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s 씽큐가 보여준 AI, '갤S9'과 경쟁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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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삼성은 카메라 촬영에 관한 기능 뿐만 아니라 'AR'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역시 이번 MWC2018 행사를 위해 'V30S ThinQ'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V30s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등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 Q

AI카메라와 Q렌즈를 통한 AR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LG V30s Thin Q, '갤S9' 넘기 위한 디딤돌 될까?


  LG는 매년 MWC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아 왔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 V30S 씽큐를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V30s의 경우 램 용량이 기존의 4GB에서 6GB로 높아 졌다는 점과 기본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늘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지만 여전히 메인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 3300mAh용량의 배터리 등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LG의 위상은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6GB램, 128GB용량. 그 밖에 다른 스펙은 동일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V30s에서 LG가 선보인 카메라 관련 기능 'Q렌즈(Q Lens)'와 'AI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카메라의 경우 말 그대로 '카메라 기능'에 AI가 접목된 것으로서 카메라로 피사체를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로 변화시켜주는 것입니다. 피사체를 인물, 음식, 풍경 등 8가지로 구분하고, 상황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모드를 추천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Q렌즈의 경우 카메라로 대상을 촬영할 때, 그 대상(피사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Q렌즈는 일종의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예컨대, 특정 제품을 비추면 그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가격 정보, 어디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LG가 기본적인 카메라 촬영 기능을 넘어 AI와 AR 기능에까지 카메라의 활영 범위를 넓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V30s는 충분히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주변 상황과 피사체에 따라서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AI카메라(AI CAM)기능

△ Q렌즈

화면에 비치는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일종의 AR기능이다.



  갤럭시S9/S9+는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더불어 AR이모지 및 빅시비 비전과 AR기능 등 본격적인 AR 시대를 알리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역시 V30s의 공개를 통해 AI와 AR을 적극 활용한 제품을 차세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s를 발판 삼아 삼성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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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WC2018에서 중저가폰 'K8/K10(2018)'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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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 소식으로 들떠 있는 가운데, LG가 최근 MWC2018 행사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인 K시리즈의 'K8'과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MWC 행사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LG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6월로 미뤄둔 상태이기 때문에, MWC2018 행사장에서는 신형 V30(2018)과 중저가 스마트폰인 'K8'과 'K10'을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LG는 이번 MWC2018에서 신형 V30(2018)과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인 K8,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 제품인 'K8'과 'K10' 선보인다.


  LG는 최근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K8과 K1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함께 K시리즈가 함께 등장하게 되면서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시리즈는 2016년부터 출시된 LG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K8과 K10

가격은 20~30만원 대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LG는 K8/K10의 출시를 통해 꾸준히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5.3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77ppi)을 가진 K10은 3GB램/32GB용량(K10+)과 2GB램/16GB용량(K10)을 가진 제품으로 구분되며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앞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30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8은 K10보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서 5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94ppi)과 2500mAh의 분리형 배터리, 2GB램/16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가격은 20~30만원으로 판매가 되며, 공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 대에도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가 지난 1월에 출시한 X4+

X4+는 K10과 동일한 급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LG는 이들 제품이 가진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10의 경우 G6가 선보였던 카메라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PDAF(Phase Detection Auto Focus)기능의 적용으로 기존의 자동 초점보다 20%가량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고급UX기능의 적용,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의 추가, HDR모드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카메라에 강하다'는 LG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신형 V30(2018)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6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LG가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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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LG G7. 2월 공개 이벤트는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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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5일 '갤럭시S9/S9+'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LG역시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전자 내부로부터 차세대 스마틑폰의 공개 행사가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LG가 오랫동안 MWC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 왔던 만큼 'G7 폐기설'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미궁에 빠진 'G7'

최근 코리아헤럴드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2월이 아닌 4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내부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가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개혁에 들어갔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G시리즈 자체가 폐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고,

2월이 아닌 4월 경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www.koreaherald.com


- 미궁에 빠진 LG G7. 2월 이벤트도 없고 더 이상의 G시리즈도 없나?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행사에서 LG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코리아헤럴드는 LG전자 내부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는 4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2월 중순경에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G전자의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의 G7 스마트폰팀이 최근까지 진행해오던 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과연 어떤 이름, 어떤 제품이 될까?


  LG전자는 상반기에 G시리즈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V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힘겨운 경쟁을 지속해 오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판매 부진에 시달리면서 오랫동안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는 더욱 공고해 지면서 승자 독식의 시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며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마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은 LG를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부임한 조성진 부회장이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G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6과 V30



  한편, LG전자에 모바일용 메인 프로세서(AP)를 제공하는 퀄컴은 2월에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퀄컴의 로드맵에 따르면 2월에 삼성의 '갤럭시S9/S9+'와 더불어 LG의 'G7/G7+'에 동일한 AP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는 기본 스펙 면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넘어야할 큰 산인 '갤럭시S9/S9+'를 넘기 위해서는 스펙 그 이상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과 '브랜드 파워'를 더욱 키워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과연 LG가 오는 4월,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 한 것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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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LG V30, 많은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나란히 놓아 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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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으로 손꼽혔던 애플의 '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과거와 같이 애플 매장 앞은 출시 전부터 긴 줄이 생겨나면서 애플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출시 초기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는 지난 8월 말, IFA2017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선보이면서.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갤노트8', '아이폰8/8+' 등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눈여겨볼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 vs V30

아이폰X가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8월 말, 갤노트8/아이폰X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V30'이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vs LG V30,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앞으로의 운명은?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는 예약판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마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 등을 통해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직구 대행 업체 물량도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아이폰X'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화면과 향상된 성능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렸던 'V30'이 과연 연말연초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더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V30

OLED Display & Bezel-less Design.

△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한 듯 아닌 듯.


  애플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아이폰X'와 LG의 야심작 'V30'은 OLE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그리고 듀얼카메라를 가졌고 특히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디스플레이 상단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구현했지만 얼핏 보면 두 제품은 크기 차이를 제외하곤 비슷한 디자인을 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가 5.8인치(1125x2436), 'V30'이 6인치이며(1440x2880) 두 제품 모두 가로 모드로 영상을 볼 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뒷모습의 디자인은 확연히 구분된다.

세로배열 카메라와 가로배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이는 V30.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최고'라 불릴 만 하다.


  두 제품은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X'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V30'은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과 f/2.4)의 듀얼 카메라를, V30이 각각 1600만 화소(망원, f/1.6)과 1300만 화소(광각,f/1.9)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아이폰X'의 초상화 모드와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이며, V30은 그래피모드(전문가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제공을 통해 사진 찍는 재미를 좀 더 높였다는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에 두 제품을 놓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iOS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부터 오는 태생적인 차이와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 아이폰은 모든 것을 없애고 있다.

3.5인치 이어폰/헤드폰잭부터 지문인식센서와 홈버튼까지.

새롭게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X'와 V30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극명한 차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존재와 (소프트웨어적)홈버튼의 존재입니다. '아이폰X'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페이스ID'를 선보였고, 쓸어올림 방식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보여주었습니다. 출시 초기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와 '쓸어올림 방식'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V30은 뒷면 중앙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시켰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화면 속에 넣었습니다. 이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며, 여전히 사람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V30의 무선 충전

△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


  애플의 '아이폰X'는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2716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AR촬영 기능을 가졌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V30'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그리고 33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무선 충진은 별도의 옵션(구매)라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V30이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가졌고 아이폰X가 A11바이오닉칩과 3GB램을 가졌지만 이 두 제품의 물리적 우열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태생적 차이는 이같은 비교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아 왔기에 두 제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LG V30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 즉 삼성과 애플 위주로 흘러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 등장 흥행 돌풍 속에서 V30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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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3가지 장점과 단점(3장3단).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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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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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스마트폰 인기 순위 -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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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7년도 막바지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구글이 '픽셀2 & 픽셀2 XL'을 공개/출시하면서 2017년에 기대할 만 한 제품들이 모두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10월 27일 예약 판매 예정),와 구글의 '픽셀2/2XL'을 구입할 수 없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에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X' 제외). 


△ iPhone 8 plus & Galaxy Note 8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만 한 물건은 다 나왔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source.www.phonearena.com


- 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6일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인기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LG의 V30, 구글의 픽셀2/2XL, 에센셜프로덕츠(앤디루빈)의 에센셜폰, 그리고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 등 총 9개 제품었으며, 5일 동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는 총 5066명이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삼성의 '갤럭시노트8'가 1위, LG의 'V30'이 2위 그리고 구글의 '픽셀2XL'이 3위, 애플의 '아이폰X'가 4위(미출시, 기대되는 제품)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의 영향으로 인기가 비교적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갤노트8, 2위 V30, 3위는 구글 픽셀2XL이 차지했다.

아이폰8/8플러스는 5%에도 못미치는 득표를 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8

△ 2위, LG V30

△ 구글 픽셀2 & 픽셀2XL(3위, 오른쪽)


  스마트폰 인기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며, 전체 5066명의 설문 참여자 중에서 1845명(36.42%)이 '갤노트8'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LG의 V30이며, 1189명(23.47%)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 구글이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픽셀2XL(734명/14.49%)'가 자리했고,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가 648명(12.79%)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8플러스, 원플러스5, 픽셀2, 아이폰8, 에센셜폰 등이 차지했는데 이들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매우 낮은 득표를 하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4위를 차지한 '아이폰텐(iPhone X)'

△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아이폰8플러스(5위) 와 아이폰8(8위)'

△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6위)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9위)

초반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과 달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 제품에 가려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여러 기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능들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널찍한 화면은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권 제품들을 보면 대체로 화면이 넓은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연말까지 이들 스마트폰들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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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스마트폰 시장에누가 웃을 것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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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이 공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먼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였으며, 그 뒤를 이어 LG의 'V30'이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은 '애플파크(Apple Park, 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인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는 비록 그 출시일이 11월 3일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해 온 제품인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 그리고 'V30'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iPhone X vs V30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제품. 과연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imag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시장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아이폰 중 대표 제품이라 하면 단연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넓은 화면에 S-Pen(S펜)을 갖춘 '갤노트8'를 선보였고, LG 역시 이들 제품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V30'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LG의 V30 역시 이들 제품에 필적할 만 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X'는 '아이폰8/8플러스'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 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갤노트8', 'V30'과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X

△ Galaxy Note 8

△ V30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 디스플레이 등

  각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화면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전체 크기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화면의 크기가 6.3인치로 가장 큰 갤노트8의 바디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바디 크기가 차이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들에 비해 대폭 커졌음에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부담스러운 수준아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기능들을 비교하다보면 '아이폰X'가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표를 옆으로 스크롤 해 보세요!

제품명 

 OS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방수/방진 

특이사항 

 아이폰X

 iOS11

 143.6 x 70.9 x 7.7

174g

 페이스ID(얼굴인식)

 IP67

 

 갤노트8

 Android 7.1

 162.5 x 74.8 x 8.6

195g

 홍채인식, 지문인식, S-Pen, 얼굴인식

 IP68

 

V30

 Android 7.1

 151.7 x 75.4 x 7.39

158g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MIL-STD-810인증

※ MIL-STD-810이란? 미국 국방성의 제품 내구성 및 기술적 테스트. 참고 사이트 ☞ http://www.anytest.co.kr/mil-std-810g

제품명 

크기 

해상도 

재질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아이폰X

5.8인치 

1125x2436(459ppi) 

OLED 

82.35% 

 갤노트8

6.3인치 

1440x2960(522ppi) 

Super AMOLED 

82.98%

 V30

6인치 

1440x2960(537ppi) 

 P-OLED 

81.21% 




△ 아이폰텐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은 '터치ID'보다 뛰어난 반응 속도와 효율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V30의 방수 기능. 

갤노트8, V30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V30은 MIL-STD-810 인증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내구성 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증했다.


   카메라 재원 및 동영상 촬영 스펙

 카메라는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삼성 역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고, 아웃포커싱 촬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폰X'는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주목 받고 있기도 했는데, 슬로우모션 기능과 4K 60프레임 촬영 기능은 고가의 영상 촬영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가의 DSLR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LG역시 '전문가 모드'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통해서 '카메라 촬영'의 편의 기능을 도입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제품명 

구성/화소 

조리개 값 

플래시 

동영상 촬영 기능 

 아이폰X

 1200만 화소 듀얼

광각 f/1.8, 망원 f/2.4 

쿼드 LED 

 4K 60fps, 1080p HD 240fps, 720p HD 30fps

 갤노트8

 1200만 화소 듀얼

광각 f/1.7, 망원 f/2.4

 LED

 4K 30fps, 1080p HD 60fps, 720p HD 240fps

 V30

 1600만 화소 듀얼

광각 f/1.6, 망원 f/1.9 

 듀얼 LED

 4K 30fps, 1080p HD, 720p HD

△ iPhone X 카메라 기본 재원.

카메라 기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층 더 향상되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 촬영)

△ LG는 카메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그래피 모드'이다.


   프로세서/램, 저장공간 등 기본 스펙과 가격

제품명 

가격(64GB)

 메인 프로세서

 램(RAM)

 확장 저장 공간

배터리 용량 

저장 공간

 아이폰X

미정(120~125만원 예상)

A11 Bionic

 3GB

 -

 미확인(동영상 13시간)

 64/256GB

 갤노트8

109만 4,500원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6GB

 microSD 최대 256GB

3300mAh(동영상 16시간)

 64/128/256GB

 V3

94만 9300원

스냅드래곤835

 4GB

 microSD 최대 256GB

 3300mAh

 64/128GB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V3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그 예상대로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공개된 가격은 평균적으로 120~12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또 한 번 '아이폰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과 내년 상반기(1분기, 1~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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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7에서 등장한 모바일 제품, 인기상은 누구품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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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공식 행사 기간 9.1 ~ 9.6)'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내년 IT업계를 이끌어갈 만 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우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제품(Mobile device)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IFA2017 행사보다 앞서 공개되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분산되기는 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IFA2017에서는 많은 모바일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특정 제품에 쏠렸고 여지없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났다.

V30, 기어스포츠, 엑스페리아XZ1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 IFA2017에서 모습 드러낸 모바일 제품,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뭐가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IFA 행사에서 빠지면서 '모바일 부문'이 다소 허전해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그 자리를 LG전자의 'V30'이 어느정도 메꿔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V30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IFA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공개 이후에도 기대에 부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의 결과를 지켜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또한 공개 전부터 V30과 함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된 바 있으며, 삼성은 스마트워치와 이어버드(ear buds) 등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가민(Garmin) 등도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6인치의 널찍한 화면.

깔끔한 베젤.

△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를 가진 두 개의 렌즈.

LG는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갤노트8'와 대결 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IFA2017 행사의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제품은 'V30'이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사전 마케팅을 통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IFA2017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V30은 지난 3월에 출시된 'G6' 그리고 전작인 'V30'과 디자인, 스펙,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능 면에서 확실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 기어 스포츠

수영 모드를 비롯한 피트니스에 특화되었으며,

여러가지 스트랩을 구비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썼다.

△ 기어 스포츠의 다양한 스트랩.


  두 번째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IFA2017 행사에서 자존심을 지킨 삼성은 '새로운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 크기의 원형의 디자인,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수영 기능에 초점을 둔 부가 기능과 50ATM(50m 깊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스포츠'에 특화되면서도 패션 감각을 살리려는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어 스포츠'의 등장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XZ1

△ 각진 사각형,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입니다.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 5.2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835/4GB램 탑재, 2700mAh 용량의 배터리와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습니다. 엑스페리아XZ1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카메라' 기능인데 3D스캐닝을 통한 3D이미지 생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이같은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모토X4

△ 기어 핏2 프로

△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왼쪽)과 화이트(오른쪽)


  그 외에 모토로라의 '모토 X4'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그 명성이 옛날 같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 역시 '좋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모토X4'와 함께 삼성의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역시 눈길을 끌었지만 '기어 스포츠'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으며, 블랙베리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키원(BlackBerry KeyO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블랙베리 역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4년 겨울, '패스포트(Passposrt)'의 출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가민(Garmin)의 '비보액티브3(VivoActive3)'과 삼성의 '기어 아이콘X(Gear Icon X(2018))', 소니의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정도가 인기 리스트에 겨우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가민의 비보 액티브3

△ 삼성의 Gear IconX(2018)

△ 소니 엑스페리아 AX1


  이번 IFA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들 사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던 제품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 시리즈들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V30과 기어스포츠, 소니의 엑스피라이XZ1 등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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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을 2%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 그래피(Graphy)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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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V30은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LG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이에 부응하듯 V30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LG가 과거에 내놓은 G6, V20 등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은 LG가 오랫동안 전면에 내세워 왔던 부분인 만큼 V30에서도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그래피(Graphy)'라는 기능이 V30의 카메라 기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을 내놓으면서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능을 상향시켰다.

이같은 성능 향상은 엘지전자의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시장은 V30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V30을 2%더 돋보에기 하는 기능. 그래피.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에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수동포커스 기능(Manual focus)기능과 RAW이미지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서 DSLR의 기능에 가까워진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이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소한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최상의 수준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같은 'V30'의 카메라 기능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으로 '그래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V30

△ V30과 전작, 갤S8+와 크기/디자인 비교

image.www.phonearena.com


  그래피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V30'의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라는 카피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피는 각 상황 별로 전문 작가 찍은 사진에 설정된 조리개 값, 화이트 밸런스, 셔터스피드, IOS 수치 등의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세팅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장면과 이에 따른 사진 촬영 옵션이 저장되어 이를 선택/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수동 모드로)사진을 찍으면서 '잘 나온 사진'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설정 정보를 저장해 놓고 차후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래피'의 기능이 더욱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추가' 모드에 관한 것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확장성'이 부각되면서 V30과 더불어 향후 LG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그래피 모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의 설정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모드이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값 조절이 가능하며,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image.www.lge.co.kr

△ 사용자가 사진 촬영 정보를 직접 저장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V30의 카메라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를 비롯한 여러 경쟁 기업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지속적으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사용자가 사진으 좀 더 잘 찍을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것이 어느 한 가지 기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피'와 같은 기능들은 분명 V30을 넘어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V30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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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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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image.www.cnet.com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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