글 안드로이드 잔치였나? (1) |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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