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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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6세대 iPad 2018

 5세대 iPad 2017

크기

240 x 169.5 x 7.5mm  

240 x 169.5 x 7.5 

메인프로세서 

A10 Fusion 

A9 

용량 옵션

32GB / 128GB 

32GB / 128GB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애플펜슬 지원

O

X 

스마트 키보드 

X 

X 

출고가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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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보급형과 고급형 두 종류 제품 출시로 반전 노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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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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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제품은 '메이트 RS' 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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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그동안 숨겨왔던 프리미엄 제품 '포르쉐디자인 화웨이 메이트RS'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만큼 이번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키노트 행사 말미에 화웨이는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이트 RS'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포르쉐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P20 Pro 이상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포르쉐디자인 메이트RS

6GB램/256GB 용량. 엣지 스크린, 화면 내장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버튼식 지문 인식 센서.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무기,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

  베일을 벗은 'P20시리즈'는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 왔던 대로 P20은 '듀얼 카메라',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었습니다. 화웨이는 키노트를 진행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이전까지 최고는 갤S9+). 한편, P20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뒤, 화웨이는 그동안 철저히 숨겨 왔던 'Mate R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20 Pro'가 보여준 트리플 카메라, 6GB램과 256GB/512GB의 용량. 그리고 '포르쉐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디자인/제작하여 포르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강인함이 한껏 묻어나는 이 제품은 키노트 마지막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중앙에 세로 배열된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외부 지문 인식 센서 등 2개의 센서가 있다.


  특별히 키노트 무대에 오른 포르쉐 디자인 CEO 얀 베커는 '메이트RS'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는 점과 포르쉐의 날렵함이 깃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P20 Pro'보다 높은 용량인 256GB와 512GB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엣지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내장형과 뒷면 카메라 아랫 부분 등 두 곳에 장착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가격은 1695유로, 우리돈 약 220만원(256GB 용량)에 달해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 P20시리즈와 메이트RS 기본 스펙 >

 

Porsche Design Mate RS 

P20 pro

P20 

화면

6인치 OLED 

6,1인치 OLED 

5.8인치 LCD 

프로세서 

기린970 + NPU(인공지능 칩) 

기린970+NPU

기린970+NPU 

램 용량 

6GB 

6GB 

4GB

기본 저장 공간 

256GB

128GB 

128GB 

메인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12MP + 20MP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

2400만 화소 F/2.0 

24MP f/2.0 

24MP f/2.0 

배터리

4000mAh 

4000mAh 

3400mAh 

방수/방진 등급

IP67 

IP67 

IP53 

3.5파이 이어폰잭

없음 

없음 

없음 

그 외 기능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지문 인식 센서

화면 내장 & 뒷면 버튼(2개)

하단 홈버튼 

 하단 홈버튼

출시일

3월 27일 

4월 6일 

3월 27일 

  

△ Mate RS는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이다.


  화웨이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메라 렌즈'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탑재하고 있고,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전략은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P20과 P20Pro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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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아진다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가격 인하 정책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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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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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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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는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면서 최강 스펙,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하고 있고 출시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퀄컴스냅드래곤845(미국/일본/중국)과 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은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AP로 알려져 있는데, 엑시노스9810의 경우 2세대 10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으로는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갤S9'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에서는 전작인 '갤S8'에 조금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의외의 모습입니다.


△ Galaxy S9

엑시노스9810(한국)은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테스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what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것'이었습니다. 높은 스펙(20.74%), 성능 좋은 카메라(27.26%) 역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원인 '배터리 성능(37.59%)'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최고 성능, 최고 효율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www.phonearena.com

△ AnandTech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www.phonearena.com

  AnandTech의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겔럭시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전작인 '갤S8'보다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갤S9'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 '겔럭시S9+'는 중간 이상의 성능을 보이면서 '우수(Excellent)'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alaxy S8'과 'Galaxy S9'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동일합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가 성능과 효율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갤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게 나온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의 칩 설계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시노스9810이 높은 클럭 속도에서 다른 경쟁 제품(칩)들보다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었는데, 이는 '뛰어난 성능'과 관계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제품 배터리 용량 >

제품명 

배터리 용량 

갤럭시 S9 

3300mAh 

갤럭시 S8 

3300mAh 

갤럭시 S9+ 

3500mAh 

갤럭시 S8+ 

3500mAh 

LG V30 

3300mAh 

iPhone 8

1821mAh

iPhone 8 Plus

2675mAh 

메이트 10프로

4000mAh 


  한편,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S9+'와 '갤S8+'는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갤노트8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겔S9+'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폰8플러스(2675mAh),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4000mAh), LG V30(3300mAh) 등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te 10 Pro'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지속 시간도 매우 길게 나타났습니다.


△ LG V30, iPhone 8 Plus, Galaxy Note 8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효율 증대, 무선 충전, 급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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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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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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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P20, 스펙 유출. 역대 최고 스펙 제품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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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의 행보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 업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독일의 '라이카(LEICA)'가 만든 카메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펙 또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인 'P20 Pro'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화웨이의 제품 공개 행사는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 P20 Pro

트리플 카메라, 인공지능, 높은 스펙 등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화웨이 P20, 스펙 유출. 세계 최강 스마트폰 탄생하나?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P20, P20프로, P20라이트 등 3종류의 'P2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프로'에는 라이카에서 만든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트리플 카메라의 3개의 렌즈는 각각 40MP카메라(4000만 화소), 20MP의 흑백 카메라, 8MP의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며, 최대 5배줌(5x Zoom)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들은 F.1.6-F/2.4범위의 조리개 값을 가질 것이라 하며, 앞면 카메라(selfie camera)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기본 스펙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을 압도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리플카메라는 각각 40MP, 20MP, 8MP의 렌즈로 구성되며 최대 5배 줌(5x Zoom)기능을 제공한다.

△ 화웨이는 P20 시리즈에서 '카메라'와 '인공지능(AI)'에 포커스를 맞췄다.


  'P20 Pro'의 경우 기본 스펙면에서도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7 등과 대등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6.1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고, 하단부 베젤에는 '지문 인식 센서'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70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위한 NPU(Neural Processing Units)칩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S9/S9+와 V30s, G7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역시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램 용량은 6GB이며, 저장 공간은 128GB/256GB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라고 합니다. 또한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P20/P20Pro 기본 스펙 요약 >

 

P20 Pro

P20 

 참고

화면 크기 

6.1인치 

5.7인치 

갤S9 - 5.8인치 / G7 - 6.1인치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40/20/8MP),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듀얼 카메라(1600만),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동영상

4K 촬영 지원, 슈퍼슬로우모션

4K

 

방수/방진

IP67 

IP67 

아이폰X- IP67 / 갤S9 - IP68

메인프로세서

Kirin970

Kirin970 


배터리

4000mAh 

4000mAh 

갤S9+(3500mAh)

그 외

인공지능 NPU칩 탑재 

NPU칩 탑재 

 



△ P20 Pro

△ P20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은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 지능(AI)'과 '증강 현실(AR)'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도 이번 'P20시리즈'를 두고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고, 삼성과 LG 역시 AI/AR 기능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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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선택은?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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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은 크기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좋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whate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reature to you?)"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은?

  큰 화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높은 스펙, 멋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카메라, 좀 더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물과 먼지 그리고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 등 이같은 요소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가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총 3525명 중에 37.59%, 1325명의 사람들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들을 원활히 히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기업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점수.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뛰어난 카메라(961명, 28.26%)' 였는데 이 부분 역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와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과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LG와 삼성은 최근에 선보인 제품을 통해 인공지능과 AR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731명, 20.74%)'였으며, 네 번째로는 '큰 화면(342명, 9.7%)',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내구성(166명, 4.7%)'이 차지했습니다. 큰 화면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베젤을 좀 더 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미 큰 화면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중요한 기능에서는 후순위로 밀듯한한 상황입니다.


△ 큰 화면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최근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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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LED 개발하고 있다는 애플, 어떤 변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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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애플(Apple, Inc.)'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는 10주는 기념 제품인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 3D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등을 선보이면서 큰 변호를 보였지만,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화면 등은 이미 삼성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 스크린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에 마이크로LED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uxVue Technolog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최근까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어떤 변화 불러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LED스크린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수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했고, 증강현실 관련 기업들과 카메라 모듈 기업 등을 인수하고 관련 기술들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했던 사례들로 볼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가까운 시일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LED의 입자 크기와(위) 

LCD, OLED, 마이크로LED의 두께 차이(아래)

작은 입자 크기, 얇은 두께, 높은 전력 효율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단점 비교

MicroLED는 여러 면에서 뛰어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마이크로LED의 LCD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패널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유연하다(flexible)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마이크로LED 패널에도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한 제품의 등장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을 낮추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마이크로LED 스크린'은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적인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이 '마이크로LED' 개발/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LCD나 OLED에 비해서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바일 기기에 대량으로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와 갤럭시S9

△ Apple Watch Series 3

차세대 애플워치에 MicroLE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함께 기술 개발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에 마이크로LED 스크린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LED의 모바일기기 탑재가 향후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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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LG 스마트폰의 '노치 디자인' 러시, 허상을 쫓는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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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이었습니다. 등장 그 자체보다는 기존에 출시했던 제품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생산 물량이 모자라다보니 초기에 '아이폰X'를 사려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핵심 변화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상단부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보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거나 출시 예정인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스마트폰 '노치 디자인' 러시, 이들은 허상을 쫓는 것일까?

  애플이 '아이폰X'를 통해 노치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인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에서 '노치디자인'을 채택했고,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 노치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 뿐만 아니라 ASUS, Leagoo, Doogee 등 중국의 수 많은 업체들이 노치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말 그대로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제품을 따라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과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 두기(Doogee) V5

△ 리구(Leagoo) S9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애플의 '아이폰X'가 가격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8/8플러스"였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의 높은 가격과 성공 여부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야심차게 'OLED디스플레이'를 선택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에서도 '아이폰X'가 인기리에 팔려나가긴 했지만 2017년 인기 스마트폰 리스트 상위 10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조기 단종설도 나온다는 점에서 '아이폰X'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노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진다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애플의 분기별 이익 변화.

2016년 4Q와 비교할 때 2017년 4Q 전체 이익이 증가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 3474명 가운데 "싫다"는 응답이 65.4%, 2272명이었다.

source.www.phonearena.com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6.1인치 LCD 탑재 2세대 아이폰X(iPhone Xs)


  한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아이폰8 수준)의 '아이폰Xs'를 출시한다면 그 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해야하는 LG와 화웨이 등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속에서도 판매에 가장 부정적 요소로 꼽혔던 '가격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LCD아이폰Xs'로 유입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즉, 하이엔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애플과 힘든 싸움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화웨이와 LG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하는 기업들이 '노치디자인'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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