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7. 11:31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는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면서 최강 스펙,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하고 있고 출시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퀄컴스냅드래곤845(미국/일본/중국)과 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은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AP로 알려져 있는데, 엑시노스9810의 경우 2세대 10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으로는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갤S9'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에서는 전작인 '갤S8'에 조금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의외의 모습입니다.
△ Galaxy S9
엑시노스9810(한국)은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테스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what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것'이었습니다. 높은 스펙(20.74%), 성능 좋은 카메라(27.26%) 역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원인 '배터리 성능(37.59%)'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최고 성능, 최고 효율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AnandTech의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겔럭시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전작인 '갤S8'보다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갤S9'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 '겔럭시S9+'는 중간 이상의 성능을 보이면서 '우수(Excellent)'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alaxy S8'과 'Galaxy S9'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동일합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가 성능과 효율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갤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게 나온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의 칩 설계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시노스9810이 높은 클럭 속도에서 다른 경쟁 제품(칩)들보다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었는데, 이는 '뛰어난 성능'과 관계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제품 배터리 용량 >
제품명 |
배터리 용량 |
갤럭시 S9 |
3300mAh |
갤럭시 S8 |
3300mAh |
갤럭시 S9+ |
3500mAh |
갤럭시 S8+ |
3500mAh |
LG V30 |
3300mAh |
iPhone 8 |
1821mAh |
iPhone 8 Plus | 2675mAh |
메이트 10프로 | 4000mAh |
한편,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S9+'와 '갤S8+'는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갤노트8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겔S9+'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폰8플러스(2675mAh),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4000mAh), LG V30(3300mAh) 등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te 10 Pro'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지속 시간도 매우 길게 나타났습니다.
△ LG V30, iPhone 8 Plus, Galaxy Note 8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효율 증대, 무선 충전, 급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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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1. 10:02
휴대용 전자 기기들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그것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배터리'는 중요한 문제로 다뤄져 왔습니다. 건전지 시대를 지나 전용/내장 배터리가 일반적인 것이 되면서 그 화두는 부피를 줄이면서 지속 시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집중되었고, 이와 더불어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제품(배터리)를 만드는 회사에 있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많은 기업들이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일 때,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해 언급하면서 '오랫동안', 혹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경우 '아이폰6' 이전(2014년 9월 출시)까지는 '4인치' 크기의 스마트폰만을 만들었고, 항상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가 애플을 괴롭혀 왔습니다. 하지만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만든 이후에도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여러 회사들은 '아이폰 6'와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여럿 선보였습니다. 급기야, 최근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iPhone 6s Smart Battery Case)'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지만, 시장은 애플의 이같은 행동을 그리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 '아이폰 6s 스마트 케이스', 애플이 빈축을 사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케이스'를 선보이자 마자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품' 배터리 케이스의 등장을 환영하고 있지만 디자인, 기업의 양심, 기능적인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란이 불거지면서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매시어블(Mashable.com)은 팀쿡 애플 CEO(Tim Cook, Apple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 케이스'에 대한 팀 쿡의 생각을 물었고,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 케이스'가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디자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측면은 차치하고서라도 '표절'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 팀쿡 CEO는 "스마트 케이스가 (분리되지 않고)구부러질 수 있게 함으로써 위대한 통창력(멋진 아이디어)를 (우리가)구현했다(So the guys had this great insight to put bend in along with making it a smart case)"라고 말하면서, 다른 제품(여기서는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Mophie'의 제품)을 썼을 때 좋았더라면, 새로운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었겠냐는 말을 덧붙이면서,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여전히 얄팍한 눈속임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배터리 케이스 전문 제작 업체 'Mophie'의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 특허' 관련 이미지.
애플이 만든 '배터리 케이스'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기본 디자인이 'Mophie'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표절 의혹이 있는' 두 배터리 케이스의 비교.
디자인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폰 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한 것은 '아이폰 6(1810mAh)'와 '아이폰 6s(1715mAh)'의 배터리 용량이 일상적인 사용에서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매일 충전을 한다면 배터리 케이스는 필요 없을 것이다(일상 생활에서는 '아이폰6/6s'의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말), 하지만 하이킹을 가거나 며칠 간의 여행을 떠날 때는(하룻밤 이상을 지내는 여행) 매우 유용할 것이다.(if you're charging your phone everyday, you probably don't need this at all. But if you're out hiking and you go on overnight trips. it's kind of nice to have.)"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것이므로 만든 제품이라는 늬앙스를 풍겼습니다. 그러면서 팀쿡 CEO는 "당신이 그것을 필요로 할 때, 필요가 있을 것(When you need it, you need it)"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를 두고 배터리 케이스의 존재를 정당화 하려는 억지스러운이야기라는 비판이 일면서 ''(언제 있을 떠날 지 모를)하이킹이나 여행만을 염두에 두고 배터리를 만들었다는 것과",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when you need it, you need it)"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서는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하여 구성 요소들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는 1877mAh의 배터리 용량을 장착했으며, 충전과 USB와의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코넥터 칩 두개가 각각 내장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단단한 플라스틱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그 외부를 실리콘이 감싸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배터리 부분을 돌출 시킨 것은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액세서리지만,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한국은 전파 인증 문제로 판매가 지연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업체들이 '아이패드용 키보드', '스타일러스 펜'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 등을 만들어 왔는데, 기존의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그리고 어떤 제품으로 '애플 정품'에 대항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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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07:30
많은 사람들이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예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커진'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7인치 버전은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꼽으로고 한다면,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나 '배터리 지속시간(수명)' 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터리'가 적다는 것은 적잖은 불만이었고, '일체형'배터리에 '적은'용량의 배터리는 '삼성 갤럭시'광고에서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인데 이는 갤러시S5의 '2800mAh'에 거의 두 배정도 적은 용량이다.
애플의 사용자들은 적은 크길 말미암은 '적은 배터리'용량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배터리는 '1,810 mAh'용량. '아이폰5S'보다 '커진 용량'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배터리
맥루머스는 'nowhereel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는 '기존'제품들보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지고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커진'아이폰에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Nowhereelse.fr'은 아이폰의 '배터리'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 배터리'의 용량은 '1810mAh'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기존에 루머로 이야기되던 1800~1900 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아이폰5S 보다는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나 'HTC One', 'G3'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유저들에게 왜 '아이폰6'를 구입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큰 스크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배터리 지속시간'때문이었다.
큰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폰6는 '오래갈 것'이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차세대 'i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iOS가 '아이폰6'를 비롯한 차기 애플의 제품에 최적화 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iOS8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람들은 '배터리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S5'에 배터리 최절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절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의 최적화가 되어 '비효율'을 없앤, 효과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가 9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에서부터 5.5인치가 연말이나 연내에 출시가 힘들다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가지 일관된 이야기는 4.7인치 아이폰이 올해 가을에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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