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9. 22. 04: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치 비치지만 한밤의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파란하늘과 상쾌한 공기는 데이트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크다보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어요^^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가 되다보니, 홍대 신촌 강남 등 번화가 카페나 식당에서는 심심찮게 '소개팅 남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첫 만남, '소개팅 장소 & 식사메뉴' 어디서 만나고,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입니다^^ 소개팅의 첫 단추. 첫 소개팅이라면 많이 고민될 만한 일입니다. 고민은 의외로 간단히 해결된다는 사실!
-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는 그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 어떨까?
"뭐 좋아하세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라는 남자의 물음에 으레 여자들은 "아무거나 괜찮아요"라고 말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뭘 먹고싶고, 좋아하는지 말해주면 참 고맙겠지만, '남자의 센스'를 믿어보겠다는 심산인지 남자를 고민에 빠트립니다.
그래서,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선택하는 남자.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부적합'판정을 받은 장소를 선택했군요.
△ '샐러드바', 다양한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하다.
하지만,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좋지 않다.
왜 '샐러드바'는 안 좋은가?
소개팅 장소로 샐러드바가 좋지 않은 이유는 첫째로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에게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두번째로, '음식을 가지러 가기 위해 자리를 자주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개팅에서는 아이콘텍트(눈맞춤)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대화가 중간중간에 계속 끊길 여지가 있는 것이죠. 그 외에도 '테이블 위치'에 따라서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고, 시간제한이 있는 곳도 있으니 '샐러드바'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아요^^
- 어디서 무얼 먹어야 할까?
소개팅 첫만남부터 센스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옷차림은 물론이고 소개팅 장소 선정과 메뉴 선정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 다음부터 원활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만나고자하는 음식점의 위치는 접근성이 용이해야 합니다. 굳이 시내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5~10분 이상 걷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들이 대부분 힐을 신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그정도 배려를 해준다면 센스남이 될 거에요^^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대화가 방해받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지,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개팅을 망칠 확률이 높아요!
화려하거나 러블리한 장소는 피하자. 소개팅 장소가 너무 화려하거나 러블리하게 꾸며져있으면, 서로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개팅 최적의 장소는 '아늑한 조명이 테이블과 서로를 비치는 곳'입니다 :)
△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이푸드 레스토랑(왼쪽)',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퓨전 레스토랑(오른쪽)'
무엇을 먹을까?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와 같은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소개팅 메뉴로 꼽는 이유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몸애 음식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음식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치아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음식을 흘려서 옷을 비롯한 외모를 망칠 염려가 적기 때문이죠^^
△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런치 카페(Brunch Cafe)'의 음식.
△ 신선함을 생각한다면 '퓨전 한정식'도 괜찮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종류가 너무 식상한 느낌이 든다면 요즘 인기있는 '퓨전 한정식'이나 '퓨전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같은 곳으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퓨전레스토랑은 왠만한 시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연인들도 자주찾는다고 하죠^^ 소개팅 식사 장소로도 갈 만한 곳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 개별 메뉴와 함께 첫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하나 정도 시켜서 접시에 나눠 먹는 센스도 발휘해 봅시다 ^^
소개팅 식사 장소, 예약은 필수인거 알고 있죠?
오늘은 '소개팅 장소 & 식사 메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을 하기 전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장소와 메뉴선정'. 여러분의 연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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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한 3월이긴 하지만, 오늘도 소개팅을 나가신 분들이 많겠지요? 파란하늘에 햇살이 일품이네요! 집 앞에 고양이 두마리가 정원에서 볕을 쬐고 있던데, 부럽더라고요. 고양이들도 커플일까요?
오늘은 많은 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준비했습니다. 소개팅을 앞둔 많은 남자들의 고민은 바로 "어디서? 뭘? 먹을까?"입니다. 도대체 소개팅에서 "무엇을?"먹어야 잘 먹었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가 "센스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음식은 뭘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메뉴, 뭘로 할까? 좋은 음식, 나쁜음식". 소개팅, 첫만남! 어디서, 무엇을 먹는지 중요합니다. 여자들은 먹는 것에 민감하니까요^^
- 소개팅 메뉴추천 : 왜 "파스타"를 먹어야 할까?
소개팅을 좀 많이 다녀본 여자들은 '파스타'의 종류와 맛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 음식 메뉴로 가장 많이 선호되는 음식이 '파스타'입니다. 저녁 즈음 파스타 가게에 가보면, 수 많은 소개팅 남녀들이 파스타 접시를 앞에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강남의 유명 파스타 음식점인 "노X타" 는 입구쪽에 소개팅남녀를 위한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죠?^^
소개팅 메뉴로 "파스타"를 먹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남자 본인이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아도, 그냥 무난하게 가려면 '파스타'를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파스타는 소개팅에 나온 여자를 배려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파스타는 입가에 뭐가 묻지 않습니다. 이빨에 다른 것이 끼일 염려도 없고, 그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그리고,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 가끔씩은 맛있는 파스타가 있기도합니다. 여자들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파스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노리타 홈페이지
- 소개팅 메뉴추천 : 퓨전 한정식도 괜찮다?
'파스타'가 너무 밋밋하거나 식상하게 느껴질 때는 '퓨전 한정식'을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남자가 차가 있다면, 팔당땜 가는 길에 한정식 식당이 꽤 있죠?^^ 경치도 좋고, 메뉴도 무난하고. 드라이브도 할 겸 그런 곳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소개팅 메뉴추천 : '맛집'은 어떨까?
'맛집' 좋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그렇다면 약속시간 전에 남자가 먼저가서 '줄을 서 있다가' 여자가 오면 같이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 맛집 건물이 어떤지 미리 점검을 해 봐야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깔끔한지. 맛집의 위치가 너무 후미진 곳에 있지는 않은지 미리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만약, 건물이 쓰러질 것 같거나, 테이블이 낡았거나, 간격이 너무 좁거나 화장실이 너무 더럽거나 부실하다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정도 맛집이라면 괜찮겠죠? - 사진출처:마니디셰프>
- 소개팅 이런 메뉴는 노노! : 삼겹살? 소고기 구이?
소개팅 첫 만남 전에, 여자가 고기를 좋아한다고 해도 첫 만남인데, '삽겹살'을 굽거나, 돈 좀 쓴다고 '소고기'를 구울 생각은 아니겠죠? 최악중의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옷에 냄새가 배는 음식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소기를 구울 때 아무리 환풍이 잘 된다고 해도, 고깃집 냄새는 결켜 지울 수 없습니다. 아마, 여자는 집에 가서 옷에 페브리즈를 뿌리면서 남자와 연락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할 걸요?
- 소개팅 이런 메뉴는 노노! (2) : 고추가루 많이 들어간 음식!
소개팅은 여자와 남자의 첫만남 입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잘 차려입었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런데, 고춧가루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여자는 음식을 먹는 내내 제대로 씹지 못할 겁니다. 왜냐고요? '혹시라도 이빨에 고추가루가 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 때문에 음식을 목구멍으로 바로 보낼 겁니다. 그리고 입을 오므리고 말을 하겠죠. 혹시라도 고추가루가 끼었을까봐 걱정하면서요.
그러니,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맙시다^^
<맛있어 보이지만, 자제합시다^^>
- Tip! 남자가 저녁을 먹고 소개팅에 나갈 때, 식사 기본 매너에 관해..
가끔씩 소개팅이 있는 날, 남자가 어쩔 수 없이 (이른)저녁을 먹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도, 여자와 함께 저녁을 먹어줘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자기가 저녁을 먹고 왔다고 해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는 것! 그건 여자와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는 신호입니다. 여자한테 돈을 쓰기 싫다?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죠.
앞에서도 말했지만, 여자들은 먹는 것이 민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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