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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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선보인 역작 '아이폰텐(iPhone X)'이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Face ID)'는 많은 기대 속에서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패드(iPad, 2018)가 '페이스ID'의 탑재와 함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와 '베젤리스 아이패드(2018)' concept image.

애플이 '2018'년에 새롭게 선보일 아이패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페이스ID' 탑재한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페이스ID'는 변화의 핵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기술입니다.  애플이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향후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페이스ID'를 보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 가량 되는 베젤리스 제품이지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시 시기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던 6월보다 좀 더 늦은 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가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 하락세를 멈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추고 더욱 향상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갖춘 차세대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전환을 맞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스ID'를 갖춘 아이패드는 기존의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서 전체 바디 크기는 9.7인치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디자인은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보여주었던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태블릿PC' 시장의 재도약과 함께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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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의 불편한 진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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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사상 최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기라 부를 만 한 인기를 누리면서 1차 출시국에서도 한 달은 기다려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인기를 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한 '디자인 변화'를 꼽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로 굳어진 만큼 아이폰X의 여러가지 변화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X'역시 OLED 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번인(burn-in, 주로 푸른색 계열의 잔상이 남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애플의 대응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예약 판매때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여러가지 변화가 주요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다.


- 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 문제, 자연스러운 현상.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수량이 팔려나간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의 OLED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하면서, 디스플레이가 꺼진 경우 색상과 색조가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 등이 나타나는 것은 OLED디스플레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한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 발빠르게 행동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 아이폰X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잔상, 번인 효과를 두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식 언급(아이폰X의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이 다른 제조사들의 대응과는 차이점이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온 삼성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가 야기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가까운 예로는 '갤S8'의 붉은 액정과 관련한 이슈를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이 지난 10월 초에 선보인 '픽셀2XL'역시 '번인'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글측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잔상'과 '번인' 현상이 '정상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제조사들이 '최상의 디스플레이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애플은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야기 하면서 이로 인한 불쾌함과 찝찝함을 사용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갤S8' 붉은 액정 논란.

△ 구글의 '픽셀2 XL' 역시 파란색 계열이 점들이 짙게 나타나는(blue tint) 번인 현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아이폰X'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애플의 이같은 언급을 두고는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고'의 제품이라고 이야기하며 가격 또한 '역대 최고가' 제품을 선보인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가 가지는 결함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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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접는 스마트폰?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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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이식 스마트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삼성과의 경쟁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으로 알려져 애플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래전에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될까? '접이식 스마트폰' 만들 것이라는 애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2018에서 소위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SM-G888No)'를 공개하고 2월에는 10만대 한정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기에 '한정판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애플(Apple, Inc.) 역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삼성보다 늦은 2019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반으로 접는 형태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techviral.net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 내역을 살펴보면,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구상 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택하여 스마트폰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잇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이르면 2019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를 LG디스플레이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 OLED디스플레일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이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아이폰' 제작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삼성은 내년 2월 경, '갤럭시X'의 10만대 한정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모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직 '접이식 제품'의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접는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쯤에는 삼성과 애플, LG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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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의 핵심은 'OLED디스플레이'가 아니라 'Face ID'?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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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오래전부터 나왔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바로 '3D 센서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잠금 해제 기능인 'Face ID(페이스 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그 중에서 '페이스ID'가 가장 핵심적인 변화로 지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핵심은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페이스ID'.

  '아이폰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만들어 왔던 것을 꼽으라면 '터치ID'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사라지는 '홈버튼/터치ID'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최근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embeded in display)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애플이 이와 관련된 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플랜B' 즉, LG G6나 구글 픽셀 등과 같이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화면 삽입 터치ID'와 '후면 배치 터치ID' 논란은 수 차례에 걸친 디자인 도면 유출로 인해 종식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플랜B 디자인'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화면 삽입 터치ID'의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터치ID' 부재설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터치ID가 화면에 삽입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위)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 뒷면에 '홈버튼/터치ID'가 탑재되어 있는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소위 '플랜B'로 불리던 디자인.

△ iPhone 8, Mockup. 

final design.


  지문 인식 센서, 즉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야기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애플이 쉽사리 '지문 인식 센서'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터치ID' 부재의 대안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애플이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 소니의 엑스페리아XZ.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된 애플 특허(왼쪽/위)와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으로 알려진 'iPhone 8'.

아이폰8의 전원 버튼이 커진 이유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가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 관련 코드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같은 사실은 '터치ID'의 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던 잠금 해제 기능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iOS개발자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얼굴 인식(페이스ID) 애플 페이"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기능을 '페이스ID'로 통하는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처럼 홈팟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코드가 발견되기 전부터 일부 전문가들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왔는데,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의 다양한 활용과 중요성이 속속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바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iOS 개발자 Rambo는 홈팟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해 

애플 페이를 이용하는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터치ID'의 기능을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source.www.twitter.com/@_inside

△ 당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그 대신, 터치ID의 기능은 '얼굴 인식 기능'에서 구현되며, 이것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5s부터 적용했던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스마트폰 잠금 해제의 표준으로 정착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상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센서'가 가장 기본적인 보안의 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터치ID를 대체하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얼굴 인식 기능'이 보안상 더욱 강력하면서도 편리하게 이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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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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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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