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8. 13:11

반응형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에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를 공개 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 프로',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의 노트북 PC의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루머를 통해 알려진 '뉴 맥북 프로(2016)'의 새로운 기능 - OLED터치바 - 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터치 바(Touch Bar)'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인치 맥북에서의 '포스 터치'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기능할 '터치바'에 대해 벌써부터 대단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ple.com/kr/macbook


-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2016)'. '터치 바(Touch Bar)'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까?

△ 맥북 공개 행사가 끝난 뒤  '맥북 프로'를 다뤄보고 있는 사람들.

 image. www.wsj.com


    지난 6월 부터 새롭게 출시될 '맥북 프로'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OLED 터치바(Touch Bar)'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터치바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사용됨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상태나 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 공장 등에서 유출된 '바디' 사진 등으로 인해  'OLED 터치바'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이번에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향후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맥북 프로의 '터치바'.

많은 이들이 '터치바'의 등장이 노트북PC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터치바 기능에 대한 소개.

△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바'의 기능.


  애플이 공개한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서 '터치바'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터치바를 통해서 앱을 조작하고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왔듯이 '지문 인식 센서'가 OLED 터치바 안에 탑재되면서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ID'의 터치바 내부 삽입은 차세대 아이폰(OLED 아이폰8)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화면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터치바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써드파티앱(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포토 앨범의 스크롤,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바'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Mac OS'의 생태계가 한층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소프트웨어와 터치바의 결합이라는 '인터페이스 변화'는 다른 노트북PC의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터치바는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맨 우측에는 '터치ID'가 있다.

\

△ 터치바. 그리고 '터치ID'의 탑재. '아이폰8'의 변화가 기다려 지게끔 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를 두고 애플은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북 프로(the most powerfull MacBook Pro ever)"라고 이야기하면서 13인치 모델에는 2.9GHz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8GB 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15인치 모델은 2.6GHz 쿼드 코어(quad-core)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16GB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밖에 맥북 프로는 5K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밝기는 전작보다 약 67% 더 밝아졌으며, 썬더볼트 3포트(Thunderbolt 3 port)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스피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치바 & 터치ID 를 탑재한13인치 맥북 프로의 한국 가격은 229만원(2.9GHz, 256GB 용량)과 249만원(2.9GHz, 512GB용량) 두 제품이 있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은 189만원(2.0GHz, 256GB용량)에 판매 됩니다. 한편, 15인치 제품은 모두 '터치바 & 터치ID'가 탑재되어 있으며 2.6GHz/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2.7GHz/512GB용량 제품 가격은 352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무게와 두께 비교.

터치바 탑재 13인치 제품은 229만원, 249만원 두 가지가 있으며, 15인치 제품은 299만원, 352만원 두 가지이다.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의 등장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의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휴대성과 함께 생산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노트북PC 시장의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트북PC'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은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전문가용'으로 분류되면서 그 가격이 타사 제품이나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제품이 되기에 걸림돌이 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볼 때 노트북PC 시장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의 맥(Mac) 이벤트, 차세대 맥북 기대해 볼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0. 13:13

반응형

  애플이 지난 9월에 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면서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래전부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차세대 맥북(MacBook)의 공개에 대해 애플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이라는 이름의 제품 공개 이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새벽 2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을 위한 이벤트. 차세대 맥북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공개가 임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새로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소위 'OLED 바'로 불리는 이 패널은 프로그램 실행 상태를 표시하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터치ID'가 내장되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새로운 맥북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 IT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전 세계 PC/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맥(Mac)'이라는 점 때문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차세대 맥북이 기존의 제품과는 완연히 다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바로 '맥북 프로(MacBook Pro)'입니다.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을 전후하여 새로운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변화의 핵심은 'OLED 바'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맥북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스터치 기능으 탑재한 트랙패드 역시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버터플라이 키 매커니즘(Butterfly key mechanism)을 차용한 키보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USB C 포트와 USB 3.1 포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금 해제를 위한 '터치ID'기술 또한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부분.

키보드 위에 가로로 길쭉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OLED패널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 맥북 프로 렌더링 이미지. USB Type C 포트가 두 개 장착 된다.

△ 기존의 키보드 매커니즘과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서 가장 기대할 만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OLED 터치 패널(OLED touch panel)'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OLED 터치 패널에는 '터치ID 센서'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편, OLED 터치 패널(OLED BAR)은 맥북의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OLED 터치 패널이 만능 기능 키로서 맥북의 간단한 조작을 도맡아 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편,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가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 되면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맥북 에어'에의 경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가 애플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맥(iMac)'과 '맥북(MacBook)' 등의 PC도 애플의 제품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이 '아이폰7'을 통해 보여준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같은 움직음은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애플(Apple, Inc.)의 시초가 매킨토시라는 PC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트북 시장을 포함하는 PC 시장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0. 11:31

반응형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 이미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7'의 공식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이다.


- 애플,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 발송 : 9월 7일,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

△ 9월 7일,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9월 7일과 '아이폰7'이라는 절묘한 조화는 애플 이벤트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공개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간(대평양 표준시)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애플은 인터넷과 애플TV 등을 통해 공개 이벤트를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예년의 경우 생중계 과정에 중국어 동시 통역을 해 주기도 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블랙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image. www.9to5mac.com


  이미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많은 사항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애플이 'iOS 10'과 '아이폰7'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고무적인 변화 중 하나는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6s'의 '1715mAh'보다 늘어난 '1960mAh'라는 것입니다(4.7인치 아이폰7). 이와 함께 '갤럭시 S7, 노트7' 수준(IP68)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여러가지 변화가 소개될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체 수단과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애플워치2'는 블루투스 버전과 '와이파이/LTE'버전이 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7일 '아이폰7'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함께 소위 'OLED 맥북'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워치2'를 공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2세대 애플워치는 '블루투스'버전과 함께 '와이파이/LTE'버전도 함께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워치2'는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 OLED 바를 키보드 상단에 갖춘 '맥북 프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OLED는 애플 제품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바(OLED BAR)'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 조작에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의 증가와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향상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OLED바와 포스 터치 기능이 어우러져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는 'D-Day'를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새롭게 선보일 '맥북 프로(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반응형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