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는 '갤S6'의 약점을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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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 왔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위상이 많이 흔들린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작년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반해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하면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지 못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약점으로 SD카드 슬롯, 배터리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노블(Project Noble)'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의 개발에서 '갤럭시 S6'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기능들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8월 중순,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5.7인치 패블릿의 대명사로 꼽히는 '노트 시리즈'는 항상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다.

이번에는 '노트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로 불리는 5.7인치 듀얼 엣지 제품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갤럭시 노트4'.



- 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의 약점 보완해서 나오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갤럭시 S6 & S6 엣지'의 지난 2분기(4월~6월)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애플의 제품에 비해 큰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삼성 제품의 매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금속 테두리와 강화 유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면서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였던 'SD 카드 슬롯', '분리형 배터리'를 제외시킨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물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64GB, 128GB를 제공하면서 저장 공간을 크게 늘리긴 했지만, 이는 애플 제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고 'SD 메모리 카드 슬롯'의 부재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또한 오랫동안 애플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삼성의 실수'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

잘 만들었지만,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실수로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 제거, 소프트웨어의 문제 등이 거론되었는데

'갤럭시 노트5'에는 이같은 문제들이 보완 될 것으로 알려졌다.

image. www.engadget.com


  '갤럭시 노트5'가 예년과 달리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스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노트5'가 4GB의 LP-DDR4 램을 장착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7422 SoC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갤럭시 노트5가 삼성 제품 최초최초로 싱글칩솔루선(Single-chip solution, ePoP)을 탑재하면서 옥타코어 64비트 CPU, GPU, 램, 스토리지, 새넌333 LTE 모뎀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담기게 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고, 저장 공간의 불필요한 낭비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에서는 분리형 배터리가 적용되며, SD 메모리카드 슬롯 또한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이 보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engadget.com


 한편, '갤럭시 노트5'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를 5.7인치 크기로 만든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갤S6'에 비해 큰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기존의 예상보다 빨리 제품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의 선진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서, 삼성이 하드웨어적인 측면 보다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좀 더 맞추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사실은 아직 변함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를 통해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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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 '혁신'이라 불리는 신선함이 있지만, 나중엔 '독'이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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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개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예약 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되자마자 재고 부족 상태를 겪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수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혔던 '갤럭시 S6 엣지'의 핵심은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엣지'로 불리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부드러움과 금속 테두리가 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S6'는 삼성의 야심작이자 삼성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스크린(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혁신'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삼성이 '엣지'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혁신'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eral.com



- '듀얼 엣지(Dual edge)', '혁신'이 '독'이 될 지도 모를 일.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와 KT, LG 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갤럭시 S6 엣지'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갖추고, 5.1인치 디스플레이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겸비한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S6 엣지'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틀림없었고,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 첫날부터 재고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6 엣지'의 장점인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계',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문자', '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굴곡으로 인해서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고, 앞서 언급한 기능 외에도 '전화번호 등록'을 통해서 전화 통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등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이처럼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한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에서 뿐만아니라 간단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혁신'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6 & S6 엣지'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가졌다.


 그렇지만, '엣지'를 두고 디자인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 '듀얼 엣지'는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공공연히 이야기되어 왔고,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을 늘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게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작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출시되면서 '엣지 스크린'이 이미 시장에 공개되고, SDK(개발자 도구)까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엣지 스크린의 '활용도'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결국 스마트폰의 혁신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함께 맞물려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하는 것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UI에 관한 측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SDK가 공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엣지 스크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실용적인 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든 '갤럭시 S6 엣지'든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에게 좋은 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휘는 디스플레이 생산 속도가 '갤s6'의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느릴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s6 엣지'의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결국, 삼성 '갤럭시 S6 엣지'의 높은 인기는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삼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는 항상 '다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져 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가을에는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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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6엣지' vs '아이폰6',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라이벌의 진검 승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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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지난 3월 초에 열린 'MWC 2015'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미리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갤럭시 S6'의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예약 판매 일정과 공식 런칭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1~3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0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 & 6엣지'와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6 & 6플러스'를 두고,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 제품을 다시 한 번 살펴 봤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두 기종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된다.



- '갤럭시 S6 & 6엣지', 그리고 '아이폰 6'.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갤럭시 S6'와  'iOS'를 대표하는 '아이폰 6',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두 제품 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를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 오는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 &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

두 제품은 출시 시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갤럭시 S6'의 스펙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두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forbes.com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은은히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도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가미했습니다. 특히, 메탈프레임과 고릴라글래스로 무장한 '갤럭시 S6 & 6 엣지'는 깔끔하면서도 반짝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5.1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이폰 6'가 4.7인치 화면을 가졌지만, 아이폰은 베젤이 비교적 넓은 편이기 때문에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무게는  '아이폰6'가 129g, '갤럭시 S6'가 138g, '갤럭시 S6 엣지'가 132g으로 약간 차이나지만 실제로 거의 느낄 수 없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하단 디자인.

곡선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었다.


  디스플레이 : 수퍼 아몰레드와 레티나. 두 제품 모두 향상된 건 마찬가지.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은 밝은 화면에 반사율을 대폭 낮췄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Retina Display'를 사용하면서, 반사율을 줄이고 화면을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삼성 또한 크고 선명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디스플레이'를 양쪽에 구현한 '듀얼 엣지(Dual-edge)'디스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갤럭시 S6'의 경우 5.1인치 QH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 577ppi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갤럭시 S6 엣지'는 5.1인치 QHD curve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1334x750픽셀, 326ppi, LED-backlit IPS LCD를 장착했습니다.(참고로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1920x1080픽셀, 401ppi)

 한편, 화소 수를 두고 볼 때, 애플의 제품이 다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 등을 보여주면서 결코 다른 제품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와 'S6 엣지'


  성능 : 놀라운 엑시노스 7420 vs 최고 효율 A8.

△ 삼성의 엑시노시 7(7420)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탑재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쿼드-코어(Quad-core) 2.1GHz와 1.5GHz의 CPU, Mali-T760의 GPU, 3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6'에는 'A8'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A8칩은 듀얼 코어(Dual-core) 1.4GHz Cyclone CPU, PowerVR GX6450 GPU, 1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램의 크기만 보면, 삼성이 3GB, 애플이 1GB이긴 하지만, 두 제품의 메인 OS인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를 고려할 때,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카메라 : 자존심 걸린 한 판 승부.

△ 카메라 테스트.

'아이폰 6'(위)와 '갤럭시 S6'(아래)


  누가 뭐라해도, 스마트폰의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찍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각종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카메라'기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카메라성능도 항상 최고 스펙과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카메라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1.9렌즈, OIS 손떨림 방지 기능, 오토포커스와 4K 동영상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또한 5메가 픽셀의 F1.9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는' 8메가 픽셀, F2.2렌즈를 탑재했고, 부가적으로 DIS, Focus 픽셀 기능,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080p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F2.2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에 있어서 애플은 오랫동안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낮은 화소'의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 것은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큰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미국의 통신사 T-Mobile에 공개된 가격 표.

T-Mobile은 '언락폰(Unlock phone)'을 판매하는 통신사로서, 스마트폰 출고가의 기준 가격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는 약정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난다.

갤럭시 S6 기본제품(32g)가 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S6'의 배터리 용량은 2550mAh, 'S6 엣지'의 용량은 2600mAh,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은 1810mAh로 여전히 갤럭시에 비하면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두 회사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경우 32GB, 64GB, 128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6'는 16GB, 64GB, 128GB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최소 용량을 32GB로 늘림으로써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자 했습니다. 

 두 제품의 예상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갤럭시 S6'의 경우, 32gb - 699달러(약 75만원), 64gb - 799달러(약 87만원), 128gb - 899달러(98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S6 엣지의 경우, 849달러(약 93만원), 949달러(약 105만원), 1049달러(약 115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16/64/128제품이 각각 649달러, 749달러, 84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각각 서로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두 제품을 면밀히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성능에 있어서 '갤럭시 S6'가 조금 앞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2015년 신형'제품과 '2014년 제품'의 비교이다보니, 시간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삼성이 '아이폰 6 & 6플러스' 열풍을 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매되고난 뒤,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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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를 사고 싶게 만드는 5가지 이유 - '갤6 엣지'의 매력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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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4년 '갤럭시 S5'가 사람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고, 이에 삼성의 영업이익은 큰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이번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제로 프로젝트(Zero Project)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탄생한 '갤럭시 S6'와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며, 'MWC 2015'행사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4월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각종 해외 매체에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예약 주문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판매를 바탕으로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삼성이 'MWC 2015'에서 발표한 '갤럭시 S6 엣지'는 출시가 기다려지는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있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엣지'가 가진 매력 5가지.


   'MWC 2015'행사 열리기 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고,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에 이어, 양쪽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기대하던대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함께 프리미엄제품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습니다. 은은함이 감도는 메탈 프레임 속에 5.1인치의 적당한 크기, 부드럽게 꺾인 곡선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6 엣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 페이(Samsung Pay) ', 삼성 스마트폰의 큰 매력 될 것.

△ 'MWC 2015'에서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키노트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올해 여름,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여름부터 '삼성 페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페이 서비스는 애플이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 페이(Apple pay)'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삼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하여 모바일 결제가 이루어 지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 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용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피터 틸 페이팔(PayPal) 공동 창업자와 회동을 가지기도 했으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한 포석으로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하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뛰어난 메인 프로세서. 엑시노스(Exynos)의 진화.

△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은 각종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제조업체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도 '스냅드래곤'을 사용해 왔으나, 점차 그 비중을 줄이고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칩의 탑재 비중을 늘려왔습니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비해서 '엑시노스'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삼성이 이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프로세서로 탑재하기 위해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에 탑재된 'A8'칩보다 멀티코어 작업 수행 속도가 약 56% 정도 빠르고,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보다 약 15% 빠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칩의 보인 이번 성과는 애플의 차기 프로세서 'A9'칩을 삼성이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디스프레이',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곡선의 'Dual edge'.

△ 측면 디스플레이 '듀얼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술이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전반적인 스펙이나 기능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S6 엣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부드러운 곡선이 자리한 양쪽 측면,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듯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알림을 확인하는 등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S6'에서는 느낄 수 없는 'S6 엣지'만의 UX를 선보인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특히, 삼성이 '엣지'화면을 위한 개발자키트(SDK)를 별도로 배포한 지 반 년이 지난 시점이고, '엣지 제품'이 더 많이 팔리게 된다면, 다양한 '엣지 화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엣지 화면'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최고를 위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


  언제나 그래왔듯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에 있어서도 삼성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강자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카메라'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카메라'의 장점만을 부각한 공식 핸드온 영상(Cfficial hands-on video)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전면 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f/1.9렌즈를 장착함으로써 사진을 좀더 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도록 하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f/2.2 - 물론, 사진에 있어서 'f'값이 절대적으로 사진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지문인식 센서', 터치 방식 적용은 칭찬할 만한 일.

△ 새로운 '갤럭시'가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식률과 편의성, 활용도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이라 할 수 있다.

image. www.mashable.com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지문인식 센서'가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제품이 선택해온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은 낮은 인식률과 '상-하'방향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이번에 '터치 방식(Touch-based)'을 채택함으로써 인식률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편리성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의 변화는 향후 서비스 하게 될 '삼성 페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변화로 여겨지고 있어, 그 활용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갤 S6'와 'S6 엣지'는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충전 어댑터'는 별도 구매이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엣지는 '2600mAh'의 배터리용량을 가졌지만,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또 한가지 매력을 더 가미시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32GB 기본 제품 기준으로 '갤럭시 S6'가 약 650달러(미국 기준),  'S6 엣지'의 가격이 약 750달러(미국 기준, 우리돈 약 82만원)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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