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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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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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7. 09:11
지난 9월 9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판매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 앞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 공식 출시가 10월 23일로 정해진 가운데, 통신사들은 그에 앞선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때 보여줬던 '아이폰 열풍'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ink Gold)' 색상과 함께 실버 티타늄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이 '로즈 골드'와 동일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을 추가하면서 과연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인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0월 23일',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한다고 한다.
애플의 '로즈 골드'와 삼성의 '핑크 골드'의 대결이 기대된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 아이폰의 인기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5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0월 23일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이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의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에 이어 '핑크 골드(Pink Gold)'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갤 노트5'와 '아이폰'의 국내 판매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로즈 골드' 색상 아이폰에 대한 인기는 이미 해외 판매를 통해 검증된 상황이며, 애플은 '로즈 골드'색상의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도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판매하는 등 전 세계적인 '로즈골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이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핑크 골드(로즈골드와 동일)' 색상을 추가하는 것은 국내의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는 동시에 은은한 아름다운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인기에 편승하여 제품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의지의 하나로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핑크 골드' 색상의 '갤노트5' 출시가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로즈 골드' 색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주는 매력은 '색상 선택'의 문제일 뿐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라는 하드웨어 선택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 출시가 '갤럭시 노트'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색상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소유욕을 증가 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요소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큰 난적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외 판매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과연 '핑크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들을 마케팅과 판매전략에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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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0. 09:00
2015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IFA'행사에서 공개되어왔던 삼성의 패블릿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8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LG에서도 전략 스마트폰 'G4'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G4 pro(G4 프로)'를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와 하웨이 등 중국 기업들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어왔던 '아이폰'인 만큼 출시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아이폰 생산 공장(하청 업체)에서 유출된 사진들이 여러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예측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 6s'.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한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가 기대되고 있다.
- '아이폰 6s' 유출 사진은 '루머'를 확인시켜 주는 루머.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로즈 골드'.
△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아이폰 6s'의 바디.
크기와 기본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다.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요즘,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 조립/생산 공장에서 나온 '아이폰 바디' 케이스와 '마더보드'는 차세대 아이폰이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IG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4가지 색상(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로즈골드)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로즈 골드' 색상과 관련된 '유출 사진'은 등장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의 바디 케이스.
지금까지 여러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었지만, 주로 실버/골드 색상에 편중되어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로즈골드' 색상의 바디에 관한 루머는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 6s'의 크기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되면서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약간 두꺼워질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인 'iSight Camera'의 화소가 13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현재는 8MP),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작년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인 만큼, 이번에는 보다 더 강력한 바디 알루미늄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강도를 높이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사용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아이폰 6'의 배터리와 관련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배터리 용량 증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출된 케이스 사진들에서는 '아이폰 6s'가 지금과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iOS 9'에서 소개된 '배터리 앱(bettery app)'를 주목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는 지난번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색상 출시에 관한 언급에 이어,
최근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현재, 실버 하나의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는 '애플워치 스포츠'의 색상 다양화가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로즈 골드(iPhone 6s Rose Gold)'색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유출 사진들은 대체로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색상에 국한되어 있어 로즈골드 색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아이폰'과 관련한 언급에서, 기존 3색 제품의 출시보다 2달 가까이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6s 골드, 실버, 그레이 색상이 출시된 뒤부터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련 글). 한편, 최근에는 Ming-Chi Kuo가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에서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로즈 골드' 색상을 모든 애플 제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관련 글).
오랫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던 '애플'의 '9월, 가을 이벤트' 행사장이 루머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판을 받아도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무엇을 통해 루머를 뛰어넘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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