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웨어'를 위한 배려, 구글맵(Google Maps)의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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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5일-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는 말 그대로 짧지만 굵, 구글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를 잘 보여주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I/O 2014'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구글은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 강항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서 LG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공개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안드로이드 웨어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로 맞수를 놓았습니다. 이미 시장에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을 내놓았던 삼성은 '타이젠(TIZEN)' 생태계의 주인 노릇을 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 'Android wear'는 '구글 I/O 2014'의 화두 중 하나였다.

 

 구글은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웨어'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삼성과 LG, 모토로라에 이어 에이수스(ASUS)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면서 사실상 '웨어러블 기기 OS'의 대세도 구글이 된 것 같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도서비스인 '구글 맵(Google Maps)'을 '스마트워치'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워치를 위해, 구글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 구글맵(Google Maps)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그 의미.


 현재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위해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중이고, 구글또한 웨어러블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스마트워치를 위해 업데이트 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의 시작부분에 바로 '구글 지도'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지도'서비스라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도 있지만, 손목에서 표시되고 안내되는 지도 서비스는 그 무엇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기능임이 틀림없습니다.


 결국,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기본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위한 변화를 먼저 시도하면서 사용자들이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 라이브'(왼쪽), LG 'G워치'(중간),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LG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현재 예약 판매중이고 7월 7일날 공식 출시와 함께 물량이 쏟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웨어 시대가 시작되는 7월, 많은 스마트워치가 쏟아져나오면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호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많의 많은 부분이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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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 USIM장착 셀룰러 버전으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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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최초의 스마트워치이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 Watch)'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G워치(G Watch)'가 6월 25일,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에서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7월 7일 G3 공개때와 마찬가지로 '런던'을 시작으로 몇 몇 국가에 시간차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의 시작이 임박해 지면서 'G워치'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둘 무르익고 있습니다. 사실, G워치의 스펙과 디자인 등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소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제품이 없었다는 점에서 '공개'되는 그 순간까지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oogle I/O 2014'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LG Smart Watch "G Watch"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있다고 여겨지는 삼성의 '기어2'는 기본적으로 삼성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연동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블루투스'기능이나 '와이파이'등 근거리 통신을 통해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되어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G워치가 '유심(USIM)'을 장착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시말해, 스마트워치 최초로 '셀룰러'버전의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달 말, G워치가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서 나오긴 했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서가 공개되면서 'G Watch'가 실제로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되어, 아이패드 셀룰러 버전과 같이 자체적으로 통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해졌습니다.


△ 지난 5월 15일 LG전자에서 취득한 전파인증서이다. 

'LG-W105'가 'G워치'라고 추정하고 있다.

출처 : 9TO5Google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는 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G워치는 자체적으로 통신 기능을 갖추고, 기본적으로 '셀룰러'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구글 I/O를 통해서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엘지의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공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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