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11. 16:32
안녕하세요^^ 늦은 봄의 햇살이 구름 뒤로 숨어버린 오후입니다. 오늘 밤에는 비가 온다고 하는데,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네요. 비가 온 뒤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것도 이상 기온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더위에 비하면, 상쾌함이 곁들어 있는 시원함이 좋긴 하지만요^^
오늘은 소개팅 후, 이제 막 좋은 감정을 싹틔우고 있는 청춘남녀 혹은 이제 막 연인이 된 커플들을 위해서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 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전철타고 가는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라고 이름 지어 봤습니다^^. 모든 커플들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차를 타고 다니면 편하긴 하지만 서울 근교 특히, '팔당댐'쪽으로는 주말에 차도 많이 막히고 해서 차를 타고 그쪽으로 가는 것은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철을 타고'도 충분히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전철타고 데이트를 갈 만한 곳 '세 군데'를 추천해 봅니다^^
- 파주 '헤이리 예술 마을'
파주라고 하면 되게 멀게 느껴지는 곳이긴 합니다. 사실 오늘 추천하는 곳 중에서는 가장 멀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날씨 좋은 날 '헤이리 예술 마을'에 가서 데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헤이리에는 다양한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져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 등 마을 전체가 '예술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기 때문에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 헤이리 예술 마을 '93뮤지엄'
가는 방법 1) 전철 : 경의선 신촌역 - 파주 금촌역(하차) - 900번 시내버스 - 헤이리1번 게이트 (하차)
2) 버스 :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출구 - 2200번 버스 - 헤이리(하차)
※ '헤이리 예술 마을'의 경우 전철 보다는 '버스'를 추천합니다. 합정역에서 바로 헤이리로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신촌역'에서 경의선을 타고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헤이리 마을은 '월요일은 휴무'라는 사실! 월요일은 마을이 쉬어요. 그래도 오픈하는 카페나, 전시관도 있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헤이리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헤이리 마을 홈페이지 http://www.heyri.net/blog/
- 남양주 '팔당댐'주변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 중 가장 무난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팔당댐'주변입니다^^. 한강을 끼고 있어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중앙선 '팔당역'을 비롯해서 덕소역, 운길산 역 등 한강 변에 전철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차 없이도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한, 팔당 - 덕소 사이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많이 있어서 교외에서 바람을 쐬면서 걷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보니 사람들이 좀 붐빈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가는 방법 : 중앙선 용산역(1호선)/상봉역(7호선) 승차 - 중앙선 팔당역 하차 (혹은 운길산역 하차)
△ 중앙선 운길산역과 팔당역 사이에 있는 폐역인 '능내역'. 팔당댐 주변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볼만 한 곳이다.
- 과천 '서울대공원'
봄철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서울대공원'입니다^^.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는 곳이라는 사실! 서울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는 다르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식물관과 여러가지 테마 가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해도 되고, 취향에 따라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점도 서울대공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 : 지하철 4호선 오이도 방면, '대공원'역 하차 후 2번출구.
△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 식물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많다.
위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작 중 하나.
오늘은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데이트코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연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연인들의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데이트 코스에도 신경을 써야 할 텐데요, 영화보고 차마시는 무료한 데이트를 계속 하기보다는 가끔씩 교외로 나가서 바람을 쐬는 것은 서로의 관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고 하는 패턴의 반복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떨어뜨리고, 연애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가끔은 데이트 코스에도 변화를 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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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애프터 장소. 애프터 신청 후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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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4. 21:3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즐거운 연애를 돕고자 항상 노력하는 '레전드'입니다^^
어제 비가 온 뒤, 날씨가 다소 쌀쌀해졌지만 다행스럽게도 벚꽃이 다 떨어지지는 않았더라고요. 작년엔 주말에 비가 한 번 오고나서 벚꽃들이 다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날씨가 조금 쌀쌀하지만 주말에 벚꽃 구경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거리가 노란색과 분홍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꽃들이 만발한 4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연인이 되려고 준비하는 청춘남녀들의 데이트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꽃놀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여자 꽃놀이 코디'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남자 꽃놀이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봄'에 소개팅을 하는 청춘남녀들의 특권! '봄 꽃놀이'라고 할 수 있죠^^ 센스있는 남자로 보일 수 있는 기회. '남자 꽃놀이 코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남자 꽃놀이 코디 - 꽃놀이 갈 때 어떻게 옷을 입을까?"'
- 봄, 옷차림은 가볍게! "셔츠를 활용해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하자"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서 옷을 입는 것에 제약이 많습니다. 제약이 많다는 것은 색상과 옷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여자들의 옷이 다양한 무늬를 가진 다양한 색상의 옷이 많다면 남자들의 옷은 정말 단순하고, 색상도 많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남자들도 멋진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꽃놀이를 가는 날, 기온이 높은 따뜻한 날씨라면 셔츠만으로도 멋진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셔츠를 가지고 코디를 연출할 때는 깔끔함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팔 셔츠를 이용해서, 롤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멋져 보입니다^^
<소매 롤업을 통해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셔츠코디의 포인트>
- 셔츠와 니트를 이용한 코디도 좋다.
아직 봄철이라서 저녁이 되면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셔츠만으로는 쌀쌀한 날씨를 견디기 힘들 수도 있고, 뭔가 허전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셔츠만으로는 허전함이 느껴질 때 연출할 수 있는 코디가 바로 셔츠와 니트를 이용하여 코디를 하는 것이죠^^ 셔츠와 니트를 이용해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해 주는 것, 여자들이 좋아하는 코디 입니다. 거기에 밝은 색 니트를 입어주면 화사한 봄 햇살 아래, 꽃놀이에도 어울릴 법합니다. 밝은색 니트가 아니더라도, 깔끔한 코디를 해 준다면 여자의 코디와도 잘 조화될 수 있습니다. 너무 튀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셔츠와 니트를 함께 매치시켜 주는 것 만큼 깔끔한 코디는 없죠?^^ 그리고 신발도 센스 있게 잘 신어 줘야 한다는 사실!>
- 빠질 수 없는 남자의 봄 패션 : 셔츠와 가디건/자켓
앞서도 말했지만, 봄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비교적 큰 편입니다. 꽃놀이를 즐기는 낮에는 날씨가 덥다고 느낄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지만 저녁이 되면 많이 쌀쌀해 집니다. 그럴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고,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디건'입니다. 그리고, 쌀쌀한 날씨를 대비한 '자켓'을 이용한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디건이나 자켓을 '꽃놀이 패션'으로 정했을 때 좋은 점은 날씨에 따라 입고 벗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밤에 혹시라도 여자가 추위를 느낀다면, 가디건이나 자켓을 벗어주어 점수를 딸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하죠^^
가디건은 봄철, 빼놓을 수 없는 남자 패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디건과 자켓을 이용한 코디를 살펴보고 봄철 꽃놀이 패션은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남자 꽃놀이 코디'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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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1. 22:2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 성공에 도움을 주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레전드'입니다^^
벌써 벚꽃이 만발한 4월 입니다. T.S 엘리엇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우리는 4월이 잔인한 달이 되지 않아야 겠죠?^^ 우리 모두 꽃이 지기 전에 꽃놀이를 가야죠!
지난 주말에 신촌에 다녀왔는데, 지하철에서부터 소개팅 남녀들의 기대에 들뜬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소개팅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청춘남녀들이 소개팅을 앞두고 있을 것이고, 소개팅을 해 달라고 지인들을 조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소개팅 상대방의 '연락처'를 받으셨죠? 그렇다면 어떻게 카톡/문자를 해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팅 전 연락을 어떻게 할까?'라는 글을 통해서 소개팅 전 연락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팅 전 카톡'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연인을 만드는 것은 쉬울 겁니다.
"소개팅 전 카톡 - 카톡 대화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입니다^^
- 교양있는 사람이 되자. 맞춤법에 주의하라!
비단 카톡 뿐만이 아니라, 문자를 보낼 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카톡이 왔는데, 문자가 왔는데,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직 상대방을 만나지 않은 상태라면, 이미지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남자들은 맞춤법에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여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자들은 상대방이 맞춤법에 맞지 않는 메시지/카톡을 보낸다면 '소개팅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은 최소한의 교양은 갖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한답니다. 그러니, 자신의 교양을 드러내는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맞춤법'에 신경을 씁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맞품법'에 민감하다. 남자들이여, 맞춤법에 신경 쓰자!>
<이런 카톡, 자신은 어떤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 '사진'에 집착하지 말자.
카톡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소개팅이 하기로 결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사진'을 바꿉니다.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이 궁금해서 프로필 사진에 '집착'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통해 이성의 외모를 보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나, 프로필 사진은 프로필 사진일 뿐. 사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자의 얼굴 사진이 올려져 있다고 해도 그대로 믿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주 가끔, 여자에게 '사진을 보내 달라고 말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에게 직접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만약에 여자에게 사진을 요구한다면, 여자는 소개팅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일 겁니다. 혹시라도 너무 궁금해서 못 참겠다면 주선자를 통해서 사진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소개팅 녀들은 발빠르게 사진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 메시지 확인 여부에 집착하지 말자.
카톡의 장점이자 단점은 메시지 확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옆의 숫자가 없으면 메시지를 확인 한 것이지요. 문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답장이 올 때까지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는데, 카톡은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내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 했는지 안했는지'를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온갖 상상을 하게 되는 겁니다. 뭘 하고 있을까? 바쁜가? 내가 싫은가? 등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메시지를 확인 했든 안했든, 소개팅 날짜를 잡았으면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너무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말들을 주고 받는 것은 오히려 소개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냥 할 말만 하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소개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메시지 확인 여부, 카톡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집착하지 맙시다^^ 집착은 상대방을 떠나게 만든답니다.
<집착을 하는 순간, 철저히 버림받게 됩니다>
◆ '소개팅 전 카톡'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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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6. 22:3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연애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는 '레전드입니다^^
오늘 낮에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보니, 개천에 개나리가 핀 모습이 보였습니다! 벌써 봄이 와버렸네요. 지난 주만 해도, 꽃봉오리들이 조금 보였는데, 노란색 개나리가 개천을 따라 쭉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집 주변에 꽃이 핀 것을 보았나요? 안보셨다면, 내일은 꼭 따뜻한 봄 바람 쐬면서 꽃들을 구경해 보세요! 우리 주변의 변화를 알아야 연애가 시작됩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고민을 합니다. '어디 좋은 남자 없나?'라는 고민을 하죠. OO이는 나보다 못난 것 같은데, 멋진 남자친구 만나서 곧 결혼한다고 하고, XX는 학교 다닐 때 맨날 나한테 연애 상담하더니 다음달 아들 돌잔치에 오라고 난립니다. 날이 갈수록 암울한 시간만 쌓여가네요!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봄은 오겠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솔로)30대 여자들! 왜 좋은 남자를 못 만나고 있는 걸까요? 주변을 아무리 둘러 봐도 괜찮은 남자 찾기가 참 힘듭니다. 그렇다고 '아무나'만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연애는 해야겠는데, 남자는 없고. 딜레마입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0대 여자가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든 이유!"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 처럼, 왜 우리(?)가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든지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남자가 짠! 하고 나타날 지도 모르니까요^^
- 귀차니즘? 그것이 문제로다.
20대 대학생 시절. 그리고 직장생활을 막 시작했을 무렵에는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열심히 남자를 만나던 나였습니다. 뭇 남자들이 '밥 한 번 먹어요'라고 말하면, 눈 웃음 지으며 허락하던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평일이 안되면, 주말에라도 꽃단장을하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주말에는 밀린 드라마 보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밀린 빨래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 건 왜이리 많은지,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고 하다보면 머리가 핑핑 돕니다. 그래서 낮잠을 자 줘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주말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저녁땐 무한도전을 보면서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일요일에는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압박 때문에 집에서 쉬어줘야 합니다. 일주일을 버티려면 체력 보충은 필수죠. 결국 하는 것 없이 주말은 지나가고, 밖에 누구를 만나러 나가는 건 귀찮은 일입니다. 그냥 쉬는게 최고죠!
삶에 찌들다 보니 뭐든지 귀찮습니다. 그러다보니 괜찮은 남자는 커녕 그저 그런 남자도 만나기 힘듭니다. 백마탄 왕자가 집으로 찾아올 리 만무합니다. 백마탄 왕자를 사로잡으려면, 백마탄 왕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귀찮아서 사람을 안 만나면, 결국은 혼자랍니다 ㅠ_ㅠ
<혹시..당신도 건어물녀?>
- 과거를 다 잊고 기준을 낮춰야 괜찮은 남자를 만난다.
20대 화려한 날들을 보내면서 숱한 남자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결국 혼자 남았죠. 떠나 보낸 남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겁니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혹은 더 괴롭지 않으려고 떠나보낸 남자들. 왜 그 남자들보다 좋은 남자가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귀차니즘을 떨쳐 보내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 보지만 딱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무슨 남자들이 꼭 한 두가지씩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는지, 지속적인 만남이 어렵습니다. 친구들은 나한테 눈이 높다고 말하지만, 만나는 남자들 마다 '뭔가 하나씩 기준 미달'입니다. 그런 기준은 누가 만든 걸까요?
다 괜찮은데 직장이 좀 불안정해. 다 괜찮은데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다 괜찮은데 너무 융통성이 없어. 다 괜찮은데...
무슨 기준이 이리도 많은지. 괜찮은 '남자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건 아닌가요? 불합격 요소를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을 하나만 찾으려고 노력해 본다면 '괜찮은 남자'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 결혼..? 이 남자가 확실한가?
30대 여자의 고민입니다. 지금 만나는 이 남자가 '내 결혼 상대로 적합할까?'라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가지게 됩니다. 앞서 말했던, '남자의 기준'과도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여자는 지금 만나는 남자 앞에서 시간 계산을 해 봅니다.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기까지 대충 얼마나 걸릴지를. '지금 이 남자를 만나서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얼마의 시간을 또 허비하는 걸까?'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결혼 할 생각이 있는 여자는 고민이 많습니다. 함부로, 아무나 만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내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갈 사람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확신이 없으면 주저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했던 '기준 미달'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포기하고 '기준 미달 요소'가 없는 남자를 찾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시간만 흘러가고 있고, 나이만 들어갑니다.
- 자존심? 일단 내가 먼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연애도 해 볼 만큼 했습니다. 가질 것도 왠만큼 가졌고, 겪을 건 다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커진 것은 자존심이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싫다고 말을 안해서 괴로워하는 쪽보다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더 편한 나이가 되었죠.
남자가 'OO에 두부정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먹으러 갈래요?'라고 말할 때,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노'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괜히 주말에 시간내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먹기는 싫습니다. 가끔은 직장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데이트 약속이 있지만 주말에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데이트'를 하러 갔겠지만, 이제는 '쉬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에 만나자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고 하나 둘 씩 떠나갑니다. 실상은 그런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 떠나가 버리는 것이죠. 슬픕니다. 그러다 보니, 만사가 귀찮아지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괜찮은 남자,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고, 자존심 조금만 낮추고, 기준을 1센티만 낮추면 '괜찮은 남자'가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여자가 괜찮은 남자 못 만나는 이유'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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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4. 10:2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소개팅 남녀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남녀부터 말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날씨가 포근해서, 한껏 봄 스타일로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온 남녀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 남녀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 대화(문자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 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티를 내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티를 안내자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떠나가 버릴 까봐 조바심이 생기고. 참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밀당을 잘 해야해!'라고 말이죠^^
소개팅 후, 서로 좋다 매달리면 둘 다 멀어진다고 하죠?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밀당이 필요하다는 데 밀당이 뭔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 밀당의 기술" 입니다^^
-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침착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신확인'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카톡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해 주지 않으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걸까?'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는 걸까?' 등등 카톡에 집착하게 되면서 혼자 괴로워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카톡에 집착'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주의할 것.
사실, 소개팅 후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계속 카톡에 들어가서 사진을 클릭해보고, 메시지 대화창을 들어가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카톡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좀 전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또 상대방에세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또 보내게 됩니다. 자꾸자꾸 메시지가 쌓이게 되죠.
이런 상황에, 상대방은 실제로 '바쁜 일'때문에 메시지를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카톡 알람을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 알림창에 시간차를 두고 여러개의 메시지가 와 있으면, 카톡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은 물론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인해서,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할 일이 많은 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를 꼬박꼬박 하는 것. 좋지 않다?
소개팅 후, 애프터 만남의 날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 연락을 안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연락을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내린 결정은 아침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점심에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날씨가 좋네요~', 저녁에는 '저녁 식사는 잘 하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등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낼 때 오는 답장은 대부분 '네^^ OO씨도요~' 정도일겁니다. 꼬박 꼬박 보내는 문안 인사는 보내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민망합니다. 안하지니 그럴 수도 없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과감히! 문안 인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꼬박꼬박 문안 인사를 챙기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용건만 간단히!
- 카톡 스킬, 밀당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개팅 후, 카톡/문자를 보내는 데는 별 것 없습니다. 정말, '용건만 간단히'하면 됩니다. 괜히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가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만나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간에 어디로 도망가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가끔씩, 카톡을 하다가 좀 친해졌다고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고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톡은 '용건만 간단히'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밀당,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림의 미학, 그것이 바로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소개팅 후 카톡'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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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2. 22:15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들의 연애 성공을 바라는 '레전드'입니다.
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다소 쌀살해졌지만, 바람에서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가에 민들레는 벌써 노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던데, 여러분도 웃을 날이 오겠죠?
오늘은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흔히들, '여자를 굶기면 안된다'라는 말을 합니다. '여자를 배고프게 하면 안된다'라는 말인데요, 여자들은 배가 고프면 극도로 사나워지고, 무서워집니다. 왜 그럴까요? 정말 여자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배가 고프면 극도로 사나워지고, 화를 내는 '그녀들'의 심리에 대해서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늘은 조금이나마 남자분들이 '배고프면 화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이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왜 그럴까?"
-배고픈 느낌이 싫다? 배고파 본 적이 별로 없는 그녀들.
흔히 여자들은 '밥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중, 고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쉬는 시간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석식 시간 후 매점을 습격하곤 하던 그녀들입니다. 여자들끼리 모여 수다를 즐길 때도 그녀들의 앞에는 항상 먹을 것이 놓여있습니다. 간식 거리들은 항상 그녀들의 삶과 함께하는 것들입니다.
남자가 그런 그녀들과 연애를 하다보면 가끔식 그녀들이 이유없이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남자는 배고픔을 여자들보다 잘 견디는 것은 물론이고, 무감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밥 때가 되어서 밥만 먹으면 되는 것이고,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배고픔 쯤은 금방 참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 때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배고프다며 짜증을 내는 그녀들을 대하는 남자들은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화를 내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여자들은 항상 간식거리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배고픈 느낌을 싫어 합니다. 여자들은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선천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 낯설고,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들인 이 점을 명심하고 작은 간식 거리로라도 여자들을 달래줘야 합니다.
- 배고프면 만사가 귀찮아 지는 그녀들. 그래서 화를 낸다?
아직 여자들이 배가 고프면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앞서 언급했던 대로 여자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먹을 것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남자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죠. 그러니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그런 사소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들은 배고픔에 더 민감합니다. 그러다보니,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면 기력이 떨어지고, '당'을 보충해 줘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내팽개 치고 싶어지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배가 고프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뭔가를 먹고 싶은 그녀들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왜 화를 내냐'고 물으면 안됩니다. 그냥, 먹을 것을 줘야 합니다. 일단 배고프면 여자는 만사가 귀찮기 때문에, 눈 앞에 남자고 뭐고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먹을 것을 갖다 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 초창기 연애 시기,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는 것이 싫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배고픔에 약합니다. 그리고, 더 짧은 주기로 배고픔을 느낍니다. 여자들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배고픔을 느끼는 주기도 짧습니다. 남자들과는 다른 면이라고 할 수 있죠.
연애를 막 시작한 초창기, 여자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중에 배고픔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갑자기 배고픔을 느끼는 그런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입니다. 괜히 자신에게 짜증이 나는 것이죠.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짜증을 내는 이유를 알 길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는 그냥 카페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여자를 달래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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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0. 21:3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화창한 봄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서 연애 팁을 드리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지난번에는 '소개팅 애프터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봤었는데요, 오늘은 '소개팅 애프터 신청'과 '소개팅 애프터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하고,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힘들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해야 할 것도 참 많죠?^^ 그렇지만, 이 시기만 성공적으로 잘 넘긴다면 우리의 인생에도 봄날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남자들의 고민, '소개팅 애프터 신청' 그리고 애프터는 어디서 해야 할지, '애프터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소개팅 애프터 신청,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신청은 누가 '남자'가 먼저 하는 게 매너?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여자가 먼저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남자가 먼저 할 때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누가 먼저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에서 포스팅 했던 것과 같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여자도 애프터 만남을 가져 볼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개팅 후 '일주일 후'쯤 다시 만나야 합니다. 절대 '일주일'을 넘기면 안됩니다. 2주, 3주 뒤에 만나기로 약속했다면 결국 두 사람은 맺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가 은근슬쩍, "영화 좋아하세요?", "영화 보는 것 괜찮으면, 주말에 영화 같이 볼래요?" 정도로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게 적당합니다.
여자의 경우,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애프터 신청'을 예의상 받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애프터 신청과 애프터 만남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것'에 전력투구 해야 합니다.
- 여자에게 선택권을 넘겨라?
소개팅 후, 애프터 장소로 '영화관'에 가장 많이 갑니다. 가장 무난한 곳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情)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화관은 영화관 안에 거의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랍니다.
영화를 고를 때 남자는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보고싶은 영화 있어요?" 등의 질문을 통해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합니다.
예를 들어, "300(삼백) 2편이 나왔다던데, 삼백 1편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2편도 보고 싶네요. OO씨는 2편 봤어요?"라는 식의 질문은 절대 금지입니다. 결국 여자는 "이 남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남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다 해서는 안됩니다.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사실! 중요합니다^^
- 영화를 보려거든, 예매는 필수!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 함께 볼 영화를 선택했으면 반드시 '예매'를 해야합니다. 예매를 해야하는 이유는 첫째로 앞자리에서 고개를 들고 목이 아픈 상태로 영화를 보지 않기 위함이고, 둘째로 '매진'으로 인해 영화를 못보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가능한한 '좋은 자리'로 예매를 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면, 신뢰도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요?^^
- 여자가 영화를 싫어한다면?
가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갑갑한 영화관이 싫다거나, 영화관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라면 영화를 보는 것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날이 '걷기 좋은 날씨'라면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오래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걷고, 쉬면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힐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래 걷는 것은 여자들에게 고통입니다. 오래 걷게 되면 여자는 애프터 만남이 데이트가 아니라 '극기 훈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걸으면서 경치구경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명심하세요!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하늘을 향해 걷는 여자. 조나단 보로프스키 작품>
['소개팅 애프터 장소'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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