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6. 22:3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연애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는 '레전드입니다^^
오늘 낮에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보니, 개천에 개나리가 핀 모습이 보였습니다! 벌써 봄이 와버렸네요. 지난 주만 해도, 꽃봉오리들이 조금 보였는데, 노란색 개나리가 개천을 따라 쭉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집 주변에 꽃이 핀 것을 보았나요? 안보셨다면, 내일은 꼭 따뜻한 봄 바람 쐬면서 꽃들을 구경해 보세요! 우리 주변의 변화를 알아야 연애가 시작됩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고민을 합니다. '어디 좋은 남자 없나?'라는 고민을 하죠. OO이는 나보다 못난 것 같은데, 멋진 남자친구 만나서 곧 결혼한다고 하고, XX는 학교 다닐 때 맨날 나한테 연애 상담하더니 다음달 아들 돌잔치에 오라고 난립니다. 날이 갈수록 암울한 시간만 쌓여가네요!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봄은 오겠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솔로)30대 여자들! 왜 좋은 남자를 못 만나고 있는 걸까요? 주변을 아무리 둘러 봐도 괜찮은 남자 찾기가 참 힘듭니다. 그렇다고 '아무나'만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연애는 해야겠는데, 남자는 없고. 딜레마입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0대 여자가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든 이유!"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 처럼, 왜 우리(?)가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든지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남자가 짠! 하고 나타날 지도 모르니까요^^
- 귀차니즘? 그것이 문제로다.
20대 대학생 시절. 그리고 직장생활을 막 시작했을 무렵에는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열심히 남자를 만나던 나였습니다. 뭇 남자들이 '밥 한 번 먹어요'라고 말하면, 눈 웃음 지으며 허락하던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평일이 안되면, 주말에라도 꽃단장을하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주말에는 밀린 드라마 보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밀린 빨래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 건 왜이리 많은지,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고 하다보면 머리가 핑핑 돕니다. 그래서 낮잠을 자 줘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주말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저녁땐 무한도전을 보면서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일요일에는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압박 때문에 집에서 쉬어줘야 합니다. 일주일을 버티려면 체력 보충은 필수죠. 결국 하는 것 없이 주말은 지나가고, 밖에 누구를 만나러 나가는 건 귀찮은 일입니다. 그냥 쉬는게 최고죠!
삶에 찌들다 보니 뭐든지 귀찮습니다. 그러다보니 괜찮은 남자는 커녕 그저 그런 남자도 만나기 힘듭니다. 백마탄 왕자가 집으로 찾아올 리 만무합니다. 백마탄 왕자를 사로잡으려면, 백마탄 왕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귀찮아서 사람을 안 만나면, 결국은 혼자랍니다 ㅠ_ㅠ
<혹시..당신도 건어물녀?>
- 과거를 다 잊고 기준을 낮춰야 괜찮은 남자를 만난다.
20대 화려한 날들을 보내면서 숱한 남자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결국 혼자 남았죠. 떠나 보낸 남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겁니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혹은 더 괴롭지 않으려고 떠나보낸 남자들. 왜 그 남자들보다 좋은 남자가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귀차니즘을 떨쳐 보내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 보지만 딱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무슨 남자들이 꼭 한 두가지씩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는지, 지속적인 만남이 어렵습니다. 친구들은 나한테 눈이 높다고 말하지만, 만나는 남자들 마다 '뭔가 하나씩 기준 미달'입니다. 그런 기준은 누가 만든 걸까요?
다 괜찮은데 직장이 좀 불안정해. 다 괜찮은데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다 괜찮은데 너무 융통성이 없어. 다 괜찮은데...
무슨 기준이 이리도 많은지. 괜찮은 '남자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건 아닌가요? 불합격 요소를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을 하나만 찾으려고 노력해 본다면 '괜찮은 남자'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 결혼..? 이 남자가 확실한가?
30대 여자의 고민입니다. 지금 만나는 이 남자가 '내 결혼 상대로 적합할까?'라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가지게 됩니다. 앞서 말했던, '남자의 기준'과도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여자는 지금 만나는 남자 앞에서 시간 계산을 해 봅니다.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기까지 대충 얼마나 걸릴지를. '지금 이 남자를 만나서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얼마의 시간을 또 허비하는 걸까?'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결혼 할 생각이 있는 여자는 고민이 많습니다. 함부로, 아무나 만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내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갈 사람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확신이 없으면 주저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했던 '기준 미달'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포기하고 '기준 미달 요소'가 없는 남자를 찾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시간만 흘러가고 있고, 나이만 들어갑니다.
- 자존심? 일단 내가 먼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연애도 해 볼 만큼 했습니다. 가질 것도 왠만큼 가졌고, 겪을 건 다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커진 것은 자존심이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싫다고 말을 안해서 괴로워하는 쪽보다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더 편한 나이가 되었죠.
남자가 'OO에 두부정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먹으러 갈래요?'라고 말할 때,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노'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괜히 주말에 시간내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먹기는 싫습니다. 가끔은 직장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데이트 약속이 있지만 주말에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데이트'를 하러 갔겠지만, 이제는 '쉬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에 만나자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고 하나 둘 씩 떠나갑니다. 실상은 그런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 떠나가 버리는 것이죠. 슬픕니다. 그러다 보니, 만사가 귀찮아지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괜찮은 남자,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고, 자존심 조금만 낮추고, 기준을 1센티만 낮추면 '괜찮은 남자'가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여자가 괜찮은 남자 못 만나는 이유' 관련 글 보기]
- 여자/남자 만나는 방법 5가지 - 연애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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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4. 10:2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소개팅 남녀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남녀부터 말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날씨가 포근해서, 한껏 봄 스타일로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온 남녀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 남녀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 대화(문자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 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티를 내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티를 안내자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떠나가 버릴 까봐 조바심이 생기고. 참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밀당을 잘 해야해!'라고 말이죠^^
소개팅 후, 서로 좋다 매달리면 둘 다 멀어진다고 하죠?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밀당이 필요하다는 데 밀당이 뭔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 밀당의 기술" 입니다^^
-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침착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신확인'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카톡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해 주지 않으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걸까?'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는 걸까?' 등등 카톡에 집착하게 되면서 혼자 괴로워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카톡에 집착'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주의할 것.
사실, 소개팅 후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계속 카톡에 들어가서 사진을 클릭해보고, 메시지 대화창을 들어가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카톡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좀 전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또 상대방에세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또 보내게 됩니다. 자꾸자꾸 메시지가 쌓이게 되죠.
이런 상황에, 상대방은 실제로 '바쁜 일'때문에 메시지를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카톡 알람을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 알림창에 시간차를 두고 여러개의 메시지가 와 있으면, 카톡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은 물론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인해서,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할 일이 많은 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를 꼬박꼬박 하는 것. 좋지 않다?
소개팅 후, 애프터 만남의 날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 연락을 안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연락을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내린 결정은 아침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점심에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날씨가 좋네요~', 저녁에는 '저녁 식사는 잘 하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등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낼 때 오는 답장은 대부분 '네^^ OO씨도요~' 정도일겁니다. 꼬박 꼬박 보내는 문안 인사는 보내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민망합니다. 안하지니 그럴 수도 없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과감히! 문안 인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꼬박꼬박 문안 인사를 챙기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용건만 간단히!
- 카톡 스킬, 밀당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개팅 후, 카톡/문자를 보내는 데는 별 것 없습니다. 정말, '용건만 간단히'하면 됩니다. 괜히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가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만나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간에 어디로 도망가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가끔씩, 카톡을 하다가 좀 친해졌다고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고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톡은 '용건만 간단히'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밀당,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림의 미학, 그것이 바로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소개팅 후 카톡' 관련 글 보기]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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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0. 21:3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화창한 봄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서 연애 팁을 드리고 있는 '레전드'입니다^^
지난번에는 '소개팅 애프터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봤었는데요, 오늘은 '소개팅 애프터 신청'과 '소개팅 애프터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하고,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힘들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해야 할 것도 참 많죠?^^ 그렇지만, 이 시기만 성공적으로 잘 넘긴다면 우리의 인생에도 봄날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남자들의 고민, '소개팅 애프터 신청' 그리고 애프터는 어디서 해야 할지, '애프터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소개팅 애프터 신청,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신청은 누가 '남자'가 먼저 하는 게 매너?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여자가 먼저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남자가 먼저 할 때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누가 먼저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에서 포스팅 했던 것과 같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여자도 애프터 만남을 가져 볼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개팅 후 '일주일 후'쯤 다시 만나야 합니다. 절대 '일주일'을 넘기면 안됩니다. 2주, 3주 뒤에 만나기로 약속했다면 결국 두 사람은 맺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가 은근슬쩍, "영화 좋아하세요?", "영화 보는 것 괜찮으면, 주말에 영화 같이 볼래요?" 정도로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게 적당합니다.
여자의 경우,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애프터 신청'을 예의상 받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애프터 신청과 애프터 만남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것'에 전력투구 해야 합니다.
- 여자에게 선택권을 넘겨라?
소개팅 후, 애프터 장소로 '영화관'에 가장 많이 갑니다. 가장 무난한 곳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情)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화관은 영화관 안에 거의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랍니다.
영화를 고를 때 남자는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보고싶은 영화 있어요?" 등의 질문을 통해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합니다.
예를 들어, "300(삼백) 2편이 나왔다던데, 삼백 1편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2편도 보고 싶네요. OO씨는 2편 봤어요?"라는 식의 질문은 절대 금지입니다. 결국 여자는 "이 남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남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다 해서는 안됩니다.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사실! 중요합니다^^
- 영화를 보려거든, 예매는 필수!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어 함께 볼 영화를 선택했으면 반드시 '예매'를 해야합니다. 예매를 해야하는 이유는 첫째로 앞자리에서 고개를 들고 목이 아픈 상태로 영화를 보지 않기 위함이고, 둘째로 '매진'으로 인해 영화를 못보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가능한한 '좋은 자리'로 예매를 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면, 신뢰도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요?^^
- 여자가 영화를 싫어한다면?
가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갑갑한 영화관이 싫다거나, 영화관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라면 영화를 보는 것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날이 '걷기 좋은 날씨'라면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오래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걷고, 쉬면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힐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래 걷는 것은 여자들에게 고통입니다. 오래 걷게 되면 여자는 애프터 만남이 데이트가 아니라 '극기 훈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걸으면서 경치구경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명심하세요!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하늘을 향해 걷는 여자. 조나단 보로프스키 작품>
['소개팅 애프터 장소'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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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여자 코디 - 어떻게 입어야 소개팅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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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0) | 2014.03.11 |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4. 16:20
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자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 (0)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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