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4. 23:58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라젠(215600)'입니다.
설 연휴 이후 헬스케어(제약/바이오)섹터의 주식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전고점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 속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동안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 국면에 머물렀던 '신라젠'이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신라젠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젠(215600)
지금의 실적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회사? 과연 향후 주가는?
△ 일봉 차트
5월 중순, 1만원의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9월부터 본격 상승을 하면서 11월 21일에는 최고점 152,300원을 찍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의 선봉에 '신라젠'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지금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고점 11만 5천원을 뚫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는데,
과연 이 매물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11만 5천원의 돌파 여부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은 극과극을 경험할 듯 합니다.
△ 60분 차트
60분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만 5천원 부근에 많은 매물대가 있다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1만원 대에서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와서 갭상승을 한다고 해도, 11~12만원 사이의 매물이 쏟아져 나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진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물 소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주봉 차트
주봉차트를 보면 조정 후에 주봉 쌍바닥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을 만든 후에 상승하면서(W자 상승) 전고점을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실망 매물과 익절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진입의 경우 전고점 돌파 여부(W자 우측선 돌파 여부)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 2월 1일 ~ 3월 4일까지 주체별 매매 현황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2월9일)로 인해서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종목이 '신라젠'입니다.
코스닥150에서 비중이 가장 컸던 셀트리온이 빠지면서, 많은 자금이 '신라젠'으로 흘러왔습니다.
투신권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외국인들이 최근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수급적인 측면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자금들이 언제 빠져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매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신라젠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으로 인해 '신라젠'에 투신권의 자금이 쏠렸고,
더불어 신약 개발 호재와 더불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최대 관건은 매물을 돌파하면서 전고점인 11만 5천원을 뚫고 올라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1만 5천원을 돌파하게되면 가장 큰 산은 넘은 것이고, 그 이후 13만원과 전고점 15만원 대를 노려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라젠'은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상승 탄력이 꺾여 버린다면 언제라도 매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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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11:1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OCI(010060)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합니다.
OCI의 경우 대표적인 '태양광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가 원전 대신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분야가 '태양광 발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과 관련해여 최근들어 여러가지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관심을 가져볼 법 한데요, 그렇다면 OCI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을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OCI (010060)
상승 후 조정 중인 주가. 태양광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일봉 차트
OCI는 지난 2018년 1월 10일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한 달 이상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6일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 했고,
그 전(2월 5일)에는 중국의 룽지 솔라(Longi solar) 1조 1천억 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과 전체적인 시장 약세로 인해서 주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위 차트를 보면 주가는 현재 60일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쪽의 MACD 지표가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OCI주가에 대해
'과도한 상승에 따른 하락이 불가피(단기 급등 부담으로 인한 조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증권사에서는
OCI 주가에 대해 2018년에도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최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확장 국면에 있다는 점이고,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OCI의 경우 최근 '신규 계약'을 지속적으로 따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태양광 패널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효율'인데,
OCI의 폴리실리콘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주봉 차트
주가가 작년 가을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매물대를 차례로 뚫고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이며, 현재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한 상황입니다.
다만,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보조지표'들이 고점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이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큰 폭의 상승, 장기적인 우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큰 난관이라 할 수 있는 17-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해야 합니다.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쌓은 매물을 소화해야하는데,
17만원 위로 가면 이들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물량을 적절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하고 21만원에 진입한다면,
악성 매물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상승은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업계에 대한 기대감과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30만원선까지 바라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30분 차트
가장 큰 난관은 역시나 1월 10일 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쌓인 매물입니다.
16만원부터 18만 5천원까지 매우 많은 매물이 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의 조정 기간 동안 공매도 물량도 상당히 많았고, 개미들이 많이 매수를 했다는 점에서
이들 물량의 소화가 한 번에 이루어지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7년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효과는 시장 전체가 조정 받으면서 묻혔고,
1조 1천억 원의 계약 건도 묻혀버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주가 상승의 재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것은 '긍정적 레포트(목표가 상향)'의 레포트가 될 수도 있고,
2018년 1분기 실적(어닝서프라이즈) 혹은 새로운 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현재 모 증권사에서 지속적으로 '악성 레포트'를 내보내면서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OCI 재무제표
△ OCI 재무제표 일부
PER 15배, PBR 약 1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태양광 시장의 외양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가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또한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즉, 주변 여건은 실적이 나빠질 가능상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7년 실적에 이어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과 연관이 있으며,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OCI의 현재 주가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 보자면,
1. 2017년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금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해소를 위한 조정 국면에 있음.
2. 2017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3. 2월 5일, 룽지 솔라와 1조 1천원 계약 체결 공시.
4.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 가지면서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중.
5.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로 '폴리실리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로 인한 '가격 상승' 예상.
6. 현재 주가 기준 PER 약 15배, PBR 약 1배로 주가는 매력적임.
7. 2018년과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정도 사실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OCI의 주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에 있으며,
어느정도 '하락 조정'은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위쪽으로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 처럼 가파른 상승을 하기 보다는,
매물을 소화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OCI에 접근 할 때는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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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02:0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대한해운(005880)입니다.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 회사는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한해운은 우오현 회장의 SM그룹(삼라마이더스 그룹)이 2013년 인수를 했고, 팬오션은 김홍국 회장이 이끄는 하림이 2015년에 인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를 인수하면서 해운업에서 경쟁하게 된 두 사람, 우오현 회장과 김홍국 회장은 젊은 시절 함께 양계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도 이색적입니다.
지난 번에는 '팬오션(028670)'의 주가 전망을 살펴 본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 팬오션, 6개월의 조정. 호실적 발표와 함께 우상향?), 오늘은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와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해운(005880)
살아나는 해운업, 대한해운 주가 펄쩍 뛸까?
△ 일봉 차트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마찬가지로 7월 이후 조정에 국면에 접어들었고,
11월에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주가가 크게 내려 앉았습니다.
작년 말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주가, 최근에 34000원 부근까지 갔다가 잠시 조정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2월 13일(화) 장중 실적 발표가 되고 난 이후 주가가 크게 빠졌다가(-13.73%)
장 막판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7.63%로 마감을 했다는 점입니다.
주가가 크게 밀릴 때, 공매도 물량과 함께 개미들의 투매 물량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2월 14일(수) 주가가 16% 급등 마감했는데요,
실적이 좋게 나왔고, 앞으로 실적 전망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이죠.
△ 240분 차트
대한해운 주가에서 앞으로 잘 봐야할 점은
2017년 7월 고점 이후 쌓인 매물대를 어떻게 돌파하느냐입니다.
위 차트에서 보듯이 33000-380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또한, 1월 주가 상승 국면에 쌓인 32000원대 물량도 어떻게 소화되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매물대가 너무 두텁기 때문에 2월 14일(수)와 같이 급등으로 소화되기는 힘들어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매물이 소화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봄꽃이 필 때 쯤에는 매물이 소화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봉 차트
2008년 이후 주가가 크게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해운업이 무너져 내리면서 대한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2013년 SM그룹에 인수되었죠.
2015년 이후,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해운 업황도 살아나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현재, 최저점(2016년 2월 15,450원) 대비 2배 가량 주가가 상승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 시작(?)인듯한 모습입니다.
△ 대한해운 재무제표 일부
최근 발표된 2017년 실적 기준으로 PER는 약 7배, PBR은 1.0배 수준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60%가량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국면이다.
△ 재무제표 일부
2018년과 2019년 대한해운의 영업이익은 상승,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살아나면서 BDI(발틱 운임 지수)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적은 예상치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짚어 봤습니다.
정리를 해 보면,
1. 2017년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
2. 오랜 기간의 조정에 따른 매물대 소화가 이루어 져야 된다는 점.
3. 매물대 소화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
4. 글로벌 경기 호황에 따른 발틱 운임 지수(BDI)의 지속적 상승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대한해운'의 실적 역시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점.
5. 2017년 실적 기준 PER는 7배, PBR은 1.0배 수준이라는 점.
다섯 가지 정도를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했고, 2월 14일에는 16% 급등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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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2. 11:1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최근 미국 증시가 큰 폭의 하락 조정에 들어가면서 그 여파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코스피 지수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렇지만 1월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증시 조정의 여파로 단숨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럴 때일 수록 마음을 다잡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확고히 해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부자 순위가 발표될 때 마다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워렌 버핏(Warren Bufett)인데요, 주식 투자로 세계 2위 부자(2017년 기준) 에 올라선 인물인 만큼 그의 행동,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어 볼 만 합니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남긴 명언 19가지.
1. 사람들이 공포감에 빠져있을 때, 욕심을 부려라. 거꾸로 사람들일 탐욕을 부릴 때 공포를 느껴라. 그러나 자신이 시장보다 더 똑똑하다는 오만함은 버려라.
2. 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가 그 회사를 사야하는 가장 좋을 때이다.
3. 10년 이상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그 주식을 가지고 있지 말아라.
4. 단순히 인기가 없다고 그 업종이나 주식이 좋을 이유는 없다. 역투자는 관중을 따라가는 투자와 마찬가지로 멍청한 짓이다.
5. 잭팟을 터트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6. 주식 시장은 '적극적인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7. 12시 자정이 넘어가면 다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데도, 당장 보이는 성공적인 수익에 눈이 멀어 발을 빼야할 때 못빼는 미련한 짓을 하면 안된다.
8. 자본주의 시대에 인간은 여러가지 지적 수단을 발전시켜 왔지만, 감정과 심리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9. 성공하는 사람들과 정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정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에 'No'라고 말하는 것이다.
10.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리지만, 그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하면 너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11. 진정한 성공이란 내가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다.
12. 열정은 성공의 열쇠, 성공은 환성의 나눔이다.
13. 정직은 아주 비싼 재능이다. 싸구려 인간들에게 기대하지 마라.
14. 적절한 절제심이 적절한 지성의 틀과 결합했을 때 합리적인 행동이 나온다.
15. 우리가 과거의 문제들로부터 살아남았듯,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침체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16. 첫 번째 룰, 절대 돈을 잃지 말아라. 두번 째 룰, 첫 번쨰 룰을 잊지 말아라.
17. 평범한 지능을 갖추고 있다면 조바심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조바심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문제에 부딪힌다.
18.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다.
19. 모든 주어진 기회에 꼭 다 움직일 필요는 없다. 홈런이나 장타를 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이 들어올 때 까지 기다려도 된다.
수 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불리고 있는 만큼, 그동안 많은 말들을 남긴 워렌버핏이기에 주옥 같은 명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되새겨 봐야할 점은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점, 그리고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주식 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어왔던 것이고 모든 것들이 극복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주식 투자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OCI(010060) 상승 탄력 받았던 주가, 어디로 갈 것인가? (0)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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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주식 사려면? 미래에셋대우 비대면 계좌개설로 쉽고 빠르게 간다 (0) | 20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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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9. 23:35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코스닥 시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종합주가지수(코스피)가 2018년에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제 주식 투자를 해 봐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주식을 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바로 '주식 계좌 개설'이죠!
요즘에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려 할 때, 주식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 증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미래에셋대우의 24 / 365 서비스가 있는데요, 24시간 365일 언제나 이용 가능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입니다.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수수료 무료인 주식 거래 계좌(최초 신규 혹은 휴면 고객)(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고 나서 즉시 거래도 가능하죠!
또 한가지, 작년부터 '미국 주식' 큰 인기인데요, 미래에셋대우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모바일 OTP 발급을 통해서 해외 주식 거래도 가능합니다.(다른 증권사의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네요).
△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개설로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주식 계좌만들고
수수로 무료 혜택까지(최초 신규 혹은 휴면 고객)(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저도 최근에 주식투자를 해 보려고 계좌 개설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거래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대우에서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신규고객 혹은 휴면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 '2025년 말까지'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라고합니다(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신규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까지 증정한다고 하니, 주식을 새로 시작하거나 증권사를 옮길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개설 이벤트
- 최초신규, 휴면고객 대상 2025년까지 거래 수수료 무료(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 신규 가입 고객 최대 2만원 증정.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아래 그림 참고)
신분증과 통장계좌번호가 준비되어 있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개설 앱'을 다운받고,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 앱을 실행시키고 '개좌 개설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 미리 준비된 '신분증'을 꺼내서 신분증 촬영을 하고,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주민등록증 혹은 운전면허증)
△ 신분 확인을 한 후에, 연계 계좌 설정을 합니다.
△ 계좌 연결 설정까지 끝난 뒤에, 신청 내용을 확인해 보면 목록이 뜹니다.
개설 완료 문자가 도착하기 전에는 '신청 취소'를 할 수 있어요.
△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문자가 옵니다.
주식 계좌번호로 돈을 입금하면 그 돈으로 바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지요.
△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m.Stock.을 다운받습니다.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MTS - m.Stock 을 이용해야합니다.
주식수수료도 아끼고, 간편하게 계좌를 만들 수도 있고, 해외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해외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주식 거래를 할 때 이용하는 m.Stock(MTS)는 지문인식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접속할 때 마다 공인인증서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네요.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개설 이벤트와 주식계좌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는데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식 계좌 만들고, 수수료도 아끼고, 주식 투자도 성공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객 투자 유의사항]
- 미래에셋대우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다이렉트 계좌의 기본 주식 거래 수수료는 온라인 0.014%, 오프라인 0.49%입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 18-00700호 (2018.02.06~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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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9. 01:1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팬오션(028670)'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빠지면서 해운 산업은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선진국으로 부터 확산된 경기 회복세가 글로벌 경기 호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해운 산업의 업황 또한 긍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호황기에 접어들게 되었을 때, 포트폴리오에 넣어두면 큰 수익을 줄 만 한 종목이 바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회사 모두 아픔을 딛고 일어서면서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팬오션'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오션(028670)
살아나는 글로벌 경기, 최대 수혜는 해운업?
△ 일봉 차트
최근 글로벌 증시가 큰 폭의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는 가운데, 팬오션도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일봉 차트로 볼 때, 상승 추세선의 하단부에서 반등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1차 6200원, 2차 6800원(52주 최고가), 3차 ??신고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작년 9월 이후 꽤나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조정을 거치고 있는 모습인데
이제 조정의 끝자락에 다다른 것 같은 모습입니다.
특히, 2018년 2월 8일 장중에 발표된 실적은
꾸준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당기 순이익 증가세를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기에
주가는 이제 우상향 하는 길만 남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 일봉 차트 확장(약 2년 6개월)
팬오션의 일봉 차트 기간을 늘려보면 가파른 상승과 비교적 오랜 기간의 횡보가 반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렌드는 지속적인 우상향이고, 실적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팬오션의 주가가 머물고 있는 박스권의 상단부(6200원)을 돌파한다면
한차례 큰 시세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봉 차트
지난 10년 동안 팬오션이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저점 2770원을 기준으로 현재 주가 5540원은 두 배(100%) 상승한 위치이지만,
큰 그림에서 볼 때, 팬오션의 주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이머징 국가들의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중장기 투자 종목으로 팬오션에 접근 해 볼 만 합니다.
팬오션 재무제표와 BDI지수
△ 팬오션 재무제표 일부
2018년 2월 8일에 발표된 '2017년 실적'은 예상치와 거의 일치합니다.
따라서, 실적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었고 앞으로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현재 가격은
PER 가 약 20배, PBR이 1.15배 수준입니다.
이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 수준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 발틱 운임 지수(BID지수, 2018년 2월 7일)
해운업종에 투자를 할 때, BDI지수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BDI지수가 2016년 초 바닥을 찍고 지속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팬오션의 주가가 바닥을 찍고 상승한 시점과 일치합니다.
현재 BDI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2017년 연말부터 조정 국면을 거치고 있으며
이제 곧 반등하여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은 글로벌 경제가 초호황에 접어들 때 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팬오션의 주가 역시 BDI지수 상승과 궤를 같이하며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경기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팬오션'을 살펴 봤습니다.
세계 경기가 회복 국면을 지나 상승 국면에 접어들면서 BDI지수도
어느덧 저점 대비 2배가 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 봤듯이 BDI지수와 팬오션의 주가는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팬오션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중간중간 주가가 출렁일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우상향 할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적극 '매수'의 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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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6. 21:1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삼성전자(005930)'입니다.
지난 1월 31일(수) 삼성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현장에서 '50:1' 비율의 액면 분할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7년 11월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급등했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했고, 최근 주식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맥없이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또한 2월 5일(월)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 그룹주들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미국발 악재의 여파로 2월 6일(화)에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액면분할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계속되면서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매체들도 있는데요, 과연 '액면분할'을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를 예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005930)
액면분할 소식에도 맥없이 흘러가는 주가. 매수 할 때인가 매도 할 때인가?
△ 일봉 차트
삼성전자의 주가 상황은 현재 240선의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1월 31일(수)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50:1의 주식 액면 분할을 발표했지만 맥없이 흘러내렸습니다.
50:1의 비율은 1주 250만원의 주가가 1주 5만원으로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1주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계좌에 50주의 삼성전자 주식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렇게 될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대체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소식(사상최대 실적 & 액면 분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한 IT/전기전자 업종(대표적으로 삼성)에서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삼성전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줬던 '반도체 사업'이
2018년을 기점으로 하락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즉, 주가 고점 부담(차익 실현 매물 출회) + 실적 부담(성장성 의문)으로 인한
조정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당분간 235 - 255만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주봉 차트
주봉 차트에서 볼 때, 주가는 60 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60이평까지 주가가 내려온 이상 더 밑으로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230-255만원 사이에서 당분간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적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급락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역시나 변수는 '액면 분할'입니다.
액면분할이 '호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액면분할이 시작되는 날짜(4월 25일) 전에 등락을 거듭하면서 지루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액면분할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개미들에게 넘기고 있지만
결국은 액면분할 효과를 누리고 싶어하는 외국인이나 기관들도 물량을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4월 말 이전까지 약 2달 동안은 좋은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를 미리 선취매 할 생각을 가진 경우
지금 당장 매수를 하기보다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4월 초 쯤에 진입을 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월봉 차트
위 차트의 네모 박스 부분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001년 말부터 2005년 말까지 파동을 그리면서 약 4배 상승했습니다.
(약 15만원에서 약 70만원)
그 이후, 한국 증시가 호황을 누리던 2006년-2007년에는 횡보 하락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2년 동안(2016-2017)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제대로 조정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자연스러운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며, 그 흐름이 단숨에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변수는 '액며 분할'이라 할 수 있는데
주가가 5만원 선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때, 삼성전자의 실적이 또 한 번 사상 최고를 기록하게 된다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더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재무제표
△ 재무제표 일부
2017년 4분기 실적이 반영되기 전, 삼성전자의 PER는 17.52 / PBR은 1.97이다.
이는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음을 암시한다.
물론, 2017년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었고 이를 반영한다면 PER는 10배 수준으로 낮아진다.
△ 재무제표(실적보고서) 일부
삼성전자는 2017년 영업이익 53조, 당기순이익 42조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의 1.5~2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이같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7년 10월까지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다만 2018년과 2019년 예상 실적과 비교해 본다면,
2016년-2017년 사이의 성장세가 2018년, 2019년에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 때문에 지금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출렁인다고 할 수 있으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팩트 삼성전자의 PER는 10배 수준이라는 것이다.
△ 삼성전자의 1개월(2018.1.1 ~ 2018.2.6)까지 매매 동향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도하고 있고, 기관 특히 연기금의 매도도 눈에 띈다.
이들의 물량을 주로 개인들이 받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 봤습니다.
2016과 2017년 약 2년에 걸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던 만큼 조정 역시 길어지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월봉 차트에서 보면 조정을 마무리 지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변수는 '액면분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 4월이 되면 주가의 방향성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2018년의 실적에서 드라마틱한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예상을 뒤엎을 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다면 '액면분할' 호재가 빛을 발하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5만원'으로 분할된 주가는 그 표면 금액이 적다는 느낌 때문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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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4. 14:03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책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결국은' 돈을 잃는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끔씩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지만 정작 내 계좌 수익률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큰 돈을 벌었다는 그들처럼 되기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급등주, 테마주)를 시도해 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마이너스 수익률 뿐이라면? 뭔가 지금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물론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경험을 해 봤고,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으니까요.
주식 시장은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상당히 불리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거대 자금과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기관투자자, 그리고 소위 세력이라 불리는 큰손들 앞에 선 일개 개미들은 그저 초라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결코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상 그들에게 삥뜯기고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일까요? 왜 뉴스에서는 항상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잃었다고 나오고,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들은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일까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의 앞부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문제는 개인 투자자의 매매 습관, 매매 형태, 매매 문화이다. 그것이 바뀌지 않는 한 손실을 보는 패턴 역시 바뀌지 않는다. .. (중략) .. 마음 속에 항상 '대박'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테마주를 건드리게 되고,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잡주를 매수하게 되고, '턴어라운드'를 가장한 재무구조가 부실한 종목에 전 재산을 몰빵투자하게 된다." - lovefund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41쪽'
제가 앞서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라는 말을 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냐고요? '돈'은 결코 노력 없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번은 운 좋게 '내가 산 종목'이 급등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같은 과정이 무한히 반복되지 않습니다. '돈을 벌었다면' 그것을 지킬 줄도 알아야하고, 그리고 '번 돈'을 더 큰 돈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시장이라는 거대한 밀림 속에 자리한 개인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맨손'이 아니라 '도구'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무 막대기'일 수도 있고, '칼'일 수도 있고, '총'이라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소나기'를 피할 줄도 알아야하고, 맹수들과 만났을 때 싸워서 이기는 법이나 그들로 부터 도망가는 방법도 '배우면' 좋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모른다면 그저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동안 누군가가 조언을 해 주었다 한들,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나 스스로'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한 두 번은 운좋게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노력이 없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앞서 소개한 책에도 나와있지만 '주식 계좌'의 돈은 '사이버 머니'처럼 느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 돈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우리 가족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돈, 내 아들/딸들이 사 달라고 했던 물건을 사줄 수도 있는 돈입니다.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돈이라는 것이죠.
그런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데 '백지'의 상태에서 남의 말, 느낌만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책 한 권이라도 읽고, 투자의 기본 원칙이라도 알고 가야하는 게 기본 자세가 아닐까요?
"내가 번 돈은 공돈이 아니다.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에는 본인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연구했을 것이고, 매매 기법도 공부했을 것이다. 주식으 매매하면서 겪은 스트레스,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고생, 이 모든 노력이 있어 투자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 lovefund 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237쪽"
많은 투자자들이 절대 주식 투자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책 한 권이라도 읽으면서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여러가지 지식들을 쌓고 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1년 뒤, 2년 뒤, 5년 뒤는 계좌 잔고가 불어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력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되새겨 보며..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팬오션(028670), 6개월간의 조정. 호실적 발표와 함께 우상향? (0) | 2018.02.09 |
|---|---|
| → [종목읽기] 삼성전자(005930), 액면분할 소식에도 하락? 매수 or 매도? (0) | 2018.02.06 |
| → [종목읽기] 뉴프라이드(900100), 급등과 급락의 반복. 주가는 어디로 갈까? (0) | 2018.02.03 |
| → [종목읽기] 삼성SDI(006400), 주가 급락 속 희망? 상승 동력 살아있나? (0) | 2018.02.03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3. 17:5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에서는 '뉴프라이드(900100)'를 살펴볼까합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2017년 12월초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5연상 이후, 상승과 반복을 거듭하면서 1월 내내 조정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뉴프라이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흔들릴 수 밖에 없고, 특히나 12월 중순 고점에서 매수를 한 사람들은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오를 듯 말듯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주가가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프라이드(900100)
급등과 급락 반복하는 주가. 어디로 튈까?
△ 일봉 차트
11월 29일(수) 상한가를 시작으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이후에도 상승을 거듭하면서 단숨에 주가는 약 7배 뛰었습니다.
그 이후,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조정 과정을 겪었는데요,
최근(2월 1일(목)) 미국의 대마초사업체 지분 공시 인수가 뜨면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 반전하는 분위기 입니다.
지분 취득 공시로 많은 매물이 쌓여 있던 3300-4200원대 매물을 단숨에 돌파했지만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2월 2일(금) 장 막판에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전히 4200-5100, 5100-6200원 대에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조지표들은 1월 말부터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부담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주봉 차트
2015년 초부터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뉴프라이드는 2015년 말, 단숨에 20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고, 이번에 '대마초 사업' 진출건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봉 차트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이지만
주봉 차트는 1차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2차 파동)을 이제 막 벗어나서 상승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봉 차트상 2차 상승(3파)의 초입이라는 점에서 일봉에서의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특히, 주봉 차트 상의 보조 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뉴프라이드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중기적인 접근이 좀 더 유효해 보입니다.
△ 사업 내용 용약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뉴프라이드가 진행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최근 '대마초 판매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 일부
최근 3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기에, 재무적으로는 좋은 회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여겨 볼 점은 유보율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가 현금을 많이 쌓아두고 있다는 것이고
신사업을 진출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뉴프라이드의 현재 주가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면 될 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만
뉴프라이드에 접근할 때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좀 더 큰 그림(주봉)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급락을 할 수도 있으므로 손절선(3000원 부근)을 확실히 지키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보이며,
매물 소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는 종목이지만 비교적 높은 유보율은 긍정적이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만 한 가시적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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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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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보기에서는 '삼성SDI(006400)'을 살펴볼까합니다.
지난 2017년, 전기전자 섹터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그 중에서도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개선 효과로 150%가량 상승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10월 이후, 이렇다할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다가 급기야 1월 말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삼성SDI의 화려한 상승은 여기서 끝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SDI의 현재 상황과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SDI(006400)
급락한 주가, 희망이 있는 것인가?
△ 일봉 차트
최근(1월 말~2월초) 전기전자 섹터를 중심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삼성SDI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조정을 받는 모양세인데요,
삼성SDI는 2월 1일, 2월 2일 이틀에 걸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었네요.
다행히 2월 2일 장 후반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240일선의 지지를 받고 올라선 모양입니다.
보조지표를 보면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봉 차트상으로는 '단기 과매도 영역'이라고 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주봉 차트
주봉 차트로 보면 1차 지지선(20만원)을 깨고, 2차 지지선(18만원)부근에 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만, 주봉 차트에서는 하락추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일봉차트 에서 확인했듯이) 잠깐의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주봉 60선 부근(16만 6천 원 ~ 17만 원)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합니다.
대부분 개미들이 20만원 부근에 물려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가격에서 약 -5% 내외의 조정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반등하면 좋겠지만,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터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한 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추세는 그리 쉽게 돌아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 월봉 차트
삼성SDI의 월봉 차트를 보면 1년 동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상승 1파를 마치고 하락2파 조정 파동이 진행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위 차트에 그려진 임의의 지지선으로 가늠해 볼 때,
17만원 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주봉 차트에서 봤듯이 하락추세가 당장 돌아선다고 보기 힘들다면,
17만원 정도까지 조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대응을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상황이 좀 더 안좋다면 15만원 부근까지 조정을 진행할 수도 있겠으나 가능성은 좀 낮다고 봅니다.
앞으로 2~3개월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추세를 지켜보면서 대응을 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삼성SDI 재무제표 일부
△ PER 60.15 / PBR 1.20
2017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재무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PER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지분율 증가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JP모건의 2018년 최선호주에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최근 실적 추이
2017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실적 개선이 바탕이 되었기에 큰 폭의 상승세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8년 실적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주가 상승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SDI의 주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횡보 흐름을 보이다가 최근 급락을 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봉 차트로 봤을 때 지난 1년 간의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에는 지속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일봉의 흐름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주봉과 월봉을 보면서 상승 추세에 편승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팩트 정리를 해 보자면,
1. 2018년과 2019년 실적은 과거 5년 동안의 실적에 비해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됨.
2. 월봉/주봉상 주가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해석될 수 있음.
3. 최근 외인 지분율 증가세가 둔화되었지만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임.
이 정도가 참고할 만 한 팩트가 되겠네요.
당분간은 조정 국면에서 주가가 움직이면서 개미들을 괴롭힐 가능성이 높지만,
벚꽃 휘날릴 때 쯤에는 다시 상승 국면에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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