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
6세대 iPad(2018) |
5세대 iPad(2017) |
비고 |
크기 |
9.7인치(240 x 169.5 x 7.5mm) |
9.7인치(240 x 169.5 x 7.5mm) |
크기/무게 동일 |
메인 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
프로세서 세부 사항 |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
|
용량 옵션 |
32GB/128GB |
32GB/128GB |
동일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
변화 없음 |
애플펜슬 | O | X |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
출고가(Wi-Fi, 32GB 기준) |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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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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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1:1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모바일 OS 버전인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포된 iOS 11.3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이라고 불리는 기능입니다. '증강현실'의 경우 작년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전며에 내세웠던 것으로서 차세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버전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고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했다.
증강현실을 위한 'ARKit1.5'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개선되었다.
그렇지만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아이폰 유저들은 여전히 업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 iOS 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내놓을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배터리 게이트(Battery Gate)'를 의식한 애플의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이 지난해 9월 'iOS 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시스템 성능 저하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애플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버전의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낮추었다고 언급하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고 불리는 파문이 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가 눈에 띈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하여 '아이폰6s/6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등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낮췄다고 해명했지만 사용자들은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것'과 함게 '배터리 지속 시간'도 줄어드는 경험을 해야했고, 많은 사용자들이 'iOS10.3.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으며 애플측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애플은 배터리 무상교체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이후,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기능을 내놓은 것입니다.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기능은
iOS 11.3 업데이트 후,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알려주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능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애플측의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 개선(베타)'는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을 경우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배터리 게이트'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시스템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끔)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즉,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던 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6s' 기준 iOS10과 iOS11 배터리 지속 시간 변화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두 배 이상 차이나며(iOS 11의 지속시간이 적다), 성능 또한 저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에 '오류 해결'을 촉구해왔고, 이것은 애플이 '의도적 조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그 선택권을 넘겨주었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아직은 이 기능이 '베타'버전이라는 점에서 섣불리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는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서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애플이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오류들이 11.3.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번 iOS11.3 업데이트 버전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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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1. 09:10
애플이 iOS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을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iOS 11'이 배포된 이후 여러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수 차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여러가지 오류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Rkit 1.5와 아이폰 배터리 관리 기능, iPhone X의 애니모지 추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방법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및 다운로드/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 배포, 어떤 변화 찾아 왔나?
애플은 지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증강 현실 시대가 왔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지난 3월 27일 시카고에서 열린 봄 이벤트 현장에서, 9.7인치 뉴 아이패드(iPad, 2018)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증강현실(AR)'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증강현실의 이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iOS 11.3'에서도 가장 먼저 'ARKit 1.5(증간현실 키트)' 업데이트를 알림으로써 그만큼 증강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위 '배터리 게이트'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수명 단축과 교체와 관련해서 '배터리 성능/상태' 확인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변화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의 경우 '설정 - 배터리'에서 특별히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해야할 경우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데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RKit 1.5'로 인해 증강 현실의 활용 폭이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증강현실의 원활한 구현을 위해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것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래에 가장 각광 받을 기술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보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언급하며서 주력하고 있는 모습인데, 삼성 역시 '갤럭시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증강 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에는 용, 곰, 해골, 사자 등의 애니모지(Animoj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 또한 1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터넷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 뮤직, 뉴스앱 등의 서비스 개편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홈킷(HomeKit)에 대한 접근성 개선, AML(Advanced Mobile Location, 응급전화를 걸 때 사용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해당 기관으로 전송되는 것)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iOS11 업데이트 버전 배포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문제'와 이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는 이번 'iOS11.3' 버전의 배포로 인해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효율적이고 공개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게 했고, 시스템 성능 저하 기능의 사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은 '배터리 게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난 뒤,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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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30. 13:15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순조로롭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애플의 '2세대 아이폰X(iPhone Xs)'와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삼성이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조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갤노트9,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삼성은 애플의 차기작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9'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수 밖에 없기에 전문가들은 '겔럭시S9/S9+'보다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은 '얼굴 인식 기능'의 향상에 좀 더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등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애플의 '아이폰X'보다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서는 이들 기능의 개선이 뒤따를 것이라는 겁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어 왔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9년 갤럭시S10'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애플의 '애니모지'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AR이모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한편, 애플이 뉴 아이패드(iPad 2018) 공개 행사장에서도 보여주었듯이 'AR기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삼성 역시 '갤노트9'을 통해 S-Pen과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등의 AR기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AR기능을 다양한 학습에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만큼, 삼성은 'S-Pen'과 AR기술의 결합을 통해 실제 생활은 물론이고 학습 환경에서 AR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에서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모습. concept image.
△ AR기능(빅스비 비전)과 S-Pen의 결합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alaxy Note 9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갤S9+)의 스펙이 최상급이기 때문에 스펙 면에서 획기적인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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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
6세대 iPad 2018 |
5세대 iPad 2017 |
크기 |
240 x 169.5 x 7.5mm |
240 x 169.5 x 7.5 |
메인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용량 옵션 |
32GB / 128GB |
32GB / 128GB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애플펜슬 지원 |
O |
X |
스마트 키보드 |
X |
X |
출고가 |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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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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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8. 13:09
지난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그동안 숨겨왔던 프리미엄 제품 '포르쉐디자인 화웨이 메이트RS'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만큼 이번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키노트 행사 말미에 화웨이는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이트 RS'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포르쉐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P20 Pro 이상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포르쉐디자인 메이트RS
6GB램/256GB 용량. 엣지 스크린, 화면 내장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버튼식 지문 인식 센서.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무기,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
베일을 벗은 'P20시리즈'는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 왔던 대로 P20은 '듀얼 카메라',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었습니다. 화웨이는 키노트를 진행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이전까지 최고는 갤S9+). 한편, P20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뒤, 화웨이는 그동안 철저히 숨겨 왔던 'Mate R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20 Pro'가 보여준 트리플 카메라, 6GB램과 256GB/512GB의 용량. 그리고 '포르쉐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디자인/제작하여 포르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강인함이 한껏 묻어나는 이 제품은 키노트 마지막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중앙에 세로 배열된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외부 지문 인식 센서 등 2개의 센서가 있다.
특별히 키노트 무대에 오른 포르쉐 디자인 CEO 얀 베커는 '메이트RS'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는 점과 포르쉐의 날렵함이 깃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P20 Pro'보다 높은 용량인 256GB와 512GB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엣지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내장형과 뒷면 카메라 아랫 부분 등 두 곳에 장착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가격은 1695유로, 우리돈 약 220만원(256GB 용량)에 달해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 P20시리즈와 메이트RS 기본 스펙 >
|
Porsche Design Mate RS |
P20 pro |
P20 |
화면 |
6인치 OLED |
6,1인치 OLED |
5.8인치 LCD |
프로세서 |
기린970 + NPU(인공지능 칩) |
기린970+NPU |
기린970+NPU |
램 용량 |
6GB |
6GB |
4GB |
기본 저장 공간 |
256GB |
128GB |
128GB |
메인 카메라 |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
12MP + 20MP 듀얼 카메라 |
앞면 카메라 | 2400만 화소 F/2.0 | 24MP f/2.0 | 24MP f/2.0 |
배터리 | 4000mAh | 4000mAh | 3400mAh |
방수/방진 등급 | IP67 | IP67 | IP53 |
3.5파이 이어폰잭 | 없음 | 없음 | 없음 |
그 외 기능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 뒷면 버튼(2개) | 하단 홈버튼 | 하단 홈버튼 |
출시일 | 3월 27일 | 4월 6일 | 3월 27일 |
△ Mate RS는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이다.
화웨이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메라 렌즈'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탑재하고 있고,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전략은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P20과 P20Pro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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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8. 11:31
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새벽 1시) 애플의 봄 이벤트가 Lane Tech Colleage Prep High Schoo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중저가 아이폰인 '아이폰SE2'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끝내 '아이폰SE2'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진행된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 아이패드로 소개하면서 교육 관련 기능의 강화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이패드가 학교에서 교과서와 학습 도구를 대체하게될 것임을 강력히 어필한 것입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2018)'를 선보였다.
A10 Chip 탑재, 애플 펜슬 지원, 좀 더 저렴해진 가격과 교육/생산성 소프트웨어 강화를 내세우며
태블릿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 저렴하고 강력해진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하게 될까?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선보였습니다.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과의 호환 가능, 그러면서도 좀 더 저렴해진 가격(교육용 구매시)과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래스 키트(Class kit)'의 개발/배포 등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의 포인트를 '생산성 활동' 증대에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포지션 설정을 두고, 오래전부터 애플이 진행하고 있단 '학교 개혁'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서도 미래에 고가 아이패드의 '잠재적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뉴 아이패드(2018)의 주요 기능
△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주요 변화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애플 펜슬'과 호환이 된다는 점과 메인 프로세서로 A10을 탑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품 판매가는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이지만 교육용 할인(학생, 학부모, 교수/교사, 홈스쿨 교사 등 사실상 제한 없음) 제품 가격은 2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0만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가격 부담(11만 9천원)이 있을 수 있기에 애플은 로지텍과 협력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로지텍 크래용(Logitech Crayon)'을 49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원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터치펜'들도 많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최적화된 터치펜을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Class Kit을 통해 학습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협동 작업을 할 수 있고, 코딩과 AR 활용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터치펜, 로지텍 크레용.
△ 봄 이벤트 이후 변화된 아이패드 제품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성능은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내리고(교육용),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전략'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맞서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이라는 잠재적 수요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태블릿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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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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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봄 이벤트, 뉴 아이패드(2018)과 아이폰SE2 어떤 변화 올까? (0) | 2018.03.26 |
| 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