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azon (2)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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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mazon (2)


인도의 바라나시에 가면,
갠지즈(Ganga)강에서 몸을 씻어야 한다.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아마존 강물에 몸을 씻어야 한다.

갠지즈 강물은, 신성한 물이다.
아마존 강물은, 그들의 삶이다.

 

Jan 19, 2010. Tue.
Proto velho, Brazil.



- 바라나시 갠지즈강



- 갠지즈



- 아마존,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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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anasi(Banaras), India / 바라나시, 인도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5.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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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anasi(Banaras), India / 바라나시, 인도 

바라나시, 만약 니가 인도에 대한 사진을 본다면 바라나시의 겅가(Ganga, 갠지즈Ganges)강에서 사람들이 목욕을 하고 있는 사진이거나, 배를 타고 있는 사진일거야. 그게 아니라면 아마 타지마할 사진이겠지. 

“바라나시에 가면 인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어. 정말 바라나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 흙먼지 날리는 골목들, 오토릭샤, 사이클릭샤, 그리고 겅가(갠지즈)강에서 빨래하고, 목욕하고, 수영하는 사람들. 시체를 불태워 강물에 띄워 보내는 사람들. 인도를 대표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바라나시에는 많은 학원들이 있어. 요가, 댄스(인도전통 댄스), 많은 악기를 가르치는 학원들 말이야. 바라나시의 골목을 걷다보면 여러 가지 악기의 음악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도 전통 북이라고 할 수 있는 타블라부터 시작해서 같은 북종류인 잠베, 그리고 피리비슷한 것과 기타, 기타와 비슷하게 생긴 전통악기 등등..많은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곳이 바라나시야. 

나도 한 학원에서 ‘잠베’라고 하는 북같은 걸 배웠어. 아프리카의 악기인데 여기서도 가르치고 있더라고. 타블라와 잠베 두가지가 있었는데 타블라는 테크니컬한 악기라서 배우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잠베는 영혼으로 연주한다고 하더군. 즉, 프리스타일이라는 말이지. 

학원에서 만난 한 일본인 여자애는 일본에서 요가 강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인도에 와서 전통 춤같은 걸 배우고 있었어. 그것에 곁들여서 나랑 같이 잠베도 배웠고 말이야. 

뭐니뭐니해도, 바라나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 가트(Ghat)라고 할 수 있지. 바라나시에는 수많은 가트가 있는데 각각의 가트마다 그 의미가 조금씩 달라. 모시는 신들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인도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 수가 많아. 니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말이지. 그리고 그 신들을 형상화 해 놓은 것을 보면 정말 웃긴것도 많아. 애들이 장난감같고 말이야. 하지만 그런 다양한 신들을 섬기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치관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해. 

아침에 해가 뜰 때 갠즈즈강가에서 배를 타면서 일출을 맞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리고 해가 진 뒤 저녁 때 강에서 배를 타는 것도 아침에 타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지.  

혹시,
용기와 여유가 있다면 강물에 몸을 한번 담궈봐. 그렇게 한다면 바라나시는 너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 올지도 모르니까.

한가지 더,
바라나시의 시장은 엄청나게 커. 미로같은 골목골목을 헤메면서 여러 가지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해.





<뭔가 상징하는 것 같은 바라나시 역>


<갠지즈(겅가)강>





<겅가-ganga>





<밤에 배타면서 본 가트>


<갠지즈강(겅가강)에 몸 담그기>








<바라나시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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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4. 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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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갠지즈강가를 걷다.
목욕하는 사람, 빨래하는 사람, 장례를 치르는 사람. 그리고 시체.
서로다른 물화, 다른 풍습
시체를 강물에 씻고, 태우는 모습을 보며,
경건함을 느끼다.



24/03/09
Varanasi,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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