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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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에따라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 인터넷'시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계적인 IT기기 제조회사인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이라는 스마트워치를 앞세워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고, 모토로라와 LG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360(moto 360), G워치(G Watch)를 각각 공개하고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OS인 '안드로이드'의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러블 기기의 표준 OS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구글 스스로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하드웨어 점유율을 높여볼 요량으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 놓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은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데, 최근 유명 선글라스 제조업체 '룩소티카(Luxottica)'와 제휴를 맺은 것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유명 선글라스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은 '웨어러블 기기'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를 위해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 레이밴 등을 소유한 '룩소티카'와 제휴했다>



- 구글,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식 배포하고, LG전자와의 협력으로 'G워치'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프로젝트(Android Wear Project)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기업들의 이름이 거론되었는데, 그 중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치가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시계 제조업체 '포씰(Fossil)'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구글과 포씰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스마트기기를 뛰어넘어 '패션'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제휴 회사로 글로벌 IT기업이 아닌 오클리(Oakely), 레이벤(Ray-Ban) 등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를 소유한 패션 선글라스 기업 '룩소티카(Luxottica)'를 선택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신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로 개발중에 있고, 이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되는 '구글 글래스'의 협력 회사로 패션 선글라스 기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쓰고 다닐 '안경-구글글래스-'역시 패션의 하나로 간주하면서, 실용적인 면모를 가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그동안 구글 글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글래스가 다양한 색깔을 갖추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네모 모양의 투박한 모양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세계적인 패션 선글라스 기업인 룩소티카와의 제휴를 통하여 '쓰는 컴퓨터'의 투박한 모습과 기계적인 면모를 떨쳐내고,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구글 글래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룩소티카와의 제휴는 향후 구글 글래스의 판매가 '오클리', '레이밴' 등의 선글라스 매장에서도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 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서 전자제품의 속성을 지닌 제품이지만, 구글은 '안경'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잘 녹아들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라는 생각은 모든 IT기업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웨어러블은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확실히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시계', '안경'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전화기'와 다른 속성을 가지며 한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 줄 수 있는 도구의 성격을 가지듯이 '스마트워치', '스마트 글래스'는 기능은 물론이고 '개성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기어핏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삼성은 기어핏이 스마트워치 '패셔너블'아이템으로써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며,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이미지와 콘셉트 영상을 통해 볼 때, 모토360이 사각형이 아닌 '원형' 프레임을 갖추고, 시계 끈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모토360에 어느정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을 가미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특별히 공개 된 것이 없는 애플의 'iWatch(아이워치)'의 경우에도,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패션'의 기능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볼 때, '웨어러블 기기'는 단순한 첨단 스마트 기기의 관점을 넘어서서 '패션'까지 아우르는 제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기업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의 모습이 완벽히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왼쪽), 삼성의 기어핏(오른쪽)>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다' 관련 글 보기]

 - 애플이 iWatch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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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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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LG와 협력하여 이제, 스마트 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글로벌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과 전면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구글은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전용 안드로이드의 배포를 선언했는데,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이름으로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구글의 '웨어러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발표와 더불어 LG전자와 협력하여 G 워치(G Watch)라는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 워치(Smart Watch)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까지 발표하고, G워치의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루머를 통해서 LG와 구글이 함께 '스마트 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스마트 워치'가 나올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발빠른 구글과 LG의 행보에 시장은 다소 흥분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올해 9월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나오기 전에, 구글은 LG의 스마트폰 제조기술과 자신들의 구글 글래스의 개발을 토대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G워치를 제작하여 시장에서 선점 우위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구글의 이런 발빠른 행보의 이면에는 삼성이 MWC2014에서 발표한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에 대한 견제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기어2에 탑재된 '타이젠'의 시장 진출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G워치(G Watch) 어떤 제품?


 루머로만 떠돌던 LG와 구글의 G워치 제작 발표는 바야흐로 2014년이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그 중에서도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한 해가 될 것임을 말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글이 그동안 넥서스폰(Nexus Phone)을 함께 만들면서 돈독하게 정을 쌓아온 LG와 함께 G워치를 제작할 것을 시사하면서, 기존의 강자로 일컬어 지던 삼성, 애플과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는 구글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가 될 것이며, 애플의 iOS가 애플 제품들에 최적화 되어 작동되는 것과 같이 G워치 또한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된 기기가 될 것입니다. 결국,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이'생태계에서 최적의 제품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태블릿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성과 연동성을 무기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과 LG는 G워치가 2분기 내에 출시되는 것을 목표로 제작중이라고 했는데 이는 삼성의 기어2가 4월에 발매되는 것을 의식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G워치는 구글의 또다른 전략 웨어러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처럼 'Ok google'이라는 음성 인식을 시스템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미 구글 글래스에서 선보인 음성 인식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으로, 실생활에서의 편리한 사용에 중점을 두며,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원활한 호환으로 세계 시장 점령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본 OS로 타이젠(TIZEN)을 탑제하고 출시되는 삼성의 기어2(Gear 2)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하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 영상. 출처-유튜브, CnetKorea>



- 안드로이드 웨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스마트폰/태블릿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는 대다수의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들의 기본 OS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타이젠'보다 유리한 점은 일단, 많은 수의 애플리케이션(앱/어플) 개발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SDK'가 배포됨으로서 많은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위한 앱 개발에 나설 것이고, 결국 아직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지 못한 '타이젠'으로서는 유리한 고지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 HTC, ASUS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은 구글이 구글 나우를 기반으로 동작제어와 음성명령 방식으로 작동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에서, 다른 제조사들도 결국 자신들에게 유리한 곳에 둥지를 트려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어2에서 타이젠을 사용하기로 밝힌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개발중이라고 밝힌 것은 '기어핏(Gear fit)'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할 가능성을 염두해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필자가 지난 번에 기어핏의 OS가 '타이젠, 안드로이드가 아닌 제3의OS'가 될 것이라는 삼성 관계자의 의미가 구글이 만들 '새로운'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가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삼성으로서는 타이젠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 워치로 '기어핏'을 내놓는다면, 웨어러블 기기 OS도 애플과 구글이라는 양강 구도로 흘러갈 것이 자명합니다.




- 애플은 어떤 태도로 나올까?


 애플은 이미 수 차례 여러 루머들과 팀쿡 애플CEO의 입을 통해서 애플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세한 스펙 등은 6월에 열린는 2014WWDC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iWatch의 출시가 빨라지는 일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자신의 생태계에서 자신만의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감안해 볼 때, 애플은 구글/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2, 기어핏과는 또 다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2014년 애플의 기대작 아이폰6와 함께 iOS8가 나오는 상황에 애플의 iWatch는 애플이 공을 들이며 만들고 있는 만큼, 시장에 실망을 안겨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발언을 할 지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 기조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Is Apple making an iWatch? What CEO Tim cook says? - http://rightcolumnmedia.com>



[LG/구글 G워치, 관련 글 보기]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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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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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MWC가 끝난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곧 다가올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하고 할 수 있는 2014구글I/O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구글I/O에서는 작년 2013구글I/O의 화두였던 '구글글래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 일반 판매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일반인용 "구글글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2014구글I/O에 대해 많은 기대를 품고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IT강국으로 불리던 우리나라가 애플이 주도한 스마트폰 시대의 초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빠른 변화의 물결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구글과 애플이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어 선두에 나섰지만,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업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이라는 기업이 애플과 자웅을 겨루고 있다고 할 정도로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고, 질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로 불리고 있으며, 구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구글의 넥서스폰(Nexus Phone)을 함께 만들고, 구글의 스마트워치(Smart Watch)도 함께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한 모습.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 삼성글래스? LG글래스?, K-Glass(케이글래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글글래스에 모아져있는 사이, 대한민국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혁신적 물건이 될 "K-Glass"라는 이름의 쓰는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을 구글의 구글글래스와 동일한 포맷으로 진행이 되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반응 속도면에서도 현재 알려진 구글글래스보다 더 빨라서 더 정확하고 빠른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K-글래스'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것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현재 세계적인 흐름과 대한민국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서 자체적으로 쓰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K-글래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기술로 개발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의 기술로는 이메일 확인, 사용자의 건강 체크, 스마트폰 정보 연동 등 제한된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지만, 웨어러블디바이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 들이 보완된다면 그 가능성은 무한히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K-Glass


 이번 K-글래스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카이스트의 유회준 교수는 삼성이나 LG, 구글같은 대기업에 'K-글래스'를 판매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통해, 향후 글로벌 IT기업을 통해 상용화를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기업에게 라이선스가 판매된다면 '삼성'이 K-글래스 구매를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이번 2014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함께 '삼성글래스'를 연동시킨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K글래스가 구글글래스와 경쟁한다면?

 

 현재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경우는 많은 제조사들이 만들고 있지만, 쓰는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 글래스'는 현재까지는 구글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혁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 글래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면, 현재 구글글래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높은 가격'이 경쟁을 통해서 조금은 더 저렴해질 가능성이 있고, 결국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쓰는 컴퓨터(K-글래스/구글글래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촉발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디바이스에 대한 콘텐츠 시장의 성장 또한 우리에게 긍정적 방향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K-Glass 영상>



[관련글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욕먹는, 구글글래스? -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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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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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3년 5월 15일~17일 열린 구글I/O(Innovation in the Open, Google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구글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구글글래스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구글글래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고, 현재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구글글래스의 디자인을 볼 때, 초기 구글글래스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어 진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구글글래스 자체적으로 시력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짐으로써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거의 제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글래스가 거의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며, 올해 있을 2014 구글I/O에서 보안에 관한 부분과 사생활침해에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글래스, 소개 영상>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높은 가격? 누가 사용하는가?

 미국에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실제 판매용이 아닌, 구글글래스 개발자 버전을 개발자들과 일부 일반인들에게 배포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버전의 가격은 1,500달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가격이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글래스 일반 판매용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사람들은 가격에 관해서 문제제기를 합니다. 머리에 달고다니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일반화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필수품이 아니라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구입하여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1,500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결국은 '돈 있는'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300달러는 되어야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구글측이 상용화를 위해서 800달러~1500달러 선으로 책정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은 구글글래스의 가격1,000달러를 넘어선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을 피해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구글글래스의 '사생활침해'논란입니다. 구글글래스는 쓰는 스마트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이 가지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가 '사진과 동영상'촬영 기능입니다. 음성을 이용해서 사진촬영을 명령하면, 사진이 찍혀서 저장됨과 동시에 현재 구글글래스용으로 나와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 등의 앱을 이용하여 SNS에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동영상'기능 또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촬영되어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실제로, 지하철을 탈 때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구글에서 이번 2014구글I/O를 통해서 사생활침해 논란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 놓을 것이가가 '구글글래스'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글래스, 삶을 변화시킬 촉매제?

 소니 워크맨, CDplayer가 나왔을 때 우리의 여가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MP3 player가 나오고, 아이팟이 나왔을 때도 우리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스마트폰과 더불어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인해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글래스가 나오면 우리의 삶은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일 때 긍정적인 측면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현재 야기시키고 있는 문제점이 보완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글글래스 관련글 더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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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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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글래스 ; 시력 교정 렌즈 끼운,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출시 임박했다?!


구글글래스에 실용적이고, 사용자측면에서 유용한 기능들이 하나 둘 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구글글래스의 공식적/정식 출시가 임박했다고 할 수 있겠군요! 구글글래스 기대됩니다^^

2013년 열린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3 Google I/O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었던 주제가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저도 유튜브에 실린 수 많은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 영상을 통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봤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역시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인들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구글글래스 테스트버전을 배포하고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하죠. 

올해(2014년)에는 구글 글래스가 일반인에게도 판매될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착용한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google.com/glass/start/)


 2013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2013 google i/o)에서 구글 글래스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구글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생각하듯이 구글글래스 때문에 생겨날 사생활 침해에 관해서도 많은 논란을 낳았죠. 현재 미국에서도 구글 글래스의 보급과 사용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 상황이고,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가지는 사생활침해라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몸에 착용하는 스마트기기)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들을 가진 제품입니다. 구글 글래스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잠시 보면 얼마나 대단한 기능을 가졌는지 실감하실 겁니다. 오른쪽 위에 작은 화면이 구글 글래스로 화면입니다.




<출처 : 유튜브, How it Feels [through Google Glass,  Google>


 현재 우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구글 글래스는 담고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찍은 사진을 Facebook(페이스북)이나 Twitter(트위터)에 공유하는 기능도 있죠. 페이스북을 비롯한 많은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이미 구글글래스 버전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한 발 앞서 행동하는 것이지요. 이미 구글 글래스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앱)들은 2013 Google I/O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운동을 할 때도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2013 Google I/O 영상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던 것이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안경 위에 구글 글래스를 써야하기 떄문에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렌즈를 착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죠). 결국 안경 위에 구글글래스를 써야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역시나 구글에서도 그런 번거로움을 해결할 방법을 연구중이었습니다. 구글이 시력 교정렌즈와 안경테 공급계약을 VSP글로벌이라는 비영리 보험사와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보급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 구글글래스의 시범 사용자는 수 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구글글래스가 출시되리라고 봅니다. 구글글래스의 출시 예정은 2014년 하반기로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은 약 800~1500달러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정식 발매가 아니라서 가격 책정에도 차별을 둘 듯 합니다. 구글 글래스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니까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잘 활용한다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사용 모습. 출처, You Tube>



마지막으로 구글 글래스 사용법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구글글래스 사용법. 출처:YouTube, Google Glass How-to:Getting Started, Google 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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