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그리고 에피소드 · 2012. 2. 6. 17:22
- 국경(인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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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5. 9. 22:51
카트만두 to 룸비니
룸비니로 오는 길은 언제나 험난하다.
카트-바이와라구간 약 10시간 가량의 로컬버스.
바이와라 - 룸비니구간의 시내버스를 타고 오는 도중 타이어 펑크.
(그와중에 버스를 세워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다니...)
같이 타고오던 스님들과 합승 지프 두당 75네팔루피.
저녁은 먹었으니, 저녁 밥값인 셈이다.
편한곳에 오니 역시 긴장이 풀어져 버렸다.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 여행의 의미를..
그리고, 눈살을 살짝 지푸릴 만한 스님들의 대화와 행동들.
저 정진이 필요하신 분들이다.
07/04/09
Kathmandu to Lumbini, Nepal.
| 보드가야, 의미. (0) | 2009.05.09 |
|---|---|
| 카스트제도 (0) | 2009.05.09 |
| 파키스탄 비자 (0) | 2009.05.09 |
| Kathmandu Life and 박타푸르 (0) | 2009.05.0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5. 9. 22:46
파키스탄 비자를 받다.
비자신청 5일만에 비자를 받았다.
덕분에,
카트만두에 오래 머물 수 있어서,
카트만두,
네팔의 매력을 더 많이 느꼇다.
오히려,
더 좋았던 날들.
카트만두에서의 나날들은 항상 happy.
06/04/09
Kathmandu, Nepal.
+ 카트만두에서 파키스탄 비자받기 Tip.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서 레터를 받아야 하는데, 여행백배즐기기(이하 백배)에 표시된 한국 대사관은 잘못된 것이다. 그곳은 한국대사관저!
한국 대사관은 Nepal Academy of Toruism and Hotel Management(단과대학? 학원 비슷한것)이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NATHM을 묻거나, 택시를 타고 거기로 가면 한국대사관을 지나게 된다.(필자는 묻고 물어서 걸어가다가, 다행히 NATHM에 다니는 학생을 만나서 같이 갔다)
거기서 레터를 받은 다음, 파키스탄 대사관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파키스탄 대사관은 네팔 시내를 중심으로 한국대사관과 반대 편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대사관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거리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백배에 표시된 파키스탄 대사관도 대사관저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대사관저에 가면 대사관 주소를 가르쳐주긴 한다. 미국대사관에서 물어서 찾아갈 수도 있을 듯. 파키스탄 대사관도 큰 길가에서 조금만 들어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비교적 번화가.
파키스탄 비자 신청 시간은 12:30분까지 수령시간은 1400-1600. 그리고 신청 시 여권 복사본이 한 장 필요하다.
참고로, 파키스탄 대사관 비자 업무를 맡고 있는 여자는 엄청 까칠 ㅋㅋㅋㅋㅋ
비자피는 한달짜리 싱글비자가 36달러. 달러로 지불해야 한다.
| 카스트제도 (0) | 2009.05.09 |
|---|---|
| Leaving Nepal (0) | 2009.05.09 |
| Kathmandu Life and 박타푸르 (0) | 2009.05.09 |
| 우연이 만든 행복. (0) | 2009.05.0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5. 9. 22:03
우연이 만든 행복.
우연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했을 행복들.
처음,
인도에 도착한 날,
델리가 홀리축제기간이 아니었더라면,
조드푸르에서 뭄바이행 기차가 있었더라면,
네팔 국경에서 테러로 인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는 행복들.
우연들이 만들어낸,
알수없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들.
With On.
03/04/09
Kathmandu, Napal.
| 파키스탄 비자 (0) | 2009.05.09 |
|---|---|
| Kathmandu Life and 박타푸르 (0) | 2009.05.09 |
| 카트만두에서. (0) | 2009.05.09 |
| In Nepal (0) | 2009.05.0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5. 9. 21:59
카트만두에서.
내일 올 소낙비를 걱정하지 말고,
오늘 이 축제의 시간을 마음껏 즐겨라.
carpe diem!
Episode01.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질 만큰,
서로 가까이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be happy.
03/04/09
Kathmandu, Nepal.
| Kathmandu Life and 박타푸르 (0) | 2009.05.09 |
|---|---|
| 우연이 만든 행복. (0) | 2009.05.09 |
| In Nepal (0) | 2009.05.09 |
| 코엘료 파울로의 소설에 대한 나의 생각. (2) | 2009.05.0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5. 7. 16:37
Kathmandu, Nepal / 카트만두, 네팔.
내가 카트만두에 간 이유는 파키스탄 비자를 받기 위해서였어. 그리고 네팔의 수도니까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
처음엔 포카라로 가려고 했는데, 비자 문제도 있고, 포카라의 엄청난 물가 때문에 카트만두로 가기로 했어. 여유가 좀 더 있다면 포카라에 몇 일 가보기로 하고 말이야.
여행자거리 타멜.
숙소를 여행자거리 초입에 잡았어. 첫 날은 한국대사관에 찾아가서 파키스탄 비자 레터를 받고 파키스탄 대사관 위치를 확인하는 걸로 끝났지. 저녁이 되어서 숙소 쪽으로 오는데, 여행자거리에 활기가 넘치고 있었어. 수많은 외국인들과 레스토랑, 상점들. 그리고 라이브 카페, 라이브 바. 거리는 라이브 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인해 활기가 넘쳤어.
더르바르 광장.
카트만두에 있는 더르바르광장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어. 많은 사람들이 광장을 지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사원에 걸터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지. 평일에 더르바르광장에 가서 그런지 요금을 받지 않았어. 하지만 주말에는 갑자기 사람이 어디선가 튀어나와 외국인들에 한해서 요금을 징수하고 있더라고. 아마 그 티켓이 일주일권이라서 일요일에만 요금을 징수하는 것 같았어. 아무튼 난 요금을 내지않고 4일이나 더르바르 광장을 누볐지.
카트만두에서 좋았던 건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생활하는데도 큰 부담이 없었어. 인도와 비슷한 수준? 혹은 그보다 저렴했다고 말 할 수 있어.
특히 길 거리 곳곳마다 팔고 있는 모모(만두)는 정말 맛있었어. 사실, 맥글로드 건즈에서 맛있다는 모모집에 가서 먹어본 모모는 카트만두 길거리에 파는 모모보다 맛이 없었어. 정말 카트만두의 모모는 최고였어. 그리고 뗀뚝, 뚝바(칼국수,수제비)도 카트만두에서 먹었던 건 정말 일품이었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정말 카트만두는 완.소. 였지.
카트만두에서 파키스탄 비자를 받는 데 일주일이나 걸려서 일주일간 카트만두에 머물렀지만 정말 하루도 지루한 날이 없었어. 매일매일 새롭고 재미있었어. 그리고 카트만두에서 유명한 몽키템플도 찾아갔는데 원숭이들이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
카트만두는 나에게 행복했던 나날들을 보내게 해 준 곳이었어. 완.소.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
<더르바르 광장..네팔이나 인도나 소들의 천국 ㅋㅋ>
<더르바르 광장>
<왕궁 입구>
<몽키템플 가는 길에 있는 사원들>
<몽키템플 입구 올라가는 곳>
<역시 몽키템플!!>
<뗌뚝과 뚝바>
<네팔의 모습>
-주유소
-버스
-상점
<네팔인들은 국기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듯하다>
| Bodhgaya, India / 보드가야, 인도. (0) | 2009.05.07 |
|---|---|
| Kolkata, India / 꼴까따(캘커타), 인도 (1) | 2009.05.07 |
| Bhaktapur, Nepal / 박타푸르, 네팔. (0) | 2009.05.07 |
| Lumbini, Nepal / 네팔, 룸비니. (0) | 2009.05.07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5. 7. 16:17
Bhaktapur, Nepal / 박타푸르, 네팔.
카트만두 근교에 있는 작은 도시인 박타푸르. 그곳은 의외로 괜찮은 곳이었어.
박타푸르 더르바르광장의 입장료가 무려 750네팔루피!! 말도안되게 비싼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지.(카트만두 더르바르 입장료250)
박타푸르에 갔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 돈이 300이 채 안되었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어. 물론 너무 비싸서 들어갈 맘도 없었고. 하지만, 중국인은 50이라길래 중국인으로 해서 들여보내달라니가 여권을 까라는 거야....그래서 GG
옆길을 찾아보기로 했어. 더르바르 광장이 어차피 동네사람들이 사는 곳이면 동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있을 것 같았거든. 아니나 다를까 조그마한 냇물을 따라서 이동하다보니 매표소가 없는 다리가 보였어. 얼른 그리로 건너서 사람들이 사는 동네로 진입했지.
가다가 짜이한잔 마셔주시고, 골목을 헤메고 헤메다보니 어느새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나오는 거야. 엽서 몇 장 사면서 더르바르광장 어떻게 가냐고 물으니까 친절하게 가르쳐 주길래 그리로 가니, 역시나... 무료로 더르바르 광장에 갈 수 있었어.
카트만두의 더르바르와는 다른 멋을 지닌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카트만두의 것보다는 아담했어. 그렇지만 경치는 훨씬 좋았어. 뒤쪽의 산들과 붐비지 않는 광장. 여유가 만연해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때묻지 않은 동네 아이들이 광장에서 뛰어놀고 있었지.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광장을 바라보면서 음악을 들었어. 혼잡하지 않은 곳. 여유가 있는 곳.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었어.
박타푸르 더르바르광장을 빠져나와서 골목 골목을 구경하다가 카트만두로 향했어. 박타푸르 더르바르광장.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박타푸르 골목길>
<더르바르 광장>
| Kolkata, India / 꼴까따(캘커타), 인도 (1) | 2009.05.07 |
|---|---|
| Kathmandu, Nepal / 카트만두, 네팔. (2) | 2009.05.07 |
| Lumbini, Nepal / 네팔, 룸비니. (0) | 2009.05.07 |
| 루마니아 여행] 트란실바니아땅에 가다.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