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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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9:00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에 대해 언급했고, 아이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가격 등 애플이 말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졌져 있던 것과 일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의 '아이폰X'는 충분히 이벤트 시간을 기다릴 만 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 IPhone X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 '아이폰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증강현실 기능, 페이스ID와 이를 이용한 잠금 해제와 애니모지 기능.
에어 파워(Air Power)라 불리는 통합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단순 환율 계산 시 우리돈 약 113만 원), 256GB용량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 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의 등장.
애플(Apple, inc.)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라고 불렀고,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지닌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두고 '아이폰 텐(iPhone X)'이라 불렀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X'라는 글자를 영문 알파벳 'X(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표기법에 따른 '텐(10)'이라고 명명하면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좀 더 부각 시켰습니다. 한편, 맥 OS인 'OS X'를 '오 에스 텐'으로 읽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iPhone X'의 'X'가 단순히 10주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는 점에서 '이름'을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예컨대 'iPhone X series2(아이폰 텐 시리즈2)와 같은 이름).
△ OLED아이폰의 이름은 'iPhone X'로 적으며, '아이폰텐' 으로 읽는다.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자 숫자 표기로서 'X(텐)'을 의미한다.
△ 실제 제품
△ 뒷모습.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 색상.
애플이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후속 제품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향상된 면모를 보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아이폰텐'은 '아이폰8'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동시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기능(페이스ID, 에어파워, 애니모지(Animoji)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텐'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아이폰8'의 존재를 잠시 잊었을 것입니다.
△ 하단부의 기능 영역
△ 측면 매너모드 레버와 음량 조절 버튼
△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 아이폰텐의 화면.
기존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가장 차별화 된 '아이폰 텐'의 기능은 역시나 '페이스 ID(Face ID)'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페이스ID'가 과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욱이 사라진 '터치ID(Touch ID)'를 대신하여 얼마나 정교하고 빠르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점에서 '페이스ID'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에 비해 두 배는 더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소개했으며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음을 자찬했습니다. 또한 얼굴의 물리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페이스ID'와 관련된 몇 가지 기능들이었는데 페이스ID를 통핸 애플페이 이용은 물론이고, '애니모지(Animoji)'라는 얼굴 인식 이모티콘 기능은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iPhone X'의 핵심 기능은 '페이스ID'였다.
△ 페이스 ID를 위한 카메라 모듈 구성.
△ 페이스ID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모지'
애니모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을 읽어내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 페이스ID의 가능성
한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홈버튼'이 사라진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즉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은 얼굴 인식을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잠금 해제는 더 이상 홈버튼을 누르고 손가락을 갖다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앱을 종료하고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홈버튼을 두 번 연속 눌러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이동하던 것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화면(5.8인치)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홈버튼'이 번거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과 동일하지만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AR기능의 일상화. 스마트폰이 한층 더 진화했다.
△ 메인 프로세서는 A11바이오닉.
이번에 공개된 3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 방식을 채택하여 무선 충진 기능을 제공하게 된 점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에어 파워(Air Power)'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기기간 통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된 '에어파워'는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 위에서 동시에 '아이폰텐'과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AirPods)', 에어팟 케이스(AirPods case)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애플 제품을 여럿 가진 경우 충전 효율을 대폭 증가시킨 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무선 충전 기능인 '에어파워(Air Power)를 선보였다.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에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 iPhone X spec.
△ 64GB / 256GB 두 가지 용량
△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부터, 아이폰텐은 999달러 부터.
△ 두 가지 색상.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으로 판매되며 64GB용량과 256GB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GB용량의 가격은 999달러, 약 113만 원이며 256GB용량의 가격은 1149달러, 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출고가고 미국보다 좀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64GB 용량의 제품은 12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과연 '아이폰텐'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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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30
스마트폰 시장일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삼성이 선보인 최신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에서 이제 막 빠져나오려하는 LG가 선보인 'V30'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2017는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어 온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엑스(iPhone X)'의 공개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기존 제품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전해져 왔고,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 혹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같은 반응은 자연스럽게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 엑스(OLED아이폰, 그동안 '아이폰8'로 알려져 왔던 제품)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물리적인 구조와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알려진 것이다.
- 공개된 'iPhone X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페이스ID'를 비롯한 앞면 카메라(FaceTime camera)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dPod)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신해서 보안 해제를 담당할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페이스ID'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된 만큼 Ming-Chi kuo의 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OLED) 페이스ID 관련 카메라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ID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Kuo에 따르면 '페이스ID'기술은 하나의 얼굴 인식 카메라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트랜스미터(Light Transmitter), 라이트 리시버(Structured Light receiver), 전면 카메라(Front camera),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등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광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와 앞면 카메라가 2D 이미지를 생성하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이용하여 3D 이미지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근접센서는 사용자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아이폰8'로 출시될 것이며,
OLED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엑스, 소위 'OLED아이폰'이라 불리는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uo는 애플이 '페이스ID'에 사용되는 4개의 주요 센서를 숨기기 위해 전면 유리(디스플레이)를 검은색으로 코팅했다고 밝혔으며, 바디 색깔은 검은색, 흰색(실버), 그리고 골드(블러쉬 골드) 세 가지 색상이 될 것이지만 앞면의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환경광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를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9.7/10.5/12.9)에서만 선보인 기술로써 주변의 빛과 온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관련된 설정 화면과 실제 사용 모습(오른쪽)
twitter.com/@Guilherme RamboFace ID enrollment process (with layout issues on first page) pic.twitter.com/KczOHEy9ir
— Guilherme Rambo (@_inside) September 9, 2017
△ 사용하는 모습(영상)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페이스ID'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은 '페이스ID'가 작동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트위테리안 @Guilherme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ID'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공개했고 비지알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페이스ID'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페이스ID'의 실행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애플의 섬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Mockup
아이폰엑스(OLED아이폰)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지문인식'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보안 해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던 애플이 이제는 '페이스ID'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갤노트8'와 'V30'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Face ID'가 애플만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안'과 관련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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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11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이름 -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엑스. (0) | 2017.09.11 |
|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17.09.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5. 09:00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오래전부터 나왔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바로 '3D 센서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잠금 해제 기능인 'Face ID(페이스 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그 중에서 '페이스ID'가 가장 핵심적인 변화로 지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핵심은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페이스ID'.
'아이폰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만들어 왔던 것을 꼽으라면 '터치ID'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사라지는 '홈버튼/터치ID'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최근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embeded in display)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애플이 이와 관련된 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플랜B' 즉, LG G6나 구글 픽셀 등과 같이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화면 삽입 터치ID'와 '후면 배치 터치ID' 논란은 수 차례에 걸친 디자인 도면 유출로 인해 종식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플랜B 디자인'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화면 삽입 터치ID'의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터치ID' 부재설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터치ID가 화면에 삽입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위)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 뒷면에 '홈버튼/터치ID'가 탑재되어 있는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소위 '플랜B'로 불리던 디자인.
△ iPhone 8, Mockup.
final design.
지문 인식 센서, 즉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야기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애플이 쉽사리 '지문 인식 센서'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터치ID' 부재의 대안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애플이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 소니의 엑스페리아XZ.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된 애플 특허(왼쪽/위)와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으로 알려진 'iPhone 8'.
아이폰8의 전원 버튼이 커진 이유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가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 관련 코드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같은 사실은 '터치ID'의 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던 잠금 해제 기능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iOS개발자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얼굴 인식(페이스ID) 애플 페이"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기능을 '페이스ID'로 통하는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처럼 홈팟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코드가 발견되기 전부터 일부 전문가들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왔는데,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의 다양한 활용과 중요성이 속속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바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iOS 개발자 Rambo는 홈팟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해
애플 페이를 이용하는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터치ID'의 기능을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당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그 대신, 터치ID의 기능은 '얼굴 인식 기능'에서 구현되며, 이것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5s부터 적용했던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스마트폰 잠금 해제의 표준으로 정착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상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센서'가 가장 기본적인 보안의 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터치ID를 대체하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얼굴 인식 기능'이 보안상 더욱 강력하면서도 편리하게 이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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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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